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YAHE 천추세인[2] 트랙가이드

 
 
천추세인 제二편
 
작품 정보
원작란마루
일러진사
제작사야해(YAHE)
출시일2018.09.03.
해밍업2020.07.21.
https://hae-ming.com/audiobook/15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전승화천마 혁련상 플톡MC
심규혁석문평
채안석윤승효
오민혁당적형, 창사내, 점소이
신범식포영의, 당문오독, 도박꾼, 포목점주, 황서종
소정환공야욱, 마영, 도끼남, 당문오독, 점소이
석승훈파락호, 문지기, 점소이, 도박꾼, 박의원
김보영자옥, 비단女
김채하자묘랑, 건예자
 
연관 링크
천추세인[1]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252
천추세인[2]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262
천추세인[3]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282
천추세인[4]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300
바다라[천추세인]/천다라 단막극 불변연정
http://trackpot.net/trackguide/3402
 
#천_천마 혁련상(공)
#석_석문평(수)
 
 
#T201
00:00 사천으로 가라는 명령. 문평이 느낀 무력감
#석_그 놈의 기린패, 내가 훔쳤어?
05:15 문평이 원한 대가와 영의의 안전장치=고
#영의_그냥 멍청한 건가? 아니면 내 계산을 넘어설 정도로 교활한 것인가?
#영의_감히 마교를 기루 취급하더니, 이제는 나까지 포주취급이라.
11:48 타이틀콜(ver.심규혁)
12:14 자고 삼긴 문평과 모고 삼킨 영의
#석_순순히 보내줄 거라고는 예상하지 않았지만 독하다. 독해.
15:14 왜구 관련 흉흉한 소문
#석_야아… 아무것도 몰라서 좋겠다.
 
#T202
00:00 몽연루 수혜 소저=경화 누님
#석_생각을 못한거야 아니면 엿먹이려고 작정을 한거야.
11:16 경화가 전해준 아이들 납치 사건
#석_필시 어떤 강력한 집단이 뒤에 있는게 분명해.
14:38 경화가 전서구로 받은 흑화. 만남 기약
#흑화_개를 뒤쫓으면 주인이 나온다. 잉어는 그물로 잡아도 용을 그물로 잡을 수는 없다. 용을 찾으려면 구름을 쫓아라. 구름은 개를 따라 흐를 것이다. -母
18:05 아는 사람을 본 것 같은 윤승효
#승효_여기에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기도 하고.
 
#T203승효 등장
00:00 암호 같은 흑화 때문에 곤란한 문평
#석_모르고 지나치면 어쩔 거야? 몰랐다고 변명하면 봐줄 거야?
03:05 당문오독과 호패 실랑이하는 문평
#석_칼이라곤 식칼도 들지 않을 거야.
09:17 윤승효 난입과 출신 성분. 구경꾼 승효
#승효_이것 참. 재미있는 광경이로군요.
#석_구명줄이 아니라 썩은 동아줄이었나?
14:30 표물 도난 상황 설명하는 당적형
#석_뭣이 어쩌고 어째? / 오로지 내 잘못이다?
#석_이래 뵈도 이 몸은 무려 천마에게 밟혀본 몸이거든. 어디서 급도 안 되는 피라미들까지 밟으려고 덤벼?
18:45 승효에게 호패 증명 부탁하는 문평
#승효_구경거리가 생긴 줄 알고 신나서 찾아온 게 무안하군요.
#석_설마하니 이 넓은 귀주 땅에 저 인간들을 두 번이야 만나겠어?
 
#T204
00:00 앵속 유추하는 승효. 당문과 얽혀버린 문평
#석_그럼 이번에도 당문과 얽혀버린 것 아냐?
04:06 진퇴양난 문평. 실종사건 쫓는 승효
#석_뺀질뺀질한 낯짝. 못돼 먹은 성깔머리. 내 인생 최대의 암초, 천마.
#석_협의. 저런 게 바로 협의인 것인가?
08:52 동행 권하는 승효와 받아들이는 문평
#석_흠이 있다면 단 한 가지, 지나치게 눈에 띄는 미모 때문에 어딜 가나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다는 점뿐.
12:10 묘랑 못 알아보는 승효가 보인 무신경함
#묘량_저희에게 춘몽례의 언약은 신성한 것.
#석_사람을 기인이라고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야.
 
