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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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 코드네임 아나스타샤/아슷[상] 트랙가이드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code.1
 
작품 정보
원작보이시즌
일러NJ
제작사아코(ACO)
출시일2017.12.21.
뚠밍업2019.10.16.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95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장성호제냐/예브게니 비사리오노비치 보그다노프
김현욱권택주
곽윤상리철진, 취객, 부기장, 수제시가점장, 대표단, 주방장, 택주父
백승철차문석, 저격수, 관리인, 홍여욱, 세르게이, 경호원
윤아영루이즈, 호텔직원
석승훈살만, 추격자, 룸서비스, 프시흐(짭)=살만, 보리스, 출입국심사관, 블라지미르, 빙어 플톡MC
이자영김영희, 택주母, 승무원, 식당주인
오민혁임대형, 실무자, 경관1, 웨이터, 택주형, 비사리온
채정우윤종우, 바실리, 대표단, 구급대원, 경관2, 경호원
 참고: HL씬, ㄱㄱ, 유사3P 등의 내용 있음
 
연관 링크
코드네임 아나스타샤[상]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334
코드네임 아나스타샤[하]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346
 
#제_제냐(공)
#택_권택주(수)
 
 
#T101
권택주/윤종우/리철진/김영희/임대형
00:00 작전 투입된 택주. 리철진의 인질극+도주
#택_숨바꼭질 잘하는 놈들은 외려 대범한 법이거든.
#택_촌스러워도 너~무 촌스러워.
05:50 김영희 체포. 리철진 추격+체포
#택_내가 팔찌까지 구색 좀 맞춰줄게.
#종우_미쳤어. 그러다 죽는다구요. 틀림없이 죽는다고.
10:18 서울행KTX. 임대형 부장의 호출
#택_그러니까 케이크에 불붙이지 말고 기다려요.
13:22 타이틀콜(ver.김현욱+장성호)
 
#T102
권택주/차문석/임대형
00:00 국정원 차문석 부장의 호출. 새로운 임무
#택_혼자 하는 게 여러 가지로 편합니다.
06:15 택주의 가짜 신분 사카모토 히로
#택_뭔가 막연하게 불안하다.택주 귀신촉ㅋ
09:20 프시흐 보그다노프 조심하라는 경고
#택_제 자식한테 또라이라니.
#대형_러시아에선 '핵'과도 같은 남자야.
 
#T103살인귀와의 조우
권택주/취객/승무원/부기장/바실리/저격수/추격자/살인귀(제냐)
00:00 모친에게 숨긴 신분. 변장한 택주. 취객 난동
#택_상상만으로도 인조피부 안쪽이 간지럽다.
04:52 모스크바 공항. 가즈프롬의 마중
#택_영하 40도라니, 사람이 살수는 있는 건가?
09:30 수상한 이동경로. 어둠속의 총격전+충돌
#바실리_눈썰미가 좋으시네.
14:15 저격수와 추격자에게 쫓기는 택주
18:45 살인귀와의 조우. 독특한 수제 시가 냄새
#택_이건 용기의 문제가 아니라 본능이다.
#제_손에 더러운 게 묻었는데 말이야. 좀 벗어주실까.성호님ㅠ 이 목소리는 반칙입니다. 징짜ㅠㅠ
#제_서둘러. 니 머리통까지 박살내면 닦을 데가 없어진다구.
 
