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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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E 상수리나무 아래[part.3]ⓢ 트랙가이드

 
 
상수리나무 아래 part.3ⓢ
 
1~25트랙/ⓢ스트리밍 연재
(원작 상수리나무 아래 1부 89~134화)
 
작품 정보
원작김수지
제작사야해(YAHE)
연재시작2021.06.14.(월수/15시/연재)
연재완결2021.09.06.(part.3 완결)
https://hae-ming.com/audiobook/35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윤은서(대06)맥시밀리언 칼립스
권성혁(투08)리프탄 칼립스
정주원(대04)루스 세르벨
윤아영(대03)아그네스 왕녀, 하녀, 플러팅녀1, 여관주인
이슬(케39)루디스 아인, 화관장수, 플러팅녀2
이규창(케40)헤바론 니르타
홍범기(투05)엘리엇 카론, 메드릭, 사내
김용(케42)가벨 라크시온
방성준(엠16)에던 크루드, 로드리고 세릭, 롬 바르도, 도미니크 오바론
김명준(투08)유리시온 로바르, 마부
이민규(이23)드루이크 아렌, 자크 브리만, 기사2, 돌봄기사, 병사, 경비병
김민주(대06)가로우 리바키온, 기사1, 하인, 아데론, 선장, 보초2
박성영(대07)카일 헤이거, 애론 리바이에, 수염남, 의무실병사, 전령, 보초1, 기사3, 연주항해사
 
연관 링크
상수리나무 아래 part.1ⓢ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7591
상수리나무 아래 part.2ⓢ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9009
상수리나무 아래 part.3ⓢ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7105
상수리나무 아래 part.4ⓢ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2606
상수리나무 아래 part.5ⓢ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7534
상수리나무 아래 외전ⓢ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45597
 
#맥_맥시밀리언 칼립스
#탄_리프탄 칼립스
 
 
#T301화난 리프탄 + 왕녀의 방문
리프탄/맥시/루디스/아그네스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89
00:00 맥시 마력 고갈 증상. 맥 보살피는 리프탄
03:30#탄_그 망할 자식이 진작 네게 주의를 주지 않았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루스가 잘못했네
05:58#탄_넌 괜찮을지 몰라도, 난 아니야.
06:42 타이틀콜(ver.권성혁)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90
07:00 나아진 맥시. “괜찮다” 금지. 화내는 리프탄
09:57#탄_당연히 너는 성에 있었어야 했어!화내는 탄서방 무서워요ㅠ
10:18#탄_오늘은 침실에서 나올 생각하지 마.
12:47 왕녀의 방문과 사과. 파랗게 질렸던 리프탄
16:44#왕녀_쓰러져 있는 당신을 발견했을 때 그 남자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어요.그럴만 하지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91
18:23 루스 비난하는 왕녀. 수도로 오라는 제안
18:43#왕녀_무책임의 화신에게 배웠으니 무리도 아니죠.루스 평판 어쩔ㅋ
20:20#왕녀_둘 다, 바늘 찌를 틈도 없네요.
 
#T302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리프탄
맥시/리프탄/루디스/아그네스
00:00 불안해 일찍 돌아온 리프탄. 식욕 되찾은 맥
00:50#탄_자, 이제 너희들은 바구니로 들어가.다정♡
02:51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리프탄
04:11#탄_나는 네가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참을 수 없어.
04:33#탄_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마음은 알겠는데 이렇게 말하면 맥은…ㅠ
05:11#탄_제발… 걱정하게 만들지 마.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92
05:44 맥시 두문불출. 과보호 더 심해진 리프탄
08:59 봄축제 가자며 찾아온 아그네스 왕녀
 
