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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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E 비마중[하] 트랙가이드

 
 
비마중 두번째
 
작품 정보
원작새벽바람
일러EPHIL
제작사밤바다 야해(YAHE)
출시일2014.05.30.
해밍업2022.01.25.
https://hae-ming.com/audiobook/60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임진응장귀영, 경찰
최승훈김덕희
임채헌박정욱, 건설업자, 의사, 편집장, 목사, 형사, 귀영父
장민혁카터 소령, 경찰 플톡MC
서원석강일국, 유원석, 의원, 운전기사, 경찰, 비서
채의진김윤희
김보영조애란
이제인경옥
 
연관 링크
비마중 첫번째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784
비마중 두번째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793
청원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892
 
#귀_장귀영(공)
#덕_김덕희(수)
 
 
#201
00:00 강일국의 충고. 덕희 모른체하는 귀영
#일국_어쨌든 카터 소령을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06:15 솔직해지지 못하는 귀영과 덕희
#귀_간섭하는 걸 싫어하시는 것 같기에 말았습니다.
08:34 타이틀콜(ver.최승훈)
08:52 원석에게 윤희 연락처 부탁하는 덕희
#원석_박정욱 수배 내려졌어. 쫓기는 몸이라구.
 
#202카터ㄱㅅㄲ!!!!
00:00 아이한테 총 쏜 카터. 화내는 덕희
#카터_겸손한 것도 좋지만 너무 사양하는 것도 서운합니다.
#덕_저 아이와 내 처지가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04:48 피 보고 놀란 귀영. 같이 있어 달란 덕희
#덕_귀영의 체온을 느끼고 나서야 귓가에 울리던 총소리가 겨우 멎었다.
#덕_나 잠들었다고 나가면 안 돼.이런 어리광 굿♡
 
#203
00:00 윤희에게 서신 전한 덕희. 정욱 마지막 인사
#덕_언제든 만나고 싶으면 볼 수 있다. 비록 나를 모른 체한다 해도.
#정욱_잘, 살아남아라.
05:30 이별의 쓰디쓴 맛. 저는 여기 있습니다.
#덕_모두 내가 싫어 떠나는 모양이야.
#덕_떠나라고 했지만, 떠나지 않았던 사람. 돌아오지 말라고 했지만 돌아온 사람. 그 사람만이 지금 내 곁에 있구나.
08:55 덕희 찾아와 자기집 데려가는 윤희
#윤희_왜 네가 이 남자의 집에 있어?
 
#204
00:00 윤희가 덕희를 모른 척 했던 이유
#덕_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04:52 귀영 이용해 집을 떠나려던 윤희
#윤희_덕희는 어차피 네가 바랄 수 없는 애다.
10:20 윤희가 귀영에게 들었던 밀고자의 진실
#귀_떠나도 내 의지로 떠납니다.
17:35 귀영 경계하는 윤희. 함께 하고픈 덕희
#덕_그게 사실이라면 왜 제가 그를 무서워해야 합니까? 오히려 사죄하고 위로해야 할 일 아닙니까?
#덕_그 험난한 마음속에 나를 좋아하는 마음 또한 품고 있다는 건 얼마나 괴로운 일일까?
21:36 돌아가서 얘기하자 기약하는 덕희
#덕_나 돌아가면 할 얘기가 많아.
 
#205
00:00 부재중 귀영. 카터에게 냉랭한 덕희
#덕_남의 목숨을 함부로 여기는 자의 말을 존중할 필요는 없으니까.
#카터_남의 성의를 무시했다간 후회하게 될 거요.
04:10 귀영 사고 소식에 놀라 달려간 병원
#덕_정말, 다행이다.
 
#206
00:00 자길 보내지 말라는 덕희. 키스
#덕_제발, 옆에 있어달라고 말해. 제발. 제발. 제발.
#귀_당신은 후회하게 될 겁니다. 후회해도 소용없게 되어 버립니다. 나는, 정말 놓지 않을 겁니다.
03:56 당신을 가져도 됩니까? ㅎㄷㅈ
#귀_사랑합니다. 도련님. 부디 곁에 있어 주십시오.
08:55 귀영에게 복수보다 더 소중한 것
#덕_제일 좋은 복수는 잊어버리는 거라고 하더군.
#귀_당신은 좋은 것만 알고 좋은 얘기만 들어야 하니까.
#귀_당신을 얻었으니 되었습니다.귀영아ㅠㅠ
 
#207
00:00 윤희를 찾아와 귀영이 좋다고 말하는 덕희
#덕_저는 그런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사람이 결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3:35 덕희가 좋아하는 노래 ‘대니 보이’
#가사_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네가 올 때까지 편안히 잠들어 있으리.
 
