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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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 헤어짐의 방법/헤방[상] 트랙가이드

 
 
헤어짐의 방법 [상]
 
작품 정보
원작아마릴리아
일러셀바
제작사아코(ACO)
출시일2018.11.14.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73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백승철(케32)신권주
최결(케41)하조윤
채안석(케37)강태정, 콜리, 에디너, 일본대변인 플톡MC
김민주(대06)서영우, 한국대변인
김주호(교07)박성재, 임도현(의사), 대변인, 과장, 편집장(김채환), 민대리(민경수)
이인석(대04)남현우, 보일, 대통령, TnG팀장(이종선), 에드멕켈런, 필립바우어
김채하(투08)하정혜, 직원2, 조윤母, 어린태정
윤은서(대06)송진아, 간호사, 직원1, 태정母
 
연관 링크
헤어짐의 방법[상]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6662
헤어짐의 방법[하]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6727
허보라[헤어짐의 방법]/헤보라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6778
 
#신_신권주(공)
#하_하조윤(수)
 
 
#T1015년만에 돌아온 조윤
하조윤/강태정/서영우/하정혜
ⓔ북 헤방 1권 #1.Oh my love 上
00:00 5년간 의식불명
00:00#하_그리움. 그것은 내가 가장 먼저 인식한 감정이었다.
01:43 타이틀콜(ver.최결)
01:58 태정 앞에 나타난 조윤. 불안해진 영우
04:05#영우_형 아는 사람이에요?민주님의 이 첫 대사 듣고 앞으로 자주볼 것 같은 예감이ㅋㅋ
07:56#하_두 사람, 사귀고 있어?첫귀 때 이 대사 듣고 조윤이 좀 짜증났었다ㅋ
10:22#영우_한 쪽의 일방적인 희생만으로 지속되는 사랑은 없어요.
10:55 힘들었던 주변인들. 자기 고통이 우선인 조윤
15:22#하_태정이가 날 놨어. 나를 놓으려는 것 같아.
17:51#하_고작 이별. 그조차도 이기지 못하는 주제에.
 
#T102헤어짐 못받아들이는 조윤
하조윤/신권주/보일/간호사/임도현(의사)/강태정/서영우
00:00 약속 지각. 신권주가 전한 태정 얘기
02:42#신_먼저 만나자고 한 것도 아닌데 기다려 보는 것도 처음입니다.
08:25 사진 기다리는 보일. 의사 동창 임도현
11:41#하_도대체 우리 사이에는 얼마나 많은 연결고리가 남아있는 걸까?이거 참 괴롭지ㅠㅠ
14:05 태정 만난 조윤. 태정의 곁을 지킨 영우
16:59#하_나의 방만한 이기심 속에서 기다림은 늘 태정이어 몫이었다.
23:32#하_계속 사귀겠다는 거야? 내가 돌아왔는데도?하… 이거 들으면서 조윤이에게 공감 못했다ㅠㅠ
24:05 헤어짐 못받아들이는 조윤. 영우의 전화
26:19#하_이제 나는 너한테 그냥 아는 사람이야?고구마 백만개ㅠㅠ
30:07#태정_난 그 지옥에 다시 빠질 자신이 없어.
 
#T103조윤 피하는 태정
송진아/하조윤/강태정
00:00 친구 진아. 신권주가 준 도움. 이별의 고통
03:50#진아_오만정 다 떨어지게 굴어도 정말 필요할 때는 그래도 도와주더라고.
08:05 조윤 피하는 태정. 이기적이었던 조윤
09:53#하_나 이해해주면 안될까?난 이해 못해ㅠㅠ
11:05 태정과 영우의 다정한 모습 목격
11:58#영우_그 사람 때문에 제가 불안해할까 봐 그런거죠?
 
#T104조윤 신경쓰는 영우
신권주/하조윤/하정혜/서영우/박성재
ⓔ북 헤방 1권 #1.Oh my love 下
00:00 일에 집중 못하는 조윤. 공격적인 권주
01:53#하_반지를 꼈네? 결혼한 건가?
06:08 권주에게 연애상담. 한국 지국 활동 제안
06:15#하_이런 일을 하면서 제대로 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07:36#신_그건 하조윤씨 사정이고. 어차피 한쪽이 질리는 순간 끝나는 겁니다.
13:24 바그다드의 밤하늘. 응답없는 태정
14:00#하_…우주가 부서진 듯 하얀 별무리로 가득해… 아니, 작가님들은 대체 이런 표현을 어떻게 쓰는 거냐고. 우주가 부서진 듯. 우주가 부서진 듯…
15:55 조윤 신경쓰는 영우. 석연치 않았던 시작
17:58#영우_돌아오지 말고 차라리 거기서 죽지.내가 책을 먼저 읽었으면 영우 싫었을 것 같은데 선드씨 하는 바람에 영우 품어버렸네ㅠㅠ 민주니뮤ㅠㅠ
 