#T303축제 즐기는 맥시
아그네스/맥시/리프탄/가벨/헤바론/엘리엇/마부/화관장수/수염남/플러팅녀1,2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92(후반)+93
00:00 봄축제 외출 허락 받으러 간 왕녀&맥시
02:09#헤_너무 매어 두려고 하면 미움 받아요, 대장.
03:05 마지못해 동행해 산통깨다 타박받은 리프탄
03:42#탄_마음대로 하십시오. #왕녀_안 그래도 내 마음대로 할 생각인데요?
05:49#탄_내 아내는 네가 맘대로 끌고 다녀도 좋은 하녀가 아니란 말입니다.‘너’나왔다 ‘너’ㅋㅋ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94+95
07:25 축제 즐기는 맥. 플러팅 당한 리프탄
09:12#맥_제 남편에게… 무슨 볼일이시죠?ㅋㅋ
09:52#탄_아… 그러니까…. 그… 빌려줄 수 없다잖아.이게뭐얔ㅋ 이 부부 너무 귀엽자나ㅋㅋ
11:08#맥_별로…. 쪼,쫓아내는 것처럼 보이지 않던데요.
11:51 춤추며 해방감  13:23 키스. 불꽃놀이
14:22#탄_아, 맥시…성혁님 호흡 도랏ㅠ
15:12#탄_저 망할 여자…. 조만간 내쫓아 버리겠어.
15:59#탄_네가 오늘처럼 즐거워하는 건 처음 봤어.
 
#T304드라키움에 돌아가는 왕녀
엘리엇/맥시/아그네스/리프탄/로드리고/루디스/헤바론/기사1,2
00:00 왕녀 나무라는 리프탄. 밀회 놀리는 왕녀
02:27#왕녀_숲속에서 둘이 뭘 했을까요?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96
04:13 왕녀 돌아갈 채비 돕는 맥시
07:44 마법사로서의 맥 격려하는 왕녀
08:47#왕녀_맥시밀리언은 분명 자질이 있어요.
10:32#탄_보통 성질이 급하신 게 아니지.삐딱ㅋ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97
11:01 마지막까지 리프탄과 티격태격한 왕녀
 
#T305리프탄 환상 암담한 맥
맥시/리프탄
00:00 시무룩 맥 걱정하는 리프탄. 산책하는 부부
02:26#탄_나는 다시 네 그런 모습을….아니, “또 보고 싶다”고 웨 말을 못해, 웨웨웨!!?!
06:13#맥_나는 날이 갈수록 그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있었다.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98
06:23 화원 칭찬하는 리프탄. 비단옷 플렉스 드립
10:00#탄_내가 당신을 칠국에서 가장 존귀한 숙녀로 만들어 줄 거야.
10:54 공작이 리프탄 픽한 이유. 키스
11:44#탄_이제 그 남자는 너에게 아무런 권한도 없어. 내가 네 가족이야.몬가 뭉클ㅠ
13:40#맥_그가 나에게 품고 있는 환상은 터무니없을 정도로 부풀려져 있었다.
 
#T306해독&치유마법 사용한 맥시
맥시/가벨/바르도/돌봄기사
00:00 맥의 죄책감. 견디기 힘들었던 동정의 시선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99
01:38 해독마법 요청. 치유마법까지 사용한 맥시
04:46#맥_자기 연민에나 빠져 허우적거릴 시간에 해독 마법을 연습해 두었다면 좋았을 걸.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00
07:17 기사가 알아온 소식. 마물들의 대규모 연합
10:03#맥_과거를 곱씹으며 자학할 때가 아니었어.
10:25#백_만약 여기서 공부를 단념한다면 난 평생 열등감을 벗어 던질 수 없을 거야.
 
#T307마법 수업 계속 하기로 결정
맥시/루디스/루스/하녀/하인
00:00 리프탄 반응 걱정. 파멜라 고원&마물 조사
00:31#맥_세상은 대체 왜 내 남편을 잠시도 가만 놔두지 않는 걸까.그것이 남주이니까(끄덕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01+102
04:50 개깜놀 맥. 마물 정보 알려주는 루스
05:11#루_대마법사 루스가 왔노라고 고래고래 소리라도 질러야 합니까?
07:13 영주는 일단 영지 잔류. 루스는 원정 합류
10:21 마법 수업 계속하기로. 혈전 벌인 리프탄
11:05#맥_루스의 양심은… 별로 대단치도 아,않잖아요. #루_그렇게까지 말씀하실 것 없잖습니까.
 
#T308맥시 욕망의 눈길
맥시/리프탄/로드리고
00:00 벗은 리프탄 목격. 피로 엉망이 된 몰골
02:53#탄_그런 꼴에 익숙하게 만들 생각은 없어.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03
04:25 맥시 욕망의 눈길. 키스+ㅍㅌ
05:58#맥_…부,부드럽게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와우! 맥? 아니, 이런?ㅋㅋ
06:22#탄_당신은 심각하게 예뻐.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고.
06:33#탄_만질 때마다 미치겠어… …손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안 예쁜 데가 없어.
07:45 목욕물 들고온 하인들. 키스
08:37#탄_서둘러.하인들 극한 직업ㅋ
09:34#맥_열정에 압도된 남자의 얼굴은 무서울 정도로 사납고, 동시에 연약해 보였다.
11:50 맥과 같이 목욕. 맥 마법 칭찬해준 리프탄
12:27#탄_설탕을 뿌려 놓은 것 같아서 먹음직스럽잖아.
 
