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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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 스티그마타[3부]ⓢ 트랙가이드

 
 
스티그마타 Stigmata[3부]ⓢ
 
36~51트랙/ⓢ스트리밍 연재/3부完
 
작품 정보
원작TP
일러SABAK
제작사아코(ACO)
연재시작2021.05.29.(화목토/19시/연재)
연재완결2021.07.03.(3부完)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122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이규창(케40)파르벨로네 데칸 키리모프-아사르
최승훈(투06)시에나스 델 마이예
이승행(대08)랭스터, 제드가, 상인, 궁무대신, 심부름꾼
이원찬(엠16)마이예공작, 여관주인, 용병2, 찐시엔시종장, 외무대신, 마부
서반석(대07)리오넬로, 젊은이, 근위대2, 린트너, 시종2
이현(대03)악타온, 케이탄, 용병1, 살수, 사절, 첩자, 고르기우스, 접선용병, 집사 플톡MC
임진응(케26)키리모프공작, 마이예후작, 사술사, 시종장
이명희(대01)카시안, 벨, 산지기
장예나(대06)율리케, 페르히, 이스칼로테, 어린파벨, 용병3, 근위대1
강시현(대04)티치아나, 아사르 백작, 근위부관, 시종1
+김명준(투08)시온(특별출연)
 
연관 링크
스티그마타[1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1735
스티그마타[2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3741
스티그마타[3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5545
스티그마타[4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9167
스티그마타[5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1316
아코디온[스티그마타]/스코디온ⓢ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3721
스티그마타[외전]ⓢ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51004
 
#파_파르벨로네 데칸 키리모프-아사르=파벨(공)
#시_시에나스 델 마이예=시엔(수)
 
 
#T36죽기 위해 태어난 존재
카시안/이스칼로테/여관주인/상인/젊은이/사술사/용병들/파벨
ⓔ북 스티그마타 5권_14
00:00 이스칼로테 손절할 기회 놓친 카시안
00:45#이_저런, 못생겼구나. 가엽게도.다짜고짜?
01:47#카_그때 제정신이 아닌 인간이라는 것을 깨닫고 발을 뺐어야 했는데.
03:27 소멸된 카시안 서약서. 숨겨둔 파벨 서약서
06:40#이_그 애는 심판의 천사야.
08:55#이_파벨은 모든 사명을 완수한 후 죽어야 한다.?!?!
10:20#카_신이란 참으로 비열한 존재가 아닌가.
10:34 여관의 수상한 자들. 검 판매거부한 변경백.
14:14#파_그래서. 대답은?선생님, 저 코피나요.
15:09#파_정말 너무하지 않나?네, 너무합니다. 파벨 목소리가 너무 너무합니다.
15:13#파_알아봐 줘서 고맙긴 한데 기왕이면 ‘성왕의 검’부터 떠올려 주면 안 되나?
16:36#파_(웃음소리/16:36)이 빌런미 뭔가요ㅠㅠ
16:50 파벨이 사술사 찾아온 이유 귓속말
17:40#파_왜일까?능글능글♡
 
#T37“좋아했던 것이다. 파르벨로네를.”
시엔/율리케/파벨
00:00 판례봇 율리케. 카사벨라 자작령 상속 판례
10:54#시_아, 왜 전대 아사르 백작이 급사했는지 알 것 같군.
11:01 평범하기 위한 노력. 포기할 수 없는 애정
13:10#시_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거지?
14:16#율_아마도 제 삶의 일부를 포기할 만큼 좋아진 모양입니다.
15:11#시_좋아했던 것이다. 파르벨로네를. 내가 바라던 삶을 포기하게 만들 정도로. …좋아했다.뭔가 맴찢ㅠㅠ 시온이 파벨을 이렇게나 좋아했구나ㅠㅠ
15:51 시엔 감정 엿본 율리케. 파벨의 배웅&피냄새
20:24#파_하마터면 성하를 불편하게 만들 뻔했군.아니 대체 피냄새를 얼마나 묻히고 온거야ㅋ
 
#T38파벨이 준비한 체스판
시엔/궁무대신/시종1/시종장/파벨/티치아나/아사르백작/산지기/살수
00:00 성인 추대 움직임. 궁무대신 몰아붙인 시엔
04:22 파벨의 알현. 취향저격 올리브향. 키스
07:17#파_성하, 감히 제가 성하의… #시_(쪽)이제 됐지? …… #파_조금 부족한 것 같습…(읍)오오! 성하!! 박력뿜뿜♡
08:45 발ㅈ난 말 드립+이히힝. 궁금한 파벨 감정
08:57#시_말 돌리지 말고.ㅋㅋㅋ
09:47#파_혹시 할 때 울기도 해야 합니까? 이히힝.역시 이자는 미친자다ㅋㅋ
13:00 티치아나의 추궁. 파벨 믿고 싶은 시엔
14:02#시_난 독도 먹었거든?파벨st 화법ㅋㅋ
18:49#시_파벨이 날 배신하지 않는 미래가 있다면 그 길로 가고 싶네.
21:55 시엔의 두 가지 꿈 해석해보는 티치아나
24:25 파벨 만난 티치아나. 도구 자처하는 파벨
26:23#파_당신은 좋은 사람이니까요.
28:25#파_내가 말했지. 티치아나. 네 이해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고.규창님ㅠ 이런 목소리는 잘생김을 넘어섰는데요ㅠㅠ
28:45 정체 내비친 파벨. 파벨이 준비한 체스판
29:04#파_‘그’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니까.???
29:22#파_나는 시온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길 바라지 않아.?!?!?!?!?!?!?!?!?!?!?!?!?!?!
30:21#파_수십 번이나 복기하고 또 복기해 온, 나의 체스판이니까.나 왜 오열하죠?ㅠㅠㅠㅠ
30:35 파벨 걱정한 산지기. 아사르가 느낀 불쾌감
31:20#산지기_누군가를 원망하고 있었습니다.
 
