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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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 불가역[5] 트랙가이드

 
 
불가역 제五장
 
작품 정보
원작무공진
일러델타
제작사아코(ACO)
출시일2020.12.29.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108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이원찬(엠16)
박노식(케37)
임채헌(케28)채윤직, 회천, 사신, 간신배
박상훈(케36)소문성, 채윤평(사내), 신하1
곽윤상(케30)유자명, 하늘높은사람
김정훈(투08)금군대장, 유채수, 채영, 신하2, 운검1
정의진(케41)장록영, 여천랑, 금군교위, 파발꾼, 부태감, 유백림
정혜원(투07)희귀비
석승훈(케40)유춘수, 하인, 상인, 신료2
김도희(투10)연소의, 홍상궁(명화궁상궁), 유모
이명호(케40)성귀인, 노상궁(경헌궁상궁)
장미(대06)해인, 황씨부인(광록대부 여식)
배진홍(케33)계월
강은애(대07)황녀, 최상궁(성귀인상궁)
김한나(케39)태후, 주모, 윤귀인, 옥리
김인형(케42)장채윤, 한려, 근척성태수, 대사공, 운검2 플톡MC
 
연관 링크
불가역[1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4751
불가역[2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4767
불가역[3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5791
불가역[4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5880
불가역[5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8439
불가역[6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2675
불가역[허보라]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3526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불가역AU]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9418
 
#산_산(공)
#강_강(수)
 
 
#T501광기+신적이 된 산
희귀비/연소의/강/홍상훙/유자명/장채윤/여천랑/산/채영/태후
ⓔBook 불가역6권_16장(이어서)
00:00 성공적 연회. 은장도 하사 기쁜 희귀비
03:17#희귀비_엿듣지 말 것을 그랬어.
04:13 유자명+장채윤 음모. 희귀비vs유자명 언쟁
05:52#희귀비_저는 더 이상 폐하와 척을 지고 싶지 않습니다.
10:25 한려 귀천 못믿는 산. 꿈에 갇힌 강
12:58#산_내가 누구를 위해서 9년이라는 시간동안, 이 개 같은 전쟁을 벌인 것이냐.
15:05 광기+신적이 된 산. 신궁에서 끌어낸 모친
18:04#산_당신이 나를 낳아 목숨을 부지한다고 생각하시오.
 
#T502산의 집착과 유자명의 음모
여천랑/산/채윤직/유자명/장록영/계월/신하1,2/소문성/장채윤
00:00 여선궁의 한려 인두겁. 복수심 품은 이망족
03:40 몽병 안깨는 강. 계월이 올린 직언
04:30#산_짐이 잘못한 것이냐.ㅠㅠ
07:52 오랑캐 관련 한려 혜안. 여전히 귀천 안믿는 산
12:00 강 깨길 기다리다 시찰 나간 산. 산의 집착
12:51#산_채강은 채강이고 한려는 한려다.
14:48#산_스스로도 진실로 광증에 걸린 자 같았다.
15:00 건국+화친 논의. 채윤직과 유자명 동상이몽
17:52 산에게 음모 고하려는 희귀비 막는 장채윤
18:35#희귀비_말하지 않아도, 말하여도 죽는다면 차라리 말하는 것이 나아.
 
#T503습격장한 강과 산의 지령
산/여천랑/장록영/계월/태의/운검1/장채윤/사내/주모
00:00 오랑캐에게 한려 몸 내주기 거부하는 산
01:26#산_누구라도 한려의 몸에 손을 댄다면 반역으로 다스릴 것이다.ㅠㅠ
01:52 습격당한 강. 미리 알고 대비한 산
06:18 장채윤 천거한 장록영. 산이 짜놓은 판
13:52 산이 장록영에게 따로 내린 지령. 그릇 암호
15:18#록영_무서운 분이다.
 
