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ACO 패션 PASSION[1] 트랙가이드

 
 
패션 PASSION [1]
 
작품 정보
원작유우지
일러NJ
제작사아코(ACO)
출시일2019.10.10.
뚠밍업2020.04.15.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107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박상훈일레이 리그로우=릭
김현욱정태의
윤동기정창인
심규혁정재의, 알타, 안내문, 루이신
김민주링 신루
이승준토우
오민혁모러
박요한카를로, 의무실 교호
구지원루돌프 장틸, 위엔호 플톡MC
 
연관 트랙가이드 링크
패션: 본편[1~6부] 트랙가이드
패션: 다이아포닉심포니아[1~4부] 트랙가이드
패션: 라가 트랙가이드
(+α)일레이 웃음/아하 모먼트
 
#일/릭_일레이 리그로우(공)
#태_정태의(수)
 
 
#T101
ⓔ북 패션_1권_prologue
00:00 나쁜 예감. 삼촌의 방문. 형의 부재
#창인_집에 역병신이라도 들어온 것처럼 보잖아.
#재의_나도 불운이란 걸 겪어봐야지.
04:10 정재의의 행운. 빨간실. 내가 왜
#재의_빨간실을 이제 그만 자르자고.
07:08 유전적 친아버지와 아버지의 당부
#태_그렇게 긴 이름 못 외운다니까.
#태_나 그냥 불효자하면 안 될까?
12:46 지부에 들어오라는 창인. 태의의 감
#창인_너는 말이지, 무사히 살아남기 위해 제일 중요한 걸 갖고 있어.
17:34 성적 취향과 전역 이유. 반년 딜
#태_남자들만 우글거리는 곳에 들어가면, 위험해요.
21:10 타이틀콜(ver.박상훈+김현욱)
 
#T102
ⓔ북 패션_1권_1.국제연합 인적자원 양성기구 아시아 지부
00:00 UNHRDO. 태의 취향. 지부별 특징
#태_비누나 우유 냄새가 날 것처럼 말랑하고 사랑스런 쪽이 좋은데
#태_UNHRDO의 아시아 지부‘만’ 그 섬에 있는 모양이군요.
07:14 실망스런 지부 시설. 죽지말라는 당부
#태_알고 보면 삼촌도 사실은 저 싫어하는 거죠.
 
#T103
00:00 토우의 지부 안내. 놀라운 지하 공간
#태_나는 죽이는 쪽보다 죽는 쪽이 될 가능성이 크겠지만.
#태_눈에 안 띄고 조용히 명줄 챙기며 반년 버티면 돼.
05:48 팀원들 소개. 인물 스캔. 우두머리
#태_내 취향인 애들은 없네. 다행인지, 불행인지.
#태_원래 겉과 속이 좀 다른 인간이라서.
08:50 꼼수 쓰는 태의. 유명한 형. 뭇매
#태_좋아. 수단은 가리지 않는다.
#태_그럼, 내 버르장머리 그냥  놔둘 거야?ㅋㅋ
 
#T104
00:00 팀원들. 합동훈련 로테이션 방법
#카를로_유럽 지부의 개새끼들.
07:38 그 놈. 찢어죽일 미친놈. 인성검사
#태_(인성검사)난 그런 거 안 받았는데.낙하산인증ㅋ
12:52 호사스런 사내실. 형은 뭘 하고 있을까?
#태_사람들이 이 기구에 들어오고 싶어서 안달하는 이유를 알겠네.
18:18 헤매는 태의. 보송보송 신루와 조우
#태_이렇게 비효율적인 건물은 누가 생각해낸 거지?
#태_인형인가? 얜 정말 말하고 움직이는 인형인가 싶은데?
 
#T105손덕후 비긴즈
00:00 신루가 맘에 든 태의. 계속 생각나는 신루
#태_젠장, 저런 애가 있단 말은 안했잖아요. 삼촌.
04:43 일레이와 통화①. 예쁜 손. 로랑 가스띠예 신화론
#태_손 예쁘단 소리 안 들어봤나?
#일_글쎄, 처음 듣는 말이군. 내 손이 마음에 드나?
09:12 손 예쁜 고서 중개상. 교호 신루
#창인_일레이… 그렇게 말했어? 그 놈이?
17:00 창인 원망하는 태의. 수술 거부 반응
#태_조카를 사지로 끌어들이다니, 너무하잖아요.
#태_그 교호에게 몹시 마음이 끌린다.
 