#T39파벨의 회귀
파벨/사절/찐시엔/카시안/찐시엔시종장/페르히/시온/근위부관/근위대1,2/어린파벨/산지기/감독관/시엔
ⓔ북 스티그마타 5권_15
00:00 회귀전. 찐시엔에게 ‘왼손’ 보낸 파벨
04:18#파_제가 아직 혓바닥은 보전해 둘 필요가 있어서요.(웃음)
06:04 죽을 날만 기다린 삶. 시온만 생각하는 파벨
06:24#시온_큰 욕심은 없어요. 그냥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이걸 해주고 싶었던 거잖아, 파벨ㅠ
07:47#파_내 삶의 이유이자 죽음의 이유였으니까.
08:48#파_성왕이 된 시온은… 행복할까?
08:55 시온 도구로 죽을 계획. 페르히에게 시온 부탁
08:55#파_시온, 코끼리 보고 싶지 않아?코끼리 못잃었던 이유가… 이래서…ㅠㅠ
09:12#파_음, 맞아. 나중에 꼭 보여 줄게.넘나 다정♡
13:48#파_기왕이면 시온은 햇볕이 따사롭고 올리브나무와 포도나무가 있는 그런 곳으로 보내줘.
14:44#페_지금 칼 뽑으려다 손 없어서 실패한 거지?젠장, 나 울다 웃었네ㅠㅠ 큰일…
14:49#파_(웃음)그곳에 코끼리는 없겠지?ㅠㅠ
15:40 암살된 페르히. 성도로 끌려온 시온
20:10#파_시온이 부정한 자에게 고통받고 있는 것을 사흘이나 방치했단 말인가.너무 괴로워하는 목소리ㅠ
21:48#파_만일 성왕이 바뀐다면 돌아와 새로운 성왕을 모셔주게.
22:20 파벨 돕는 카시안. 파벨의 팔+성흔 치유
24:33#파_시온이 성왕이 되길 원치 않아서였습니다.
24:48#파_지금은 ‘심판의 천사’로서 가는 것입니다.
27:33 파벨의 성력. 시온 겪은 고통 자책하는 파벨
27:34#파_심판의 천사가 왼손을 찢어 성인의 피로 심판의 창을 만들고……작가님 리스펙ㅠㅠ
29:50#파_미안해 시온. 내가 너무 늦었지?아아아아아ㅠㅠ #T31에 나온게 이거였어ㅠㅠ
32:05 잘못+행복 비는 파벨. 심판의 창으로 자결
32:10#파_나에 대한 건 잊어……ᖰ(T⌓T)ᖳ
34:01#파_괜찮아 시온. 괴로움은 잠시뿐이야.
34:20 회귀 후 성흔 감추고 시온 기다리는 파벨
35:31#파_세상의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다는 성 제온의 ‘대기적’.시온ㅠㅠ 시온ㅠㅠ
38:58#어린파벨_네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든 난 알아볼 수 있어.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을게.
41:08 미뤄진 즉위식. 회귀 시온 바로 알아본 파벨
41:48#파_가지가지로 귀찮게 하는군.feat.#T29
 
#T40말린 무화과 반씩먹는 수작
파벨/첩자/시엔/티치아나/카시안/고르기우스/피오르남작/린트너
ⓔ북 스티그마타 5권_16
00:00 자꾸 뭔가 바꾸는 시엔. 팔레 후작가의 문장
00:56#파_운에 기대기엔 신께서 참으로 변덕스러운지라.
02:50#파_자네 주인에게 전해. 꼬리를 찾고 싶다면 잔재주 부리지 말고 직접 오라고.ㅎㄷㄷ
03:01#파_아, 그래? 그것참 감동적이군.비아냥ㅋ
03:35 서약서 찾아보는 시엔. 파벨에게 배운 전략
04:45#파_동쪽의 적을 치려 한다면 먼저 서쪽을 약화시켜야 한다.
08:01 1타강사 카시안. 無재능 시엔. 파벨의 방해
10:00#시_안 그래도 요새 식탐 줄이려고 노력중인데…식탐 줄인다는 말 왤케 기엽지ㅋㅋ
12:07#시_방금, 소름이 끼친 것 같은데?성하 혹시 기여워 지는 성력도 가지신건 아닌지...ㅋ
14:06#파_…방귀에서도 장미향이 나는 것입니까?이런 거 듣고 웃어서 자존심 상해ㅋㅋ
14:14 말린 무화과의 유혹. 반씩 나눠먹자는 수작
14:46#파_(무화과)아~이게 뭐라고 좋지?ㅋㅋ
14:55#시_씹고 싶다. 안돼. 정신 차려야지. 퉤!
15:59#시_하나만 더… #파_(웃음)내 광대♡
16:02 고르기우스의 알현 요청. 만만히 보인 시엔
16:34#파_분위기가 좋았다는 점에는 동의하시는군요?이 구역 능글왕♡
22:45 라비노-팔레 공작 청원. 세게 나가는 시엔
23:20#시_눈이 높군.눈높이 교육?(feat.노블레스)
23:46#시_…제안한 것이 아니네. 명령한 것이지.오오~
27:34#시_꽤 재미있잖아?짓궂사옵니다, 성하ㅋ
 