#T504누명 쓴 채윤직과 기억 돌아온 강
연소의/윤귀인/희귀비/금군교위/소문성/파발꾼/채윤직/유자명/여천랑/계월/장록영/강/하늘의높은사람/한려
00:00 의비 실종 알고 겁에 질린 희귀비
02:46#희귀비_차라리 의비가 살아 돌아왔으면.희비 짠해ㅠㅠ
03:32 실종 파발 받은 산. 산이 쥔 패와 인내
04:33#산_짐은 곤하여 네 앞에서 거짓으로 놀란 체를 하고 싶지 않다.산 이럴 때 넘 죠아♡
06:50 한려 몸 토막내 넘기려는 유자명
09:50 암호 해독한 계월+록영. 찾아낸 산의 밀지
13:56#록영_소나무 밑을 캐라(採松下)는 것 같습니다.
14:35 한려의 죽음. 살해 누명 쓴 채윤직
15:36#산_붙이면 되잖아. 붙이면 다시 살아날 거야.ㅠㅠ
15:46#산_한려는! 한려는……. 한려는 죽지 않았다.원찬님 연기 존잘이라고 말하기도 이제 입아프다ㅠ
20:17#유자명_이미 끝난 일이오. 추하게 굴지 마시오.이 #$@#%@!!!!!!!(험한말)
21:28 후회 하는 산. 지쳤다며 산 설득하는 윤직
21:42#산_노인……. 내가 미쳤던 거야. 그렇지?ㅠㅠ
24:29#산_노인을 잃고 혼자 남게 될 나는 어쩌란 말이야!
24:55#산_세상에 권세와 아비 중에 권세를 선택하는 자가 어디 있겠어, 응? 노인. 노인…….오열ㅠㅠ
26:14 건국 선언. 채윤직 낙향. 귀천하는 여천랑
30:56#여천랑_한려님은 당신을 단 한 순간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잊으십시오.한려 미워ㅠㅠ
33:48 한려 시신 통해 살아난 기억들. 강의 각성
36:20#한려_남의 이야기처럼 보고 있으니 재미있어?소~오름!
40:00#강_한려. 그것이 나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선드씨였으면 얼마나 재밌었을까ㅠㅠ 근데 알고 들어도 재밌다ㅠㅠ
 
#T505산의 증오 두려운 강
장록영/계월/강/산/한려/여천랑/채윤평/회천
ⓔBook 불가역7권_16(2)장
00:00 채윤평 접촉 밀명. 습격한 자객 몰살한 강
04:11 산의 결핍 파고들었던 한려. ‘가엾은 사람’
05:33#강_산은 너무도 외로운 사람이라, 그의 인생 전반에 걸쳐 그를 사랑했던 사람은 몇 없었다.맴찢ㅠ
09:24#강_어쩌면 산은 이미 알고 있지 않았을까. 한려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걸.
09:40 홍열로 산 기만했던 강. 강의 죄책감+괴로움
12:39#강_정작 산을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든 것이 나라고 생각하니 괴롭다.
12:54#강_지금 이 순간 산이 너무 보고 싶었다.
13:14#강_내가 그래도 될까? 다시 그의 사랑을 받아도 되는 걸까?
13:25 평소와 달랐던 강. 홍열 범인으로 산 의심
14:33#강_난 원래 그런 사람이었으니까.
19:15 강의 자기 혐오+후회. 산의 증오 두려운 강
20:49#강_품에 안고 있으면서도 갈구하고 있었고, 입을 맞추고 있어도 구걸하고 있었다.한려! 산한테 왜 그랬어ㅠㅠ
21:00#강_홍열에 손을 댄 것이 산이라도 상관없다.
21:16#강_내가 한려라는 것을 알아도 산이 나를 사랑해줄까.
26:20 채윤평 접선해 산의 밀명 캐묻는 강
33:32 연인 잃는 고통 알게 된 강. 나름의 속죄
34:03#강_유자명은 한려의… 나의 죄이기도 하다.
35:18#강_난 한려와 달라.
36:40 회천 만나 도움 청하는 강. 조건부 수락
40:32#회천_나는 건형의 정체가 아주 궁금하거든.
 
#T506어골촉+유춘수 이용한 계략
강/채윤평/장록영/계월/회천
00:00 채윤평이 받은 밀명. 산이 파놓은 함정
01:38#윤평_희귀비가 낳은 황녀를 찾아 금궐로 데리고 가는 것이오.
08:40 회천 통해 가짜 자객 보낸 강
10:35 어골촉 비법서 가진 경위. 비법서 암기한 강
19:17 어골촉+유춘수 이용해 유자명 치려는 강
20:48#강_자식 때문에, 내지는 자식을 위하여 죽는 아버지의 마음을 유자명이 알겠습니까.
23:40#강_그것은 폐하의 복수이지, 내 복수가 아니지 않습니까.한려 각성한 강이 넘 무섭군
26:57 강의 과감한 계략. 인정사정 없는 강
29:35#강_죽을 거니까요.ㅎㄷㄷ
32:16#윤평_조카님. 어찌 여태 참고 사셨소?
32:46#강_둘 다 할 수 있는데, 왜 하나만 합니까?
34:08 강에게서 한려를 본 채윤평. 휘말린 회천
34:09#윤평_조카님처럼 공격적인 책략을 썼던 사람을 알고 있지.
 