#T309해독 마법 특훈
맥시/루스/유리시온/가로우/루디스/로드리고/애론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04
00:00 바닥에서 자던 루스. 부지깽이 쿡쿡 불만
00:24#맥_안쓰럽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01:04#루_좀 더 정중한 방법이 있잖습니까!
03:55 독 두꺼비 사체로 해독 마법 특훈. 반복반복
08:42#맥_다음에 루스가 자고 있는 걸 발견하면 부지깽이로 구멍을 내주고 말겠어.루스 어뜩케ㅋ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05
08:58 리프탄의 손님. 로베른 백작의 전령 애론
11:45 맥 남편시중 고집. 로베른 백작의 동맹요청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06
15:22 불안한 맥 안심시키는 리프탄. 키스
16:24#탄_내가 당신을 지킬 거야. 어떤 경우에라도.
17:55#탄_때로는 너를 너무 원한 나머지 고통스러워져.
 
#T310방어마법 훈련
맥시/루스/유리시온
00:00 능력자 리프탄. 루스&유리와 방어마법 훈련
04:07#루_적어도 유리창보다는 단단해야 실드라고 할 수 있잖습니까. 이건 뭐, 잠자리 날갯짓에도 뚫리겠는데요.프로발골러 루스ㅋ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07
04:30 방어마법 배리어로 변경. 출정 임박 예상
08:00#루_그동안은 부인께서 제 역할을 어느 정도 대신해 주셔야 합니다.
 
#T311탑 열쇠 넘겨주는 루스
맥시/리프탄/로드리고/엘리엇/병사/루스
00:00 왕의 파병 명령. 우슬린이 지휘관으로 낙점
03:04 지쳐보이는 리프탄. 타이밍 기가막힌 하인들
03:39#탄_요즘 들어 귀여운 짓이 늘었어. 살맛 나게 해 주는군.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08
03:59#탄_네 머리카락에서 좋은 냄새가 나.
07:40 루스의 탑. 도움될 마법 자료들 주는 루스
10:56#루_읽는 데만 지장 없으면 되잖아요.ㅋㅋ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09
12:10 맥 허둥지둥 메모. 탑 열쇠 넘겨주는 루스
12:44#루_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게 현명해요.
15:48#루_칼립스 2세의 탄생이 멀지 않았다는 소식 말입니다.
16:14 성대한 저녁 만찬. 새벽비 속 출정. 입맞춤
18:31#맥_저는 어린애가 아니에요. #탄_말들어.
 
#T312달손님 찾아온 맥
루디스/맥시/리프탄/로드리고
00:00 맥시 마법 공부 열심. 월경으로 인한 근심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10
06:19#맥_언젠가는 건강한 상속자를 낳을 수 있는 축복도 허락해 주실 거야.
06:25 젖어 돌아온 리프탄. 월경에 무지한 남편
08:51#탄_지금 날 거부하고 있는 거야?(절레절레)
09:05#탄_피가 흐르다니… 대체 어디에?(이마짚)
09:56 리프탄 대충격. 몰랐을 리 없다며 맥 질투
11:08#맥_여자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주장하기에는 지나치게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11
12:03#탄_내가 아는 거라곤 그런 저열한 부분들뿐이라고.
12:55 아랫배 쓰다듬어주는 리프탄. 품에 잠든 맥
13:40#탄_그 일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군.
 