#T41공포 덮을 그짓
시엔/파벨/근위대1
00:00 늙은 쥐+덫 드립. 가죽부대와 성하의 그릇
01:33#파_성하, 고개를 숙이지 마십시오.
04:15#파_그 형태를 결정하는 건 오직 성하의 그릇뿐입니다.
04:36 무화과맛 키스. 혀깨물+혀의맛
04:38#파_성하, 무엇을 원하시는지요? #시_키스.
09:18#파_성하께서 절 휘두르시는 것이지요.
09:45 키스中 노크. 대성전의 수상한 자 보고
11:32#파_물론 나도 양보할 생각이 없기에 기어코 하고야 말 테지만.
13:49 지하감옥에 대한 공포. 기억 덮을 그짓
17:24#파_곁에 끝까지 남아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예하, 자꾸 이런 말 하지마로라ㅠㅠㅠ
18:14#파_이곳에 대한 두려움을 즐거움으로 바꿔 주시면 됩니다.
18:54#시_난 등에 차가운 것이 닿는 게 싫어.
19:32#파_나는 그 시간이 좋았다.다정♡
19:37 키스 ㅆ. 껍데기 속의 그리운 시온
19:37#파_걱정 마십시오, 성하. 절대 놓치지 않을 겁니다.여러가지 의미로 파벨ㅠㅠ
20:15#파_보라색 눈동자 안쪽에 수줍게 숨어 있는 동공에 웅크리고 있을 그리운 모습만이 남을 뿐.
21:18#파_이미 넣은 것을 어찌합니까.여윽시ㅋ
26:03#파_이렇게 은총을, 또, 베풀어 주시다니…내 안의 음란마귀가 요동치게 하는 목소리ㅠㅠ
27:32 새로이 덧씌운 기억. 자물쇠+파상풍 드립
27:32#파_성하, 춥진 않습니까?이 목소리면 온 세상 추위 다 녹는다. 이거 맞다ㅠㅠ
27:59#시_자물쇠가 자꾸 내 엉덩이를 찔렀다고.귀욥ㅋ
 
#T42서약서와 이스칼로테의 편지
시엔/이스칼로테/파벨/근위대1,2/심부름꾼/카시안/키리모프공작(루치오)/어린파벨
00:00 서약서 찾아낸 시엔. 이스칼로테의 편지
05:05#시_신도 한 번 멸망시키는 척해 주는 편이 그녀의 위신을 세우는 길이 아닐는지.
08:03#시_심판의 천사… 성흔…?
08:14 수상한 자 놓친 근위대. 예상되는 배후
09:57#파_목숨까진 걸지 말고.ㅋㅋㅋ
10:15 레몬즙 테러. ‘흰빛’ 성력 감지한 카시안
11:43#파_카시안, 질투라니요. 추합니다.
11:50#카_눈깔 위에 그리 좋아하는 은화를 올려 주랴?
15:37#파_시에나스가 시간의 쳇바퀴에 갇히게 만들고 싶지 않다.☞생각할수록 맴찢이네ㅠㅠ
ⓔ북 스티그마타 5권_17
17:30 루치오가 들려준 ‘성 도마나의 세가지 시련’
21:00#어린파벨_그 ‘구원자’가 당신을 구하기 위해 겪었을 고난은 아랑곳 않고.
21:25 성왕 알현 기별 러시. 리오 살리려는 시엔
21:49#시_입에 침이나 바르게. #파_말하기 전에 발랐습니다, 성하.예하는 항상 큰웃음 주시네ㅋㅋ
22:23#파_제 입술이 매혹적인 것은 사실이니까요.
 
#T43제드가+마이예 야합
율리케/시엔/마이예공작/제드가/마이예후작/리오넬로/파벨/첩자
00:00 율법전 정리 끝낸 율리케. 대성전 출입금지
02:05#시_그래야 파르벨로네의 환속도 막을 수 있고.
02:30 제드가 만나 전략적 혼사 제안하는 마이예
09:47#마_키리모프-마이예라면 대륙의 지배자가 되기에 충분한 이름이 아닌가.강력한 유혹!!
12:18#제_리오넬로를… #마_베어 넘긴다네. 그것이 무엇이든. #제_…제거한다.인간의 욕심이란…!
12:38 마이예 공작&후작의 꿍꿍이. 페트라의 쓰임
15:35 리오의 말 ‘도리’. 시엔을 믿고 싶은 율리케
16:07#리_널 기다리는 동아 다섯 페이지나 읽었거든.(˘ᗜ˘*) 리오 자바머거
17:17#율_(도리=)어딘가 덜떨어져 한 사람의 역할을 못하는 사람…
17:45#리_‘정말 내 허락도 없이 너희가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냐?’말투 졸귀ㅠㅠ
22:22#율_내겐 널 지켜 줄 만한 힘이 없으니까.
22:37 제+마 야합 눈치챈 파벨. 설마 마이예도?
23:58#파_과거에 내가 했던 짓을 했겠지.헐?!?!?
25:23#파_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킹의 생존뿐이니까.예하 무서운 분이자너ㅠㅠ
 
