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ACO 패션 PASSION[3] 트랙가이드

 
 
패션 PASSION [3]
 
작품 정보
원작유우지
일러NJ
제작사아코(ACO)
출시일2019.11.28.
뚠밍업2020.04.15.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107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박상훈일레이 리그로우
김현욱정태의
윤동기정창인
심규혁정재의, 알타, 어령메이트
김민주신루, 그림슨
이승준토우, T&R경비
오민혁모러
박요한카를로, 의무실 교호 루터, 총기브로커
구지원장틸, 물벼락 시비男, 맥킨 플톡MC
강성우총관, 카일, 노부오
 
연관 트랙가이드 링크
패션: 본편[1~6부] 트랙가이드
패션: 다이아포닉심포니아[1~4부] 트랙가이드
패션: 라가 트랙가이드
(+α)일레이 웃음/아하 모먼트
 
#일/릭_일레이 리그로우(공)
#태_정태의(수)
 
 
#T301
ⓔ북 패션_3권_8.T&R Inc.
00:00 모러와 홍콩. 모난 돌 일레이. 태의의 수난
#태_사실은 놈들이 그 유럽새끼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게 아닐까?
05:53 총기브로커와 모러. 총기 덕후 톡
#태_마니아 옮을까봐.
10:00 T&R Inc. 호랑이 아가리. 정장 일레이
#태_다이아몬드 숟가락의 정체가 이거였어.
14:53 홍콩 지사. 태의 맞은 얼굴. 일레이의 조언
#일_인간 관계 몇 정도는 가지치기 좀 하지 그래.
19:45 30년 갈 인연. 소년같은 일레이 웃음
#태_흉터 하나 없는 관계가 어딨어?
#일_그럼 난 어때?
 
#T302
00:00 병주고 약주는 일레이. 지부와 회사일 양립
#태_삼촌, 일레이가 저한테 약도 쥐어줬어요.
06:45 카라체 양복 생일 선물. 빈곤한 서민
#태_혹시 또 알아요? 그놈이 알고 보면 제게 첫눈에 반했는지.
10:30 남미 인솔 교관 인선. 악명 자자한 살인마
#태_제가 바라는 건 호주가 아니라 일레이의 반대 방향이라구요.
 
#T303신루의 독점욕
00:00 일레이에 대한 태의의 평가
#태_그놈은 피해야 할 놈이지 싫어하고 증오해야 할 대상은 아니었다.
01:52 신루의 독점욕. 까끌거린 느낌의 이유
#태_내가 모르는 곳에서 내 삶을 건드리려고 하는 것, 내 시간을 가지고 싶어 하는 것.
#신루_형을 빼앗길까봐 불안해서 어쩔 수 없었어요.
07:21 일레이를 향한 신루의 적의. 신루의 변명
#태_내가 길상천이라는 말을, 너는 언제 들었어.
10:03 울적한 태의. 강제키스. 달려든 신루
#일_속이 살짝 꼬인단 말씀이야. 꼭 한 번 건드려보고 싶거든.
#신루_내가 더 좋으세요, 아니면 리그로우 쪽인가요.
#신루_(울먹)형. 난 형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T304또 땅따먹기/양가감정
ⓔ북 패션_3권_9.앓음
00:00 동료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태의
#태_나라도 싫겠다. 저런 놈이 상관이라고 위에 있으면.
03:01 땅따먹기. ㅎㄷㅈ+ㅅㅁㅌ. 자괴감
#태_네 맘대로 땅따먹기나 하고 놀아.
10:55 무릎 욱신. 태의 몸에 키스 마크
#일_이 정도 상처를 아직껏 끌고 있다니 의외로 약골이었군.
15:00 구정물 벼락. 기분 나쁜 시선들
#태_왜 다들 자기 생명줄을 일부러 끊어놓으려고 안간힘을 쓰는지 몰라.
18:14 일레이에 대한 양가 감정
#태_아무래도 난, 그놈을 별로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거든.
21:58 상대 눈 망가뜨리고 옆구리 찔린 일레이
#태_뭐야. 그런 식의 말이 돌고 있었구나.
 