#208카터ㄱㅅㄲ222
00:00 정욱의 월북 소식과 카터에 대한 나쁜 소문
02:40 손다친 덕희. 잘 다치는 아이와 안 우는 꼬마
#귀_도련님은 무척 귀여우셨으니 우는 얼굴도 흉하지 않았습니다.
#덕_너는 징그럽게도 안 우는 꼬마였어. 애 같지 않았지.
06:35 통역 그만두려는 덕희 덮친 카터
#카터_전에 있던 녀석은 꽤나 마음에 들었는데 조금 괴롭혔더니 혼자 죽어버리지를 않나.ㄱㅅㄲ!!!
12:00 구하러 온 귀영. 귀영 대신 총맞은 덕희
#덕_나는 살 수 있을까. 나처럼 나약한 인간이 과연.
 
#209의식 돌아온 덕희
00:00 귀영의 괴로움. 귀영 계략 폭로한다는 윤희
#귀_지금은 곁에서 손을 잡아주는 일조차 할 수 없다.
08:11 절대로 덕희 놓아주지 않겠다는 귀영
#귀_모든 것을 알게 된 당신의 동생이 얼마나 괴로워할까요.
#덕_귀영이 너라고 해서 한번도 울지 않았던 건 아니었어.
13:45 자책하는 귀영. 어린 덕희와 귀영의 기억
#귀_내 바닥까지 깊은 더러움을 당신이 모두 알아도 좋으니 부디 눈을 뜨기를.
#귀_저를 버리지 마십시오.
18:24 귀영 버릴 수 없는 덕희. 의식 회복
#덕_한결같이 붙잡고 있는 손. 이것을 위해 돌아왔다.
21:20 늘 덕희 곁을 지키는 귀영
#덕_눈을 감기 전에 본 귀영의 얼굴이, 그 얼굴에 스친 까마득한 절망이 너무나 크고 깊어서 잊을 수가 없다.
 
#210
00:00 총상 후유증. 덕희의 심통. 키스. 작은 평화
#덕_이런 거라면 참지 않아도 상관없는데.
03:33 출판사에서 기고 제의 받은 덕희
#덕_별 것도 아닌데 칭찬을 하려고 들거야.
06:40 귀영 찾아온 조애란. 덕희 상처 핥는 귀영
#덕_그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은 보기 싫다.
10:20 애란의 사과. 덕희의 충고와 한방 먹은 애란
#덕_그저 자신만 편해지고 죄는 그대로 남는다.
#덕_적어도 그에 대한 마음에 대해서는 계산하거나 자존심 세우지 않겠어.
#귀_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셨습니다.
 
#211
00:00 손대지 않는 귀영 때문에 고민하는 덕희
#덕_역시 같은 사내의 몸을 품는 게 별 흥이 나지 않는 건가? 그간 여러 번 했으니 질린 것일지도 몰라.
03:35 더 많이 주고픈 사람. 목사의 야학 부탁
#덕_좋은 것을 보고 있으면 생각나는 사람.
#덕_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내가 머무는 자리가 부끄럽지 않게.
07:25 미군 트라우마 생긴 덕희. 편안한 귀영 품
#덕_설령 그 자라 해도 내가 왜 이렇게 벌벌 떨어야 하나?
 
#212
00:00 야학 상의하는 덕희. 기부와 고마움의 키스
#귀_감사의 의미로는 조금 과하군요.
#귀_제가 감히 도련님을 만져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03:22 참지 않았으면 해. 키스. 우는 덕희
#덕_갑자기 죽어버리면 어쩌지, 나?
#귀_당신이 원한다 해도 제가 허락하지 않을 겁니다.
05:58 키스+ㅍㅌ ㅇㄹ ㅆ. 사랑합니다.
#덕_네가 나를 멀리해서 서운했어.
#귀_저는 한순간도 당신을 원하지 않은 때가 없었습니다.
#귀_머릿속에서 몇 번이고 당신을 욕보이고 있습니다. 감히, 허락도 없이. 감히. 입에 담기도 힘든 것을.
12:50 회지글 읽은 귀영. 못말리는 팔불출
#덕_이제는 안다. 이 사람은 절대 무해하다.
 
