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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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 푸른 괴물의 껍질/푸괴껍[2부]ⓢ 트랙가이드

 
 
푸른 괴물의 껍질[2부]ⓢ
 
24~43트랙/ⓢ스트리밍 연재
 
작품 정보
원작동전반지
일러감람
제작사아코(ACO)
연재시작2021.11.23.(화목토/20시/연재)
연재완결2022.01.06.(2부완결)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136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신범식(케38)페르닌
강성우(투10)이자르
이새벽(투09)어린 페르닌, 노예아이, 회원2, 귀족2
선우현수(케41)오블, 마법사, 기사(로그), 상단기사2, 왕궁마법사3, 이동마법사, 귀족4
구지원(케41)바오델(아버지), 용(이자르), 경비2, 기사4, 상단마법사2, 고용인, 귀족5 플톡MC
서반석(대07)라덱, 집사, 단장, 상단기사1, 왕궁마법사1
김현욱(대05)히스, 왕, 기사1, 왕궁마법사4
김민주(대06)잭, 마부, 시종, 기사2, 상단마법사1, 왕궁마법사5
이상준(이26)하인, 경비1, 기사3, 왕궁마법사2, 회원1, 귀족1
채지희(케41)귀족3(특별출연)
 
연관 링크
푸른 괴물의 껍질[1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1126
푸른 괴물의 껍질[2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8467
푸른 괴물의 껍질[3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6921
 
#페_어른 페르닌(공)
#이_이자르/괴물(수)
#아이_어린 페르닌
 
 
#T24의족이 된 이자르
이자르/아이/용(회상)
ⓔ북 <푸른 괴물의 껍질 2권> 4장.오두막
00:00 계속된 악재. 페르닌 인지능력 문제 발생
03:47#아이_너 또 나를 먹으려는 거지?안니야ㅠ
05:31#아이_나 또 이상한 짓 했어?안타깝ㅠ
08:26 정줄놓은 페르닌. 숲 나갈 결심하는 이자르
08:35#이_7일. 뭔가가 슬펐다.
09:56#아이_이상하게 발 하나가 안 보여.ㅠㅠ
12:11 숲에 나타난 이동마법진. 페르닌 살릴 희망
16:28 기괴한 의족 계획. 이자르 욕심담긴 거짓말
17:57#이_그건 그야말로 공생이었다.
21:13#이_나는… 그러니까.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너는 나를 아주 좋아하지.
22:09 페르닌의 의족이 되어 잠든 이자르
22:23#아이_그럼 자도록 해. 내가 깨워 줄게.목소리 진짜 다정하다ㅠ
25:55#이_이대로 너의 다리가 되어 주마.
26:17#이_기억을 잃어서 다행이다.(ಥ﹏ಥ)
26:38#이_페르닌이 나를 잊어도 내가 모든 걸 기억했다. 매 순간이 내 안에 담겨 있었다. 그러면 된 거다.
 
#T25끌려간 페르닌과 불타는 이자르
이자르/아이/기사1~3/단장/오블/기사4
00:00 즐거운 꿈. 깊이 잠들지 못한 이자르
00:21#이_나는 배구나.귀욤해맑ㅠ
01:17#이_네가 좋다면 나도 좋다.
03:22 무의식중 이자르 찾는 페르닌. 외로운 아이
04:35#아이_어디 갔어? 응?애절ㅠ
07:20 기생 부작용. 감각 공유 불안해진 이자르
07:56#이_몸이 너무 많이 연결됐구나.
11:17#아이_여기가 어딘지 알아. 여긴 소중한 곳이야..
11:58 쫓기는 페르닌. 괴물 닮은 능력. 생존 본능
15:22#이_정신은 이상해졌지만 생존력 만큼은 건재했다.
17:05 비정상적인 회복 능력. 공격의 배후자 오블
19:11#이_나는 다리를 주고 싶었을 뿐이다.
19:55#이_페르닌은 내게 먹힐지도 모른다.
24:51 기사 몰아낸 페르닌. 누군가 기다리는 아이
26:41#아이_우두머리가 없네. 군집은 우두머리를 잡으라고 했어.짠하면서도 대견하다ㅠㅠ
27:26#아이_왜 안 오지? 나 아픈데 왜 안와.ㅠㅠ
28:20 페르닌 신체 원상복구. 맞아 들어가는 가설
30:33#이_내가 깨서는 안된다. 내가 깨어나면 페르닌이 죽는다.
33:15#아이_잘 자, 이자르. #이_어렴풋이 들린 목소리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빨리 행쇼했으면ㅠ
33:45 발목 잘린 페르닌. 잘려나간 이자르의 공격
38:06 스스로 나은 아이 상처. 피해자로 위장 계획
38:51#아이_너는 내가 아프면 항상 와 줘. 그렇지?
39:21#이_어떻게 해야 이 아이를 살릴 수 있을까.
43:32#아이_그럼 내가 나중에 데리러 올게.
44:07#이_내가 너를… 너를 아주 많이 좋아한다. 다른 건 다 잊어도 되니까 그건 기억해주면 좋겠구나.
46:37 같이 숲 나가는 상상. 예상했었던 패배
47:15#이_그곳은 아마 포근할 거다. 페르닌의 냄새가 가득할 거다.
48:42#이_내게서 페르닌을 빼앗아 가는 그들이 너무도 미웠다.
48:20 끌려가는 페르닌. 이자르 불태운 오블
50:54#아이_너보다 더 커지고 나면 데리러 올게.
 