#T313리프탄과의 냉전
맥시/리프탄/헤바론/의무실병사
00:00 필사적 마법 공부. 몰래하던 치료술 탄로
02:01#헤_드디어 올 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02:43#탄_집어치워. 나한테 일부러 숨긴 거잖아!
03:21 반발하는 맥. 리프탄 말실수에 상처받은 맥
05:38#헤_(휘파람)단장이 밀리는데?팝콘와그작ㅋ
06:11#맥_당분간… 꼬,꼴도 보기 싫어요!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12
06:18 맥 자는 척. 달래다 빨리 포기한 리프탄
06:47#탄_저, 맥시, 얘기 좀 하자.쭈구리됐엌ㅋ
07:30#맥_이렇게 쉽게 포기하다니 리프탄은 너무 냉정해.
07:55 냉전 계속. 평소대로 의무실 나가본 맥
 
#T314노쇠하지만 현명한 메드릭
맥시/리프탄/헤바론/메드릭/로드리고/유리시온/가로우
00:00 리프탄의 해명. 맥의 고집 못꺾은 리프탄
00:42#탄_맥시밀리언 칼립스, 내 말 안 들려?
03:50#탄_구경 다 했으면 당장 썩 꺼져.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13
04:17 맥 키스 거부. 치료술사 1명 추가로 타협
04:25#탄_내 아내는 남자를 안달 나게 할 줄 아는군. …3일 동안 나 충분히 괴롭혔어.
07:13#탄_내 평생 이렇게 바가지를 써 보기는 처음이야.
07:50 노쇠한 치료술사. 메드릭 조언과 맥의 성장
11:50#메_견딜 수 있는 아픔은 견디도록 하는 게 가장 좋아요. 그래야 상처에서 교훈도 얻을 거 아닙니까.
12:05#메_마력은 영혼의 혈액입니다.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14
14:21 이런저런 리바돈 소식 주워듣는 맥
 
#T315왕의 추가 지원 요청
맥시/메드릭/유리시온/가로우/리프탄/전령/도미니크/보초1,2/헤바론/기사3/가벨
00:00 선긋는 리프탄 서운한 맥. 키스+ㅆ(짧)
02:45#탄_우리 아가씨께서 왜 또 토라지셨나.
03:23#탄_하루의 마지막 정도는 즐겁게 보내게 해 줘.
04:30 왕의 추가 지원 요청. 맥의 불안과 초조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15
07:01 몰래 듣다 걸린 맥. 신경 곤두선 리프탄
10:41#맥_제가… 하, 함께 가는 건 어떨까요?
 
#T316리프탄 설득 실패 + 헤바론 공략
루디스/맥시/아데론/리프탄/헤바론
00:00 마법사 고용 난항. 리프탄의 냉담한 분노
02:20#탄_입 다물어.Σ(°□°;)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16
03:50 리프탄 설득 실패. 기사 공략으로 전략 변경
05:36#탄_그런 길에 나보고 너를 데려가라고? 차라리 죽으라고 해!
06:50 헤바론 설득해보는 맥. 협조 약속한 헤바론
09:30#맥_난, 루스보다 건강하고 기,기운도 넘쳐요.루스, 의문의 1패
09:48#헤_(헛웃음)엄청난 설득력이군요.
 
#T317방어력 시험 통과
맥시/메드릭/헤바론/가벨/에던/기사3/리프탄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17+118
00:00 메드릭의 원정 경험. 마음 다잡는 맥시
04:30 바지입고 회의실 등장. 기사들 의견 분분
08:03 완강한 리프탄 설득하는 기사들. 시험 제안
08:10#탄_내 아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건지 설명해 봐.
09:42#탄_왜 그렇게 고집을 부리는 거야!
11:59 가벨 지명한 맥시. 가벨 공격 방어에 성공
15:12#탄_좋아, 마음대로 해.울며 겨자먹기ㅋ
 
#T318예상보다 힘든 강행군
루디스/맥시/가벨/유리시온/가로우/리프탄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19+120
00:00 원정 출발한 맥. 예상보다 힘든 강행군
05:30 맥 돌보는 리프탄. 근육 이완 오일 마사지
07:18#탄_남편 말이 아무리 우스워도 가끔은 듣는 시늉이라도 좀 해 봐.
08:28#탄_이제 와서 뭘 창피해하는 거야.
 
#T319냉담한 리프탄에 맥무룩
맥시/가로우/유리시온/리프탄/가벨/기사3/에던/헤바론
00:00 손 부르튼 맥. 장갑 챙겨주는 유리시온
04:22#맥_어제, 살뜰하게 보살펴 주길래 화가 다 풀렸나 했더니…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21
05:22 반룡 등장&퇴치. 에던의 화상 치료하는 맥
09:43 마석 수거 이유. 냉담한 리프탄에 맥무룩
11:17#탄_아내보다 마법사로 대접해 주기를 바라지 않았나?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22
13:05 목욕간절. 잠자리 불편. 음식 챙겨준 리프탄
15:08#맥_다소 지저분해지는 것쯤은 참아야 해.
16:40 접촉 회피에 맥 충격. 계속 내외하는 리프탄
17:11#맥_리프탄은 단순히 화가 난 게 아니라 내게 완전히 환멸이 난 건지도 몰라.
 