#213
00:00 윤창식 등장에 심란한 덕희. 윤희의 폭로
#덕_내가 다치고 아플까봐 두려운 게 아니라, 함께 있는 사람이 불행해지는 것이 더 두렵다.
06:45 과일주 마시며 나누는 어린 시절 이야기
#귀_안타깝네요. 제 기억을 나눠드릴 수 있다면 좋을 텐데요.
11:20 우는 덕희. 키스
#덕_감격인가? 혹은 감탄인가? 아니면 한탄인가?
15:18 무슨 일 있냐고 끈질기게 묻는 귀영
#덕_끈질긴데다 똑똑하기까지 하단 말이야.
 
#214카터ㄱㅅㄲ333
00:00 목사의 조언. 답이 없어도 된다는 것
#덕_저는 여기가 차라리 추운 게 낫습니다.
05:35 경찰에 빨갱이로 연행되는 덕희
#덕_하아… 불행은 겹쳐 온다더니. 왜 하필이면 이런 순간에.
07:28 미군정 문서 유출 누명. 비열한 카터
#카터_어때? 마음에 들어?
#카터_무릎 꿇고 애원해 봐. 내 발이라도 핥아 보시지.
14:25 구치소에서 후회하는 덕희. 귀영의 면회
#덕_내가 뭐라고 네 마음의 한을 멋대로 젤 수 있을 까.
 
#215
00:00 쓰러진 덕희. 꿈에서 귀영 대신 울어준 덕희
#덕_울지 않는 네가 야속하기만 해서.
04:00 병원에서 깨어난 덕희. 조애란의 포기
#덕_그 까맣게 탄 속을 어찌해야 할까?
#귀_아가씨는 평생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빈 껍데기와 살게 될 것입니다.
10:03 귀영에게 돌아가는 덕희
#덕_답을 구하지 않은 삶을 살 것이다.
 
#216카터 사냥
00:00 카터 사냥하는 귀영
#귀_이런 기분에 다들 사냥을 하나 봅니다.
#귀_니가 함부로 할 사람이 아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히 품어 오던 사람이었는데, 그걸 니가 감히 건드려? 너 따위가?여기 진응님 연기 진짜 쌍따봉. 속이 다 시원!
02:33 얼음장 같은 귀영의 손. 키스
#귀_차갑다면서 손을 더 꼭 쥐는 것은 또 뭔가.
#귀_무례한 행동에도 관대한 주인.
05:57 화풀이가 아니라 좋은 일. 키스
#덕_이번엔 아프지 않게 해줘.
#귀_허나, 늘 굶주려 있다.
09:44 어린 귀영. 아버지와 고문실의 기억
#귀_아프다 말하지 않는다고 통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울지 않는 게 아니라 타인 앞에서 울지 않고자 하는 것이다.
13:36 귀영이 가진 한가지 낙. 장갑 준 어린 덕희
#귀_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 여기에 왔구나. 나는 이 작은 아이를 위해 살겠구나.찐순정일세ㅋ
 
#217“덕희야”
00:00 부산에 땅사는 귀영. 카터의 최후
#귀_후회가 있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처리하지 못했음이다.
#귀_그 정도 어둠은 가슴에 품은 빛에 비하면 별것 아닐 터이니.
02:44 유난스러운 귀영. 덕희 유명해지면 싫어
#덕_자네랑 같이 먹고 싶어서 그런 거라고.
06:15 소설속 주인공 모티브. 숨기고 싶은 추악함
#귀_보이지 않은 추악함을 알게 되면, 그때 당신은 어떤 얼굴을 할까?
09:00 함께 간 고향. 귀영에게 업혀 잠든 덕희
#덕_나는 다 커서도 니 등에 업혀 다니는구나.
#귀_덕희야(13:43)ㅠㅠ
14:34 엔딩콜(ver.임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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