#T26페르닌이 없는 오두막
이자르/아버지/라덱/아이(상상)
ⓔ북 <푸른 괴물의 껍질 3권> 1장.재회
00:00 명줄 질긴 이자르. 10년 만에 본 아버지
03:44 도움 청하는 이자르. 땅속에 묻어준 아버지
07:01#아_옛정으로 이정도 해줬으면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고 해.
08:45 회복&깨어난 이자르. 사람 페르닌과의 거리
12:44#이_페르닌아, 나는 살아 있다.
14:16#이_사람은 사람들 틈에서, 괴물은 괴물의 틈에서.
14:48 오두막 수리. 사람형으로 쉽게 변한 이자르
17:27#이_페르닌아. 나는 이제 사람이 될 수 있다.
17:55 페르닌이 데리러 오는 상상. 보고픈 페르닌
18:23#아이_늦었지? 길을 잃어서 조금 헤맸어.
19:47#이_그가 보고 싶었다. 한없이 보고 싶었다.
20:25 지루한 숲의 일상. 혼자 빈썰매 끌기놀이
22:32#이_왜 재미가 없을까.페르닌이 없어서지ㅠ
22:51 오두막 주변 꽃심기. 동화와 콧노래도 노잼
24:23#이_이건 청승을 떤다고 하는 거야. 나는 많은 걸 알고 있지.
 
#T27사람을 인질로 잡은 이자르
이자르/아이(상상)/아버지(회상)/히스/잭
00:00 상상속 페르닌. 이유 모를 중심부의 성장
03:21#이_교접. 이건 신체가 짝을 원한다는 신호였다.
04:24#이_나는 지금 사람 모습이니까 그의 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04:43 페르닌 생각하다 ㅅ정한 이자르
05:14#이_그의 품은 정말 따뜻해. 나는 그가 좋아.
06:37#이_만나면 알려 줘야지.흐흐흐흐흐
06:57#이_대단해. 네 것은 늠름하게 변하는구나.뭐 이런 귀여운 생명체가 다 있지ㅋ
07:47 아침마다 발ㄱ. 페르닌 아니면 교접 싫어
08:06#이_쭉정이 같은 것.ㅋㅋㅋㅋ
08:32#이_페르닌이 아니라면 하고 싶지 않았다.
10:50 이동마법진의 파장. 숲을 나갈 유일한 기회
14:33#이_추적은 자신 있는 분야였다. 안 놓쳐.
14:45 옛역영으로 향한 표적들. 포위당한 이자르
16:23#이_역추적. 들킨 거다.
18:31 마법사 인질로 잡은 이자르. 깨어난 물뱀
21:35#이_인질이 둘이 됐구나.개이득ㅋ
 
#T28어른 페르닌과의 재회
잭/히스/이자르/아이(상상)/페르닌/상단기사1,2
00:00 발동 까다로운 이동마법. 바오델 괴뢰 연구
02:48#이_혹시 아버지의 이름이 바오델인 걸까.빙고!
06:00 상단주 책상 위 고양이 조각. 페르닌 냄새
06:30#이_이건 품평을 기다리는 예술가의 마음이야.
08:05#이_나는 납치범이구나.ㅋㅋ
09:03 오두막 뒤지는 잭&히스. 이자르의 큰 고민
10:38#이_사람을 대하는 건 어렵구나.
11:50 일격에 죽은 뱀의 사체. 뱀고기 챙긴 이자르
14:25#이_괴물에 대해 잘 아는 자야.그는 바로…!
16:10 과거 기억 날조 계획. 한껏 멋 부릴 상상
17:29#이_너는 나를 아주 좋아했지. 매일 밤 나를 끌어안고 잤어.너무 귀여운 사기꾼이야ㅠ
18:29#이_히스와 잭의 옷을 벗겨서 팔자.
19:50 오두막 앞의 사내. 공격마법과 이자르 반격
20:34#이_저건 먹이사슬 꼭대기에 올라선 포식자다.
20:48#페_너구나. 히스와 잭을 데려갔다는 자가.드디어 만났네ㅠ
23:23 페르닌 알아본 이자르. 기억 못하는 페르닌
25:44#이_이건 사람의 손이다. 항상 깨끗하지.
27:59#페_몸단장은 이제 다 끝났나? #이_그래. 다했다. #페_자랑은? #이_다했다. #페_묶어놔.
 
#T29동굴로 페르닌 안내
이자르/상단마법사1/페르닌/아버지(회상)
00:00 자길 아냐는 물음에 모르는 척하는 이자르
04:00#페_너는 아까 분명 내 이름을 불렀어. 그렇지?
05:15#페_(입으로똑딱소리)이거 왜 좋지?♡
06:00 안믿는 페르닌. 괴물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
07:14#이_페르닌은 내가 그를 알고 있다는 자신의 감을 믿는 거였다.
10:25 이자르의 기억 왜곡. 혀 문질 썰에 동공지진
10:30#이_페르닌이 기억하는 괴물과 지금의 나를 분리시키자. 전혀 다른 삼자가 돼서 친분을 쌓자.
11:08#이_너와 그 괴물은 사이가 좋아 보였다.
12:16#이_그 괴물은 너를 많이 좋아했어.ㅋㅋ
13:47#이_너는 그 괴물과 때때로 혀를 문질렀다.(이마짚)
14:33#페_(마른세수)내가 그랬을 리는…
15:50 동굴로 안내. 하찮은 불씨마법. 왠지 시무룩
16:20#이_그가 자라서 기뻤지만 동시에 서운하기도 했다.
16:48#이_나는 불을 지필 수가 있다.무뜬금ㅋ
19:49 동굴 둘러본 페르닌. 얄팍한 수 간파
22:20#페_(웃음)…사람을 대해 본 적 없지?웃음소리♡
24:00 변함없는 동굴 모습. 말을 하지 말라는 충고
24:58#이_그가 모든 걸 기억했으면 했다. 기억하지 못했으면 했다.
25:34#페_무표정으로 상대를 보기만 해. 그게 나아.
26:47#이_즐거웠어. …페르닌이 모른다 해도 내가 기억하고 있으니 괜찮았다.용기사이야기 떠올라ㅠ
 