#T105조윤 성향 알게 된 권주
남현우/하조윤/신권주/대통령/대변인/과장/강태정
00:00 대통령 기자회견장 급파. 딴 생각하는 하윤
05:37#하_모든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
09:00 조윤 블랙아웃 우려. 감상적인 조윤 이해불가
12:54#신_두 번 헤어졌다가는 세상이 끝나겠어요.
13:45 태정과 마주침. 자꾸 권주한테 상담하는 조윤
16:17#신_하조윤 씨, 혹시 그쪽이에요?
16:56#신_그런 식으로 상대 쳐다보면 누구라도 알 수 있을 겁니다.
17:25#신_상당히 거슬리거든. 그런 감정에 질질 끌리는 시선 같은 게.
19:35 조윤 걱정하는 태정. 너무 길었던 5년
20:15#과장_역마살이 좀 있어 보이더구만.과장님 자리 깔아야겠다ㅋㅋㅋ
20:55#태정_더는 흔들리고 싶지도, 또다시 밑바닥까지 추락해 부서지고 싶지도 않다.태정이 넘 안됐어ㅠㅠ
 
#T106태정의 헤어짐 선언
신권주/김채환/하조윤/송진아/콜리/강태정
00:00 집회 현장. 물대포  04:25 의식 잃었던 조윤
05:17#하_그는 나의 회귀의 이유였지만 나는 이제 그 이유를 잃어버린 것 같아.
07:50 도와주러 온 권주. 조윤과 비슷했던 지인
11:35#신_아무도 위대한 희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병원 가도록 해요.
13:17#신_죽는다는 건 그런 겁니다, 하조윤 씨.
14:40 집앞 태정. 우리… 헤어지자. 매달리는 조윤
16:58#하_네 눈빛에 담긴 의미를 피하고 싶어.
21:32#태정_이제 네가 아니라 영우에게 충실해지고 싶어.
22:03 조윤의 파트너 발언에 폭발한 태정
22:58#태정_어떻게 그런 말을 입에 담아, 어떻게!ㅠㅠ
27:30#하_사랑이 끝났다. 인생의 절반이 생살 째 그대로 도려졌다.
 
#T107신권주의 동침 제안
서영우/강태정/콜리/남현우/신권주/직원1,2
00:00 영우에게 잘해주는 태정. 영우의 죄책감
05:36#영우_불완전하고 불안정한 사랑. 그리고 비겁한 사랑.
ⓔ북 헤방 1권 #2.When I was your man 上
06:15 콜리와의 인연
09:25 환영회. 질척대는 이별 얘기로 갑분싸
13:42#신_그런 게 일하는 데 중요합니까?ㅋㅋ 직원들 진짜 무안했을 듯ㅋㅋㅋㅋ
15:57 효과없던 조언. 신권주의 동침 제안
16:25#하_전혀 효과가 없었어요. 선배님 조언. 화만 내던데요.
17:08#신_원래 그렇게 다 흘리고 다녀요?
17:38#신_남이 쓰다 버린 것에는 관심 없습니다.
 
#T108신권주의 섹ㅍ 제안
신권주/하조윤/태정母/강태정/신권주
00:00 키스
02:01#신_까불지 말고.
14:20#하_나를 껴안는 단단한 속박감. 낮은 목소리. 문득 울고 싶어졌다.
승철님 ㅆ호흡 진짜 좋았는데 결님은 처음이라 그런지 좀 아쉬웠다ㅠㅠ
14:47 신권주의 섹ㅍ 제안. 동정과 연민. 조윤 수락
18:45#하_저를 좋아하시는 건가요?
18:54#신_하조윤씨는 너무 감성적인 경향이 있어요.
19:17#신_그냥 ㅅㅅ일 뿐입니다.
21:35 아무도 몰랐던 태+윤 관계. 걱정하는 태정
29:19#태_질긴 미련과, 어리석은 사랑이었다.
31:15 제대로 관계 정립하자는 권주. 규칙 설정
31:35#신_사진 말고 아는 게 있기는 합니까?ㅋㅋ
37:16#하_깔끔한 끝이 어디 있나요. 제가 아는 끝은 최악이었는데.
 
#T109
민대리/서영우/에디너/하조윤/편집장/신권주/임도현
00:00 TPA관련 일 참여하게 된 영우
05:00 병원 동행 권주. 두통+스트레스 심한 조윤
06:25#신_잘 때 앓는 소리를 종종 내던데.
14:33 키스 ㅆ. 자고 가라는 권주
19:02#신_눈을 떠야 ㅆ지.헐!
22:00 사진 그만둔 권주. 친구 죽음 트라우마. 키스
25:18#신_내가 그래서 동종 업계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닥 오래 살 것 같지 않거든.
26:05#하_상처는 있을지언정 결코 그 상처에 함몰되지 않는 눈.
 