#T106
ⓔ북 패션_1권_2.하얀 손
00:00 잔꾀 태의. 내부 알력다툼. 찢긴 옷
#태_미리 알고서는 정공법을 써도 아무도 안 당해.
#태_삼촌, 이 부원들 중에서 한 명만 죽는다면 제가 거의 0순위 아닐까요?
06:28 태의 놀리는 팀원들. 태의의 짝사랑
#태_그렇다고 나처럼 귀여운 분홍색 ㅈㄲㅈ를 매력 포인트로 지닌 것도 아니고.
09:48 걱정해주는 신루. 비누 냄새
#태_신루의 정수리가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만져볼까?
#태_이래봬도 내가 클럽에선 손 빠른 걸로 유명… 이건 넘어가고.
14:10 삼촌방 독서. 재의 생각하는 태의. 빨간실
#태_도대체 빨간실이 어디 있다는 거야?
#태_그래도 얼굴은 내가 더 낫지. 다른 건 다 못 당해내도.얼굴부심ㅋ
17:19 일레이와 통화②. ‘일레이’라는 이름
#일_손이 칭찬 들어서 기뻐하겠어.
#일_정교관은 날 퍼스트 네임으로 부르진 않지.
21:01 무기 개발자 형과 무기 관련 가업
#태_내 형이 무기 개발에 관여하고 있었나?
#태_무기 만드는 데 천재라고 해도 말야, 별로 기쁘지 않아.
 
#T107
00:00 합동훈련기록. 유럽지부의 미친놈
#태_체계적인 패싸움이란 느낌인데.
#카를로_유럽지부의 리그로우. 달리 부르면 미치광이 릭.
08:10 도서실. 손자병법 삼십육계
#태_그런 미친놈을 만나면 도망치는 게 최고야.
10:48 신루의 연락받고 바로 달려가는 태의
#태_비누냄새에 가슴속이 확 달아오른다. 가슴 말고 다른 것도.
15:28 마음속 갈등. 약 발라주는 신루. 태의 ㅂㄱ
#태_저런 어린애를 상대로 그럴 마음이 드냐. vs 나이가 스물둘이면 어엿한 성인이야.
#태_아, 섰다.
 
#T108
00:00 삼촌방. 신루 앞 ㅂㄱ 자책하는 태의
#태_이렇게 시들어버릴 거면 아예 서질 말 것이지, 왜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어.
02:45 일레이와 통화③. 일레이의 조언
#일_나라면 차라리 기왕 선 김에 한 판 치르길 권했을 걸.
10:05 태의와 재의의 차이. 선긋는 일레이
#일_너는 정재이와는 정말이지, 여러 모로 달라.
#일_타인의 기호에 어째서 내가 불쾌해야 하지?
16:05 제비뽑기 결과. 무언가에 대한 갈급
#태_내 목숨은 내가 알아서 잘 챙겨야지.
#태_나는 여태 뭔가를 갈급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21:27 꿈과 복권. 합동훈련 전 바쁜 창인
#태_보통 범상한 꿈이 아니란 건, 아주 범상한 꿈이란 건가요?
#태_새카만 장갑으로 시뻘건 흔적을 남겼던 그 남자.
26:17 창인의 조언. 재의의 무기개발 참여
#창인_미친놈과는 그저 관련되지 않는 게 제일이야.
 
#T109
ⓔ북 패션_1권_3.리그로우
00:00 살벌한 긴장감. 질 나쁜 릭 소문
#태_저 남자는 당해내려 하지 말고 피해야 한다는 걸.
04:56 신루 걱정되는 태의. 태의의 자책
#태_그 릭이란 남자가 안 오게 되는 게 제일 낫겠네.
#태_다친 데에 착하게 약을 발라주는 사람을 앞에 두고 샅이나 세우다니.
07:55 산책하다 만난 신루. 신루의 남자 경험
#신루_저, 남자랑 잔 적, 있어요.
#태_신루가 웃는다, 신루가. 눈을 못 떼겠다.
 
#T110
00:00 모러의 베레타. 죽을 확률 7%
#모러_내 귀염둥이 이리 내! 야, 너 왜 자꾸 우리 애들 건드리고 그래!
#태_그저 고래 싸움에 새우등만 안 터지도록 조심해야지.
06:35 흥분한 토우. 책 가지러 가는 태의
#태_내 방 근처에 있는 낯익은 변기가 아니면 안 되겠더라고. 내가 좀 예민해서.
10:20 릭과 조우. 좋은 목소리. 릭의 소문
#태_하긴 정신병자도 아니고, 아무리 미친놈이라도 24시간 내내 비정상 풀가동 일 리는 없겠지.
#태_나른하고 듣기 좋은 목소리다.
16:04 책에 대한 대화. 시끄럽잖아. 릭의 본색
#태_어쩌면 괜찮은 친구가 될 수도 있겠는데.
#태_웃음을 지우고 싸늘하게 말하는 순간, 그의 얼굴에 유순한 빛이 사라졌다.
 
#T111태의 질문 따라하는 일레이ㅋ
00:00 식당에서 만난 리그로우. 이름과 나이
#일_따지고 보면 세상에는 흉기로 쓰지 못하는 물건이 더 드물거든.
#태_원래 다른 사람 이름을 잘 묻는 편인가?
#릭_원래 다른 사람 나이를 잘 묻는 편인가?
05:56 리그로우가 장갑을 끼는 이유
#릭_손에 피 묻는 게 싫거든.허허허허허
06:30 공격받은 릭. 루이신 돕는 태의
#태_죽으려면 너 혼자 죽어야지, 이 새끼야.
10:05 창인의 중재. 릭의 ‘태의’ 정확한 발음
#릭_총구로 내 목을 찔러대고 있는 그 불쌍한 부원 말인가요?
#창인_너는 탄창도 비어 있는 총으로 대체 뭘 어쩌려고 했어.
#릭_태의, 정태의란 말이지.
13:42 창인의 잔소리. 루돌프 장틸 차관
#태_루이신 대신 내가 어령에 들어가면 안 될까요?
17:50 신루 걱정. 손잡는 신루. 산책 약속
#태_그렇게 보지 마세요. 손 꼭 잡고 오래 있고 싶으니까.
 
