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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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E 겨울이야기[삼보름 외전] 트랙가이드

 
 
겨울이야기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외전
 
작품 정보
원작스탠
제작사야해(YAHE)
출시일2017.06.15.
해밍업2021.06.18.
https://hae-ming.com/audiobook/36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류승곤김낙원
권성혁박목화
임채헌박광우, 원일팸5 플톡MC
김상백최동훈, 카페 알바, 원일팸2, 형사들
황창영서경위, 원일팸3
김현수김원일, 이경장, 간병도우미
김혜성카페주인 친구 의사, 형사들, 원일팸4
최하나김정애
사문영박하연, 카페 손님, 간호사, 요쿠르트 아주머니
+장성호카페 주인(특별출연)
 
연관 링크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051
외전 겨울이야기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063
외전 춘몽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117
외전 겨울, 일 년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8669
 
#낙_김낙원(공)
#목_박목화(수)
 
 
#T01목소리 존잘 카페 주인~♡
00:00 맘에 드는 카페. 무심한 목화. 이브
#카페주인_미학으로 하시겠습니까?성호님~♡
#낙_거만한 새끼, 내가 가는 게 당연하다는 거야 뭐야.
#낙_과묵은 병이다.ㅋㅋㅋㅋㅋ
02:46 타이틀콜(ver.류승곤)
03:15 (여전히)흥정왕 낙원. 크리스마스 계획
#낙_눈앞에 있을 때 놈을 호의라는 거미줄로 일상에 감아놓는 수밖에 없다.
08:06 문닫으려는 목화. 눈치(?)없는 정애
#목_오늘 저녁에 가게가 좀 시끄러울지도 모르겠군.눈치가 좀 생긴 목화ㅋ
12:13 꽃배달 온 동생들. 행방 묘연한 김갑선
15:33 빠오즈 사온 낙원. 맛있다는 목화
#낙_만두만 먹이다니, 올드보이냐?
18:48 기분 상해 동생들 위협하는 낙원
#낙_박목화가 이쁘다고 니들까지 이쁜 줄 아나.
20:43 꽃 따위에 밀려 자괴감 느끼는 낙원
#낙_김정애가 보낸 꽃에도 지는 게 짜증이 났던 건가?
#낙_난 놈에게 일상 이상이기를 바랐다.
#낙_난 놈의 약점이 되지 못하는 건가?
 
#T02
00:00 낙원 신경쓰이는 목화. 숙련된 동생들
#목_매일 오던 놈이 반년 만에 한 부탁을 내가 너무 가볍게 생각했나?
03:36 애인 만나는 날인데 왜 나를?
#목_애인들이 만나는 날이라면 더더욱 남자 둘이 어딜 가서 앉아 있는 것도 이상할 듯한데…
05:35 전직 의사 카페 주인. 이미 끝난 승패
#낙_나도 묘하게 착해졌단 말이야.
#낙_오늘처럼 꽃에도 진다는 건 나만 알면 족하지.
10:15 목화에게 전화하다 칼에 찔린 낙원
#목_내일 오면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하자.
 
#T03서경위 마음의 소리ㅋ
00:00 헐레벌떡 서경위. 찔린 오른팔. 이가는 낙원
#서경위_형사들은 카페를 가지 않습니다.ㅋㅋ
04:37 낙원 칼침 내기. 경찰병원에 안간 이유
#낙_내 밑에 오래 있긴 했던 모양이야, 서경위. 날 닮아가.
#낙_ 친절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 중에선 꽤 값진 것이지.
07:42 칼맞았던 때의 목화를 생각하는 낙원
#낙_칼은 꽂히지 않더라도 호의는 배에 꽂고 몇 년이고 버틸 녀석.
10:07 최검 문병. 낙원의 인간성. 인과응보
#최검_야, 내가 솔직히 너한테 인간성 소리 들어야겠냐?
14:23 서경위의 수사 보고. 낙원의 인맥관리
#서경위_원한을 먹고 사시는군요.
 
