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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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 밀애[하] 트랙가이드

 
 
밀애[하]
 
작품 정보
원작이한
일러감람
제작사아코(ACO)
출시일2016.04.29.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이원찬(엠16)은기조, 장하규
강호철(투07)김산
최승훈(투06)여중희, 간수4
백승철(케32)하일록, 목소리, 최철련
탁원정(케36)탁철송, 수인2, 김찬
권도일(케36)김석태, 간수3, 의복창고男, 군의관 플톡MC
이동훈(대02)민노형, 경비병, 보일러공, 괴짜소장, 형사범1
윤용식(케38)강석두, 수인1, 간수1, 형사범2
곽윤상(케30)김학림, 간수2
김현심(투06)김산母, 여자
이아름(케38)김란, 손님
 
연관 링크
밀애[상]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6248
밀애[하]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6261
갈애[상]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6369
갈애[하]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6385
 
#은_은기조(공)
#산_김산(수)
 
 
#T201발각된 편지
김산/강석두/은기조
00:00 몰래받은 답장. 소지품검사. 발각된 편지
02:18#은_물러서.원찬님 목소리ㅠㅠ 존좋ㅠㅠ
02:37#은_수인번호 A2024. 보안부로 따라오시오.
03:11 은소령의 추궁. 김석태 보호하려는 산
08:25 협박했다는 해명  14:30 소령 속이기 실패
14:33#은_당신은 내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15:20 교정에 관한 소령 사견. 보안에 관한 경고
21:22#은_내게 거짓말을 하지 마시오.
21:46 편지 내용 묻고 태우게 하는 소령
23:20#산_그 사람 이름 석자를 태우기 전에 만져보기라도 하자.
23:55#은_어떤 내용이었는지 궁금합니까?
 
#T202안기겠다며 찾아온 산
김산/여자/은기조
00:00 관저 찾아간 산. 산이 만지자 깬 소령
03:40#은_허락도 없이 남의 몸을 왜 더듬나요?
05:16 산 거짓말 의심하면서도 누그러진 소령
06:09#산_소령님께 안기고 싶어서 왔습니다.
08:13#산_소령님의 호의를 잃고 싶지 않습니다.
11:53#은_전에 말했지만 나도 약점있는 인간입니다.
14:10 ㅇㄹ. 굴욕감 참는 산. ㅇㄹ+ㅆ
15:02#은_토할 것 같으면 참지 말고 뱉어요.
17:26#산_장하규를 찾아낼 수만 있다면.
16:06#은_안 하던 짓을 하는군. 하… 괜찮아?걱정스런 목소리ㅠ
21:20 근황묻는 소령. ㅎㄷㅈ. 옷안벗는 소령
23:33#은_당신만 벗겨놔야 더 흥분돼서.
24:06 장하규와 헤어지던 날의 꿈
 
#T203제4반 징벌작업 할당
민노형/김석태/하일록/김산/여중희/탁철송
00:00 기습적 소지품 검사. 하일록의 경고
01:31#하_이건 나락의 전조야.
03:22 제4반 징벌작업 할당. 중희 빼내려는 일록
04:39#하_자기 손으로 자길 쥐덫에 가두라니. 야~하하. 대단한 심술이네.
07:44#하_여중희 이 새끼 털끝 하나라도 상하게 해 봐! 그땐 내가 널 뜯어먹는다.
08:07 고된 작업. 맛간 부반장. 다독이는 반장
11:08#반장_몸에 해로운 잡생각은 하지 말고.
 
#T204소령이 원하는 교감
은기조/김산/경비병/목소리/김란
00:00 소령 찾아간 산. 차갑게 산 떼어내는 소령
02:08#은_언제부터 비를 맞았습니까?
06:03#산_나를 애ㅁ하는 손길만큼은 혼란스럽지 않았다.
06:21 용건만 간단히. 안아달라 매달리는 산
07:39#은_나를 화나게 하려고 왔어요?
08:08#은_어서!원찬님 연기는 항상 감탄감탄ㅠ
08:48#산_지금은 무조건 엎드려서 빌어야 해.
09:43 산 걱정하는 소령. 구내 작업 복귀 약속
09:43#산_(한숨)잠깐만.
12:31 밤에 가겠다는 산 거절. 소령이 원하는 교감
13:41#은_난 당신한테 원한 것은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교감이었지 짐승의 교미가 아니었어요.
13:58#은_당신이 나를 미워하는 한, 당신을 다시 안을 생각이 없으니까.
14:38 혼미한 산. 쌍둥이 동생 김란. 죄의식의 늪
15:12#목소리_은기조는 널 버렸어.
 
