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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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 불가역[4] 트랙가이드

 
 
불가역 제四장
 
작품 정보
원작무공진
일러델타
제작사아코(ACO)
출시일2020.10.29.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108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이원찬(엠16)
박노식(케37)
임채헌(케28)채윤직, 태의, 이자경(대홍려), 궁내청낭관
박상훈(케36)소문성, 신료, 채윤평, 의백, 신임대홍려 플톡MC
곽윤상(케30)유자명, 최행수, 광보성태수
김정훈(투08)채영, 병사, 광록대부, 운검
정의진(케41)장록영, 여천랑, 교위
정혜원(투07)희귀비
김도희(투10)연상재(연소의), 어린 산, 명화궁상궁
이명호(케40)성귀인
배진홍(케33)계월
김한나(케39)태후, 윤소의(윤귀인), 명화궁궁인
김인형(케42)한려, 대사공, 최행수전령, 처형집행, 장채윤
석승훈(케40)유춘수
 
연관 링크
불가역[1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4751
불가역[2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4767
불가역[3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5791
불가역[4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5880
불가역[5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8439
불가역[6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2675
불가역[허보라]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3526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불가역AU]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9418
 
#산_산(공)
#강_강(수)
 
 
#T401“산아” / 채영의 모반
강/산/채윤직/한려/여천랑/병사/소문성/계월/최행수
ⓔBook 불가역5권_13장
00:00 (꿈)연 첩자 소동. 산이 원한 탄신일 선물
01:09#산_놈은 고자야.
05:44#산_그, 산이라고 한 번만 불러주겠어?
06:06#산_농이야, 농.ㅠㅠ 농 아니잖아 ㅠㅠ
09:18 유아어 드립. 눈 속 산책. “산아” 키스
11:08#강_산아.아………ㅠㅠ
13:43#산_그대는 오만방자한 것이 매력이지.
14:01 시침 들까요? 방사 참는 산. 팔베개
17:04#산_그대는 아기니까 응석을 부려도 된다.
17:32 강이 기억 찾으면 변할까 두려운 산
19:19#산_그때의 너도 나를 연모할 것인지 그걸 잘 모르겠어.ㅠㅠ
21:01 채영의 모반 소식. 직접 움직이는 산
25:50#산_내가 직접 가야 노인을 구할 수 있어.
 
#T402산의 출진 선언
계월/강/장록영/태의/신료/유자명/이자경/대사공
00:00 의심스런 유자명. 창천성 행 서두르는 강
04:35 의빈 첩지  09:30 의빈 소식 들은 유자명
11:05 출진 선언하는 산  18:20 따라 나서는 강
19:26#산_그대는 노인이 죽을 거라 생각하는 것이냐.
21:05#산_노인은 내가 반드시 살릴 것이다.
 
#T403채윤직의 자결
성귀인/연상재/희귀비/강/계월/산/운검/소문성/교위/최행수전령/채윤직/장록영
00:00 계산하는 성귀인  02:15 유자명의 간계
05:44 운검의 보고. 서슬 퍼런 산
06:20#산_짐의 활을 내라.ㅎㄷㄷ
10:20 채윤직 자결 소식. 믿지 않는 산
12:01#산_노인이 죽을 리가…. 노인이 죽을 리가 없잖아.
13:01#산_고정? 짐을 더러 고정을 하라 하였느냐. 지금……. 노인이 죽었는데 나를 더러 고정을 하라고?소름돋는 연기ㅠㅠ
14:20 (꿈)술자리. 아명 지어준 채윤직
15:10#산_아뢰옵기 송구하면 아뢰지 마.
21:45 자책하는 산. 노인다운 죽음. 채영 생포 명령
22:55#산_아니… 노인은 죽었을 것이다.쓸쓸한 목소리ㅠㅠ
26:58#산_하지만 난 오지 않을 수 없었다. 난 노인을 구하지 않을 수 없었어.흐흑흑허으윽ㅠㅠ
 
#T404
산/채윤직/어린산/최행수/소문성/산母/강
00:00 반년만의 창천성. 죄 청하는 최행수
02:20 노인의 시신. 어린 산과 노인. 오열하는 산
04:07#산_노인…. 산이 왔어, 노인….(오열)ㅠㅠ
05:47#산_그 때 노인은 내 귀를 막아주었다.ㅠㅠ
07:02 그간 창천성 상황
13:35 채영의 명분. 자책하는 산. 노인의 아들
15:37#산_난 노인의 아들이 되는 게 늘 꿈이었는데…
16:11 외로운 산 보듬어준 노인. 편지+고기잡이
20:58#산_나도 노인의 아들이었으면 좋겠어.
21:40#산_나는 꼭꼭 노인 지켜줄 거야.맴찢ㅠㅠ
23:30 윤직 죽음 자책하는 강. 무력감 느끼는 산
28:55#산_노인은 나에게 했던 약속을 다 지켰는데, 난 하나도 지키지 못했어.
29:50 서로를 위로하는 산+강
32:48#강_때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해결하지 못하지만, 다만 견디고 버티면 되는 일이……서로가 있어 다행이야ㅠㅠ
 