#T04아픈척하는 낙원ㅋ
00:00 혼자 있는 시간. 전화할까 망설이는 목화
#목_돌아오란 말을 한 것은 놈이 처음이다.
#목_기다리는 건 익숙하다. 기다려도 소용이 없을 때가 더 많을 뿐이지만.
03:18 퇴원. 전화 한 통 없는 목화. 친구일까?
#낙_남의 일이었다면 비웃으면서 반년 동안 개를 키웠어도 찾으러 나가보지 않느냐고 약을 올렸을 텐데.
06:18 무심함에 대한 두려움. 낙원의 약한척
#낙_그렇지만 그 칼날보다 나에겐 네가 더 무서워.
#낙_어떻게 하면 더 아파보일까?
#낙_혈색이 왜 돌아왔어. 아, 이거 아파보이는 연습이라도 해야 되나? 나는 약하다. 나는 약하다….ㅋㅋ
11:36 ‘난 자리’ 낙원. 목화의 혼란
#목_편안했다. 그리고 그 편안함을 지켜준 건 놈이었다.
#목_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면 놈 때문에 웃고 있었다.
16:58 찔린 팔보고 화내는 목화. 감동한 낙원
#낙_머리끝부터 따뜻한 물이 흘러내려오는 듯한 느낌이다.목화 화내니까 좋아하는 거 짠해..
#낙_걱정 받는다는 건 이런 느낌인가?
20:45 같이 가자는 목화 때문에 두근두근
#낙_그 정도로 나에게 신경 쓰고 있는 건가?
 
#T05
00:00 목화의 집. 쇼핑 셔틀(?) 서경위
#낙_한시적이긴 해도 최소한 같이 살자는 거 아냐? 말하자면 동거제안 같은….
#낙_감방에 새로 들어온 신참은 본래 사식을 잔뜩 가져오는 법이지.
04:22 위기감 없는 낙원. 목화 자책. 살림 공수
#목_놈의 팔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이성을 잃을 뻔 했다.
#목_열쇠를 괜히 줬나?ㅋㅋ
 
#T06순정 낙원ㅋ
00:00 왜 계속 왔을까? 말 못할 이유. 열나냐?
#목_네가 이렇게 말이 없는 건 처음 보는군.
#낙_그러고 싶으니까. 왜 그러고 싶냐면, 놈이 좋으니까.
05:28 새해 소원. 잠든 목화의 모습. 두근두근
#낙_놈이 내 앞에서 사라지지 않기를.
#낙_놈을, 만지고 싶다.
 
#T07
00:00 초췌한 낙원. 서경위의 수사 보고
#낙_날 닮아간다 했더니, 이런 것도 닮을 셈인가?
03:20 주변 살피고 원일에게 전화하는 목화
#목_놈을 지켜야 한다.
05:00 연적을 치우고 싶은 마음. 범인 오리무중
#서경위_경정님께서는 상당히 자주 혼자 한가하십니다.
 
#T08
00:00 낙원 혼내는 목화. 저 좀 신경쓰라는 낙원
#낙_그때 그 꽃 좀 말고 나 좀 챙기지 그랬냐? 응?
04:24 담배피우는 목화. 은근히 낙원 걱정
#목_이렇게 아무 관계도 아닌 놈을 왜 도와주고 있는 거지.
#목_누가 저 놈 입 좀 닥치게 해줬으면 좋겠다.ㅋㅋㅋㅋ
 
#T09
00:00 경찰 갈구는 낙원. 일찍 문닫는 목화
#낙_박목화가 날 걱정하고 있다.
03:18 찔린 카페로 간 목화. 목화 기다리는 낙원
#목_내 눈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겠지. 어떤 곳인지.
#낙_설마 놈한테 이렇게 휘둘릴 줄이야.
05:35 이상한 점 발견한 목화. 낙원 자아성찰
#낙_돌아오면 좋겠으니까 지.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랐으니까.
 
#T10낙원의 체온
00:00 교도소(?) 밥. 말싸움. 어휘력 부족이야.
#낙_좀 식단을 바꿔볼 순 없냐?
#낙_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새끼.
04:47 목화 셔츠 입은 낙원. 두근두근. 곰손
#낙_흔히 말하는 연애의 시작이 이런 건가.
#낙_이 덩치 큰 놈이 자기 옷 단추를 쩔쩔매며 끼우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06:32 돌봐준다라. 낙원의 체온. 고기사는 목화
#목_놈의 체온은 무서울 정도로 따뜻했다.
#목_뭔가 놈이 입 좀 닥치고 먹고 있는 게 보고 싶었다.
 