#T320렘 폭주로 길 잃은 맥시
유리시온/가로우/헤바론/리프탄/가벨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23
00:00 고블린 등장. 낙석에 배리어 친 맥. 끊긴 길
02:07#피리 교신① 02:41#피리 교신②오오, 이거 소리 연출 몬가 흥미롭다ㅋ
03:58 고블린의 추격. 렘 폭주로 길 잃은 맥시
 
#T321맥 찾아낸 리프탄
맥시/리프탄/경비병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24+125
00:00 극심한 두려움. 물속으로 끌어당긴 켈피
05:00 맥 건져낸 리프탄. 렘의 흔적 따라 맥 추적
05:10#탄_마물을 만지다니! 제정신이야? 저건 켈피라고!
08:01#맥_나와는 아예 다른 종족처럼 느껴졌다.
08:32 안정감 속 잠든 맥. 지친 리프탄. 키스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26
12:53 작은 동굴에 은신. 스프 만들어준 리프탄
16:53 어린 시절 얘기 불편해 하는 리프탄
18:05#탄_난 사생이야.
 
#T322맥에게 칼 준 리프탄
맥시/리프탄/경비병/헤바론/여관주인/유리시온/가로우/가벨/사내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27
00:00 번잡스러워진 마을. 씻고 뽀송뽀송해진 맥
04:25 맥 반기는 기사들. 맥 곁에 잠은 리프탄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28
08:26 리프탄이 준 칼. 뙤약볕 속에 이동
09:05#탄_조만간 사용법 정도는 가르쳐 줄게.
10:54 무기 사용법 알려주는 리프탄. 관전 기사들
12:26#탄_이제 그걸로 날 찔러 봐.
14:15#헤_이건 힘들겠어. 그냥 우리가 더 철저하게 지켜 주자구.헤바론 뼈때리네ㅋ
 
#T323고삐 풀려버린 리프탄
맥시/리프탄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29+130
00:00 칼디킬 숲 도착. 빗물에 몸 씻게 된 맥시
05:40 흥분한 리프탄. 키스+ㅍㅌ ㅆ+ㅆ
06:42#탄_조금만 더 너를 보게 해 줘. 그동안 내가 얼마나….
07:08#맥_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원초적이고 야만적인 경험이었다.
10:15 참고 있었다는 리프탄. 쉬게 하려는 배려
11:02#탄_순간적으로 확, 고삐가 풀려서….
11:54#탄_이번이 내 생애 가장 힘든 원정이야.
 
#T324항구도시 도착
리프탄/맥시/가벨/유리시온/헤바론/에던/숙소하인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31
00:00 마차로 항구도시 도착. 바다 보고 감격 맥
04:33 숙소에서 같이 목욕. 키스
 
#T325뱃노래 + 아델리안의 시
맥시/선장/리프탄/자크/헤바론/선원/연주항해사/드루이크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31(후반)+132
00:00 루이벨 함락 소식. 바로 출항. 푹 쉰 맥시
02:58#탄_감히 겁도 없이 내 아내에게 수작질을 부릴 인간은 없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
04:28 리프탄의 옷시중. 수도원에서 지내라는 지시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33
08:20 세이렌 서식지 근접. 선원들의 뱃노래
09:50#뱃노래_헤이-야, 헤이-야, 노를 저어라.♬
11:10#헤_귀부인의 청초한 음성으로 귀를 좀 씻어야겠습니다. #탄_개수작 부리지 말고 저리 꺼져.
12:05 ‘아델리안의 시’ 연주. 지역마다 다른 노래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34
15:35 리바돈 수도 레반 도착. 드루이크의 마중
20:00 타이틀콜(ver.윤은서)
 
 
 