#T507산에게 부친 고변한 희귀비
장채윤/산/소문성/하인/유자명/희귀비/성귀인/부태감/해인/강/회천/근척성태수
00:00 황제 알현 장채윤. 유자명이 보냈다는 자객
07:26 의비 시신 발견 소식. 죄책감 느낀 희귀비
12:15 산에게 부친 고변한 희귀비. 동정심 느낀 산
17:27#산_네 생각은 잘 알았다. 후에 감안해 주마.
17:55 의비 생사 몰라 초조한 산. 해인 위로 방문
19:37#산_설마 돌아오지 않으려는 것은 아니겠지.
20:19#산_시신을 보기 전까지는 믿지 않을 것이다.
21:30#산_아직까지는 내가 혜안을 잃지 않았다.
21:35 가짜 유태수. 산에게 서신 보내고 근척성行
 
#T508가짜 황명으로 유춘수 꾄 강
회천/채윤평/강/계월/간신배/유자명/산/대사공/소문성/운검1/유백림/유태수/황씨부인
00:00 완벽한 가짜 전교  02:48 자축하는 유자명
04:45 극진한 근척성 태수. 희매성 아기의 정체
09:10 산의 살생부. 서신 읽고 희매성 향하는 산
12:54#강_반드시 당신 품으로 돌아가겠습니다.ㅠㅠ
16:20#산_그럼 짖어 봐. #소문성_왈.큐트 소문성♡
16:59#소문성_할 줄… 아는데.쭈구리 소문성♡
17:23 강의 천리안. 유백림 처리한 강+윤평
21:08 황제 밀명 빙자해 유춘수 꾀고 채근하는 강
26:50#강_저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책인 줄은 모르고.
34:50 협력자 황씨 부인 만난 강
40:25 이동 경로 지키는 산. 지체되는 강의 출발
43:32 한려라는 사실 고백 두려운 강
45:04#강_혹시 이번에도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45:16#강_다시 만나게 된다면 목을 졸라 죽이고 싶다고까지 했던 한려에게 또 마음을 줄 리가 없어.ㅠㅠ
 
#T509강+산 재회. 첨 불러준 “강아”
성귀인/산/소문성/황씨부인/강/계월/채윤평/장록영/운검2/유춘수/회천
00:00 의비 죽음 의심하는 성귀인. 황제 몽병 소식
02:03#성귀인_이 모든 상황이 폐하의 손에서 짜인 것이라면…성귀인 진짜 넘나 똑똑한듯
05:45 강의 행적 예측하며 이동. 묘하게 친절한 산
07:49#산_뭘 그리 보고 자빠졌느냐. 내 말이나 가져 와.
08:11 우유부단 유춘수. 황녀 빼돌리기 성공
09:50#강_일일이 내게 묻지 마십시오.po냉정wer
15:42 무리해서 이동하는 산. 강의 추가 서신
19:35 강의 압박과 유춘수의 수락. 상경하는 강
24:22#강_앞으로 한 달 뒤 넌 나를 다시 보게 될 것이다.
25:25 강의 두려움+도망충동. 산에 대한 그리움
27:28#강_산이 너무나도 그리운 것을 어찌하란 말인가.
28:18 황녀 보며 태어날 윤 걱정. 한려 감정+후회
33:55#강_너도 아바마마와 내가 싸우는 것이 싫지?
36:35#강_산은 내가 본능을 버리게 만들었던 사람이었고, 윤은 차라리 죽음을 택하고 싶었던 순간에 살고자 하는 의지를 갖게 만들었던 사람이다.
39:22 강+산 재회. 첨 불러준 “강아”. 손잡은 산
40:36#산_강아, 널 데리러 왔다. 짐과 함께 돌아가자.말투가 너무 다정해서 눙물이ㅠ
43:03#강_이름 한 번만 더 불러 주세요.흐흑흐규흑
43:43#산_강아.ㅠㅠㅠㅠㅠㅠㅠㅠ
ⓔBook 불가역7권_17
46:38 강의 상태 확인. 강한테는 무른 산. 키스
46:47#산_짐의 총궁에게 흠이 나지 않았는지 먼저 보겠다.♡_♡
51:16#산_다른 것은 상관없었다. 네가 돌아오지 않을까 봐 염려했을 뿐이야.
 