#T11
00:00 기분좋은 낙원. 칠성 김명보
#서경위_경정님도 모르는 사이 원한을 쌓으신 건 아닙니까?
03:43 빠오즈. 목화 손 잡은 낙원
#낙_놈은 잡힌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
 
#T12
00:00 실밥 풀다 알게 된 사건 실마리
#낙_문제는 노린 게 내가 아니었다는 거지.
07:05 시끄러운 낙원. 고기 구워먹는 둘
#낙_하지만, 저놈이 날 걱정해주는 지금이 좋은데.
 
#T13사랑해
00:00 범인 검거 숨긴 낙원. 두근두근
#낙_가능하다면 계속해서 네가 날 걱정해 줬으면 좋겠어.
01:50 예전 모텔 기억. 낙원의 강렬한 체온
#목_입매를 비틀고 눈썹을 찡그리면서도 욕망에 솔직하고 충실했던 김낙원의 모습.
04:03 낙원의 호의와 욕망. 반년만에 맡는 냄새
#낙_팔만 뻗으면 녀석을 안을 수 있다. 팔을 뻗어도 될까?
07:00 욕망에 솔직한 얼굴. 핥핥. 사랑한다
#목_그거야 내가 봐줄 마음이 있을 때지.
10:30 울 것 같은 표정. 흉터핥핥. 선택권
#목_놈은 ‘도와줘’라는 얼굴로 날 보고 있다.
#낙_네가 살아 있어서 다행이야.
#낙_이봐, 사랑해.
 
#T14ㄱㄱ 아닌 ㅅㅅ
00:00 애송이 같은 고백. ㅇㄹ+ㅆ
#낙_ㅆ발, 미쳤군. 이런 촌스런 고백을 하면서 어린애처럼 달려들다니.
#낙_어쩔 줄 모르는 모습조차 사랑스럽다니.
#낙_욕망을 풀고 끝나는 게 아니라 몸을 겹치는 시간이 길어졌으면 좋겠다.
#낙_네 거. 섰다.
07:25 계란 반숙. 동거 제안. 어색한 목화
#낙_아냐, 내 쪽은 시간을 정확히 맞춘 반숙이라고.
#목_팔이 다 나아도 같이 아침밥을 먹자는 건가?
09:55 지하철에서 손잡기. 이미 정해진 대답
#목_어젯밤에 두 몸으로 나눈 이야기로 충분하다.
12:40 타이틀콜+클로징크레딧(ver.권성혁)
 
#T15
00:00 에어컨. 청평 별장 휴가. 정애 도운 낙원
#낙_때려 치워. 휴가나 내라.
05:57 꽁무늬에 붙은 수상한 차의 정체. 불청객
#목_휴가에 목숨 거는 거냐?
 
#T16
00:00 바베큐 총지휘 낙원. 수영부 기억
#낙_넌 올라가서 쉬어.
03:40 위강우 선배. 박하연 돕다 살인
#강우_어두운 게 그렇게 좋으냐?
 
#T17
00:00 고기 먹여주는 낙원. 평화로운 휴가
#낙_놈은 이상할 정도로 자신에게 쏟아지는 호의에 약하고 정직하다.
04:45 열나는 목화. 하연의 거짓 진술. 집 떠난 이유
#목_진실을 얘기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그 때 깨달았다.
07:40 낙원 붙잡는 목화. 목화를 거두는 광우
#목_곁에 있다가 떠나는 것이 싫다.
 
#T18첫키스
00:00 앓다가 낙원 품에 안긴 목화
#낙_이 새끼, 감히 박광우한테 이렇게 안긴 적이 있단 말이야?
03:09 목화가 떠날까 두려운 낙원. 첫키스
#낙_키스해도 괜찮지 않을까?(두근두근)
05:23 사라지지 않는 과거 기억
#낙_아직은 이른 것 뿐이야.
 
 
 

    댓글 1

    trackpot 2021.06.18. 18:50
    2021.06.18
    삼보 「겨울이야기」 해밍 up!
    https://hae-ming.com/audiobook/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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