#T30숲에서 나온 페르닌 일행
페르닌/이자르/상단기사1/상단마법사2/히스/잭/왕궁마법사1~3
00:00 숲밖 괴뢰와 다른 이자르. 페르닌의 함구령
02:33#페_…사람인 척하며 내 옆에 있을지.답정너
03:18#페_머리 굴리지 말고 대답 해.오오!
04:33#페_턱 같은 거 뜯지 마.이자르잘알^ㅅ^
05:06#페_가고 싶으면 가. 어차피 내가 잡아.
05:27 숲 밖 규칙과 살인의 조건. 뒤바뀐 입장
06:47#페_…그런 건 내가 해.으른느낌 물씬♡
ⓔ북 <푸른 괴물의 껍질 3권> 2장.외부
07:08 이동마법이 준 공허함. 기쁜데 싫은 감정
11:10#이_그가 기억을 잃어서 다행이구나.ㅠㅠ
12:50#이_정말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13:43#이_나와 페르닌의 시간은 대체 뭐였던 걸까.
17:00 겁쟁이 왕궁마법사들과 이상한 국보
20:10 짐 뒤지려는 마법사 위협하는 페르닌
23:48#히_뭐, 우리 단주님이 거짓말을 한 건 아니죠.
24:30 애 티 벗은 페르닌의 뒷모습. 다리 궁금
24:33#페_입고 있어.목소리 존좋♡
 
#T31오블에 대한 이자르의 적개심
이자르/페르닌/잭/히스/기사4/오블
00:00 흉악범 수용소 마을. 괴뢰의 유효 수명
03:51#이_나는 페르닌과 말을 하고 싶은데 왜 계속 히스가 끼어드는 건지 모르겠다.눈새 히스ㅋㅋ
05:20 오블 공격한 이자르. 오블에 대한 적개심
10:21#이_페르닌 몰래 죽이면 어떨까?굿굿!
11:28#이_잘 들어라. 너는… 내가 먹을 거야.와우!
12:07#이_이건 연행이라고 하는 거다. 나는 지금 연행되고 있는 거지. 그렇지?미친! 졸귀♡
13:20 기울어진 이글로우 가세. 가증스러운 오블
13:46#페_슬슬 그런 대우에도 익숙해지셔야죠.
17:31 추궁당한 이자르. 페르닌 말에 심장 두근
19:04#페_그냥… 입 다물고. 이상행동만 하지 마.
20:03#페_너한테는 잘해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거든.아…ㅠㅠ
20:38 페르닌의 날카로운 질문. 혼란스러운 이자르
20:38#페_좋아? #이_그런 거 아니다. #페_아니긴. 좋아 보이는데. 내가 좋아? #이_그런 거 아니야.엄청 다정 but…
20:51#페_그럼 내 눈은 왜 파냈어?헐!?!?
22:55#페_너는 내 옆에 둘 거야. 그러다 보면 언젠가 기억이 돌아오겠지.
24:22#이_내가 숲에 있었기에 페르닌이 살 수 있었다.
 
#T32잘 자란 페르닌 중심부
이자르/이동마법사/페르닌/집사
00:00 페르닌의 저택 도착. 왕궁의 페르닌 호출
01:16#이_어차피 들켰다면 뻔뻔하게 나가야 한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옆에 달라붙어 있겠어.굿♡
04:25 사람이 없는 저택. 외로움이 많았던 아이
06:44#이_너의 정신은 아직도 숲에 있는 거구나.
07:27#이_너는 많이 외로웠을 거다. 그렇지?
08:37#페_사고가 단순하다는 건 충분히 알겠어.
08:43 객실 내준 페르닌. 둥지틀 방 찾는 이자르
09:13#이_나는 네 침대 밑이 좋아.
11:52#이_재미가 없었다. 항상 꿈꿔왔던 것들인데 상상해 온 것과는 너무 달랐다.
14:41 중심부 관찰하는 이자르. 당혹스런 페르닌
14:52#이_너, 털이 자랐구나. 노란색이야. 조금 거칠어 보이는구나. 우람해졌어.미친ㅋㅋ
15:38#이_내가 졌구나.엄청 실망한 목소리ㅋㅋ
16:42#페_나가. 안 들려? 문 닫고, 나가.
16:48 똑같이 보여주는 공평함. 바지낌 대참사
16:57#이_각자 한 번씩 보면 그의 수치심도 상충될 터.롸지컬!
17:58#이_왜 나는 항상 그곳을 공격당하는가.
18:44#페_남 앞에서 함부로 옷을 벗어 대지 마.
19:33 페르닌 팔 만진 이자르. 다리 상태 궁금
20:04#이_이건 페르닌의 팔이다. 그러니 이건 좋은 거였다.
22:02#이_두툼했지.(+웃음)왤케 흡족해해?ㅋㅋ
 