#T104
권택주/호텔직원/시가점장/임대형(교신)/대표단/실무자/살인귀(제냐)
00:00 탈골됐던 손목과 지연된 일정. 호텔 체크인
02:27 수제 시가 부티크 방문. 코히바 비하이크+코냑
#점장_어머나~? 꽤 부유하신 분이신가 보군요.곽윤상님 목소리 스펙트럼 리스펙!
09:30 도무지 모르겠는 살인귀의 정체
#택_놈이 등 뒤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숨을 쉴 수 없었다.
#택_놈이 과시한 힘은 단순히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두려움을 각인시키고 파괴하는 과정이었다.예리ㅋ
11:47 본부와 교신. 꼬인 타임라인. 파트너 통보
#택_자고 싶은데, 너무 자고 싶은데, 아니, 기필코 자야겠는데.
17:00 화장실서 마주친 살인귀. 택주의 파트너
#제_인사도 안 해주는군? 구면인 거 같은데 말이야.
#제_호오… 나잖아?ㅎㄷㄷ
 
#T105토굴 드립 등장
권택주/제냐/룸서비스/구급대원/프시흐(짭)
00:00 제냐 경계하는 택주. 평화주의자 드립
#제_웬 되먹지도 않은 평화주의자 노릇일까.
#택_뭐하는 또라이야, 이건?
#택_웬 되먹지도 않은 평화주의자 노릇이실까.따라하기ㅋ
04:48 본부가 전송한 프시흐 사진. 토굴 파괴 지시
#제_그 놈 건드려서 좋을 꼴 나는 걸 못 봤거든.
#택_당장 눈앞에 있는 이 인간이 그 명성 자자한 또라이 보그다노프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데.O_O;
#제_도망갈 토굴은 애초부터 남겨두지 말아야지.
07:12 룸서비스 폭발. 프시흐 발견+도주+잡힘
15:00 헬기 탄 제냐의 총격전. 강에 추락한 차
#택_열린 헬기 문 밖으로 다리를 내고 앉아 있던 그가 별안간 씩 웃는다.이 장면 상상해보니 또라이美 폭발ㅋ
#제_용케 살아 있었군?지나치게 산뜻한 목소리ㅋ
17:58 벗겨진 인조피부. 택주의 민낯. 토굴 드립
#제_그거 좀 괴기스러운데.
#제_어디 토굴이나 파서 얌전히 숨어있어.
 
#T106
권택주/식당주인/경관1,2/제냐
00:00 허름한 호스텔+맛없는 음식. 도난 신고 카드
#택_내가 크바스를 잘못알고 있었나?
05:38 제냐의 도움. 미행자 처리하는 제냐
#제_더러운 게 묻어서 말이야.깔끔쟁이ㅋ
08:50 크렘린의 초대장. 아나스타샤의 진짜 위력
#제_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막연히 두려워하는 거지.
14:13 헌책방으로 위장한 무기 수납고
 
#T107
권택주/제냐/관리인/웨이터/장관들
00:00 보그다노프의 저택 잠입. 특수 렌즈
#택_너는 손가락이 없냐?
10:46 공무원 프시흐와 지하 세계 커넥션
#제_그 자는 엄밀히 말해서 공무원이거든.
16:53 제냐와 교신하며 대화 도청. SS-29
#제_대체 그 엄한 곳엔 왜 가 있는데?
21:45 유선 전화 도청 위한 8초컷 이동 미션
#제_오, 제법인데?
#제_뜨리три(3), 드바два(2), 아진один(1).섹시해ㅋ
 
#T108
권택주/프시흐(짭)/손체프/제냐/경호원
00:00 궁지에 몰린 택주. 제냐와 함께 탈출
04:50 총쏜 경호원 턱뽀각. 손수건 취급당한 택주
#택_배부르고 나태한 짐승이 잔인한 장난을 치는 것 같다.
#제_번거롭게 왜 그래야 하지?
#택_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10:00 제냐 정체 묻는 택주. 제냐의 목적
#제_난 러시아 국민이기 이전에 장사치니까.
15:55 마피아들의 문신. 쓸만한 괴물 친구
#택_꽤 쓸 만한 괴물을 한 명 사귀어 뒀거든.
 