#NG
00:27#성준_목욕탕집 사장인가봐.현웃ㅋㅋ
02:40#주원_You're welcome.장난끼ㅋ
05:58#성혁_주주절절/구구절절/주절주절
08:00#명준+민주_(왈라)다른 기사단 가자이게뭐얔ㅋ 두 분 너무 기여우시다♡
08:22#명준+민주_(고블린소리)헐, 이거 이분들이 한거? 생각도 못했다ㅋ 너무 열심ㅋ
10:34#용_자, 다들 나가자고! #규창_가즈아! #성혁_저것들이.성혁님 너무 즐거워하셔ㅋ
12:19#규창_단장한테 너무 개겨서 NG+인증탈트
13:35#성혁_(속삭)이기적인 리프탄
16:58#민주_선배님, 도와주세요! feat.뱃노래 녹음
18:14#명준_(해맑)선원 같았어, 우리.이분들 뭔가요. 큰 웃음 주시네ㅋ
19:31#3부 합류한 민규님 코멘트
 
 
 

    댓글 7

    trackpot 2021.11.01. 00:27

    해밍 「상수리나무 아래 part.3ⓢ」 스트리밍 링크
    https://hae-ming.com/audiobook/35 

    trackpot 2021.11.01. 00:27

    ◈의식의 흐름 감상포인트◈ ※두서없음 주의
    #T301) 루스는 등장하지도 않는데 화제에 안빠져ㅋ
    #T302) 탄서방 왜 그러는지 알지만 이러면 맥의 마음은…
    #T303) 플러팅녀들 방어하러 달려간 맥시랑 이 상황에 얼빠진 반응하는 리프탄 때문에 광대승천ㅋ 원작 이 부분 읽어보니까 ‘리프탄이 난처한 것도 같고 기쁜 것도 같은, 모호한 표정을 지었다.’라는 서술이 있던데 질투하는 것 같으니까 은근 좋아하는 탄서방도 넘 사랑스럽자나, 껄껄껄. ……이러고 있다가 리프탄 키스 호흡 듣고 순식간에 기절ㅠ 성혁님♡
    #T308) 참 조흔 ㅆ이여따♡ 벨드씨에 익숙해서 그런지 헤테로ㅆ은 몬가 더 부끄럽지만 성혁님 호흡 어쩔… 넘 좋다ㅠㅠ 

    trackpot 2021.11.01. 00:28

    #T310) 루스가 맥한테 맞말테러하는 거, 맥은 씌익씌익하는데 몬가 하찮고 기욥ㅋ
    #T312) 리프탄 너무 알못이라 내가 다 민망ㅋ. 장르소설은 벨밖에 안 읽어봐서 찐녀성의 월경이 등장하는 거 어떤 의미로 나도 충격적. 로설에는 자주 나오는 설정인가? 싱기방기. 흠흠.
    #T313) 맥시 자는 척 할 때 코고는 소리 몬데 일케 기여워ㅋㅋ 리프탄은 심각한데 내 입꼬리는 말려 올라가고ㅋ
    #T314) 메드릭 같은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소중하다. tmi지만 나는 현생에서 일하면서 쫌 브레이크가 없는 편이라 번아웃이 종종 오는데 완급조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순간순간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trackpot 2021.11.01. 00:29

    #T317) 맥한테 지명받고 이유 물어보는 가벨 애잔ㅋ
    #T321) 켈피 뭔지 몰라서 서치해 본 1인
    #T323) 탄서방, 오래 참으셨군요ㅋ 참았다 터트리는 포텐이 느껴졌습니다. 허허허
    #T325) 뱃노래 중독성 있는데? 헤이-야, 헤이-야, 노를 저어라~♬
    #NG) 민주&명준님 같이 나올 때마다 너모 웃겼다😆
    뱃노래 녹음 상황은 야해 인별에도 올라왔었다 
    https://www.instagram.com/p/CTeDROgJFCz

    trackpot 2021.11.01. 00:29

    상수리나무 아래 수정녹음을 하던 어느 날 
    https://www.instagram.com/p/CSYKphZpggF
    성혁님 '짜식'의 무한 굴레😁

    trackpot 2021.11.01. 00:30

    근데 성영님이 맡았다는 카일 헤이거를 아무리 귀쫑긋 세우고 들어도 못찾겠다. 이름이 한번도 안나오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ㅠ 소설에서도 134편까지 한번도 등장하지 않은 이름인데, 뭐지? 그냥, 내가 기사3이라고 적어 놓은 인물이 카일 헤이거가 아닐지 추측해본다. 

    trackpot 2021.11.01. 00:33

    어쩌다보니 스와핑부터 상수리까지 성혁님 목소리로 채워진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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