#T405산의 “사랑한다” / 채윤직의 유서
최행수/강/채윤평/장록영/산/교위/소문성/채영/소문성/처형집행/채윤직
00:00 배후 용서할 수 없는 강. 의문의 무사 채윤평
10:10 채영 처리에 관한 대화
15:17#산_내게 노인의 아들이 아닌 채영은 필요 없다.
15:40 실종됐던 채윤평. 노인 대체 불가. 키스
20:52#산_난 노인의 자리를 다른 누군가로 대체할 생각이 없다.
22:07 채영이 직접 밝힌 모반의 전모
39:00 채영의 처결. 구명 청하는 강. 일축하는 산
45:25 서로 사과하는 강+산. 사랑한다는 고백
47:55#산_사랑한다.♡♡♡
49:22#산_이 땅 위에 그 어떤 것보다도 내겐 네가 가장 중요하다.
52:05 채영에게 유서 전한 강. 강의 원망과 자책
54:35#강_형님이 아니었다면! 모든 것이 완벽했을 겁니다.
60:29#강_전 이미 난세에 뛰어들었고, 살아남겠습니다.
61:15 채영에게 남긴 유서. 채영의 처형
61:55#채윤직_영아, 내 아들 영아.ㅠㅠㅠㅠㅠㅠ
67:45 강에게 남긴 유서. 아명 매위梅位
70:43#채윤직_겨울에도, 흰 눈이 가득 덮였어도 매화꽃은 핀다.
71:37#채윤직_내 죽음을 슬퍼하지도 말며, 이로 인하여 누군가를 원망하지도 말아다오.
 
#T406유자명 원망하는 희귀비
강/산/부태감/유자명/희귀비/소문성/이자경
ⓔBook 불가역6권_14장
00:00 무엄한 아기. 강 놀리는 산. 키스
01:05#산_허어, 아기라 불리는 것이 싫진 않은가 본데.
06:15#강_도대체가 이길 수가 없다니까.ㅋㅋ
06:20 금각원. 희귀비 망신주는 산. 유밀과+돌
12:38#산_제 자식 귀한 줄만 아는가.
16:20 부친 원망하는 희귀비
19:27#희귀비_폐하께 더는 맞서지 말아주세요
20:17 손+발싸개 선물. 수박 떼쓰는 강. 키스
23:32#강_아, 귤 먹어야겠다. 귤이나.
25:19#산_아가.헐……! ㅋㅋㅋㅋ
28:27#산_그대 말하는 게 사랑스러워서.♡_♡
29:37 지하감옥의 이자경
31:36#산_유자명이 숨긴 짐의 딸을 찾기 전까진 넌 죽을 수 없다.
31:57 나랑 계속 여기서 살자
33:24#산_다른 데 말고 내 곁에서. 돌아갈 생각 같은 건 하지 말고.
 
#T407강 몽병에 전전긍긍
윤소의/연상재/강/희귀비/성귀인/산/광록대부/여천랑/한려/산/채윤직/의백
00:00 명화궁. 호갑투 노노. 경계심 드러낸 강
02:28#강_너무 방심하고 있었던가, 하였습니다.
03:50 광록대부와 정사 논의. 채윤평 놓고 고심
07:05 (꿈)어골촉 맞은 한려. 한려 없이 공성
10:58#산_한려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11:47 강 몽병에 전전긍긍하는 산
14:03#산_아주 개 같은 일이야.
14:15 (꿈)한려의 호갑투. 어골촉 부족 멸살
17:40 계속 산 안심시키려는 강
18:37#산_찾지 마. 그런 건 찾지 마라.
 