#T109
권택주/제냐/보리스
00:00 손체프의 보리스 접선. 총격전. 팔에 자상
#택_그럼 몸으로 천천히 대화를 나눠보는 수밖에.
#제_배에 구멍 나면 최소 한 달간은 떡을 못 친다고.(매우중요!)
06:23 택주의 키보드 고문. 머리 가죽 벗긴다 협박
#제_난 그냥 없는 셈 쳐.어떤 면에선 환상의 커플ㅋ
12:00 얼음장 같은 제냐의 손. 택주 본능의 경고
#제_아깐 좀 섹시하던 걸? 나, 꽤 위험했다고. 아랫도리가 뻣뻣해져서.
#제_(콧노래)음~음음음~(13:00)성호님 콧노래마저 듣기 조아ㅋ. 이 정도면 중증ㅋ
 
#T110
권택주/승무원/제냐/출입국심사관
00:00 시베리아 횡단열차. 승무원♀과 뒹구는 제냐①
#택_소리가 어찌나 찰진지 고막이 다 쫄깃쫄깃해질 것 같다.
#제_그렇게 대놓고 볼 줄이야.
06:55 통화하는 택주. ‘어머니’ 검색한 제냐
#제_마마보이는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족속인가 했는데, 바로 여기 있었군.
11:25 까다로운 출입국 심사. 이상한 몸수색
#제_다리가 긴 건 내 탓이 아니야.근거있는 자신감ㅋ
#제_네가 꽤 취향이었나 본데?
15:50 제냐의 은밀한 통화. 엿보다 딱걸린 택주
#택_깊게 얽혀서 좋을 사이가 아니다.
 
#T111
권택주/제냐/승무원
00:00 홍여욱 감시. 승무원♀과 뒹구는 제냐②
#택_제냐놈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ㅂ정했다.
#택_아아, 신이시여.
03:50 흥분한 택주 혼자 ㅎㄷㅈ. 눈치챈 제냐
#제_미안하게 됐어.파워뻔뻔
#제_남자랑 하면 어떤 기분일까?
08:45 취향에 대한 대화. 고상한(?) 제냐의 취향
#택_수절했음 했지, 그 ㄱㅁ엔 안 꽂는다고.
#제_남을 세우니 문제지.ㅋㅋㅋ
#제_힘으로 누르는 재미가 있거든.
12:45 택주 가족, 제냐 가족 이야기. 정당방위 드립
#제_어차피 모든 인간은 한 번쯤 죽어.
#제_정당방위가 아니면 취급하지 않는다고.정당방위래ㅋㅋㅋ
#제_원래 법이라는 건 멋대로 해석하라고 있는 거 아닌가?
18:35 제냐 머리색. 만취한 택주와 안취한 제냐
#제_왜? 한 번 만져보겠어?(저두요…^///^)
#제_누가 할 소리.꺅!!
 
#T112‘자인카’ 등장/3p?
권택주/제냐/루이즈
00:00 시가 커터에 손가락 잘리는 꿈. ㅂ기
#제_어리석은 자인카.(02:38)
08:48 3P 제안. 택주×루이즈. 엉덩이 만질 뻔
#택_내가 이쪽 매너가 좀 별로거든.
#택_한 번 더 개수작부리면 그땐 죽인다.
12:38 택주+루이즈×제냐 유사 3P
#택_속수무책으로 놈에게 당하고 있자니 수치스럽다.
#제_아, 이런… 실수했군.뻔뻔ㅋ
 
#T113
권택주/권택주父/권택주母/권택주형/제냐
00:00 불쾌한 기억. 사라진 홍여욱. 습격받은 택주
#택_실수가 아니라 엄밀히 고의였고, 도발이었다.
#택_제냐놈을 어떻게 조져야 속이 풀릴까?
#택_언뜻, 제냐를 본 것 같다.
06:10 택주 아버지와 형의 꿈
11:00 제냐가 전한 자초지종. 제냐 의심하는 택주
#제_또렷이 기억한다면 너무 쪽팔릴 테니까.
#제_정당방위였지, 정당방위.일관된 주장ㅋ
16:24 도망간 홍여욱. 제냐가 심은 위치추적기
#제_먹였어.오! 천잰데?ㅋ
 