#T33페르닌 둘러싼 음모
이자르/페르닌/집사/왕궁마법사4,5,2/바오델(회상)/오블
ⓔ북 <푸른 괴물의 껍질 3권> 3장.둥지
00:00 서재에 둥지 튼 이자르. 만나기 힘든 페르닌
03:10#페_아직 안 잤어? …늦었어. 들어가서 자.요런 말만 해도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ㅠㅠ
04:45 저택에 무단침입한 왕궁마법사들
08:16 집에 찾아온 오블  11:36 이자르 숨긴 집사
11:03#이_페르닌은 사내하고 짝을 맺는구나. 나는 사내다. 그것에 영문 모를 기쁨을 느꼈다.
15:01 오블의 거짓 모함. 쓰고 버리려는 마법사들
18:40 인간들의 구밀복검. 뒤집힌 이자르의 상식
18:41#이_페르닌에게 저들의 계획을 알려야 해.
19:30#이_웃어 준다고 해서 다 친한 게 아니었다.
20:32 시간 벌어 음모 저지하려는 이자르
22:06#이_나는 아마 머리가 좋지 않을 거다. …하지만 사냥은 잘해.자기객관화 확실ㅋ
23:04#이_죽이는 건 안 돼. …그게 내가 내린 판단이었다.
 
#T34‘이자르’ 상단ㅠㅠ
이자르/마부/오블/페르닌
00:00 오블 습격해 싸대기샷. 목격자 페르닌
03:09#페_다 했어?꺄아아♡ 하트어택♡
04:01#페_그냥 본 순간 당연히 너라고 생각됐는데.
06:08 체취 짙은 페르닌의 방. 오두막 그림 발견
06:41#이_침대. 저 밑이 바로 내 자리야.
08:49#이_나는 이 그림을 알아.또 눈물시동ㅠ
09:40 숲의 기억들. 썰매/동화/노래/오두막…
10:38#이_페르닌아, 너는 나를 무서워하지 않았어.
13:44#이_그날의 모닥불은 아직도 꺼지지 않은 채 내 안에서 타고 있었다.나도 이자르처럼 서럽ㅠ
14:20 미련없는 페르닌에 서운. 함께 살아갈 시간
17:32#이_그와 함께할 시간이 많다는 것. 그것이 나를 여유롭게 만들었다.
17:50 습격 이유 설명. 사고력 키우라는 페르닌
18:29#페_며칠 사이에 똑똑해졌네. 판단력과 학습능력은 좋아 보여.
21:02 페르닌 행적 유추. 버림받은 이글로우家
22:43#이_너는 돈이 아주 많아. #페_(웃음+)그래. 그리고?여기 밤식님 웃음+톤 미쳤다ㅠㅠ
26:12 신분위조서류. 저택 증여와 ‘이자르 상단’
26:54#이_나는… 너에게 이름을 많이 말했었다. 아주 많이.
31:27 끊임없이 불렸던 이름. 이자르의 눈물&허그
32:27#이_나를 불러 주고 있었어.ᖰ(ಥ﹏ಥ)ᖳ
33:38#페_직접 본 너는 한없이 무해해. 너는 대체 뭐지?
35:29#이_너도 나를 불러 줬어.ᖰ(T⌓T)ᖳ
 
#T35짭교접
이자르/페르닌/용/기사(로그)
00:00 페르닌 침대에서 잔 이자르. 지난 밤 기억
01:50#페_이자르… 이게 네 이름이라고?
04:31#이_나는 용이다. 페르닌은 기사다.
05:00 모닝발ㄱ. 페르닌과 짝 맺고 싶은 욕구
06:29#이_실물이 옆에 있는데 왜 나는 상상으로 만족해야 하는가?의식의 흐름이ㅋㅋ
08:26#이_어쩌면 이리 귀여운 걸까.
08:51#이_페르닌에게 뭔가를 하고 싶다. 뭔가를, 뭔가를.
09:02 이자르의 구애. 페르닌도 발ㄱ. 키스
09:58#이_너 하나쯤은 평생 지켜 줄 수 있어.
11:59#이_나는… 너를 좋아했다. 너도 그걸 알고 있었어.
12:49#이_따뜻하다. 말랑거려. 이건… 좋아.
16:33 이성vs본능 충돌. ㅎㄷㅈ. 페르닌 혼란
16:39#이_그를 지배하고 싶다.
17:30#이_예뻐… 페르닌아, 너는 참 어여쁘구나.
18:42#페_(억누르는 숨소리)호흡 미쳤다
19:53#이_나는 이걸 바라고. 너도 이걸 바라지.
22:10 키스 ㅍ롯  26:50 간파당한 거짓말
26:54#페_빨아.와! 이톤 뭐야!! o<-<
27:47#페_이건 내 욕심이야. 몹쓸 짓인 거지.
28:40 핑ㄱ. 페르닌 불능 사연. ㄹㅁ ㅎㄷㅈ
33:25#페_신기하네.숨소리로 사람 죽이기 쌉가능
34:21#이_교접. 그와 내가 몸을 나눴다.(◔ε ◔)그게…
 
