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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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 패션: 다이아포닉 심포니아/다심[1] 트랙가이드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1]
 
PASSION : Diaphonic Symphonia
 
작품 정보
원작유우지
일러NJ
제작사아코(ACO)
출시일2020.10.22.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116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권도일(케36)리하르트 타르텐
김명준(투08)크리스토프 타르텐
박상훈(케36)일레이 리그로우
김현욱(대05)정태의
강성우(투10)카일
윤동기(케29)정창인, 신부, 급사
김나율(대02)리타
김채하(투08)올리버
이승준(케39)페터, 시비男, 조수석청년, 의원
남도형(케32)제임스, 옛동료, 귄터, 어르신
박요한(대05)요한, 라디오 뉴스, 경비 플톡MC
 
연관 트랙가이드 링크
패션: 본편[1~6부] 트랙가이드
패션: 다이아포닉심포니아[1~4부] 트랙가이드
패션: 라가 트랙가이드
(+α)일레이 웃음/아하 모먼트
 
#일_일레이(공)   #태_정태의(수)
#리_리하르트(공)   #크_크리스토프(수)
 
 
#T101
정태의/리타/일레이/카일/리하르트/페터/제임스
ⓔ북 다심_1권_prologue
00:00 소파뒤 태의. 팔자 좋은 더부살이
#일_인생은 불공평하니까.
#태_미안하다. 내가 생각이 짧았어.ㅋㅋㅋ
#태_맥주랑 부침개는 좀…난 이조합 좋아하는데ㅋ
07:40 ‘인상좋은’ 리하르트 등장. 일레이의 수락
#태_하여간 고운 말이 안 나오는 입이라니까.
#태_서프라이~즈!본편보다 더 귀여워진 태의ㅋ
14:50 리하르트 상변태 설. 당분간 나가지 마
#일_그 상변태를 두고 인상이 좋다라…
#태_어지간한 불운은 네 그 흉흉한 손길 앞에서 다 달아나겠지만.
ⓔ북 다심_1권_1. 떠나기 전, 베를린
20:20 극비문서 막굴리는 카일. 집 비운 일레이
#카일_불안해? 그놈이 사고라도 날까 봐?
#태_사고라도 낼까 봐요.은근 찐사야 태의♡
26:05 장래 희망 조사. 목숨에 관한 대화
#일_뭘 물어보고 싶어서 고민 중이신가?말투 존좋ㅋ
#일_장래희망?(웃음/29:12)웃음소리♡♡
#일_그때까지 살아 있다면 그때 가서 생각해 보도록 하지.
#태_사람의 목숨은 사실은 온전히 그 본인의 몫이 아니란 말이지.
 
#T102Mang-Hal-Nom
정태의/정창인/카일/라디오뉴스/일레이(전화)
00:00 창인의 방문. UNHRDO+타르텐+재의 근황
09:35 크리스틴 귀환. 카일 패닉. 일레이 소꿉친구
#태_어, 사과, 나도 먹어야지.뇸뇸뇸ㅋ
#창인_그런 인간을 둘이나 알고 지내면 인생 막장이지.
#카일_맞아맞아.카일 하찮고 귀욥ㅋㅋ
17:04 한국어 익힌 일레이. ㅆ(회상). 망할놈
#일_Mang-Hal-Nom. 이거 무슨 뜻이야?ㅋㅋㅋ
#창_칭찬해 주기엔 아직 부족하니 더 힘차게 노력하라는 뜻이라고 순화해서 일러줬지.얄밉ㅋ
20:45 일레이의 화상전화
#태_(네가 없는) 덕분에.ㅋㅋㅋㅋ
#일_아하(26:15)
28:00 일레이의 이상한 계산법. 폰ㅅ
#태_그거 꺼내지 마. 꺼내지 말라고.
#태_아, 뭘 원하는데, 뭘!(29:35)말 끊기 졸귀ㅋ
#일_대단히 보기 좋은데. 절경이야.ㅋㅋ 또 나왔다. 절경드립ㅋㅋ
36:47 프랑크푸르트 가지마. 전화 끊고 후회
#태_왜에에…완전 쭈구리 됐어ㅋㅋ
#태_내가 미쳤나 봐, 이걸 어떻게 감당하지.
 