#T114한국인의 매운맛ㅋ
권택주/제냐
00:00 알혼섬 가리킨 위치추적기. 게스트하우스
#택_면박을 줬는데 왜 으스대는거야?
#제_머리 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
08:09 제냐와 반야. 서로의 몸 응시하는 둘
#택_저건 무기다.ㅋㅋㅋㅋㅋㅋㅋ
#제_내 속살이 그렇게까지 보고 싶던가? 음흉하군.
14:00 궁둥이 드립. 택주가 느낀 두려움과 낯선 감정
#제_엄마한테 전화 걸러 가나?
#택_그래. 네놈 좀 혼내달라고 이를 거다.
19:00 라면 미끼로 택주 엉덩이 만지는 제냐
#택_포장지만 봐도 저절로 침이 고이는 한국산 매운 라면이다.
#택_홍여욱이 쾌변한 모양이야.덩얘기에 웃어서 자존심상해ㅋ
 
#T115
권택주/제냐/여주인/윤종우
00:00 제냐 휴대폰 해킹. 수상한 메세지
#제_괜한 짓을 했군(03:51)헉!
04:13 택주의 추궁과 제냐의 해명
#제_쌀쌀맞게 대하면 나름 상처받는다고?
07:31 제냐의 해킹 어플리케이션 이용 계획
#제_내가 소개하는 상품의 질을 의심하는 자는, 없어.
10:52 윤종우 시켜 제냐 캐는 택주
#택_뭔가 눈치라도 챈 건가.
 
#T116
권택주/제냐/세르게이/경호원들
00:00 모피코트 굴욕. 세르게이 저택 방문
#택_아버지 옷을 훔쳐 입은 소년이 보인다.
#제_보여줄까?ㅋㅋㅋ네!!!!
06:38 해킹툴 파는 제냐. 저택 체류 권하는 세르게이
10:45 저택 구조 스캔하는 택주. 통풍구 개고생
#제_정당하게 내 자신을 보호하려던 것뿐이지.또ㅋㅋ
#택_정당이라는 건 너 쓰라고 만든 단어가 아니야, 인마파워일침!
17:40 허탕치고 방에 돌아온 택주
 
#T117
제냐/세르게이/권택주/윤종우(전화)
00:00 택주에게 들이대는 세르게이. 내빼는 제냐
#택_실례합니다. 갑자기 용변이 급해서.
05:02 침대 점거한 제냐. 남색가 세르게이. ㅎㄷㅈ
#제_사양 말고 들어와.뻔뻔ㅋ
#제_남이 탐낼수록 그 대상을 더 가치 있게 느끼는 거지.
12:30 미끼 던지며 또 들이대는 세르게이
#택_변태 짓거리도 적당히 해야지.
17:45 윤종우의 연락. 주사 맞고 정신 잃은 택주
#종우_그놈이에요! 듣고 있어요, 선배?
 