#T205
00:00 역용하고 사혈회 본거지 잠입
#석_하수의 실력을 제대로 알아보는 것은 같은 하수지.
05:15 도박판에서 들은 소가장 소문
#석_살다살다 이런 더러운 소리를 듣는 것은 처음이군.
10:30 천마와 비교되는 승효. 호감 가지는 문평
#석_만약 천마가 여기에 있었다면 종처럼 부려먹었겠지?
13:50 독이 든 차 마시고 쓰러진 문평
#석_이렇게 죽을 순 없는데… 이래선 안 되는데.
 
#T206
00:00 몽중십야(춘약)를 쓴 묘랑. 묘랑의 원망
#묘랑_너 때문에 내가 윤 가가를 못 자빠트리게 되면 책임 질거야?
#승효_남의 방에서 지금 뭐하는 거지.아…청량~
05:06 폭주하는 고의 독기. 내키지 않는 방법
#승효_뱃속이 찢겨 죽느냐, 욕정에 달떠 죽느냐. 죽는 건 마찬가지군.
09:42 고의 독기를 빼내기 위한
#석_더, 더 만져 줘.
#석_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이렇게 있고 싶어.
 
#T207
00:00 사흘째 깨어난 문평. 몽중십야 설명
#승효_미안한데 옷 좀 입고 이야기하면 안 되겠습니까?
#석_쳇. 그렇지. 목표가 나였을 리 있나.
06:40 고를 제거하기 위해 썼던 방법
#승효_하는 수 없이 별로 쓰고 싶지 않았던 방법을 사용해야만 했었죠.
10:20 세 번의 목숨빚. 본명 밝히는 석문평
#석_고가 사라졌다. 고가!
14:50 고를 먹은 경위. 승효에게 피어나는 감정
#석_그랬더니 작별 선물로 고를 주더군요.
#석_이런걸 뭐라고 해야 할까? 듬직하다고 해야 하나?
#석_어떤 감정은 때론 이렇게 문득 피어나기도 한다는 것을 말이다.
 
#T208
00:00 흑화 문장 해석하는 승효. 문평 하트 뿅뿅
#승효_그렇다고 하기엔 비유가 너무 쉽고 간단하지만요.
#석_윤대협은 아무리 봐도 어디 하나 모자란 데가 없는 것 같다.
04:30 흑화보고 나간 문평과 윤승효의 정체
#천_뻔뻔스럽기는. 이런 네게 천하가 속고 있는 게 유감이구나.
10:13 진짜 승효가 전한 기린패의 소문
#천_자기들 스스로가 자초하는 죽음이니 동정조차 가지 않는군.
14:30 묘랑 변호하는 승효. 문평 못마땅한 천마
#천_그놈의 빌어먹을 꼬맹이 때문에 벌어진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바득바득 갈리는군.
#천_맘에 안들어. 윤승효에 비해 내가 딱히 못해준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승효_묘랑아. 묘랑아. 넌 어쩌자고 벌써 나왔니.
 
#T209
00:00 파락호에게 맞는 자옥 도와준 문평
05:00 갑자기 나타난 묘랑의 사내계집 타령
#묘랑_이렇게 예쁘고 깜찍한 내가 기억이 안 난단 말이야?
#묘랑_내가 차린 밥상인데 감히 지가 받아?
12:04 묘랑에게 일침 주는 문평. 파락호 응징
#석_이 이야기에서 진짜 잘못한 것은 누구요?
 
#T210
00:00 ㅆ(꿈). 승효가 점점 천마로 바뀌는 꿈
#승효_귀엽게 구는군. 늘상 뻣뻣한 나무토막같이 있더니만.
#천마_내 화단에 난 풀은 설사 잡초 한포기라고 할지라도 내 소유라고 했지?
07:25 문평의 얼굴 취향. 소가장 잠입 계획
#석_내 취향이 그렇다는데 어쩔거야, 뭐.
#승효_풀숲을 건드렸으니, 뱀이 나타나겠죠.
12:40 천마의 애물단지 문평
#천_너까지 따로 건사하기는 힘드니 그냥 내 등에 업혀 있어.
#천_그런데도 저 속 빈 것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14:31 소가장 잠입. 순식간에 적 제압한 승효
#석_무서울 정도로 깔끔한 솜씨다.
19:50 지청술로 비밀통로 알아낸 문평
#천_난이라고 하면 본래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겠는데, 이놈은 잡초 주제에 뭐 이렇게 손이 많이 가.
 