#T510같이 도망가고 싶은 마음
강/산/상인/회천/소문성/계월/장록영
00:00 잠든 산 보며 한려 생각에 착잡한 강
02:00#강_바보 같은 사람.
02:45 시전 놀러가 귀걸이 흥정. 가락지 선물
03:15#산_오랜만에 그대 체취를 맡으며 자니 잠이 잘 왔다.
09:54#강_이제는 저를 무시할 수 있는 이가 있겠습니까, 어디.
10:28#강_왠지 이렇게 안 받고 있으면 주인어른께서 끼워 주실 것 같아서 일단 쳐다봤습니다.요~망♡
11:42#산_난 빨리 이랑에게 입맞춤을 받고 싶은데.귀요미 황제ㅋㅋ
13:24 키스. 같이 도망가고 싶은 마음
14:14#산_갑자기 돌아가고 싶지 않아졌다.
16:45 황녀 만난 산. 질책받은 계월+록영
19:13#산_저 애에게 정을 주지 마라.
21:28 입맞춤. 강이 바라는 극락
22:03#강_폐하와 이렇게 있으니 마치 극락에 온 것 같습니다.
22:13#산_사랑스럽기도 하지. 네 극락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닌 모양이야.
 
#T511살아 돌아온 강
부태감/소문성/산/유자명/대사공/광록대부/강/희귀비/금군대장/윤귀인/성귀인/태의/연소의/태후
00:00 금궐귀환. 아픈척하며 유자명 간보는 산
07:17#소문성_역시 폐하께서는 못하시는 것이 없으십니다.소문성 엄지척 할 것 같은 느낌ㅋ
09:32#강_비겁하기 짝이 없는 자라, 살아 있는 나를 보며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해집니다.
10:00 살아 돌아온 강. 어부지리 꿈꾸는 성귀인
15:03#유자명_산이 모두를 속였구나.
18:45 짓궂은 산. 손가락에 끼워준 가락지. 키스
19:25#산_건방진 소리를 하는군.
21:13#산_아주 사랑스러워.
21:23#강_당신한테만요. 당신 앞에만 서면요.
25:08 태후+산 독대. 산이 바라는 나라. 산의 부탁
27:13#산_짐의 나라에 머저리 같은 것들만 있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28:17#산_짐은 어린 이들이 싫습니다.
29:49 억신정책 철회 계획. 태후 한려 언급에 분노
33:03#산_짐은 신하는 이길 수 있으나 백성은 이기지 못합니다.
33:59#산_(강을)아끼지 않으면 짐이 이렇게까지 하겠습니까.
34:24#산_짐에게 연인은 의비뿐입니다. 한려는……
 
#T512한려 속내 알아챘던 산
회천/채윤평/산/강/소문성/계월/유채수
00:00 억류된 회천의 고민
00:34#회천_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말이야.
03:15 청포도+키스+장죽. 산의 막무가내 설득
03:20#산_우리 아기는 오늘 하루 종일 무얼 했는고.
05:48#산_내 것 내가 만지는데 잘못 되었나?
06:36#강_혼자만의 시간을 좀 가질까 합니다.ㅋㅋ
08:20 계속 우는 황녀. 황녀에 대한 산의 속마음
11:46#산_누군들 그 애가 예쁘지 않겠느냐.
13:16#산_그저 짐의 속이 나약할 뿐이지.ㅠㅠ
14:25 유백림의 서찰 가로채 가짜 답신 작성
17:22 한려 속내 알아챘던 산. 강의 욕심+두려움
18:58#산_그 시간이 지나면 한려가 내 곁을 떠날 것 같았거든.
20:32#산_그대는 나를 감당할 수 있을까.산이 이런 쓸쓸한 목소리 낼때마다 찌통ㅠㅠ
22:18#산_그래. 그대는 한려와 달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그대를 사랑할 리가 없으니까 말이야.ㅠㅠ
23:13 진상품 챙긴 유자명. 성귀인 이용하려는 계획
30:33 성귀인 문중독 역이용하려는 산
33:55#산_난 성귀인이 영특하여 좋아하지.
 