#T205최철련 목소리 플래시백
김산/수인들/최철련/하일록/강석두/은기조
00:00 제4반 복귀. 산 덮친 수인들
06:12 최철련 목소리 플래시백. 패닉 온 산
09:00#최_사실 우리 중에서 제일 불쌍한 건 나야.
09:36#최_장하규 따위, 다시는 기억해내지 못할테니까.!!!!
11:06 윤ㄱ 위기에 기절. 하일록의 쇼. 소령 등장
14:57#하_이 쓰레기들은 보다시피 제가 이미 처리했어요.
 
#T206산 건드리지 말란 중희
김산/탁철송/김석태/하일록/민노형/여중희
00:00 혼란스러운 산. 돌아온 하일록과 여중희
03:48#하_오늘은 네가 죽어라, 나는 내일 죽을 테니까.
05:25 경기+헛소리하는 산. 일록 혐오하는 중희
07;33#여_나는 네가 싫어. 네가 정말 싫어.
09:03#여_가끔 네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
09:21#하_이런, 이건 최악의 고백인데.
10:20 중희의 마누라 딜. 키스(하×여)
10:24#여_산 건드린 놈이 너지?
14:14 주사로 하일록 찌른 중희
17:38#산_이곳에서는 개들이 인간의 피를 마신다.
 
#T207자길 쏘라며 총 주는 소령
김산/여자/은기조
00:00 징벌감방 간 중희. 통제 벗어난 독재자 산
01:40#은_나는 이 사람을 통제할 수 없다.
02:34#은_당신이야말로 나의 독재자야.
03:20 두서없는 말 늘어놓는 은소령
04:53#은_우리는 뭍에서 보급선이 오지 않아도…
08:12 여중희 변호하는 산. 형사범들 왕 하일록
11:41#은_이곳 상록원에 제정신인 사람이 있습니까?
14:52#은_우리가 하일록을 멸시하면서도 왜 그를 감싸는지 알겠습니까?
15:05 지친 소령. 최철련과의 과거 털어놓은 산
15:13#은_말을 맙시다. 나만 비참해지니까.
15:41#은_지금 나는 하일록을 살려내기 위해서라면…
19:35 산이 찾을 기억 두려운 소령. 보호받는 자들
19:58#은_어김없이 다가오는 홍역을 그 누구도 막지 못해.
21:10#은_당신, 그 녀석을 사랑해? 놈을 사랑해서 이래?
22:21#은_제발 그만좀 해요. 그만해, 산. 당신은 나한테 이렇게 야속하게 굴어선 안돼.
22:30 냉소+빈정대는 산. 죽이라며 총 주는 소령
22:31#산_우리를 가둬줬으니 사례하라는 말씀인가요?
26:14#산_소령님은 제 몸은 구속해도, 제 감정까지 통제하실 수는 없습니다.
26:52#은_당신, 당신은 나한테 그런 말 하면 안돼.
 
#T208장하규의 자상
김산/은기조
00:00 안쏘는 산. 산을 부둥켜 안는 은기조
01:08#은_당신을 괴롭히는 나를 벌하고 가요.
02:19#은_산, 당신은… 그런 나를 이렇게 내버려 두고 갈거야?
02:43#은_당신을 안아줄게. 당신 냄새를 맡게 해줘.
03:29 장하규 죽었다며 잊으라는 소령. 키스
03:52#은_포기해. 그는 잊어.
03:55#은_그를 찾고 있지? 장하규.
06:40 죽음 인정 못하는 산. 키스
08:46#은_괜찮아. 괜찮아, 산. 내가 있잖아. 당신을 사랑하고 보호해주고 당신이 없으면 안 되는 내가.
12:21#은_산, 당신한테서는 사람 냄새가 나.
12:40 요동치는 심장. 소령의 날개뼈 아래 자상
17:11#산_뇌리에 각인된 상처, 그것은 장하규의 자상이었다.
 