#T36독이 들지 않은 음식
이자르/페르닌/집사/히스
ⓔ북 <푸른 괴물의 껍질 3권> 4장.집회장
00:00 페르닌 감정 궁금. 문 수리비 청구(+눈탱이)
00:22#페_두 번은 못 참아.이자르! 눈치 챙겨!ㅋㅋ
03:48 항상 바쁜 페르닌. ‘독이 들지 않은’ 음식
05:20#이_네가 독이 들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게 보고 싶어.아… 또 울컥버튼 눌리네ㅠㅠ
09:09#페_너는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면 돼.기억도 없으면서 이 다정함 무엇ㅠ
09:40 페르닌 먹는 거 구경. 과일을 씻던 기억
14:09 조금 다른 식사법. 본연의 모습에 대한 욕심
16:13#이_나는 혐오스러운 게 아니라 그저, 단순히… 조금 다른 거구나.
17:29#페_남들 앞에서는 입으로 먹도록 해.
19:34#페_그럴 땐 맛있다고 하면 돼.
21:45 생사불명 바오델. 대마법사의 은둔 전략
24:06#이_너의 허벅지는 아주 튼실했다.갑자기?ㅋㅋ
24:41#이_좋았지.내 입꼬리 어쩔ㅋㅋ
26:38 허벅지+중심부 주물럭. 페르닌 자제심 발휘
27:57#이_참으로 두툼하고 실한 성기다.두툼 못잃어ㅋ
28:14#페_마차는 안 돼. 아파.배려심 돋아♡
29:35 이자르의 기습키스. 영문 모를 배신감
30:04#이_또 교접을 할 수 있을 거야.
30:38#이_너는 좀 더 격해져야 해.
31:35 괴뢰의 시초와 용도. 같이 외출한 이유
34:00#이_아버지는 내게 개의 충성심을 바랐다.
 
#T37비밀의 집회
페르닌/히스/경비1/이자르/시종/노예아이/잭
00:00 오블 자금줄 끊으려는 페르닌. 비밀의 집회
04:17#페_여긴 더러운 취향을 지닌 자들의 집합소거든.
04:33 입막음 키스. 실수해도 괜찮은 목숨 값
06:56#페_실수해도 돼. 그 정도로 나는 곤란해지지 않아.넘나 든든ㅠ
08:27#이_나는 네가 좋다. 네가 정말 좋아.
09:14#페_이건 내 개인적인 원한이야.
09:30 기괴한 괴뢰 경매. 서로 공격하는 괴뢰들
14:32#이_여기 있는 사람들… 이상한 거 같다.
15:00 거북한 이자르. 페르닌 겹쳐 보인 노예아이
15:37#이_눈 감고 있어.다정해ㅠㅠ
15:59#이_너는 저런 걸 안 좋아하면 좋겠다.
21:41#이_살려달라며 우는 아이를 마주하기 힘들었다.
21:50 폭발. 검기 휘두른 페르닌. 아이 돕는 조건
23:48#페_나는 내가 할 일을 할 테니 너는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해.역시 이자르 마음 읽어구나
24:29#이_아이는 조심히 다뤄야 해.아……ㅠㅠ
25:35 경비 싸대기. 달라붙는 아이 떼어낸 이자르
25:48#이_사람은 약하다. 너무 세게 치면 죽는다.
27:14#이_또다시 서늘한 시선이 느껴졌다.좋다♡
27:53#이_제 수하들에게 뭔가를 지시하는 그의 입은 만족스럽다는 듯 올라가 있었다.내 입꼬리도♡
 
#T38단주님의 특이 취향
페르닌/회원1,2/잭/노예아이/시종/경비1,2/히스/이자르
00:00 페르닌 식 인과응보. 괴뢰 숨통 끊는 페르닌
03:10#페_했던 대로 돌려받도록 해.
04:51#이_저거 꼭 죽여야 하는 거냐?
06:15 별탈없을 뒤처리  09:30 단주님의 특이취향
09:56#히_단주님은 상대에게 집착을 좀 많이 해요.
12:17#히_그쪽을 숲에서 데리고 나온 뒤로 단주님 기분이 좋아 보였거든요.
14:24 구애 받아준 이유 궁금. 관계리셋계획 실토
15:19#이_이 외관이 무너지면 페르닌은 나를 버리는 건가?
17:00 짝 아니란 실망감. 입맞춤. 예의가 아냐
18:31#이_너는 겉모습이 비슷한 사람이면 누구든 좋은 거냐?
20:30#페_이제 너한테서 손 떼라는 거네. 맞아?
20:37#페_멋대로 시작하고 멋대로 끝내겠다는 거. 그건 예의가 아니야.목소리가 어쩜 이렇지ㅠㅠ
 
#T39예의에 대한 대화
이자르/페르닌/히스
ⓔ북 <푸른 괴물의 껍질 4권> 1장.연회
00:00 페르닌에게 유일한 존재가 되고픈 이자르
00:54#이_너는 내가 있어서 하나다. 하지만 너는 아니지. 그거야말로 예의가 없는 거야.
02:12#이_다른 자들에게 했던 걸 나한테 똑같이 하지마.
03:45 키스+ㅍㅌ+집착밍아웃. 좋아안돼좋아…
06:21#페_상대를 만지며 만족감을 느낀 건 네가 처음이야.
09:21#페_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견디지를 못해.
09:56#페_진심으로 밀어. 그럼 멈출 테니까.
12:20 ㅇㄹ. 이자르의 힘겨웠던 싸움
15:49#이_이건 좋다, 아니다. 빼야 한다. 더 넣어.
18:27#이_너무 좋아. #페_그래, 나도 좋아. 나는 네가 만족하는 걸 보면 기분이 좋거든.개찐사♡
18:48 참아주는 페르닌. ㅅㅁㅌ+ㅎㄷㅈ 키스
23:20#이_이게 진짜 교접인 거구나.페르닌한테 제대로 배우는 날이 빨리 오길!
26:11#페_내가 참을성이 좋은 걸 감사히 여겨.
27:41#페_다음에는 넣을 거니까. 그리 알아 둬.미친미친미친미친미친 대미친!
28:11 단호(!)한 이자르. 짝 제안. 돌고도는 마차
29:13#이_네가 나를 짝으로 받아들이겠다면 해도 좋아.
 