#T44사랑 속삭이는 파벨
시엔/파벨
ⓔ북 스티그마타 6권_18
00:00 간줄 알았는데 다시 온 파벨. 쓸쓸한 미소
01:49#파_오늘은 뭔가 색다른 것을 기대하고 계십니까?
03:45 나신 파벨. 리버스 공방. ㅈ 무럭무럭 드립
04:23#시_역시 단단해. 부드럽고 매끈매끈…얼빠몸빠 인증ㅋ
06:03#파_신께서 성하를 위해 제 ㅈ을 이렇게 근사하게 만들어 주셨다고요.역시 불꽃주둥이ㅋ
06:43#파_원래 둘 중 더 큰 것을 넣는 것이 신의 안배랍니다.끝도 없이 공평한 신이구먼. 허허
06:51#파_(으음으응)그럴리가요. 성하.앙탈예하ㅋㅋ
08:00 작은 코끼리 탑승(?) 권유. 고문의자 드립
09:40#시_그대 것도 아파 보이긴 매한가지네.
10:35 ㅆ+ㅎㄷㅈ 키스. 감각의 공유.
13:54#파_방금 뭔가 다른 세계를 알게 된 것 같은데…
17:12#파_제 ㅈ을 삼키셨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셔야죠.
19:35 잠든 시엔 바라보며 사랑 속삭이는 파벨
21:00#파_사랑해. 사랑해, 시엔.♡‿♡
21:10#파_바로 지금이 내가 15년간 가장 꿈꿔 온 순간이니까.파벨ㅠㅠ
 
#T45찐시엔 발언 사과하는 시엔
외무대신/시엔/케이탄(라비노-팔레대공자)/파벨
00:00 난쟁이 대공자 독대. 파벨에게 무례한 언사
01:33#시_이를테면 율리케처럼.성하가 율리케 능력 높이 사는 거 좋아~♡
04:09#케_성하께서 저 건방진 자를 이 정도로 통제하고 계실 줄은 몰랐습니다.
06:22 하녀 출신 대공자 부인. 딸 독살미수 사건
09:58 대공자의 위장결혼. 가족 지키려는 대공자
17:27 시엔의 ‘대부’ 솔루션. 가족안전서약서 작성
22:03 어린 찐시엔 혐성 발언. 시엔의 사과와 울컥
23:45#시_쓰레기 새끼라는 뜻인가? …휙휙…
24:52#시_멍청한 자식. 사과하면 안된다니까!
25:07#케_지금까지 아무 이익도 없는 상황에서 제게 사과를 한 사람은 제 부인과 성하뿐입니다.성하처럼 나도 울컥ㅠㅠ
 
#T46미움받기 싫은 파벨
파벨/시엔/시종1/티치아나/시종2/시종장/근위대1/첩자
00:00 파벨 못믿는 케이탄. 틀어진 척 연기한 시엔
03:36#파_그나저나 여전히 표정연기가 어색하네.
04:33 화난 시엔. 뺨 맞았지만 미움받기 싫은 파벨
06:27#파_시온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다고.맴찢ㅠ
06:31 시온과는 다른 시엔. 파벨의 뜻모를 우울감
08:25#파_예(08:25).한 음절로 맘아프게 만들기ㅠㅠ
09:41#파_이제 정말 내가 사라진다 해도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또또또 그런 생각ㅠ
10:11#파_신이시여,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소서.
10:28 랭스터 성도 도착 소식. 강아지에 빗댄 조언
16:32#티_개에게는 그 주인이 작은 신과 같은 존재일지도 모르겠네요.
17:53#시_난 파벨을 믿으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어.쓸쓸한 목소리ㅠ
19:30 찾아갔더니 죽은 듯 잠든 파벨. 시엔 불안감
22:2630#시_안 죽었어. 그런데 대체 뭐가 이렇게 불안한 거지?작가님한테 뒤통수 몇 번 맞았더니 나도 급불안ㅠ
23:20#파_무슨 일로 이곳까지 오셨습니까.자다 깬 목소리 넘나 좋고 다정한데 왜 자꾸 눙물나지. 에휴ㅠ
24:11 시엔의 사과. 믿어보려던 노력. 눈물 뚝뚝
24:52#파_채찍 꺼내 드릴까요?
25:14#시_그대를 잃고 싶지 않아서였어.
26:34#시_바보나 믿겠지. 그 바보가 여기 있네.
26:46#파_오직 성하를 위해서만 그리하겠습니다.
26:50 타협점. 동정 드립. 장갑벗벗+손목싹뚝 드립
27:47#파_오랫동안 곱게 간직해 온 제 순결이랍니다.
30:30#파_제가 자른 건 아니랍니다.파벨 회귀전에 잘랐던 거 생각나서 웃을 수가 읎네ㅠㅠ
31:52#파_성하, 벨은 너무 털이 많습니다.왤케 진지하게 말해ㅋㅋ
32:13 첩자 접선. 카메오 악타온에게 전달 지시
32:17#파_나와.냉파벨톤은 항상 옳다♡
 