#T209재회 + 탈옥수 사형 소문
간수1/김산/장하규/보일러공
00:00 장하규 면회 간 산  04:15 눈물의 재회
07:00#장_산을 떠올릴 때면 나는 살고 싶었다.
07:15 편지 얘기에 예민해진 산. 담배와 도시락
11:26#산_1분 1초라도 더 보고 싶은데.
12:19 밤을 같이 보내는 둘. 최철련과 같은 수용소
15:12 가족이야기. 쌍둥이 동생 란. 고귀한 장하규
17:33#산_나는 이제 이 남자가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
18:44 서로 사랑고백. 키스. 산의 사람냄새
19:12#은_나도 당신 때문에 미친 것 같으니까.
20:25 보일러공 차 얻어탄 산. 탈옥수 사형 소문
 
#T210장하규 죽음에 혼란스런 산
김산/김석태/민노형/탁철송/여중희/간수2
00:00 사택에서 도망친 산. 자상 때문에 혼란
01:28#산_그는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고귀한 인간이라서, 매부 따위는 그 발등을 핥을 자격도 없다.
04:50 채석장 자원한 철송  07:45 중희 면회간 산
09:20#여_내가 일찍 죽는다면 그건 내 팔자야.
10:40 중희 찾아왔던 하일록. 약해지지 말라는 산
15:38 산 지키고 싶은 중희. 장하규 죽음에 혼란
 
#T211철송의 죽음
김산/간수2,3/강석두/탁철송
00:00 탈옥수 소문 들은 산
05:15 개아빠 강석두 만취. 곤봉 휘두른 산
06:38#강_ㅆ발 이게 말이 되냐? ㅈ나게 야속하지?
09:58 방벽 너머 짐승 울음소리. 철송의 죽음
18:22#산_철송의 가슴에서는 붉은 꽃이 피어올랐다.
 
#T212은기조와 장하규
김산/탁철송/은기조/김학림
00:00 소령에 대한 증오심. 살아있다는 장하규
00:45#은_탁철송은 죽었어.이 버석한 목소리ㅠ
05:39#은_장하규는 죽지 않았으니까.
08:13 산 진정시키는 은소령. 죽어버리겠다는 산
08:57#산_살인마 주제에 남의 발이나 주물러대고 있으니.
11:00 하나로 합쳐진 은기조+장하규. 삼촌 김학림
12:28#은_혼자서는 죽지 않겠다고 당신한테 약속했었지?ㅠㅠ
14:16#산_나는 이미 알고 있었어. 알면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16:25#은_그래. 나야. 당신을 사랑하는 장하규.
16:41 오열하는 산. 이상한 죄책감. 약에 취해 잠
18:39#은_조급하게 생각하지 마. 이제 서서히 기억날 거야.
21:53#은_그가 어떤 꿈도 기억도 되살리지 못하도록 사랑한다고 계속해서 속삭였다.
 
#T2134년째 고립된 상록원
김학림/은기조/하일록
00:00 중희 문제 따지는 하일록. 여중희의 모친
01:35#은_너도 왕이랍시고 너무 자만하지 마.
03:49 일록에게 충고하는 김학림. 구제불능 일록
08:34 야생 짐승 방어팀. 몰핀 요구하는 은소령
10:35#하_내 몸뚱이는 강철로 다져졌어.
11:11#하_내가 보호해주지 않으면 하루도 못살 새끼가.
12:50 선넘지 말란 경고. 4년째 고립된 상록원
13:15#은_넌 이번에 선을 넘었어. 다시는 산을 건드리지 마.
17:21 산이 미쳤다는 하일록. 은소령의 경고
18:25#은_산을 다시 자극하지 말라는 경고야.
20:26#은_산이 아프지만 않다면 상관없어.ㅠㅠ
 
#T214다시 시작된 망각
김산/은기조/김학림/김석태
00:00 장하규와의 기억 퍼즐. 일부 비어버린 기억
02:14#은_꿈이 아니니까 안심해.
02:34#은_우리는 여기에 있어야 안전해.
03:38 산의 탈옥&체포. 기억 불안정. 산의 죄의식
06:40#산_당신을 다시 잊게 내버려두지 않을 거죠?
07:47#은_산은 곧 나를 잊을 것이다. 그 순간은 오고야 만다.
09:16 산의 각성 발작. 은소령의 자책과 무력감
12:48#학림_자네는 아무래도 주정뱅이 남편하고 이혼해야겠네.
15:48#학림_산은 자네 곁에 있는 한, 란을 잊지 못해.
17:05 지난 밤 일 사과한 산. ㅍㅌ
24:44 사랑한다 말해달라는 산. 다시 시작된 망각
25:59#은_산은 이제 곧 나를 떠난다. 나를 두고서 또다시 망각의 늪으로 떠난다.
27:32#은_장하규를 잊어. 그래야 당신이 살 수 있어.
 