#T103넋부렁된 카일
카일/정태의/신부/크리스/시비男/리타/카일/페터
00:00 태의 성당행  05:55 주접 고해성사
#카일_태이, 그 말에서 오류를 좀 잡아내도 괜찮을까?카일 왤케 기여워졌지?ㅋㅋ
#신부_하느님의 자비와…동기님 너무 홀리~♡
06:44 플라티나 블론드 청년. 얼빠 태의
#크_혼자야?크...명준님 목소리 너무 좋다♡♡
#크_독실해 보이는 면상은 아닌데.
#크_죄를 멍청하게 지었으니 그렇지. 똑똑하게 죄 지은 인간들은 고달프지 않게 인생 아주 잘 사는 놈 천지야.맞말테러
11:30 시비 말리다 휘말린 태의. 딱밤. 웃는 청년
#태_명치 옆. 안 죽어. 갈비뼈는 딱 한 대만.
#크_내 이마도 때리고 싶어서?
18:17 바다 밑 같아. ‘재수없는 이름’ 정태의
#크_도와줄까? 네 인생 고달프게 만든다는 사람, 사라지면 좋겠어?
23:10 책 도둑맞고 넋부렁 된 카일
#태_그건……손님이라기보다는 도둑인데요.
#카일_야! 태우지 마!!! 태우면 안 돼! 그거 태우면 나 죽어!!!성우님 다급한 연기 굿~♡
31:50 책 찾아달란 카일 부탁 고민하다 수락
#태_어찌 되었든, 최악의 경우라도 목숨은 건지겠지.
#태_잘 부탁드려요. 안 그러면 저 죽어요
 
#T104책도둑 크리스티나의 정체
정태의/경비/조수석청년/리하르트/급사/크리스
ⓔ북 다심_1권_2. 타르텐
00:00 타르텐가 문앞 실랑이. 리하르트 타르텐
#리_타르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산뜻~
12:40 말타고 나타난 크리스티나. 채찍 응징
#태_불구경은 재미있지만 그 불구덩이가 나한테 오는 건 싫다고.
19:00 크리스토프 타르텐. 건드리지 마, 나를
#태_저 얼굴에 저 외모로 일레이과라니ㅋㅋ
#크_내가 뭐가 모자라서 그런 미친놈이랑 친구를 해.
24:30 적응 안되는 타르텐의 분위기
#크_원래부터 비인간적이었던 인간은 경쟁에서 물러서도 비인간적인 법이지.
#태_뭘 그렇게 자꾸 보냐? 나도 같이 쳐다봐야지(흐흠).ㅋㅋ
29:35 크리스의 묘한 표정. 태의 대신 김영수
#태_다른 선택지는 없나요……. 세상 이렇게 각박해서 어떻게 살아.
 
#T105
크리스/정태의/요한/리하르트/귄터/일레이/카일
00:00 식당서 만난 요한. 크리스 광인설
#태_흠. 별로 그렇게까지 미친놈 같지는 않은데.
11:38 서로 싫어하는 리하크리. 파벌 충돌 아수라장
#태_뒤엎는 데 3초, 치우는 데 세 시간, 감당하는 데 석 달.
20:00 알기 힘든 크리스. 카일과 통화. 불안 태의
#태_카일만은 내 편인 줄 알았는데…….카일이랑 태의 대화 은근 중독성 있어ㅋㅋ
#일_(부재중 메시지)나가면 죽는다.
 
