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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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E 춘몽[삼보름 외전] 트랙가이드

 
 
춘몽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외전
 
작품 정보
원작스탠
제작사야해(YAHE)
출시일2018.05.14.
해밍업2021.06.28.
https://hae-ming.com/audiobook/37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류승곤김낙원
권성혁박목화
임채헌원일팸5, 부산건달
김상백원일팸2
황창영서경위, 원일팸3 플톡MC
김현수김원일, 수영장직원
김혜성원일팸4
최하나김정애, 해변녀
사문영점원, 해변녀
 
연관 링크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051
외전 겨울이야기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063
외전 춘몽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117
외전 겨울, 일 년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8669
 
#낙_김낙원(공)
#목_박목화(수)
 
 
#T01안달복달 낙원
00:00 변함없는 목화의 태도. 발렌타인 데이
#낙_‘사랑해’까진 아니어도 뭔가 그에 상응하는…
06:50 서경위 실수. 여자 친구 오해. 화내는 낙원
#목_여자 친구가 있는 녀석이 왜 그랬을까?
#낙_원래라면 네가 나한테 화를 내야 하는 거야.
11:37 돌 목화. 사과하는 낙원. 얼굴 붉힌 목화
#낙_저게 무슨 목화야. 목석이지.
15:02 낙원 의식하는 목화. 분위기 끊는 손님들
#낙_싫진 않았던 거지? 그치?
#낙_이 꽃집을 없애버려야 돼. 여기선 뭘 할 수가 없어.
#낙_그래도 내가 있어서 좋지?
19:35 타이틀콜(ver.류승곤)
 
#T02백억카페 개업
00:00 카페 부지 계약. 목화도 모르는 개업식
#목_드디어 경찰을 때려쳤구나.
04:44 형님 꽃집. 플로리스트 카페 [백억 카페]
#낙_바닥에 굴러다녔던 돈이니까 신경쓰지 말고 받으라고.
#낙_왜 이래. 난 이미 여기로 이사도 왔다고.
 
#T03
00:00 서경위의 타박. 물거품된 낙원의 계획
#낙_삶의 질을 높이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03:40 정애 통해 목화 회유하는 낙원
#낙_가게를 해줬는데 녀석이 받질 않아서 말이죠.
#정애_우리 목화가 그렇게 좋아요?
 
#T04
00:00 설득하는 정애. 알 수 없는 김낙원
#목_하긴 순순히 물러날 놈은 아니지.
04:15 자랑하는 낙원. 사택 수락. 동거 끼워 넣기
#낙_몸만 와서 살아라. 내가 다 해주마.
#낙_박목화는 이유만 있다면 같이 살아도 될 정도의 존재라고 날 인식하고 있었단 얘기니까.정신승리ㅋㅋ
09:25 월급사장. 동생들의 오해
#목_놈 자체는 나쁜 놈인 듯 했지만, 막상 하는 행동은 어느 쪽인지 여전히 알 수가 없다.아직도ㅋ
 
#T05
00:00 서경위의 오해. 김경장 ±10 커버
#서경위_혼인빙자간음죄 안 없어졌으면 잡혀갔어요.
#낙_옆에 있을 수만 있다면 평생이라도 발톱 따윈 집어넣고 고양이처럼 골골거려줄 테니까.
03:30 ‘형수’. 집들이. 나는 관대하다
#낙_난 어쨌든 에로스한 관계에 도달해본, 진짜 ㅎㅁ가 됐다는 거지.
07:40 집에 들인 동생들. 양반색시
#낙_뭐 하나라도 놈에 대해서 모르는 게 생기면 짜증이 난단 말이야.
 
#T06감정적 을이 된 낙원
00:00 소파와 와인. 하나뿐인 침실. 낙원 긴장
#낙_원래 트렌드는 보고, 알고, 피하는 거야.
04:36 불안해 하며 설득하는 낙원이 귀여운 목화
#목_분명 힘 때문은 아니다. 내가 그러고 싶은 거다.
#목_그리고 이제는 내가 끌려가지 않으면, 더 세차게 당기는 걸 놈이 무서워한다는 것도 안다.
07:55 낙원의 진심을 느낀 목화. 입맞춤
#낙_동거해달라는 게 너무 빨랐냐?쭈구리 된 낙원ㅠ
10:00 놀지 않는 목화. 여자 손님 바글바글
#낙_결국, 일장춘몽이었다.그래서 제목이?ㅋ
 
#T07
00:00 휴가 가자 조르는 낙원. 맨 피부에 벌떡
#낙_어떻게 된 게 박목화 주변에만 갖다 놓으면 이상하게 놈의 편이 되는 거냐.
#낙_박목화는 내내 수영복을 입게 할 수 있는 곳.
04:55 국내 휴가 못마땅. 제주도 대신 부산
#낙_저게 사람 우려낸 물이지 바다냐.
#낙_끌고 가는 게 아니라 정말 같이 가는 거다.
09:58 박목화와 온천. 취미대로 사는 인생
#낙_박목화와 온천이라니 과연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을까?
 