#T211
00:00 승효 접촉에 심장 두근. 암도 따라 이동
#석_그런 이야기는 진작에 해 주셨어야지요. 그래야 제가 마음의 준비라도 했을 것 아닙니까.
#석_아… 체온이 참 따뜻하네.으이구…
06:55 건예자의 공격 물리친 검사의 고수
#석_이런 차이를 일컬어 그릇이 다르다고 하는 것일까.
13:25 혼자 가려는 승효. 그를 사모하는 마음
#석_필요하다면 미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석_난생 처음으로 사모하게 된 사람이기도 하니까.
15:50 승효 향한 문평 마음이 못마땅한 천마
#천_저놈의 잡초가 지금 윤승효에게 제 목숨마저 서슴없이 내던지겠다고 하는 것인가?
#천_그게 니꺼냐? 니 몸도, 니 마음도, 니 목숨도 주인이 따로 있는 걸로 아는데.
 
#T212
00:00 따라갈걸 후회하는 문평. 자옥의 구음절맥
#석_하지만 그랬다면 이애는 구하지 못했겠지.
04:00 당문오독이 전한 소가장에서 일어난 혈사
#석_소생은 소생의 정당함을 믿을 뿐이오.
10:30 당적형에게 소가장의 실체 전하는 문평
#석_고문을 당해 있지도 않는 거짓말로 윤대협의 청명을 더럽히느니 차라리 여기서 죽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지.
14:51 일촉즉발의 상황에 나타난 윤승효
#승효_명성만을 믿고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것은 아주 좋은 버릇인데…
#석_야… 당문의 앞날이 어찌될지, 심히 걱정스럽구만.
18:31 의심하는 당적형에게 앵속 상자 준 승효
#석_일단 포기는 했어도 순순히 보내주긴 싫으시다?
21:35 승효에게 미묘한 위화감 느끼는 문평
#석_이 마음에 와 닿는 위화감의 정체가 뭐지?
 
#T213
00:00 문평 만난 승효에게 화내는 천마
#승효_예상했던 것보다 한층 더 격렬한 반응이신데?
#천_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언제나 쉬웠는데, 왜 이렇게까지 분노가 거센 것인지 오늘따라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너무 힘들군.
04:01 손 댄 것에 과민 반응하는 천마
#천_손을 대다니. 네가 그녀석의 몸에 손을 댔다고?
#천_아주 멋대로 저질러 놓았구나.
07:55 승효가 전한 옥기린의 위험
#천_이런 놈은 뼈가 빠지게 부려먹어야 하는데.
10:35 생강시로 만들어지는 아이들
#천_그 모든 일을 세상에 알려 너같은 위군자들을 부끄럽게 만들거라.
 
#T214천마 내적 불만ㅋ
00:00 문평 일행 따라나서는 묘랑. 자옥 돌봄이
#석_무언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은데?
#석_너 가출한 거 아니까 빨랑 집으로 돌아가라.
07:40 묘랑에게 얕잡히는 문평이 못마땅한 천마
#천_저 녀석을 보면 지 팔자는 지가 만든다는 말이 떠오른다니까.
#천_싸워봐. 거절해야지. 나한테도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살았잖아.
#천_병신, 구제할 수 없는 멍청이.
 
#T215
00:00 수수께끼같은 남자 첫사랑 승효
#승효_말도 없이 천리를 달리고 나면 제 아무리 고수라도 피곤할 테니까요.
03:20 포목점. 묘랑의 비단 굴욕
#석_한참 감수성이 예민할 나이대의 소녀에겐 지나친 수치군.
10:00 묘랑에게 비단 주는 묘령의 여인
#석_아이고, 저러다가 울겠다.
#묘랑_왜 불러요? 키 큰 아가씨?
#승효_팔불출.
15:00 흑화 남기다 마영 대면. 추궁 억울한 문평
#마영_마영 사십 삼호.
#석_그가 시키는 대로 개를 쫓았지만 구름도 용도 발견하지 못했던 건 내 잘못이 아닌데.
 