#T106크리스의 “나한테 올래?”
정태의/옛동료/크리스/카일/리하르트
00:00 자각몽. 의뢰 거절하는 일레이
#일_두 번 말 시키지 마. 안 해.
#일_불경기라 그런지 박봉이라서.허허허허
ⓔ북 다심_1권_3. 리그로우와 김영수
10:55 카일이 전한 비보  15:30 노력형 리하르트
#태_내 편은 아무도 없어.
17:50 깨우러 갔다 목격한 크리스의 이명
#크_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진짜 고통스러워 보여ㅠ
#크_계속 여기서……, 중얼거리고 있어. 계속.
22:35 애들 가르치는 크리스. 이혼남 리하르트
#태_나처럼 미친놈한테 찍혀서 테러범이 된 끝에 장기간 연금 상태에 빠지는 경험은 못 해 봤을걸.이거 왜 뿌듯해 해???ㅋㅋㅋㅋㅋ
#크_힘내서 열심히 살아. 릭도 뭐, 따지고 보면 조건은 좋잖아. 얼굴 멀끔하지, 돈 많지, 힘 좋지, 게다가 그놈이랑 같이 있다 보면 어지간한 일은 다 웃으며 넘길 수 있게 되잖아?마지막 내용이 포인트
26:55 크리스의 “나한테 올래?” 제안. 천사 드립
#태_이 남자는 모르는 거다. 자신의 호의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T107딱 마주친 일레이
정태의/카일/크리스/리하르트/일레이
00:00 책정리 시키고 말타는 ‘천사’ 크리스
#크_못해? 안 해?
#태_아……정말 천사의 얼굴에 악마의 입이다.
06:43 일레이 떠올리는 태의. 맘에 걸리는 말
#태_인생에서 한 번만 그 진상을 겪어 보면 평생 잊을 수 없는 종자.
#태_도대체 내 인생은 어디로 가는 거냐?
14:30 일레이와 딱 마주친 태의
#태_귀신에 홀린건가? 낭패다.
22:33 현실 부정해보는 태의. 카일에 대한 원망
#태_와… 진짜 세상에 내 편 없구나.
26:10 크리스에게 따지는 태의. 일레이 온 이유
#크_울어?  #태_안 울어!현웃ㅋㅋ
#태_이 남자는 정말로 웃는 방법을 모르는구나.
#태_그! 베! 왜!아 놔 진짜ㅋㅋㅋㅋㅋ
#크_굿? 그게 뭐야?
 
#T1084자 대면
정태의/크리스/올리버/리하르트/일레이/요한
00:00 책셔틀 태의. 리하르트의 아들 올리버
#크_하나도 안 궁금하면서 궁금한 척하지 마.
08:15 릭과 함께 나타난 리하르트. 팔불출 아빠
#태_양반은 못될 놈.
#태_저 뒷분은 결혼 안 하신답니까?
15:40 아이에 관한 대화. 4자대면. 날선 분위기
#일_다른 데 가서 아이를 얻어올 바에는 차라리…
#크_이놈은 왜 건드려. 무슨 수작이야.
#일_애를 좋아하나 보지.
26:16 일꾼 태의. 릭의 장갑. 친구 부정
#태_장갑 못 본 지 오래됐지.
#크_친구 아니라니까!
33:00 크리스 패닉 막아준 태의. 식당의 일레이
#태_나 배고파.크리스가 황당해서 발작 피한 듯ㅋ
35:43 요한이 들려준 ‘많이 인간 된’ 릭의 악명
#태_바늘방석이다. 아니, 가시밭길이지.
#태_아무렴, 유명notorious하지.
#태_미리 말해 두는데 나 안 작다.하찮미ㅋ
45:22 드물게 크리스&릭 맘에 들어버린 태의
#일_집에 두고 온 녀석이 생각나기도 하고(웃음/47:15).
 
#T109올리버 밀친 크리스
정태의/크리스/일레이/올리버/리하르트/의원/급사
ⓔ북 다심_1권_4. 리하르트와 크리스토프
00:00 작은게 좋아. 크리스의 두통. 태의 우선순위
#태_작은 게 좋다고.이해해, 태의ㅋㅋ
#크_목숨이 오가는 일이라면 일단 피하고 보는 게 낫지 않나.
07:47 태의의 호감과 크리스의 ‘엄청난’ 호의
#태_나는 리하르트보다 네가 좋아.
#크_난 널 좋아하지 않는데?안 좋아한다고 3번이나 강조할건 또 뭐야ㅋㅋㅋ
#크_재밌어? 나랑 있어서? 그럼 나한테 와.크리스 과거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 대사 뭔가 짠하게 느껴지네…
#크_네가 원한다면 뭐, 내 옆에 있어도 좋아.
12:40 올리버 목말태운 일레이. 호칭 실수
#일_원한다면 애가 생길 때까지…(생략)헐!
17:52 크리스를 향한 일레이의 경고
#일_너희들은 말조심을 할 필요가 있겠어.
#일_쓸데없는 욕심을 부리지 마.
21:05 올리버 밀친 크리스. 리하트르와 충돌
#크_정당화를 해야 할 필요가 어디에 있지?
32:05 끼어든 태의. 일레이 상황 정리. 뺨 찰싹!
#일_죽고 싶어서 환장했군.
#태_난 죽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걸랑요
#태_저놈은 상변태에, 상종해서는 안 될 인간이야. 저 남자야말로 머릿속 한구석이 맛이 갔다고.태의 각성
 