#T40페르닌의 약속
히스/이자르/페르닌/라덱/기사(로그)/어린페르닌
00:00 라덱의 방문. 도발하다 얻어맞은 라덱
02:41#페_밟아.밤르닌 목소리는 사기다ㅠ
03:25 목걸이 보낸 바오델. 정병발언 빡친 이자르
04:40#이_페르닌을 욕하지 마라. 너는 아무것도 모르지 않느냐.
06:15 괴물의 숲 지도와 바오델의 전언
07:04#라_자기가 필요해지면 찾아오래.
09:01 숲의 일 묻는 페르닌. 라덱과의 관계 추궁
10:55#페_너는 어린아이를 참 좋아하나 봐.투명♡
12:15 괴뢰 소문의 시초. 왕국에 첩자 심은 제국
16:14 바다 얘기에 부푼 이자르. 바다 보러 가자
16:14#페_갈거야? 가려고?
18:56#이_바다는 좋은 거야.
20:55 감정은 쌍방통행. 입맞춤. 국적변경거절
21:05#페_감정이란 건 일방통행으로 생겨나지 않아.
23:38#페_숲에 뭔가를 두고 가는 것 같았거든. 갈 수가 없었어.여윽시 대단한 페르닌의 감
24:38 페르닌이 말하는 짝. 키스. 페르닌의 약속
25:42#페_다른 자를 건드리지 말라는 거라면 가능해.
28:00#이_페르닌에게 나는 하나인 거다. …거울에 비친 사내가 빙긋이 웃었다. 그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눈물 주르륵ㅠ
 
#T41함정에 빠진 이자르
히스/이자르/페르닌/집사/고용인/잭/귀족1~5/하인/왕
00:00 목걸이 조사 결과. 쓰다듬어 주는 페르닌
04:17#이_이건 귀여워.
04:44#이_잘자라. #페_(04:50/한숨)사리 나오겠네ㅋㅋ
05:00 왕궁의 초대장. 어깨뽕+깃털 없는 연회복
05:48#페_나를 떨어뜨려 놓을 심산이군.
07:59#이_페르닌아, 내 어깨 뽕은?현웃ㅋㅋㅋ
09:22 어여뻐 보이는 페르닌. 키스 좋아(질척)
10:14#이_나는 이게 너무 좋아. #페_(10:20/숨소리)숨소리만 들어도 감정이 다 느껴져♡
11:11 잭 붙여준 페르닌. 노골적&초라한 왕궁연회
15:25 괴뢰 감지한 이자르. 페르닌에 대한 뒷담화
18:25 수정 들이대는 무례한 사람들. 왕의 함정
21:36#이_허세. 왕은 지금 겁에 질려 있어.
23:52 일부러 다치는 이자르. 과다 출혈로 위험
24:57#귀족5_페르닌 그 작자가 알면 가만있지 않을 텐데.
26:20 빡친 페르닌 왕 내동댕이. 이자르 안고 퇴장
28:51#페_같잖은 놀음에 내 것을 끼워 넣지 마라.
29:00#페_아파?저세상 다정한 목소리ㅠㅠ
 
#T42욕망꾸러기 이자르
이자르/페르닌/잭/왕궁마법사2
00:00 다치는 거 역지사지. 이마에 키스
01:13#페_다시 물을게. 아파?다정함에 익사할듯
05:58#이_나는 네가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06:57#페_스스로에게 좀 더 자신감을 갖도록 해.
07:03#이_너도 내가 좋은 거구나.
07:08 페르닌이 본 노란 잔상. 어른이 된 페르닌
08:17#페_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마.
08:33#페_너는 네가 하고 싶은 걸 해.
08:55#이_수풀 속에서 울던 아이는 더 이상 약하지 않았다.
09:40 제국 귀화 제의 받은 페르닌. ㅍㅌ
14:14#페_(웃음)뭐 해. 들어가.웃음기 섞인 목소리 넘 좋아
14:37 페르닌 Jr.의 위용. 다리 온전히 회복 확인
16:48 상단 접으려는 페르닌. 막강한 후원자 양부
20:16 자기주장 강한 Jr.에 정신 팔린 이자르
21:16#이_어떻게 하면 저 기둥을 자연스럽게 만질 수 있을까?
23:14#페_할 거면 손으로 해. 눈으로 하지 말고.여기, 말하기 전에 숨 내쉬는 거 존섹♡
23:57 ㅎㄷㅈ ㅇㄹ+ㅍ잡+ㅈ위. 이상한 성벽
24:32#페_전처럼 숨을 헐떡였으면 했다.욕망꾸러기
25:12#이_(ㅇㄹ)잘할 자신 있는데. #페_(마른세수)
31:26#페_삼켜 봐. 보고 싶어.심약자 청취주의ㅠ
32:08 페르닌 허벅지에 앉아 문질문질. 핑ㄱ
35:50#페_앉아.여기서 끝내다니!!
 
#T43ㅅㅅ 통한 공감대와 행복감
이자르/페르닌
00:00 ㅆ. 양심less&괘씸 성기. 좋아싫어좋아…
01:04#이_너의 성기는 양심이 없어. #페_(웃음)웃음소리 미쳤다ㅠ
01:50#페_(웃음) …안 이상해. 좋은 거야.o<-<
12:25#이_그에게 내 씨물을 묻혔어.
13:07 넣은 채 침대로. 착한 성기. ㅆ+얼굴에…
13:46#페_좋잖아. 좋다고 해.와…!
14:31#페_너는 내가 좋으면 다 좋지?
15:25#이_너의 성기는 착해. 양심 없다고 한 건 취소다. 이건 참으로 좋은 살덩어리다.태세전환ㅋ
19:33#페_(웃음)내가 이상하지 않아?(웃음)
21:06 ㄹㅁ ㅆ+공감대. 눈웃음 좋은 이자르
25:17#페_(웃음) #이_나는 너의 눈웃음이 좋아.
26:16 키스+ㅆ. 다정하고 섬뜩한 목소리. 행복해
27:15#페_더해줘? #이_(끄덕) #페_(웃음)다행이네. 그만하자고 하면 어떻게 달랠까 했는데.
28:06#페_옆에 있도록 해. 앞으로도 계속. 내 옆에 있도록 해. 함부로 사라지지 마.집착맛집
30:24#이_내가 그를 좋아하는 만큼 그도 나를 좋아해 주면 좋겠어.
 