#T215총살에서 살아남은 장하규
장하규/김산/최철련/괴짜소장
00:00 장하규와 최철련의 탈옥&사형선고
02:07#최_니가 이런다고 내가 고마워할 줄 알아?
03:55 면회온 산. 삶에 대한 미련. 총살 불발
04:37#장_만약 기적처럼 내가 살아날 수 있다면 산과 함께 하고 싶었다.
07:38#괴짜_죽을 놈은 하늘이 부른다는 뜻이야.
 
#T216산에 대한 란의 집착
김산/김산母/김란/장하규
00:00 산 교통사고. 산과 란 공동운명체
00:59#란_산이가 죽으면 저도 죽어요.
03:05 산 찾아온 장하규. 산에 대한 란의 집착
07:34#란_널 나보다 사랑할까?
11:53 장하규에게 마음 연 가족들. 키스
14:30 장하규에게 접근한 란. 란의 과대망상&협박
16:30#장_정신차려. 당신은 산이 아니야.
18:55 산의 목격. 란의 거짓말. 장하규 믿겠단 산
 
#T217죄책감에 미쳐버린 산
김찬/김산母/김산/장하규/김학림/손님/김석태/최철련/의복창고男
00:00 사라진 란. 란의 죽음 소식. 김산父의 자살
02:07#산_여긴 극지도 아닌데 왜 오로라가 나타날까요.
06:15 미쳐버린 산. 태양폭풍+초토화. 섬으로 피난
10:11#장_내일이면 모를까 오늘은 아닙니다.
11:55 다시 만난 최철련. 생존을 위한 공조
14:58 장하규 못 알아보는 산
17:15#장_겁에 질려 마주쳐 오는 공허한 그 눈동자에는 내가 존재하지 않았다.ㅠㅠ
 
#T218의무실에서 깬 산
군의관/김산/은기조/김학림
00:00 의무실에서 깬 산을 걱정&챙기는 사람들
06:25 의무실에서 일하려는 산. 은소령 상처 소독
08:24#산_왜인지 소령의 표정이 이상했다.이상할만하지…
11:07 소령이 이상한 산. 장단 맞춰주는 은기조
13:33#은_군모를 받아들며 잠깐 스친 산의 손은 따뜻했다.어째 이런 사랑이 있나요ㅠㅠ
14:25#산_소령의 얼굴은 어쩐지 슬퍼 보인다.
 
#T219산의 또 다른 자아
김산/여자/은기조/강석두
00:00 1년 후. 소령 과로 걱정하는 산. 정기 검진
04:37#은_상록원에서 당신처럼 대담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날 괴롭히는 걸 은근히 즐기고 있지요?
07:27 친절한 매부. 다른 사람 된 산. 감정의 전이
11:08#은_산은 또다시 나를 잊고 다른 사람이 됐다.
13:58 근황 묻은 소령. 여중희 경계하는 소령
15:28#은_수인번호1066이 당신에게 또 접근한 적은 없나요?
17:45 자고가라 붙잡는 소령. 자꾸 커지는 욕심
18:32#은_이러면 사심을 품었다고 산이 겁을 낼까?
21:47#은_이번만이라도 남의 눈치 볼 것 없이 산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
22:23#산_큰일 날 뻔 했구나. 들킬 뻔 했어.
 
#T220소령에게 두근대는 가슴
김산/간수4,3/은기조/김학림/경비병/형사범1,2
00:00 폭동&화재 발생. 소령 찾으러 가는 산
04:30 불안정해진 산. 산을 관사에 들여보낸 소령
08:32#은_당신만 안전하면 난 괜찮아.
09:20 안심시키려는 소장. 소령 돕겠다며 산 고집
16:52 여중희의 탈옥 시도. 하일록의 부상
20:05 소령에게 가슴 두근대는 산
20:54#은_그러다 과로로 쓰러지면 난 어떻게 해야 할까? 내게는 당신밖에 없는데.
 
#T221목숨보다 사랑하는 산
김산/하일록/김석태/김학림/은기조
00:00 개빡친 하일록. 탈옥 특별사면 받은 여중희
06:28#학림_자네 혹시 나 대신 소장 해볼 생각 없나?
10:19#은_신종 자해공갈협박? 뭐 그런 걸까요?
06:56 반 기절상태의 소령. 여중희의 폭탄선언
12:04 은소령의 사과. 목숨보다 사랑하는 산
13:17#은_이런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16:56#산_이런 분이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지 정말로 궁금하다.그게……ㅠㅠ
17:15 곁에 잠든 산. 지켜 주고 싶은 나의 연인
21:41#은_잠이 든 산의 이마에 입술을 가만히 댔다. 산… 고마워. 내 곁에 이렇게 있어줘서.
22:13#은_산과 함께하는 밤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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