#T47파벨의 쾌락론
키리모프공작/마부/리오넬로/율리케/시엔/파벨/제드가/접선용병/여관주인/근위대1
ⓔ북 스티그마타 6권_19
00:00 리오 만난 키리모프. 헤카테 닮은 율리케
03:50 파벨의 ‘쾌락론’. 고기투성이 야채스튜
04:29#파_욕정이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은혜입니다.
06:04#시_아, 네. 아, 알겠습니다. 그렇게 전하죠.성하도 능글up 됐군ㅋㅋ
06:30#시_내 눈에는 보이는군. 지옥의 불구덩이에 이마까지 담근 그대의 모습이 말야.
07:26 랭스터와의 약속 언급. 입의 혀같은 파벨
07:48#파_아하(07:48)패션 이후에 ‘아하’에 자동반응하는 몹쓸 덕블로프의 개. 아하男들 내망태기에 가득
08:43#파_아까 제 쾌락에 대한 가설을 입증할…
08:48#파_네에~(08:48)이게 뭐얔ㅋㅋ
08:55 용병 접선한 제드가. 사람을 죽이는 사술
15:35 제드가의 모멸감. 우연히 만나 환심 산 파벨
16:59#제_리오넬로를 죽이는 것만이 곧 아버지에게 복수하는 길이다.
21:58#제_파르벨로네는 좋은 녀석이다.
23:17#파_마지막일지 모를 세 부자간의 만남이니까.파국이 벌어지는 건가...
 
#T48랭스터 만난 시엔
시엔/시종장/랭스터/키리모프공작/악타온/마부
00:00 랭스터 만난 시엔. 자리에 걸맞는 사람
06:48#시_이제야 그가 내안에 있는 시온을 봐 준 것만 같아서.
06:53 랭스터의 조언&축복. 시엔의 선물+만찬초대
10:25#시_나도 그대의 뜻을 품고 더 이상 진실에서 눈을 돌리지 않겠어.
11:05 랭스터 기억속 파벨. 파벨의 수상한 발자취
14:32#시_마치 예전에 내가 썼던 방처럼.혹시 파벨 일부러 여기에?ㅠㅠ 증맬 대단한 순정이네ㅠ
16:46#시_병이 치유될 때 어떤 계시가 있었던 걸까?
18:40 키리모프 공작과 시엔의 어긋난 대화
20:45#키_그런 용도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만…
21:25 제드가 언급한 파벨. 리오 꿈 핑계 댄 시엔
21:29#파_음? 무슨 일 있었습니까?어리둥절ㅋ
26:35 파벨의 질투&귀척. 불필요한 피 드립
27:10#파_으응?(귀척폴리)…우웅…?도랏ㅋㅋㅋㅋ
28:54#파_이러다 코끼리가 되겠습니다, 성하!
29:44#파_제 피는 온전히 성하의 것이니까요.
30:01 파티마 그림 보고 두통. 파벨 대면한 악타온
33:01#파_악타온 달 비토 라비노-팔레 소공자, 맞습니까?오늘도 냉파벨톤 엔딩ㅠ 내 심장 어쩔ㅠㅠ
 
#T49성도에 내린 눈
파벨/시엔/시온/벨/리오넬로/집사/악타온
ⓔ북 스티그마타 6권_20
00:00 성도에 내린 함박눈. 눈 좋은 시엔(+시온)
01:49#파_시온. 눈이 쌓인 걸 본 적 없다고 했지?저세상 다정톤ㅠㅠ
02:39#파_눈 쌓인 들판에 홀로 누워 본 적이 있으십니까?언젠지 알 것 같아ㅠㅠㅠㅠ
04:03 구덩이에 대해 서로 딴생각. 파벨의 옷시중
04:04#파_제가 만일 눈 속에 묻히게 된다 해도 성하께서는 절 파내려 애쓰지 마십시오.예하ㅠㅠ
04:40#파_버둥거리면 구해주실 겁니까?장꾸톤♡
07:15#파_고choo가 서셨습니다.노빠꾸 화법ㅋ
07:34#시_그대가 잘못 봤어. 착시야.착시래ㅋㅋ
08:40 눈싸움. 같이 놀고 싶었던 기억. 눈사람 파벨
09:30#시_…저자를 눈 속에 파묻어 버리게.
09:44#파_너네 얼굴 다 봐뒀다!애드립인듯ㅋ
09:57#파_성하, 벨을 보십시오.규창님 어떻게 이런 연기를 하시나요ㅠㅠ 또 감탄♡
11:38#시_바라볼 때 아름다운 것들은 왜 항상 저런 진창을 만들고 마는 것일까.
11:54 첫눈 놓친 리오. 악타온에게 축제 동행 요청
14:40#리_혼자 가라고! 이 눈치없는!짜증실렸어ㅋ
 