#T408강의 어리광
계월/강/장채윤/장록영/계월/명화궁궁인/희귀비/명화궁상궁/소문성/산/부태감/성귀인
00:00 명화궁 호출. 무례하게 굴다 뺨맞은 궁인
06:45 광보성 유렵 논의하는 희귀비. 냉담한 강
10:45 명화궁 일 들은 산. 유춘수 이용하려는 강
11:53#산_의빈이 그리 보여도 기가 센데, 희귀비 같은 것이 의빈을 당할 수 있을 것 같으냐?강잘알 산ㅋ
15:04#강_형님을 이용하여 아버지를 쳤던 것처럼, 나 역시 똑같이 해줄 작정입니다.
15:14 일과 묻는 산. 키스
17:58#산_지금도 그대를 어려워하지 않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지경이군.
19:00 첩지 올려주는 산. 키스. 고마우면 불꺼
21:10#산_거짓부렁은 수준급이지.ㅋㅋㅋㅋ
21:25#산_정말 황은이 망극하냐?
21:35#산_허면 입이나 맞춰보든지.
22:31 내명부 직첩 논의. 키스. 강 체취 좋아
24:31#강_폐하께서도 냉궁에 오지 않으셨지만 신첩이 지금 이렇게 모시고 있지 않습니까.뒤끝ㅋㅋ
25:42#강_이번에 낳아보고 안 아프면 또 낳겠습니다.ㅋㅋㅋㅋ 아 진짜ㅋ 강 이런 성격 너무 좋아ㅋ
28:52 어리광 부리는 강. 서로 더 좋아한다 우기기
28:56#강_어리광 한 번만 부려도 됩니까?
29:44#산_아가.  #강_예.이젠 아가라고 해도 냉큼 대답ㅋ
31:12#산_그대가 날 좋아하는 것보다 내가 그대를 더 좋아해.
33:10 생각에 잠긴 성귀인
33:54#성귀인_의빈이 생각보다 너무 강력해 큰일이야.
 
#T409요망한 역적(졸귀ㅋ)
강/궁내청낭관/산/희귀비/연소의(연상재)/윤귀인(윤소의)/성귀인/소문성/장록영
00:00 역적 드립. 삐친 척▷이겼다. 요망한 역적
00:39#산_여기 짐의 명을 거짓으로 전하는 역적이 있다고 하여 구경을 왔는데. 그 역적은 어디 있느냐?ㅋㅋㅋㅋ 이 커플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04:23#강_이겼다. 이번엔 신첩이 이긴 겁니다.아… 내 광대! 누가 내 광대 좀 내려줘!!! ㅋㅋㅋㅋ
04:38#산_이런 무엄하고 요망한 역적을 보았나.산+강 이런 티키타카 너모 행복해♡
05:35 전전긍긍하는 희귀비. 모두를 경계하는 강
희귀비 너무 짠하네…ㅠ
12:30 장록영 부른 산. 산이 준 미션
16:27#산_자, 짐이 이렇게 말했으니 너는 이제 결코 경거망동해서는 안 되겠구나. 그렇지?산이 이런 투로 말할 때 황제황제해서 좋다♡
18:53 날세운 강vs유자명. 유자명 방벌 계책 고심
24:27 필부의 삶 꿈꿨던 산
24:33#산_그대가 있으니까 일하기 싫잖아.
29:33#산_그래도 그대는 아기야. 좀 현명한 아기.
 
#T410강의 사랑고백+베갯머리송사
희귀비/강/소문성/산
00:00 희귀비의 태세전환. 강의 뼈때리는 맞말테러
03:36#희귀비_채강은 폐하를 황제가 아닌 그저 사내로 보고 있었구나.
06:15#강_마마께서 폐하께 무엇을 해드렸기에 받고 싶은 것만 그리 잔뜩 있으십니까.뼈때리네
11:45 탕전. 키스. 강의 사랑고백
15:30#산_내가 그대의 청을 들어주지 않은 일이 있더냐.
19:05#강_신첩이 폐하를, 아주 많이 연모하고 있습니다.
20:33#산_어찌할 셈이지? 그대가 책임져.으이그
20:55 ㅇㄹ
22:21#산_처음에는 더럽게 못하더니. 이제는 제법이로다.
30:45 베갯머리송사. 희매성 태수 유춘수 천거
34:51#산_유자명은 나 혼자만의 적이 아니게 되었으니까.
 
#T411안쓰러운 설예ㅠ
계월/강/명화궁상궁/희귀비/소문성/장채윤/유춘수/산/한려/유자명
00:00 산 명화궁 행  03:50 명화궁 찾은 유춘수
01:47#강_막상 산이 없는 밤을 지낼 생각을 하니 쓸쓸해지는 구나.
09:56 청화연 전하는 희귀비
11:52 어린 설예 놀리는 산. 한려 부러운 설예
15:24#산_설예. 내게 시집을 오겠느냐?산이 잘못했네, 잘못했어ㅠㅠ 이렇게 플러팅하면 설예는 어쩌나요ㅠㅠ
17:16 산의 첩이 된 설예. 채강에 대한 질투
20:31 용서비는 희귀비. 용서는 해주는 산
21:30#희귀비_폐하께서 주시는 것만 받으면서 살겠습니다.
 