#T216문평 고백과 천마 반응
00:00 문평 목 상처에 열받은 천마. 화병날 지경
#천_어떤 빌어먹을 놈이 애 목을 저렇게 만들어 놨지?
#천_개를 때릴 때도 주인을 보고 때리는 법인 것을.
03:22 문평의 고백과 욕정 아닌 순수한 마음
#석_저도, 좋아합니다. 좋아하고 있습니다.
#천_미친 놈. 설마, 진짜로 고백을 해?
#천_잡초로 치부하느라 잊고 있었군. 들꽃도 꽃은 꽃이었지.
#천_내가 한 일들 때문에 니가 사랑에 빠진 것이니, 니 사랑은 당연히 나에게로 향해야만 하는 것 아니더냐.
07:08 승효를 좋아하는 이유
#석_윤승효라는 사람의 근간을 이루는 모든 뼈대를 좋아합니다.
#천_뭐야, 그럼 딱히 윤승효가 좋다는 소리도 아니잖아.
09:23 승효의 고백과 더러운 마음. 키스
#승효_사모한다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제가, 당신을.
#승효_제 감정은 그보다 훨씬 더럽습니다.
#천_너 오늘 한번 죽어봐라.아이구야…
 
#T217천마의 심술
00:00 일부러 서투르고 거친 ㅍㅌ+ㄹㅁ+ㅆ
#석_아프냐? 하, 내가 더 아프다.
#석_천마가 (흑)그립다.ㅋㅋㅋㅋㅋ
08:40 부러운 어부의 삶. ㅆ(회상/짧)
#자옥_언니… 아닌데.
14:00 문평이 사랑스럽고 애틋한 천마. 승효 불평
#천_걷는 것도 시원치 않고 앉아 있는 자세도 구부정한 것이 오늘따라 더 귀여운걸?심술쟁이ㅋ
#천_원래 내 사람이었다. / 그래. 내 거다
17:52 이상한 일에 얽혀 너무 억울한 승효
#천_그때부터 내 것이긴 했지. 지금도 역시 그렇고.
#승효_백조부님이 겉으로는 대범해 보여도 사실 얼마나 쪼잔하고 뒤끝이 긴데요.
#천_새색시는 새색신데, 첫날밤을 지낸 후 밤이 무서운 새색시 같군. 아주, 마음에 들어.
 
#T218운강이라 불러 봐
00:00 키스. 손가락을… ㅆ. 우는 문평
#승효_당신 안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악, 내귀!
#승효_이렇게 아파서 어떻게 해요?(07:44)내귀!!222
08:00 운강이라 불러봐. 죽도록 황홀한
#천_하필이면 왜 이런 순간에 그 이름이 생각이 나는 걸까?
#승효_계속 불러 봐요. 그 이름, 듣기 좋으니까.
#천_명색이 무인이라는 놈이 이 정도 가지고 엄살은.
11:00 엉망인 몰골의 문평. 텅빈 물항아리
#석_아직 어려서 그런가. 무신경한 데가 있군.
 
#T219
00:00 객잔. 황서종이 전한 개양 소식
#천_늦되군. 일이 이 지경에 이르러서야 겨우 눈치를 채다니.
07:31 옥기린의 부상 소식에 노한 천마
#천_승효!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천_내게 경고한답시고 옥기린을 건드리는 무리수를 두다니!
11:05 승효에게 일행 호위 지령 내린 천마
#승효_나만 나쁜 놈을 만들고, 나한테만 나쁜 짓을 시켜서?
#승효_그냥 잘, 입니까?  #천_응. 잘.
 
#T220넌 누구야?
00:00 승효의 태도에서 느껴지는 이질감
#석_뭔가가 잘못됐다. 뭔가 이상하다고 나의 본능은 끊임없이 말하고 있다.
02:24 묘랑에게 독한 말 해놓고 가슴 아픈 승효
#묘랑_어떻게 그렇게 쉽게 마음을 바꾸죠?
#승효_그 마음을 어떻게 정리하든 제가 알 바가 아니지요.
#승효_지금처럼 백조부님이 원망스러운 적이 없었어.
06:50 윤승효의 정체. 역용의 약점
#석_넌 누구야?꺄아아악!!!!
#석_대체 누구길래 윤승효 행세를 하는 거지?
09:02 타이틀콜+클로징크레딧(ver.전승화)
10:10 쿠키 음성
 
 
 

    댓글 0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소정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