#T112
00:00 모러의 귀염둥이. 특별 훈련. 날아간 산책
#동료들_배짱 좋은 놈, 정신 나간 놈, 의리 있는 놈.
#태_내가 확실하게 골로 갈 날이 온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07:40 개싸움 대련. 덜 아프게 맞기. 엄살 태의
#태_이놈의 동네가 물이 안 좋군. 술 권하는 사회였어.
#태_그나마 덜 아프게 맞는 게 장땡이지.
12:38 의무실. 호랑이 연고
#태_난 이걸 보니까 두통이 나려 그래.
 
#T113
00:00 도서실. 대출불가도서. 궁시렁 태의
#태_틈날 때마다 도서실에 박혀서 책이나 베껴 쓰란 거다.
#태_삼촌 오기 전에 나도 형이랑 같이 도망칠 걸.
03:30 평소와 같은 릭. 정의의 사자 정태의 씨.
#태_아침에 내가 총 들이댔던 거, 잊어버린 거 아냐?
#릭_지금은 그럴 기분이 들지 않아. 조금만 더 기다리도록 해.
07:24 살인에 관한 규정. 정당방위. 필사 지옥
#릭_다만, 교관을 죽였더니 여덟 달 동안 어령에 집어넣더군.
#태_내가 정당방위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있나?
#태_도와준 놈도 따로 필사 열 권이라고 했으니까 어디 너도 당해봐라.비글미ㅋ
12:48 신루 메시지. 귀여운 유혹. 볼뽀뽀. 손잡기
#태_어쩌면 이런 게, 반한 상대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그런… 뭐, 그런 건가?
24:05 신루 보는 릭의 시선. 저거, 네 건가?
#릭_그런데 저 예쁜 청년이랑 뭘 하다 나온 걸까.
#태_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내가 저놈보다 나은 건 인간성뿐이다.
 
#T114
00:00 야간 행군. 독뱀과 적들. 필사 역효과
#태_삼촌. 군대 아니라면서요. 그런데 이게 다 뭐예요. 행군은 왜 하고, 군장은 왜 해.
05:43 행군 중 마주친 릭의 팀. 팀내 릭 평판
#태_결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지만, 적으로 둘 수 없는 남자.
12:26 합동훈련 포상. 꿩 대신 닭 태의
#태_삼촌 주위에 그렇게 사람이 없었나?
 
#T115릭의 정체
00:00 불침번. 산책. 뱀. 신루를 데려올까?
#태_궁금해하지 말자. 이런 건 모르는 척 하는 거야.
05:12 끈적 질척한 소리. ㅇㄹ. 최강의 수컷 릭
09:38 태의 향한 시선. 가위에 눌린 기분
#릭_얼어서 숨어있는 거 다 알아.
11:20 릭 조준한 석궁. 돌 던져 돕는 태의
#태_그냥 놔뒀으면 저 남자가 세상에서 사라지는 꼴을 볼 수도 있었을 텐데. 내가 왜 도왔을까?
#태_그렇게 노려보지 좀 마. 도와주고 심장마비 걸리겠네.
15:00 팔에 상처. 릭의 정체=일레이 리그로우
#태_설마 사람들 피로 푹 절었던 저 장갑으로 상처를 닦으란 소리인가.
#태_어느 쪽이든 별로 부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일레이 리그로우.
 
#T116신루 사이에 둔 신경전
00:00 책 핑계로 삼촌방. 창인과 일레이
#창인_처음 보는 녀석에게 이름을 알려준 것부터 파격적이더니, 그 놈이 너를 제법 마음에 들어 하나 보다.
#창인_네가 일레이와 리그로우를 따로 놓고 생각했었다면, 네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 리그로우가 아니라 일레이 쪽이었을 거다.
06:57 일레이에겐 아까운 손. 또 정당방위
#태_그 놈한테는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손이잖아.
11:09 솜사탕처럼 달콤한 신루
#태_이게 사람들이 말하는 연애의 기쁨이라는 건가?
14:41 신루에게 강제 키스한 일레이. 화난 태의
#일_내가 바라는 건 짧고 강렬한 열락이란 말이야.
17:27 신루 사이에 둔 일레이와 태의의 신경전
#일_지금으로서는 너와 싸우고 싶은 마음이 없거든.
#일_완력을 써서 억지로 그를 깔지는 않을 테니까.
#태_그럴 힘이나 있는 놈이 그런 소릴 해야 먹히지.
 
 
 

    댓글 0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이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