#T08
00:00 해운대. 낙원을 편하게 생각하는 목화
#목_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곳으로 가보는 게, 처음이다.
04:58 수영장. ‘당연히’가 안 통하는 목화
#낙_반바지랑 티셔츠를 기대했건만.
08:42 해변 산책. 사진 찍어 달란 여자들
#낙_네가 뭐라고 생각하든 나는 너하고 연애를 하고 있는 거란 말야.
11:35 유부우동. 낙원의 행동 신경 쓰인 목화
#목_아까 사진은 왜 두 번이나 찍어준 걸까?
13:55 생각지 못했던 목화의 모습들
#낙_게다가 항상 여자한테 약했던 게 누구야?
 
#T09낙원 감정 폭발
00:00 시비거는 건달. 목화의 방어. 감방 동기
#낙_형님의 저주다, 저주.
#낙_길바닥서 회포 푸냐?
07:40 목사모. 생존에 관련된 문제. 내가 있잖냐.
#낙_넌 뭐 전국에 동생을 만들고 다니냐?
#목_감방에선 혼자는 힘들어.
11:10 목화의 의문. 벌컥 화내는 낙원
#목_왜 있는 건데?
#낙_난 세상에 인과응보라는 게 있다는 걸 널 사랑하고 나서야 믿은 사람이야.!!!!!
 
#T10
00:00 착한 놈. 룸서비스 라면+와인
#낙_무슨 얘길 어떻게 더 해야 네 속으로 들어가 보냐.
04:40 비오는 텅빈 수영장. 생생한 움직임
#낙_처음의 민망함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대놓고 이야기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군.
#낙_누가 봐도 훌륭한 변태 아닌가.
07:30 검은 바다 꿈. 예쁘게 생긴 낙원
#목_그게 나의 바다였다.
#목_혼자가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다를 테지.
11:03 꽃 같은 놈. 당황하며 씻으러 간 목화
#낙_너 같으면 ㅂㄱ를 안 하고 배기겠냐?
 
#T11(경)꽃같은새끼(축)
00:00 키스. 꽃같은 새끼. 좀 받아주면 안 되냐?
#낙_싫다면 쳐.
#낙_이 꽃같은 새끼야, 남자의 순정을 갖고 노니까 좋냐?
05:56 귀여운 낙원. 키스
#목_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게 이상할 정도로 입술의 감촉은 부드러웠고 체온의 존재는 뚜렷했다.
08:40 품에 꽉차는 단단한 몸. 죽인다는 협박
#낙_이제 와서 밀어 내지 말라고.
#낙_죽이긴 왜 죽여. 평생 따라다니고 쫓아다니면서 묶어놓고 괴롭히겠지. 그러니까 넌 오래 살아야 돼.
10:23 자기 감정 모르는 목화. ㅍㅌ
#낙_박목화가 먼저 다가왔다는 것, 받아들여주고 있다는 것, 그리고 녀석도 자기감정을 전혀 모른다는 것.
#낙_넌 지금 날 받아주고 있는 거야.
12:40 귀 깨문 목화. 널 사랑해. ㅇㄹ+ㅎㄷㅈ
#낙_박목화를 가지고 싶다. 저 녀석이 있는 힘껏 나의 존재를 받아들이려고 애쓴 거다.
#낙_나쁜 새끼라고 욕해줘서 고맙다. 넌, 날 분명히, 특별하게 생각하는 거야.세뇌ㅋ
 
#T12
00:00 질투야. 키스+ㅆ. ‘순정남’ 낙원의 협박
#낙_내가 웃어주고 사진 찍어준 게 그렇게 신경 쓰였던 거냐?
#낙_네가 물어서 가버렸잖아.
#낙_너, 이러고 나서, 다 잊었다고 하면, 죽여 버린다.
07:20 목화의 회상. ㅆ(호흡잠깐). 미운 놈
#목_어떻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살기를 풍길 수 있는 걸까?
#낙_난 너 때문에 악몽 꿨어.
12:50 남쪽 바다. 낙원같은 바다의 꿈
#목_상상 속에서는, 그 맛은 짜고 비렸다.
15:30 타이틀콜+클로징크레딧(ver.권성혁)
 
 
 

    댓글 1

    trackpot 2021.06.28. 21:32

    2021.06.28
    삼보 「춘몽」 해밍 up!
    https://hae-ming.com/audiobook/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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