공지 이 게시판의 정체는?
- track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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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별 생각없이 만들어봤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사라질지도 모른다ㅋ
꼭 드씨 덕질이 아니더라도
뭔가 좋은 거, 재밌는 거 보고 나면
"이걸 나만 볼 수 없어!"
따위의 홍익정신이 갑자기 솟구쳐
안절부절+앓앓 모드로 돌변하는데
그럴때 선택적 관종력을 발휘해줄
뭐 그런 용도의 게시판 정도일까?
하지만, 표현력 고자라 아마도
"존잼" 이따위 말만 할 것으로 예상된다ㅋ
근데… 혹시라도… 만약에…
추천한 것 중 좋아진 작품이 있다면
나를 안아줘라. 손 잡아줘도 좋아.
(feat.푸괴껍 이자르st 말투라고 우겨봄ㅋ)
요즘엔 드씨 듣느라 책을 많이 안읽고, 또 혹시 나오면 선드씨 하려고 사놓고 일부러 묵힌 책들이 많아서 추천작 중에 최근 책들이 많이 없을 듯. 꼭 드씨로 나온다는 보장도 없어서 가끔 이게 뭔짓인가 싶기도 하지만ㅋㅋ
+궤도도 선드씨 하려고 사놓고 안읽고 있는데ㅠ 나도 빨리 읽고 싶다고요ㅠ 야해! 듣고 있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