#T118프시흐 정체/어리석은 자인카
권택주/제냐
00:00 프시흐의 정체. 어디서부터 꼬인 거지?
#제_이런, 이런. #제_걱정돼서 와 봤더니 이 꼴이군.
#제_최선을 다해 아등바등하는 꼴이 볼만하더군.
05:35 죽음의 위기  07:40 ㅆ(ㄱㄱ)
#제_상황 좀 봐가면서 달려들면 좋을 텐데. 내 성미 잘 알잖아, 응?
#제_지금이라도 알았으면 엉덩일 흔들어. 살려줄 마음이 조금쯤은 생길지도 모르니까.
09:55 침 고이는 택주의 몸. 천장 거울. ㄷㅌ톡
#제_왜 (추릅) 연신 침이 고이는지 모르겠다.
#제_좀 더 원해. 좀 더.
#제_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나쁘지 않군?
#제_좀 더 발악해봐. 살려둘 생각이 안 들잖아, 전혀.
13:51 혼절 반복. 제냐의 전후설명. 아나스타샤 황녀
#제_아나스타샤는 없어. 원래부터 없었지.쿠궁!
19:03 제냐가 들려주는 불사신 코시체이의 약점
#제_스스럼없이 제 약점을 떠벌리거든, 어리석게도.
22:28 ㄹㅁ ㅆ(ㄱㄱ)
#제_살겠다고 버둥거리는 노루의 목을 따는 쾌감.
#제_이 몸은 겁 없이 반항하거나 펄떡이는 걸 보면 몹시 달아오르거든.
#제_넌 어차피 오늘, 이곳에서 죽을 거니까.
31:35 폴로늄210. “어리석은 자인카”
#제_(콧노래 흥얼흥얼)(35:12)
 
#T119
권택주/권택주형(회상)/제냐/살만
00:00 악몽  01:55 프시흐인줄 알았던 찐파트너
#살만_자네 몰골이 내 측은지심을 너무 자극해.
07:50 죽다 살아난 택주. 제냐라는 애칭과 FSB
#살만_어떻게 하면 그런 놈을 애칭으로 부를 수 있지?
#택_그런 미치광이를 공무원으로 둔 이 나라의 미래는 대체…
11:34 FSB 1인 부대. 이제야 들어맞는 아귀. 열상
#택_그러면서 어림도 없이 정당방위라고 주장하겠지.
#살만_그런 데에 열상까지 입은 거 보면.ㅋㅋ
 
#T120
제냐/블라지미르
00:00 제냐의 첩보놀이. 택주 살려둔 이유
#제_살려두는 편이 더 재미있거든, 그런 족속은.
#제_그런 깜찍한 짓, 할 만한 인간이 못 되니까.과소평가ㅋ
04:33 제2의 아나스타샤. 후회하는 블라지미르
#제_남의 껄 보면서 침 흘리지 마. 그건 내꺼야.
#제_(하핫)아이고, 무서워라.내귀에 청량함 폭발ㅋ
#제_지루하군, 지루해.
 
#T121
권택주/제냐/살만
00:00 택주 병실 찾아온 제냐 ㅆ(ㄱㄱ)→꿈
#제_(훗)고작 이게 네 토굴인가?
03:30 악몽 꾸고 텐트. 제냐가 던져준 힌트
#택_그따위 개꿈에 텐트를 치다니. 젠장. 젠장. 젠장.
#택_그 스스로가 핵이나 다름없는 남자.
08:27 코시체이의 심장과 보그다노프 저택
#택_찾았다. 코시체이의 심장.
09:40 택주 사살 지시. 무기 개발자들의 죽음
#택_이를테면 아나스타샤를 놈이 가지고 있다던가.
18:08 택주가 유추한 설계도의 위치
#택_코시체이가 제 약점을 알려줬거든.
23:08 제냐의 비밀 무기고 터는 택주
#택_(비밀번호)3,9,1,6.
 
#T122택주의 폭탄 선물
권택주/살만/제냐/빙어
00:00 저택 잠입. 드러난 아나스타샤의 실체
#택_방은 그 자체로 아나스타샤의 설계도였다.
09:44 무료한 제냐에게 폭탄 선물한 택주
#제_그럼 춤춰 봐.제냐, 너어는…ㅋ
#우편물_틱톡틱톡, 붐!
#제_깜찍하게도, 그리 나왔단 말이지.
 
 
 

    댓글 1

    trackpot 2020.10.26. 21:16

    #T105 15분~나오는 헬기 장면에서 뒤에 작게 들리는 OST가 내 코드아나 최애 OST♡. 이때는 OST를 특전으로 안줄 때라서 너무 아쉽다ㅠㅠ 이 오슷 좋은 음질로 듣고 싶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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