#T110독한 크리스와 자칭 다정 일레이
정태의/크리스/일레이
00:00 크리스 이명과 발작. 클로로포름 사용
#태_응? 그래서 어떡할 거야.태의! 이거 왤케 다정해ㅠ 일레이한테 들킬까봐 내가 다 조마조마
#일_손끝이 놈의 이마에 닿았는데 소감이 어때? 그렇게 조심스럽게 만지려고 하다니.일레이 성질 많이 죽었네ㅋㅋ
07:42 ‘릭’ 호칭 맘에 안드는 일레이
#일_별로 마음에 안 드는 호칭이군.
10:20 리하크리 사이에 끼지 말란 경고. 발장난
#일_그러려고 했는데, 참 안 도와주는군. 응?
#일_정태의. 정말 죽고 싶나?
16:27 독한 크리스의 일화. 자칭 다정(?) 일레이
#일_난 아주 곤란했어. 그때 참 곤란했지. 참 힘들었어.
#일_이놈은 정신에 통각이 없어.전두엽 상실인 태의랑 뭔가 잘 맞는데? ㅋㅋ
#일_네 이상형이 다정한 놈이라니 나도 때로는 그런 면모를 보여 줘야 할 것 같았거든.
#태_누구! 그럼! 그보다!ㅋㅋㅋ(7트랙 유사 연출)
23:33 추궁당하는 태의. 돌아가라는 일레이
#태_아… (발)다시 넣어야겠네.ㅋㅋㅋㅋ왕쭈구리
#태_다정하기도 해라.
28:12 키스 ㅎㄷㅈ. 감이 좋은 태의
#일_태이. 거기까지 해. 그 이상은 안 돼.
#일_내 걸 보는데 뭐가 어떻단 거지?“내!거!(강조)”
#일_…(속삭)아주 보기 좋거든(31:40)꺅! 내귀♡
#태_여기가 베를린이 아닌 게 문제인 거야, 아니면 드레스덴인 게 문제인 거야?
38:30 위험한 짓 하지 말라 재차 경고
#일_거기서 말고 네 방으로 돌아가서.요거요거~ 견제? 질투?ㅋㅋ
 
#T111
정태의/일레이/크리스/카일/정창인
ⓔ북 다심_2권_1.fragile
00:00 불현듯 찾아오는 자각의 순간
#일_그건 지금도 갑자기 깨닫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태_이것이 내가 있어야 할 위치구나, 하고.
03:10 아침에 찾아온 크리스. 호랑이 연고
#크_일어나, 게으름뱅이.
#태_아야야…현욱님 이런 연기 진짜ㅋㅋㅋㅋ
#크_누가 또 그래. 어떤 놈이 그랬어.
#크_응, 나중에 기분이 내키면.몬가 기욥
16:05 카일과 창인의 통화. 일레이의 항의 전화
#카일_며칠 전에 마지막으로 봤을 때까지는 그랬지.
#일_그 놈의 책. 불살라버릴 테다.
 
#T112어르신의 등장
어르신/크리스/정태의/요한/일레이/리하르트
ⓔ북 다심_2권_prologue
00:00 어린 크리스의 선택. 웃을 수 없는 아이
#크_그 첫 번째 선택은 나중까지 후회할 첫 번째 과오의 기억이었다.빨리 과거 얘기 알고 싶다~
ⓔ북 다심_2권_1.fragile(11트랙 이어서)
04:23 요한과 체스 내기. 요한피셜 인기 직업
#태_아냐, 전해 주지 마. 난 편하게 살고 싶거든.태의 참 일관성 있어ㅋㅋㅋ
#태_요한, 체스 그랜드마스터였니? 야… 대단하네.여기 태의 말투 진짜ㅋㅋ
23:55 식당에 온 어르신. 어르신에 대한 동경
#태_고의적으로 사실을 은폐하는 것도 거짓에 포함돼!
#태_여기 집안 분위기 진짜 따라가기 힘들다.
38:46 일태 시선교환. 태의의 임기응변
#일_너, 나중에 두고 보자.ㅋㅋㅋ
42:11 크리스와 어르신의 대화. 얼어붙은 크리스
#태_순간 뭔가가 깨지는 소리가 들린 것 같다.
44:55 타이틀콜(ver.김현욱+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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