#T305전두엽 상실 발언ㅋ
00:00 혼수 상태. 세균성 독소. 괴물같은 놈
#태_일레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무방비하게 누워 잠을 자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태_너무 하얘서 시체 같네.
09:00 일레이 신경쓰이는 태의. 자업자득
#태_이놈도 인간은 인간인가 보네, 열이 다 나고.
#태_널 쳐다보는 그 눈이 몹시 마음에 안 들던?너때문이라고ㅋ
11:45 카일과 창인의 통화. 일레이의 전적
#카일_깨어나면 회사나 제대로 나가라고 전해줘.
#창인_하긴 그 놈이 내 조카에게 양복을 왜 사주겠어.
19:30 전두엽 상실. 신루와 얽힌 일. 안좋은 뒷맛
#일_당신 말야, 대체 조카를 어떻게 키운 거야.
#창이_이런 미친놈에게 저런 말을 듣다니 우리 조카도 갈 데까지 갔구나.
#창인_정상인의 범주에서 한없이 벗어나 있지만, 정상인인 척할 수 있는 미치광이.
 
#T306
00:00 그림슨 교관. 일레이의 파격 대우
#태_그 형님이란 분은 동생을 대단히 잘 알고 계시나보죠.
06:13 맥킨 도우라는 창인. 좋지 않은 예감
#태_사람을 죽이거나 개인적으로 해를 입힐 만한 건이 아니라면.
 
#T307첫ㅅㅅ(ㄱㄱ)
00:00 고열 일레이. 얼음 주머니. 멍투성이 얼굴
#태_그러니까 사람이 원한도 좀 작작 사야 한다니까.
#태_적어도, 죽기를 바라진 않는다는 거지.
05:00 깨어난 일레이. 미음 먹여줘. 현명한 처신
#일_그놈 옆구리도 한 번 찔러줘야지. 독소에 재워뒀던 칼로.
#일_그 말은 즉, 내가 죽지 않길 바라신다?
10:30 가지마. 미안해. 시원한 손. “정태의”. 홍역
#일_내가 말을 잘못했다. 실수했어. 가지 마.
#일_내가 없는 동안 힘없는 정 교위는 잘 지내셨나?
20:45 불길한 예감. 식욕보단 성욕. 나중에 해!
#태_나도 상당히 정조 관념이 희박하구나.
27:30 손 묶인 태의. 흉물. ㅇㄹ. 절경 드립
#일_이쪽 취미가 있는 놈은 그냥 보기만 해도 X겠어.
34:15 ㅆ(ㄱㄱ). 우는 태의. 일레이의 꿈. 맛
#태_죽는다. 이놈이 날 죽일 거야.
#일_눈 앞에 네가 보이는데, 안 따먹을 재간이 있어야지.
#일_이거, 맛있는 정도가 아니잖아.
43:47 기운빠진 태의. 기분 좋은 고양이. ㅅㅇ기절
#일_나도 측은지심이라는 게 있는 인간이거든.
 
#T308미안함의 포인트가 다른 일레이ㅋ
00:00 태의의 분노. 눈 퉁퉁. 온 몸이 다 아파.
#태_이걸 진짜 죽여 버릴까.
06:10 종족 보존 본능. 명치 공격. 적반하장
#일_역시 맞는 건 익숙치 않아,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갈 뻔했거든.
12:35 미안하게 됐다. ㅈㅇ빼내는 일레이
#일_다른 놈 뒤처리를 해준 건 처음이었는데.
17:40 미워하는 데 쓰는 에너지. 싫지 않는 일레이
#태_타지에서 아픈 것도 서러운데 왜 아픈지 아무한테도 말을 못하고.
21:10 의외의 책임감. 축소수술 드립. 술먹지마.
#태_거시기가 무식하게 큰 놈들은 세계 평화를 위해 죄다 축소 수술을 받아야 돼.
#일_앓아누운 놈한테 술을 주는 경우가 어딨어.
 
#T309
ⓔ북 패션_3권_10.징조
00:00 남미 지부. 지부 그만둔다는 신루 소문
#태_외부에서 적이 다가오면 내부적으론 뭉치게 마련이라…
04:19 차기 총관. 출세. 독재자의 동생.
#태_형 성격에 그런 자리는 거저 줘도 도망가 버릴걸?
09:29 지나버린 생일. 괴물이 씁쓸하고 안타까움
#태_그 말을 들으니까 보고 싶네.
16:00 정상인 일레이. 명기 드립. 키스(짧)
#태_얘, 회사에서나 딴 데서는 정상인인 척 행동하나봐.
 