#T513어골촉 진상한 유춘수
산/강/성귀인/연소의/희귀비/윤귀인/옥리/소문성/장채윤/계월/사신/유자명/유춘수/금군대장/부태감
00:00 꿩고기 뇸뇸. 의비 독살 음모 알려주는 산
00:18#강_신첩도 아주 놀랍게도 손이 두 개나 있거든요.강이 말투 진짜ㅋㅋㅋ
01:52#강_새삼스럽습니다. 신첩이 영오한 것이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닌데요.
03:43 강이 흘린 거짓 정보 믿는 성귀인
08:11#성귀인_의비는 제 아들을 징그러우리만큼 잘 지킬 것이야.강잘알
08:31 선물 조르는 산. 성vs유 기싸움 시작
11:41#산_기 싸움이 볼 만하겠군.
ⓔBook 불가역7권_18장
11:52 산이 바란 선물=영원히 떠나지 않겠다는 약조
13:23#산_그대, 나를 많이 좋아하는 모양이야.
14:21#산_강아, 나는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이 익숙한 자다.
14:43#산_네가 날 떠나지만 않으면 돼. 더 사랑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뿐이다.이런 찐순정을 어찌하나요ㅠㅠ
15:55 성vs유 기싸움 치열. 강 패물 골라주는 산
19:28#산_채강. …… 아주 예쁜 이름이야.
20:15 코끼리 하사. 못마땅한 유자명. 밀어 드립
24:34 진상된 어골촉. 끌려간 유춘수. 유자명의 읍소
31:37#산_승상은 짐의 신하요, 희매성 태수의 아비요?
 
#T514아직도 산에게 남은 불안감
강/산/소문성/금군대장/유춘수/유자명/성귀인/채윤평/황씨부인/유채수
00:00 어골촉 도착 경위. 황녀 근황. 키스
04:21#산_너는 그저 윤이, 그리고 앞으로 네가 낳을 아이들만 생각하도록 해.
05:57#산_그대만 내가 원하는 대로 되면 완벽할 테지.
06:08#산_윤이 생각에 아마 나까지 뒷전이 되고 말 거다.
07:31 진상 알게 된 유자명. 머리 굴리는 성귀인
15:45 채윤평+황씨부인 대화. 제 사람 아끼는 산
19:00#황씨부인_멍청한 남편이 싫어서 아버지께 협력했습니다.
21:15 대질 불허한 산. 며느리 의심하는 유자명
24:27#산_짐은 그런 존귀한 네가 그런 대역도당과 마주 앉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26:49 강 달래주는 산. 키스. 이젠 내게 맡겨
27:10#산_그대에게 밀어를 속삭이러 왔지. 이렇게 입도 맞추고. 또 이렇게 안으러도 왔어.
28:16#산_칭얼대 봐.저기요, 폐하??
31:35#산_내가 지켜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했으면 좋겠다. 혼자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늘 그대에게 내가 필요했으면 좋겠어. 내가 없으면 살지 못했으면 좋겠다.산이 이런 말 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ㅠㅠ
 
#T515수세에 몰린 유자명
장록영/금군대장/강/산/유자명/신료1/대사공/신료2/근척성태수
00:00 희매성의 의비 필적. 유자명의 딜 제안
06:57#유자명_산이 의비와 그 아이를 포기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않은가.
07:35 산의 장죽. 필적 대조와 근척성 태수의 증언
18:25 자객의 패찰과 배후로 지목된 유자명
20:56#산_짐의 충성스러운 승상이 그랬을 리가 없지 않은가.
 
#T516황녀 바꿔치기 폭로
희귀비/홍상궁/강/산/채윤평/황씨부인/계월/윤귀인/태후/소문성
ⓔBook 불가역8권_18장(2)
00:00 체념한 희귀비의 회한
03:53#희귀비_난 여태까지 황제의 여인으로 산 것이 아니라 유자명의 여식으로 살아왔을 뿐인 것을.
04:05 지키고 싶은 것들이 생긴 산
06:33#산_이제 윤이가 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고, 안정된 곳에서 살게 하고 싶다. 그래서 급해. 지킬 것이 생기면 그렇게 되는 모양이야.
07:45 황녀 걱정하는 황씨부인
08:57#채윤평_폐하께선 자식을 박대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11:25 황녀 바꿔치기 폭로. 충격받은 희귀비
21:12#희귀비_나와 너무 닮았다.
26:57 산의 진상조사 지시. 황녀 안아보는 희귀비
 