#T412축첩 드립+청화연 선물
계월/강/소문성/산/장록영/연소의(연상재)/이자경
00:00 강이 준비한 청화연. 투정부리는 강
01:49#강_산은 분명, 명분이고 지랄이고 필요없다며 다 엎어버릴 것이다.산잘알ㅋㅋ
02:49#산_너 같으면 남의 집에서 잠이 잘 올 것 같으냐.
03:25#강_합격하셨습니다. 이제 들어오셔도 됩니다.합(축)격ㅋ
04:20 강의 질투와 축첩 드립. 산 놀리는 강
05:43#강_잃어버린 축시는 어찌 설명하실 것입니까?ㅋㅋ
07:00#강_신첩도 여러 사람 거느리렵니다.
09:08#산_그래도 그대 만나고 나서는 아무도 안지 않았다.쭈구리 말투ㅋㅋㅋㅋㅋ
10:10 청화연+장죽 선물한 강. 소문성 입막음
13:05#산_희귀비가 짐에게 청화연을 바쳤단 말은 입밖에 내지 마라.ㅋㅋ입막음
ⓔBook 불가역6권_15장
13:50 산 미행한 강  17:15 강 걱정하는 연소의
20:30 지하감옥 발견. 산의 등장에 당황한 강
27:02#산_아름다운 것만 보아도 부족한 네가 이런 더러운 것을 보면 못 쓴단다.
 
#T413산의 본성
계월/강/소문성/산/여천랑/한려/장록영
00:00 산의 본성에 관한 고민. 잘못 비는 강
05:49#산_짐이 너에게 믿음을 못 준 모양이지.
06:14#산_넌 나를 사랑하잖아. 아니야?
07:11#산_네가 돌아갈 것 같다.ㅠㅠㅠㅠ
08:22 꿈에 불안해하는 산. 달래는 강. 키스
08:57#산_헌데 왜. 네가 그 꿈을 꾸는 이유가 무엇이냐!아…… 가슴이 미어진다……ㅠㅠ. 원찬님 연기 살살해줘요ㅠㅠ
11:50#산_네가 그 과거에 잡아먹힐 것 같아서 믿지 못하는 것이다. 널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니야.
13:23 산이 말하는 자신의 본성. 한려 극혐 강
15:23#산_넌 내 모습을 선택하여 본 것이 아니라, 내가 보여준 것을 본 것뿐이야.공진님…… 어떻게 이런 인물을 만들어내셨나요ㅠㅠ 너무 소름 돋고, 진짜… 원찬님 연기도 너무 좋고… 아… 내 거지같은 표현력…(엉엉)
16:53#강_산을 이렇게 만든 한려가 끔찍하게 싫다.
17:07 (꿈)패성진인 이야기. 남을 생각 없는 한려
23:40#강_한려는 산을 조금도 좋아하지 않는다.
27:55 (꿈)의심하는 산에게 거짓말하는 한려
33:26#여천랑_결국 한려님이 원하시는 대로 됐군.
34:34 몽병 예민한 산. 윤 기다리는 산과 강
36:03#산_빨리 만나고 싶다. 널 닮은 짐의 아이를.
 
#T414산의 시험
한려/강/여천랑/계월/태의/산/광보성태수/소문성/대사공/신임대홍려/유자명/광록대부/부태감/윤귀인
ⓔBook 불가역6권_16장
00:00 (꿈)한려와 여천랑 견해차. 여천랑 환청듣는 강
06:40 광보성 도착. 산 유렵. 속시끄러운 유자명
12:10 두통 소식 듣고 달려온 산. 말 아끼는 강
17:35 키스. 기대안해 실망없다는 산. 산의 시험
18:37#산_보채지 마. 어차피 내가 고하라 하여도 네가 말하지 않으면 그만이 아니냐. 너는 늘 네 마음대로 하니까.ㅠㅠ
20:06#산_짐도 널 오해하는 것보다는 불안한 것이 낫다.
22:01#산_무슨 일이 있어도 짐의 곁을 떠나지 마라.
29:11 타이틀콜(ver.박노식+김인형)
이거 엔딩 타이틀콜 뭐야?!?!?! 진짜, 미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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