#T50카메오 발견한 율리케
리오넬로/율리케/악타온/파벨/시엔
00:00 현타온 악타온. 리오에 대한 묘한 우월감
02:54#리_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꼬집) 악!졸귀커플♡
03:23#리_거기에 저런 자식도 포함되는 거야?
04:40 파벨의 문서 선물. 제드가의 옷 선물
06:14#파_그 정도는 돼야 ‘선물’이지.허세ㅋㅋ
07:31#리_열어도 어색해질 것 같은데…ㅋㅋ
08:57 기도의 광장 시체. 파벨 파견한 시엔
10:17 악타온 방 뒤진 율리케. 카메오 발견
17:27#리_좋아. 이번에 증명하는 거야.리오! 멈춰!!(대충 '멈춰'짤+조Sㅔ호짤 콤보)
 
#T51진신 성흔 현현
파벨/근위부관/제드가/근위대1/악타온/시엔/율리케
00:00 페르히의 전갈. 대신전 고집하는 제드가
01:53#파_그냥 무시하게.
05:50 주문 외는 제드가. 불타는 리오 껴안은 시엔
07:54#시_이제 율리케는 행복해질 수 없을 것이다.
09:21#파_시엔!다급!
09:33#시_불에 타면 많이 아플까?안돼…!!!!
09:50 날개 진신 성흔 현현. 겁에 질려 떠는 파벨
11:36#파_진정하십시오, 성하.나 벌써 눈물이…
12:25#파_왜 그러셨습니까?파벨 어떤 심정일지…
12:33#파_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마십시오.규창님 떨리는 목소리 진짜… 울면서 외쳐본다. 빛규창!
13:03#시_…응.ᖰ(T⌓T)ᖳ
13:17 붙잡혔던 리오. 예복&카메오에 관한 증언들
16:00 제드가 압박하는 파벨. 구명받을 방법 제시
17:44#파_그럼 형님께서도 위기감을 가지고 행동하셔야지요.파벨은 진짜 시엔 아니면 자비가 없구나
19:58#파_이번에는 실수하지 않길 바랍니다, 형님.
20:10 '미래 정보' 소진. 예상외로 움직인 율리케
22:25#파_이제 곧 마지막 대국이 시작될 것이다.
엔딩 오슷까지 갓벽ㅠ 가슴 벅차 그저 눈물만ㅠ
 
 
 
#NG
00:18#규창님 이히힝NG내가 좋아하는 장면이ㅋ
01:40#티치아나 사심 발동썰
02:10#시종장 세대(?)교체
04:58#승훈님 자존심ㅋ 드립 + 규창님 시온나스
06:45#파벨_100만페타!!!!ㅋㅋㅋㅋㅋ
08:41#파벨_부관은 해고일세!
 
#FreeTalk
00:00#이현_‘격조있고 차분한’ 진행고품격 토크
01:40#시현_반석님 팬들에게 급해명ㅋㅋㅋ
04:10#명희_김ㅅ중 성대모사+벨 ‘먕먕’
06:01#규창_경애합니다. 여러분경애합니다♡규창님
07:27#예나_살려주세요예나님 넘 귀여우셔~!
09:52#어려운 그 이름 ‘파르벨로네’
10:55#풀네임 시전 규창님 +김수한무거북이와~♬
13:41#발성이 좋아도 문제 feat.이현
16:00#개‘그’쟁이 규창+원찬
22:18#파벨 날렵한 혀 드립
27:05#규창님의 아이돌 승훈님ㅋㅋㅋ
33:22#승훈_인상깊은 대사=장미향 성흔 드립
35:09#타키우스 오마쥬 썰타형이래ㅋㅋ
36:38#쪼꼬미 벨 경연대회명희님 점수 존웃ㅋ
56:35#퇴근 느낌 엔딩신박♡ 규창님 뭐얔ㅋㅋ
 
 
 

    댓글 26

    trackpot 2021.05.29. 20:48

    아코 「스티그마타ⓢ」 스트리밍 링크
    https://audiocomics.kr/comics/view/122

    trackpot 2021.05.29. 20:49

    스트리밍 연재 따라가며 조금씩 정리할게요
    대사타임라인, 보기옵션, 마크업 등은 완결후 게시
    완결 후 최종 게시 내용은 좀 바뀔 수도 있어요~♡

    trackpot 2021.05.29. 21:01

    #T36) 초반 20대 카시안 목소리 ♡핵존잘♡
    근데 파벨 서약서는 대체 어디에 숨긴 건지?
    파벨이 늙은이 귀에 대고 뭐라고 한 건지?
    저 신새끼한테 내새끼 운명 맡겨도 되는 건지?
    들을수록 나는 왜 자꾸 물음표살인마가 되는 건지?
    +스티그마타 선드씨하다 궁금해서 사리 나오겠다.

    trackpot 2021.06.01. 20:00

    #T37) 나는 판례봇 율리케만큼 영특하지 못해서 아사르-키리모프 어쩌구 카사벨라 상속 어쩌구… 어렵&복잡했다ㅋ 전대 아사르 백작도 자기한테 벌어진 일이 복잡해서 골치아파 급사한건 아닌지ㅋ(아님) 시엔이 자기가 바라던 삶을 포기할 정도로 파벨 좋아했다는 거 인정한 부분 맴찢이면서도 좋았다ㅠ