#T517산아. 내 아들 산아
유자명/금군대장/유춘수/유자명/소문성/산/노상궁/해인/채윤직(유서)
00:00 추포된 유자명. 고신받는 유춘수+유자명
06:03 추국청 찾은 산. 진짜 황녀라는 증거
06:25#산_여기 뒤늦게 계집종에게서 아이를 본 늙은이가 있다 하여 왔는데. 그 늙은이는 어디 있느냐.
14:10 유자명 책망하는 희귀비. 유춘수의 자백
19:10#산_시시하군. 시시해.산의 모든 소회가 느껴지는 대사라서 진짜 맴찢이었다ㅠㅠ
20:00 채윤직 유서 다시 읽는 산. 산의 눈물
23:19#채윤직_산아. 내 아들 산아.오열ㅠㅠㅠㅠ
27:58 타이틀콜(ver.이원찬+박노식+곽윤상)
 
 
 
#NG
02:23#고마해라, 마이뭇다 아이가.
13:20#사라진 ‘씨’. ㅆㅍ! 너무 쎘다!
14:20#니까 사시니야?(외국인st)
16:40#세상 사악한 타이틀콜. 유자명ver
 
#FreeTalk
01:17#최다 인원 녹음. 바닥 녹음
01:52#리액션 시샘 상훈님
15:47#한나님의 자존감 수업 열풍
20:44#내 잘못도 네 탓이다
29:30#계가역. 계월의 반란
39:55#불가역 5장 최고 빌런은 강
43:10#산짐승 소리 전문. 자명종 드립
46:23#강의 변화가 놀라움
50:30#청취자들에게 한마디
63:43#권력욕 못잃는 계월
69:30#원찬님의 급사과모드
 
 
 

    댓글 6

    trackpot 2021.01.01. 23:26

    새해를 불가역 5장과 함께 시작했다(듣기 시작한건 그제부터임ㅋ) 길어서 정리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이번 불가역 5장에서 클라이맥스 트랙은 단연 #T504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드물게 선원작한 작품이라 놀라움은 덜했지만 드씨로 그 장면을 들을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했다. 내용을 다 알고 들어도 정말 명장면이었다. 반전 장면도 장면이지만 산이 권세와 아비 중 권세를 택하는 자가 어딨겠냐고 하는 장면은 진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다ㅠㅠ 그리고 당연히 #517 채윤직 유서 장면 에서 또 오열ㅠㅠ

    trackpot 2021.01.01. 23:27

    기억을 찾은 강이 보여준 다른 면모들도 흥미로웠고, #T512랑 #T513에서 산이 생각한 걸 똑같이 유추해내는 강의 똑똑 모먼트도 존잼으로 들었다.

    #T514에서 강을 서운케 했다고 산이 찾아가서 달래주는 장면은 내가 좋아하는 달달 꿀 떨어지는 장면이라 넘 소듕하다♡ 물론 꿀 떨어지는 와중에서도 아직 마음은 아프고ㅠㅠ 냉온탕 번갈아 들어가는 느낌ㅠㅠ

    마지막으로 황녀 아기소리. 폴리인 줄 알았는데 은애님이 직접 낸 소리라니… 메이킹 필름에서 눈으로 직접 봤는데도 안 믿어진다. 놀라워라.

    trackpot 2021.01.01. 23:27

    이제 불가역도 1개밖에 안 남았구나.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었고, 성우님들 연기파티까지 더해져 보내고 나면 좀 허할 것 같다. ASMR은 이따 자기 전에 누워서 들어야지ㅋ

    trackpot 2021.01.01. 23:28

    불가역[5] 메이킹필름
    https://youtu.be/HDHif4gdQ28
    03:15 #원찬님 손 동그라미 또 등장☞이제 원찬님 시그니처 같다ㅋ
    03:08 #원찬_울고 있을래?☞원찬님 목소리 너무 심쿵♡
    21:20 #인형_산, 미안해. 근데 나도 살아야 되잖아.☞♡
    24:24 #오늘도 자연LOVE 상훈님+악마의 편집☞항상 유쾌한 상훈님!ㅋ
    33:00 #오늘도 존잘 노식님 “장난 좀 그만 쳐”☞ㅋㅋㅋ
    35:17 #아재개그 못잃는 원찬님☞이거 보고 웃어서 자존심 상해ㅋㅋ

    trackpot 2021.01.01. 23:31

    원찬님 트윗에 올라온 플톡 사진
    https://twitter.com/lwc1730/status/1325606223643750403

    trackpot 2021.01.01. 23:31

    근데 드씨 수정CD는 좀 그만 받고 싶다ㅠㅠ
    수정CD들때문에 파일 정리 다시 하는 거 싫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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