#T310
00:00 피보라. 공통의 적 일레이. 남미지부원들
#태_진인사대천명이라.
06:57 마른 신루. 일레이 경계하고 미워하는 신루
#신루_형한테 흑심을 품고 있잖아요! 그 남자가 형 좋아하잖아요!
#태_그놈은 그렇게 인간적인 놈이 아니야.
 
#T311
00:00 남미합동훈련. 존재 자체가 사기인 인간
#일_전에도 말했지만 이건 정당방위야.
05:39 일레이를 공격할만한 자. 자리다툼
#태_내가 올해 삼재라서 그렇겠지.
#태_이러다 재수없으면 꼼작없이 죽는건데.
09:44 도끼남 공격 막은 태의. 일레이 공격 예고
#일_넌 가끔 보면 사서 매를 벌거든. 왜 그래.
#일_혹시 아픈 걸 즐기는 체질이야?
#태_이런 상황에서도 태연할 수 있는 게 슬프다.
 
#T312영혼없는 "사랑해"
00:00 맥킨이 태의에게 시킨 일
#태_살인마가 교관이 되더니 사람을 안 죽이네.
05:47 훈련 영상 편집. 창인의 전화
#태_하여간 말 한 마디를 곱게 할 줄 몰라.
10:04 일레이의 묘한 호의적 행동. 태의 자괴감
#일_제일 쉬운 건 몸인가?
14:04 흑심. 예민해진 태의. 입맞춤. ㅂㄱ
#일_두 번은 맞아줄 생각 없다고 했었지. 잊어버렸어?
17:20 “너 혹시 나 좋아하냐?” ㅈㅇ도구 취급
#일_널 좋아한다고 하면 얌전히 XX를 XX줄 건가? 그걸로 번거로운 절차가 생략된다면 얼마든지 말할 수 있지.하….깊은 빡침이 올라오네.
20:32 일레이의 “사랑해” 키스(태의가 먼저)
#태_몸이라도 이놈을 바라서 마음을 되끌어오는 수밖에.
23:00 체내ㅅㅈ 요구. ㅇㄹ+ㅎㄷㅈ. 절경 드립
#일_네 몸 속에 X다는 그 느낌이 좋아서.
 
#T313
ⓔ북 패션_3권_11.비밀
00:00 맥킨 미션. 낯익은 수식. 기밀 유출+매매
#태_난 진짜 바본가. 학습능력이 없어도 이렇게 없냐?
05:35 37702. 파일을 전송하지 않은 태의
#재의_사실은 안 풀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12:07 새벽의 기억. 삼촌과 형의 차이
#태_형은 고요하고 푸른 새벽의 어둠 속에서,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고 싶었던 모양이다. 지금의 나처럼.
16:52 삼촌 원망하는 태의. 목격자 일레이. 녹음
#맥킨_자네 형이 구안한 것이 유출된다는 게 마음에 들지 않나?
 
#T314
00:00 말 많은 어령男=리볼버 미친놈, 상실감
#태_저 망할 놈. 저 놈 때문에 내가 그 놈이랑 엮였어.
06:40 어령에 온 일레이. 두통. 심통난 어린애
#일_넌 제풀에 기분이 풀리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태_내 기분이 상할 짓을 하긴 모양이지.
12:05 창인 의도대로 움직인 태의. 태의의 원망
#태_그리고 난 바보 같이 꼭두각시처럼 춤추고.
#태_네놈한테 뭔가를 기대하는 건 아니고, 나를 다독일 의리가 있는 것도 아니란 걸 알지만 화가 나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아.
 
#T315신루 본색, 지친 태의
00:00 두통약. 일레이 태도에 우울감
#태_내가 어떤 기분인지 너한테 무슨 상관있겠어.
#일_넌 아닌 척하면서도 은근히 예민한 게 문제야.
08:10 어린 재의를 둘러싼 아버지와 삼촌의 싸움
#태_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삼촌은 영영 사과할 기회를 잃어버렸다.
10:45 이성 잃은 신루 때린 태의. 태의 감정 폭발
#신루_일레이 리그로우, 그 남자와, 잤어요?
#태_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였나?
17:10 지쳐버린 태의. 총관실로 향하는 태의
#태_이렇게 힘든데 기댈 곳도 없고, 내 말을 들어줄 사람도, 형제도 없다.
#태_UNHRDO를 그만두고 이곳에서 나가겠다고.
22:23 타이틀콜(ver.박상훈+김현욱)
 
 
 

    댓글 0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이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