 
 
#NG
04:01#성우_게슈탈트 붕괴가!
07:05#성우_너무 메말라 있는데…
 
#FreeTalk
02:02#현욱_제가 좋아하는 킹민주 선생님과 함께…
03:44#푸른 괴물의 껍데기 드립
04:20#왕고 신밤식 feat.어깨가 무겁습니다
07:15#킹갓제네럴민주 드립  08:51#교육방송 드립
09:45#밤식_기쁨과 사랑의 상징입니다.무맥락전문가ㅋㅋ
15:33#현욱_어디 아프신가요?ㅋㅋㅋㅋ
16:44#민주_새벽~밤식으로 이어진 싱크로율 좋았다
17:47#밤식_마법 주문 씬 인상적 feat.현욱+현수
23:11#일파만파 새벽님 발언(+α) feat.터널증후군
23:43#반석_엄청난 일이 있었다구요.나 왜 뭔지 알겠지ㅋㅋ
27:37#뭔가봇 킹민쥬밍쥬님 귀요ㅁ…
37:20#밤식_성인 페르닌은 섹시한다.
43:58#푸른 껍데기의 신범식 feat.등푸른신범식
45:47#-버 드립 feat.알아듣은 자와 못알아듣은 자
 
 
 

    댓글 26

    trackpot 2021.11.23. 23:53

    아코 「푸른 괴물의 껍질ⓢ」 스트리밍 링크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136

    trackpot 2021.11.23. 23:55

    스트리밍 연재 따라 조금씩 정리할게요
    대사타임라인, 보기옵션, 마크업은 완결후 게시
    완결 후 최종 게시 내용은 좀 바뀔 수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 포스팅 주기 불규칙할 수 있어요

    trackpot 2021.11.23. 23:55

    #T24) 2부 시작하자마자 또 눈물ㅠㅠ 의족이라니ㅠ

    trackpot 2021.11.25. 23:53

    #T25) ①젤 첫트랙에 나왔던 그 오두막 불타는 장면이었구나ㅠ 의족이 된 이자르가 어떻게 떨어지나 했더니 페르닌이 강제로 다리가 잘렸… ㅠㅠ ②페르닌이 정신 오락가락하는 상태에서도 계속 누군가(아마도 이자르)를 찾고, 이자르가 갈쳐준대로 착착 생존해나가는 게 넘 짠하고 대견했다. 고양이 나무 조각이랑 대화 나누는 장면도 맴찢ㅠ ③지난 회차에서도 새벽님 목소리 너무 다정했는데 오늘 이자르가 옛 동굴 둥지 상상하는 장면(30:51~)에서도 너무 다정해서 이자르가 더 안쓰러웠다. ④1부에는 안나왔던 현욱님, 민주님, 반석님이 페르닌 쫓는 기사들&단장으로 오늘 다 등장. 그리고 마법사인지 기사인지 "(37:34)이게 대체 어찌된 일이오?……" 어쩌구 하는 목소리 밤식님 아닌지?!? 단역 출연도 하신듯ㅋ(불확실함) ➕이거 밤식님 맞다고 함😄 히히

    trackpot 2021.11.27. 20:58

    #T26) 페르닌 없는 오두막에서 페르닌과 함께했던 것들을 혼자 하며 허공에 말 걸고 있는 이자르 때문에 가슴이 찌르르. 빤니빤니 데리러와 페르닌아😢 

    trackpot 2021.11.30. 22:55

    #T27) 이자르 너어- 혼자서 즐거운(?) 일 많이 하고 있구나?😄 빨리 페르닌 만나서 페르닌과도 그 즐거움을 공유해ㅋ 이왕이면 같이 하는걸로ㅋ😙😘

    trackpot 2021.12.02. 21:45

    #T28)드디어 어른 페르닌 등장! 근데 너무 짧게 나온다ㅠ

    trackpot 2021.12.04. 23:47

    #T29) 이자르가 기억 왜곡시키면서 서로 사이 좋았다고 개수작 부리는 거랑, 술취한 아버지한테 들은 '혀👅문지르기’를 대뜸 했다고 해버리는 거 넘나 하찮고 웃기다ㅋ 그러다가 마지막에 “즐거웠어” 듣고 또 찡해져서 코 매워진 새럼 나야나ㅠ

     

    +작가님도 혀👅문질문질 잼게 들으셨나보다ㅋ

    https://twitter.com/banji_00/status/1467109273784434688

    trackpot 2021.12.07. 23:37

    #T30) 숲을 나와서 이자르가 느낀 공허함에 너무 공감갔다ㅠ 페르닌아, 빨리 이자르를 알아봐주라ㅠ

    trackpot 2021.12.09. 21:38

    #T31) 페르닌 기억이 정확히 돌아온 것 같지도 않은데, 순간순간 이자르에게 부드럽게 말하는 거 녹는다. 밤식님 페르닌톤 너무 취향 저격이다ㅠ 페르닌이 이자르 떠보며 쎄한 질문 하는 것도 왜일케 듣기 좋은지ㅠ 이자르가 오블한테 적개심 보이는 부분도 맘에 든다. 하지만 먹지는 말았으면…. 쓰레기 먹는 거 아니야. 뱉어, 퉤퉤퉤🤮 

    trackpot 2021.12.11. 21:22

    #T32) 이렇게 해맑은 목소리로 털+🍆얘길 해도 되는 거냑우ㅋ. 이자르 때문에 페르닌 당황+황당해 하는 거 내 웃포🤣 

     