    trackpot 2021.06.03. 21:21

    #T38)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미친!!! 갑자기?!?!?!?!? 당연히 파벨이 뭔가 알고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런 전개?!?!?!?!? 놀란 와중에 체스판 어쩌구 할 때 가슴이 막 두근거리면서 왜 눈에서 눙물이ㅠㅠ 파벨은 대체 어디까지 판을 짜놓은걸까ㅠㅠ 이히힝하는 B급美 넘치는 파벨도 좋지만 역시 이런 예하가 존멋터진다ㅠㅠ
    스티그마타 모르는 사람들, 인생 손해본겁니다. 지금 당장 스티그마타 들으세요ㅠㅠ 두 번 들으세요ㅠ 판타지 낯가리며 트랙정리 고민했던 게 나일리가……

    trackpot 2021.06.05. 22:20

    #T39) 파벨 당신은 대체ㅠㅠ 파벨도 파벨이지만, 마지막 순간 대기적을 파벨 위해 쓰는 시온도 뭐냐고ㅠㅠ 얘네 회귀 전부터 완전 쌍방찐사였자너ㅠㅠ 자기들만 서로 몰라ㅠㅠ 이거 듣고 #T05 시엔이 회귀후 파벨 첨 만나는 부분 다시 들었는데 거기서 #파_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그냥 ‘도와 달라’고 말하면 돼, 시엔. ☞이거ㅠ 이미 시온인거 알고 그런거였어ㅠㅠ 앓다죽을 파벨...ㅠㅠ
    이 와중에 오늘 13:42~ 페르히한테 올리브나무 있는 곳으로 시온 보내달라는 거 듣고 엉엉하다가 14:18~ 페르히가 시온 데리고 산다고 하니까 없는 손으로 칼뽑으려 한거 보고 웃다가... 죽은 뒤의 일까지 질투하는 파벨 보면서 이마짚하다가... 하나도 놓치기 싫어 초집중했더니 두통이 왔다. 그치만 선드씨한 나새끼 다시한번 칭찬해(셀프쓰담)
    + 27:34~심판의 천사가 왼손을 찢어 성인의 피로 창을 만들고……☞이 부분 규창님 내레이션이 너무 홀리했다. 갓규창ㅠ

    trackpot 2021.06.08. 23:04

    #T40) 퉤하고 무화과 뱉는 성하 넘나 사랑스럽다ㅋㅋ 말린 무화과 반씩 입으로 나눠먹는 파벨 보면서 속으로 "예하, 어디서 개수작이세요?"가 절로 나왔다ㅋㅋ 끝부분에 23:20~ #시_눈이 높군.☞여기서 노블레스 눈높이 교육 생각난건 나뿐인가...ㅋㅋ 아, 눈높이 교육하면 또 천추세인 "꿇어라"도 빼놓을 수 없지ㅋㅋ

    trackpot 2021.06.10. 20:47

    #T41) 파벨이 자꾸 마지막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느껴져 너무 맘이 아팠다ㅠ 시온이 조잘대며 하루 일과 말해주는 시간을 좋아했다 말하는 파벨(19:18~). 개인적으로 이런 모먼트 참 좋아한다ㅠㅠ 그리고.. 예하성하 ㅆ호흡♡ 이런걸 듣는 나의 이번 생은 참으로 조흔 인생이다ㅋ

    trackpot 2021.06.12. 20:30

    #T42) 역시 #T40에서 카시안은 시엔 성력 눈치챘구나. 성력 1타 강사는 다르군ㅋㅋ

    trackpot 2021.06.15. 20:30

    #T43) ①헐?!?!?!? 리오 그렇게 된 게 파벨때문이었어? 당연히 마이예 농간인줄 알았는데... 와... 뒤통수 얼얼. 파벨 진짜, 시엔(시온) 일이라면 형제고 뭐고 없었구나. 갑자기 해맑리오 측은해지고... (리오맘 안절부절) 
    ②오늘 마이예 공작이 제드가 부추기는 거 너무 오져서 혹시 마이예놈도 회귀한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후반에 파벨도 똑같은 생각해서 웃겼다ㅋㅋ 근데 설마, 진짜 그런건 아니겠지? ㅋㅋㅋ

    trackpot 2021.06.17. 20:21

    #T44) 파벨이 성하도 들었다 놨다 하고, 나도 들었다 놨다 하네.. 좋은데 찡하고, 찡한데 웃기고. 매일 연재 안될까요?ㅠ 

    trackpot 2021.06.19. 20:19

    #T45) 캐릭터가 난 주인공이니까 혹은 주인수니까 항상 옳고 선해야 돼! 하는거 사실 매력없이 느껴질 때가 많은데 성하가 시온의 심정으로 다른 사람한테 맘약하게 굴면 왜 이렇게 좋지ㅠㅠ 승훈님 울컥하는 목소리도 좋고ㅠㅠ
    + 드씨엔 생략됐지만 책 읽어보니까 오늘 내용 바로 앞에 시엔이 일어나기 싫어서 잠투정하며 파벨 품 파고드는 내용 나오는데 졸귀ㅠ. 파벨이 코골이 드립이랑 이가는 아기사슴 드립 하는 것도 육성으로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ㅠㅠ

    trackpot 2021.06.22. 22:28

    #T46) 특별히 슬픈 내용 없었는데 왤케 맘 아프지ㅠㅠ 파벨이 상냥하게 말할수록 자꾸 눈물이 나는 이상한 경험ㅠㅠ 랭스터 온다는 소식 듣고 뭔가 선물해주고 싶어서 들썩이는 성하 넘나 사랑스럽다♡