#T110조윤 곁의 다른 사람
신권주/하조윤/조윤母/강태정/서영우(전화)/일본대변인/한국대변인/남현우/송진아/편집장
00:00 파트너를 대하는 태도. 흔들리는 조윤
01:22#하_다정하게 대하시면 상대가 착각할 것 같아서요.
02:40#하_선을 넘어 흔들리는 건 온전히 내 문제였다.
06:50 조윤 걱정하는 태정. 조윤 곁의 다른 사람
07:32#하_내가, 너무…여기서 결님 말끝 흐리는 연기 넘 좋았다
12:50#태정_그저 살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태정이 마음이 너무 이해된다ㅠㅠ
15:00 한일 외교 참패의 현장. 진아의 조윤 걱정
26:31 야근 샌드위치 뇸뇸. 권주의 조언
28:02#신_안줬으면 울 뻔 했네.  #하_그러진 않죠(뇸뇸)
 
#T111영우의 도발과 권주의 일침
신권주/하조윤/하정혜/남현우/TnG팀장/민대리/서영우/에드멕켈런/편집장
00:00 ㅆ. 차가운 반지. 타버릴듯한 열기
07:20 권주 반지,결혼,이혼. 조윤의 감정이입. 키스
07:35#하_왜 이렇게 눈치가 빨라.
08:46#하_상대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북 헤방 2권 #2.When I was your man 下
15:37 미팅에서 만난 영우. 조윤의 형태없는 미움
23:50 영우 어설픈 도발. 받아치고 자리뜬 조윤
26:37#하_그런 곳은 아무도 없이 잃을 게 없는 사람만 가야 하나요.
28:30 신권주의 일침. 가루된 영우
31:16#신_잃을 게 많고 잃는 것이 두렵다면 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신권주 이 말할 때 진짜 어른어른한 느낌이었다.
32:26#신_상황 파악 못해서 분위기 다 흐리고 나간 어리석은 우리 사무실 기자는…이 부분 워딩만 보면 디스인데 찐으로 존중해주고 아껴주는 기분이 들게 하는 대사였다.
33:48#신_섞을 때 안 섞을 때 구분 못합니까?캬~!
 
#T112내가 이래서 너랑 엮이기 싫었어
편집장/하조윤/신권주/필립바우어
00:00 영우 일 곱씹는 조윤. 이기적인 원망
03:26#하_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모두 발화되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겠지.
04:10 혼자있기 싫은 조윤. 권주의 냉정한 거절
06:42#신_본인이 수습 못하는 감정 내가 받아 줄 이유도 없고.
07:40 우는 조윤 데려가는 권주  09:52
08:41#신_내가 이래서 너랑 엮이기 싫었어.
12:55#신_쓸데없는 말 하지 말고 집중이나 해.
17:15 조윤의 사진 고통스러워하던 태정
18:48#하_네가 주는 다정함에 취해 너의 바다가 말라간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어.
19:10 권주에게 사진 보여준 조윤. 권주의 지지
22:46#하_제가 한 일은… 필요한 일이었을까요?
22:58#신_꼭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고생했어요.자기가 하는 일이 꼭 필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란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겪어본 사람은 다 알거다ㅠㅠ
24:45#필립_어서 셔터를 눌러요. 눈을 감아선 안 됩니다.
27:20 위로가 된 권주의 말. 헤어짐에 대한 인정
29:46#신_아무렇게나 감정 흘리지 마.
 
 
 

    댓글 3

    trackpot 2020.11.22. 19:49

    달달+꽁냥모먼트 처돌이라 자주 재탕하는 작품은 아니지만 추워지니까 생각나는 작품이다. 앨범아트랑 표지도 겨울겨울한 느낌이 물씬. 이 작품은 OST가 적절하게 잘 쓰였고 OST자체도 분위기에 맞게 잘 만들어져서 OST를 자주자주 듣는 작품 중 하나다.

    trackpot 2020.11.22. 19:49

    결님도 민주님도 초면이었는데 어찌보면 과감한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민주님은 처음 목소리 듣자마자 앞으로 이 쪽에서 자주 봤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실제로 요즘 많이 나오기도 하고)로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중간 사족에도 적었지만, 영우 캐릭터가 그닥 애정가질 캐릭은 아니었는데 민주님이 너무 잘해줘서 자꾸 영우한테 감정이입이 되고 영우가 짠해지는 매직ㅋㅋ
    결님의 연기는 다소 병약하고 특이한 하조윤 캐릭터에 잘 맞았다. 근데 유튭 같은데서 결님이 로키 연기하고 그런거 보면 뭔가 광기있는 캐릭도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해서 언제 그런 연기로 한번 만나보고 싶기도 하다.
    으른으른한 신권주에 승철님은 너무 잘 어울렸다. 특히 플톡에서 다른 성우님들도 얘기했지만, 조윤 도발한 영우를 조곤조곤 깔때 최고였다. 아. 그리고… ㅆ호흡도 흐흐. 좋다,좋아. 흐흐.
    안석님 연기는 진짜. 뭐라고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을 정도로 훌륭했다. 내가 젤 좋아하는 안석님 연기는 하편에 등장하니까 안석님 얘기는 그 때 더 하기로.

    trackpot 2020.11.22. 19:49

    NG들어보면 승철님이 결님한테 이것저것 조언을 많이 해준다. 선배美 뿜뿜∼♡ 하지만 NG씬스틸러는 인석님의 Mr ㅋㅋㅋㅋㅋㅋㅋ
    플톡에서 채하님이 갑분 아코 주인공 모의고사 타이틀콜 하는 것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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