    +작가님 트윗 감상평 그림이… 와우!ㅋㅋㅋㅋ
    https://twitter.com/banji_00/status/1469636914940903428

    trackpot 2021.12.14. 21:00

    #T33) 음모에 휘말릴 거 걱정해 바로 움직이면서도 감 좋은 페르닌을 믿고 그걸 기준으로 판단하는 이자르 po대견wer👍

    trackpot 2021.12.16. 21:38

    #T34) ①밤식님 페르닌 부드러운 톤 때문에 요즘 앓고 있다. 밤식님 톤 중 최애톤 되려고 한다. 앓앓앓. ②이자르 상단이라니ㅠㅠ 이자르 울 때 나도 같이 우럭따ㅠ 
    +다음 내용 궁금해서 원작 몇 페이지 넘겨보다가… 😮오! 이자르가 페르닌한테 좋은거 알려주는 장면이…! 다음 트랙 ᖰ(기‿대)ᖳ

    trackpot 2021.12.18. 23:52

    #T35) 둘 사이에 섹텐이 생길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가졌던 새럼1은 이번 트랙 듣고 반성의자🪑에 앉으러 감.

    trackpot 2021.12.21. 21:25

    #T36) ①마법사들에게 눈탱이 치는 공이라니ㅋㅋ 나 이런거 좋아하네ㅋㅋ ②이자르는 계속 들이대고 페르닌은 자제심 발휘하는 게 넘나 꿀잼포인트♡

    trackpot 2021.12.23. 21:57

    #T37) ①중간에 등장한 어린 페르닌 떠오르게 하는 노예 아이 목소리를 새벽님이 맡아서, 어린 페르닌 겹쳐보인다는 설정이 뭔가 더 실감났다. ②오늘 집회 내용 엄청 기괴한 장면인데 마지막에 이렇게 달달하게 끝맺을 줄이야ㅠㅠ 페르닌 시선 의식하며 아이한테 쟈갑게 대하는 이자르 졸귀. 둘 사이 관계성 넘 좋다ㅠㅠ

    trackpot 2021.12.27. 21:09

    #T38) 히스 수다쟁이ㅋㅋ 단주님 일관된 취향, 난 참 맘에 드네. 허허허. 마지막에 이자르가 이제 교접 안한다고 하니까 예의 아니라고 말하는 부분 목소리 진짜 도랏ㅠㅠ

    trackpot 2021.12.27. 22:19

    📢제목만 수정되고 38트랙 빠진거 방금 알고 올려놨어요.

    trackpot 2021.12.28. 23:55

    #T39) ①귀엽고 야하고 애틋하고… 이건 뭐, 과몰입러1은 그냥 죽으라는 건가요ㅠㅠ 밤르닌과 성우성우님 목소리 합마저 갓벽. 들을 때마다 너무 좋다ㅠㅠ 오늘도 시간 순삭ㅠㅠ ②히스한테 핫팩 보낼 서포터 모집중(1/n)

    trackpot 2021.12.31. 17:26

    #T40)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 게 넘 좋다ㅠ

    trackpot 2022.01.01. 21:11

    #T41) ①새삼 푸괴껍 너무 재밌다ㅠㅠ 흥미진진♡
    ②밤르닌 진짜 이분 뭐지… 원래도 밤식님 연기 좋아했는데 오늘 숨소리 연기 듣고 또 감탄(04:50/10:20). 숨소리만 듣고도 사리 나올 것 같은 감정 다 느껴지고ㅠㅠ 이자르가 잘못했네ㅋㅋ

    trackpot 2022.01.04. 23:21

    #T42) “앉아”에서 끝낸 아코 고소하겠습니다(정색)
    미친! 찐ㅆ도 아닌데 섹텐에 숨이 안 쉬어진다ㅠㅠ
    심약자 청취주의. but 심장 부여잡고라도 꼭 듣길 권장👍 

    trackpot 2022.01.07. 02:46

    #T43) 아니 대체 페르닌은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왤케 쎾쓰의 화신이 되어 있는 거람. 허허.


    ➕이번 트랙 넘 좋았던 밤르닌 웃음소리 모음
    01:04 #이_너의 성기는 양심이 없어. #페_(웃음)
    01:47 #이_느낌이 이상해. #페_(웃음) …안 이상해. 좋은 거야.
    06:22 #페_(웃음) …보여?
    19:33 #페_(웃음)내가 이상하지 않아?(웃음)
    20:51 #이_보는 게 좋으냐? #페_(웃음)
    25:17 #페_(웃음) #이_나는 너의 눈웃음이 좋아.
    27:15 #페_더해줘? #이_(끄덕) #페_(웃음)다행이네.

    trackpot 2022.01.07. 02:46
    #FT) 시종일관 하이텐션의 하하호호 시끌시끌 플톡
    trackpot 2022.01.07. 02:47

    푸괴껍👍존잼

    trackpot 2022.02.08. 23:27

    💛<푸른 괴물의 껍질> 두번째 메이킹 필름
    https://youtu.be/DMU0jUIpV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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