    trackpot 2021.06.23. 22:40

    stigmata_500.jpg

    #T39) 27:34~ 이 부분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도 너무하다ㅠ 오늘 갑자기 과몰입와서 이부분 계속 돌려들었다ㅠㅠ 규창님이 저 텍스트 한글자도 안빼고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속도와 톤으로 주욱~ 읽어나가는데 자꾸 소름이 돋았다. 과몰입, 안돼, 멈춰ㅠㅠ

    trackpot 2021.06.26. 13:36

    #T47) 고기 좋아하는 시온한테 고기몰아주기 해준거야? 예하ㅠㅠ 

    trackpot 2021.06.26. 21:42

    #T48) ①랭스터랑 시엔 둘이 너무 애틋하자너ㅠㅠ 성하 목소리 톤부터가 다른뎁쇼?ㅠㅠ 랭스터가 기억하는 어린 파벨이 어린 시온 흔적 찾아다닌 것 같아서 또 맴찢ㅠㅠ 예하 성국 제일의 순정남 땅땅ㅠㅠ
    ②27:10~ 파벨 귀척 어쩔ㅋㅋ 방심하다 뿜었ㅋㅋ
    ③대공자, 소공자 모두 이현님이네. 나중에 혹시 둘이 만나는 장면 나오나? 나오면 웃길듯ㅋㅋ 

    trackpot 2021.06.29. 23:07

    #T49) ①오늘 시엔이랑 파벨 대화 장면들 진짜 좋다ㅠㅠ 짧은 대화 속에 포인트가 너무 많다. 온갖 감정이 다 느껴지는 회차였다ㅠ 다정/아련/슬픔/웃김/노빠꾸 몽땅 등장 ②현님 리오랑 악타온 만나는 장면에서 집사도 했다가 악타온도 했다가 바쁘네ㅋ 

    trackpot 2021.07.01. 19:47

    #T50) 율리케 코난이세여??? 근데, 리오. 그냥 율리케가 시킨대로 벌거벗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안될까? 누가 얘좀 가둬줘! 

    trackpot 2021.07.03. 23:07

    #T51) 진신 성흔 현현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 감격하다가 파벨 떨리는 목소리 들으면서 오열하고 있었는데, 리오 탈주 못하고 붙잡힌거 하찮고 귀여워서 피식 웃어버렸네. 자꾸 울다 웃어서 어쩔ㅋㅋ

    trackpot 2021.07.03. 23:07

    스티그마타 3부 완결~♡
    마크업까지 마친 최종정리본으로 내용 교체 완료~!

    trackpot 2021.07.03. 23:08

    이제 3부 끝났지만 스티그마타 진짜 갓명작이다.
    스토리, 연기, 연출, 각색, 오슷까지 뭐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정말 가아아아아아아아앙추!!! 하는 작품이다!!! 이 좋은 걸 세상 사람들 다 알아야 되는데…! 진짜, 다들 듣고 성하예하 은총 받아야 되는데…! 너무 좋은데 이렇게 밖에 표현 못하는 내 그지같은 능력이 오늘 새삼 또 통탄스럽다ㅠㅠ 

    trackpot 2021.07.03. 23:09

    3부에 다올님 목소리 없는 것 같다고 느꼈는데 플톡에도 없는 것 보니 3부에선 빠졌나보다. 단역에 있었는데 내가 못찾은거면 막귀는 조용히 찌그러짐ㅋ 근데 왜 다음 연재 일정 안나왔지ㅠㅠ 현기증나요ㅠ  +이거 쓰고 가봤더니 4부 7월 27일이라 공지떴네(머쓱ㅋ)

    trackpot 2021.07.03. 23:25

    <당신에게 선드씨를 권하노니>

     

    모든 트랙 정리글에 다 스포가 있지만
    혹시 스티그마타 안듣고(안읽고) 이거 클릭했다면
    제발 다시 가서 스티그마타 듣고(읽고) 오세요.

     

    제가 예하의 음성을 빌어(아님) 계시를 받았어요.

     

    "선드씨 하라.

    그리하면 네 덕생, 가이없이 윤택해지리라."

     

    네. 맞아요.
    이거슨 계시를 지킨 자의 간증글입니다.
    제발 스티그마타
    선드씨 하세요.
    미친, 존잼입니다ㅠ

     

    -이 주접글은 나중에 트랙정리 완성되면 삭제 예정-
    (#T38 들은 직후 혼미한 정신으로 작성)

     

     

    이거 삭제 예정이었으나, 이때의 뻐렁치는 감정을 잊기 싫어서 부끄럽지만 남겨둬요 ╰(*°▽°*)╯
    다들 스포없이 선드씨해서 은총 받으세요~!

    trackpot 2021.07.04. 01:07

    TP작가님 드씨 후기 3탄
    https://tping.postype.com/post/10198565

    trackpot 2021.07.06. 19: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티그마타 없는 화요일이라니...
    사는 의미가 없다ㅠㅠ 메이킹이나 봐야겠다ㅠ

     

    스티그마타(Stigmata) 세번째 메이킹 필름
    https://youtu.be/LvfiB264KtE

    trackpot 2021.07.27. 13:33
    오늘 드디어 4부가! 두근두근!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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