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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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 워크 온 워터/와우[3] 트랙가이드

 
 
Walk on Water vol.3
 
워크온워터/와우
 
작품 정보
원작장목단
일러감람
제작사아코(ACO)
출시일2019.07.04.
뚠밍업2019.12.26.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79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장성호글렌 맥퀸, 장국영
박노식에드 텔벗
임채헌챙, 리치
이동훈명함男, 벤 플톡MC
신경선제니퍼, 제프 가드너, 크리스토프 레리
홍후백라이언, 양가휘, 뉴스앵커
이진무데렉
김연우세실, 재닌 친구
이자영재닌
석승훈오브리, 칼빈, 조니, 레오나르도
김민주요위, MIP사장
 
연관 링크
워크 온 워터[1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669
워크 온 워터[2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682
워크 온 워터[3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696
워크 온 워터[4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710
허보라: 워크 온 워터 편(+너한영/눈길머물다)
http://trackpot.net/trackguide/10287
 
#맥_글렌 맥퀸(공)
#에_에드 텔벗(수)
 
 
#T301
ⓔ북 워크 온 워터 5권 <Walk in Zero Gravity 1>
04:35 데렉과 맥주바. 에드 염장질. 불확실한 관계
#에_(감기)그 사람한테 옮기잖아.
#에_맥퀸과의 관계를 정의하거나 미래를 상상해보지도 않았어.
10:10 챙에 대한 대화와 혼란스러운 감정
#에_난 그렇게 재수 없게 생기지 않았는데.
#에_챙이 진심으로 증오스럽지는 않더라고.
17:18 재닌+친구와 합석. 재닌과 철권 내기
#재닌_오늘 네 계좌로 입금했거든. 확인, 안 했어?
 
#T302
00:00 5만$ 입금에 대한 의견차이
#맥_다 알면서도 당신 어깨에 굴레를 씌웠어요.
#에_맥퀸이 정말 내게 뭔가를 보상할 만한 일을 한걸까?
04:44 맥퀸의 ㅅㅈ컨트롤.
#에_남자의 ㅍㄴㅅ로 쾌감을 느낀다는 게, 그걸 내가 원한다는 게, 여전히 낯설어서…
10:55 욕조에서 더티토크
#맥_어쩌지? 나 더티토크 좋아하는데?야나두! >_<
14:30 DVD찾다 비밀(?) 공간 발견. ㅅㅅ토이
#맥_오늘 밤 편견을 깨 보는 게 어때요?
20:40 챙 무릎 베개 회상. 에드의 수술 흉터
#에_이제 멀쩡해요. 이렇게 발가락도 잘 움직이고.
25:30 영화 「동사서독」과 시간의 재. 맥퀸의 존재
#장국영_잊으려고 노력할수록 더욱 선명하게 기억난다.
#에_시간이 흐르지 않고 재가 되어 버리는 어떤 순간이 모두에게 존재한다는 것을. 매 순간, 나의 시간 속으로 고여 드는 그의 존재가 내게 그러하듯이.
 
#T303
ⓔ북 워크 온 워터 5권 <Walk in Zero Gravity 2>
00:00 에드 혼자 「우리가 침대에서…」 재관람
#에_맥퀸의 소년 시절을 몰래 엿본 것만 같다.
02:00 팬이라며 접근하는 명함男. 씁쓸한 에드
#명함남_나와 할 때면 어떤 표정을 지을 지를 상상하는, 그런 식이죠.
#에_ㅍㄹㄴ를 통해 일방적으로 나를 알게 된 사람들에게 내 가치가 얼마나 가벼운 것일까?
08:02 에드 기다린 엠파와 세실. 음란하다는 말
#세실_근데, 고양이 똥 냄새, 웃겨.
#세실_아빠는 그때까지 엄청 화내고 있었는데… 아무 말도 안 했어.찌통ㅠㅠ
 
#T304
00:00 에드 주변 계속 알짱대는 요위
#에_이 일이 챙에게 필요한 일이었을까?
#요위_뭐, 하드야 정리했으니까 볼 건 없겠지.
10:35 맥퀸의 전화. 애인에 대해 묻는 요위
#맥_첫 통화와 마지막 통화는 꼭 나랑 해야 돼요.
#요위_형은 연하 싫어하나 봐?아이구, 이놈아ㅋ
 
#T305
00:00 젠과 재닌 에드집 방문. 젠의 밀당론
#젠_알아서 잘하니까 제발, 제발, 제발 신경 좀 꺼 달래.
#라이언_이 집은 방음이 거지 같다고.
07:53 젠와 맥퀸의 과거 인연. 라이언의 경고
#라이언_그때 불행의 초석을 단단하게 다져 놨지.
11:35 공포 영화와 좀비 영화의 법칙
#라이언_가끔 내가 세상의 끝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들어.
#라이언_너는 각오가 되어 있지 않잖아.
13:40 샤오링의 묘지. 챙의 분노와 경멸
#에_외톨이가 된 것 같은 이 무력한 기분은 뭘까?
#챙_잘하더라. 잘 봤어.안돼..ㅠㅠ
#챙_무엇을 위해서 부정해 왔는지… 모르겠다.
#에_나를 정당화하기 위한 저열한 핑계.
 
#T306
00:00 스테이튼 섬. 늘어난 셔츠. 게ㅇ 커뮤
#맥_난 사소한 거라도 숨기는 거 안 좋아합니다. 거짓말은 더더욱.
#맥_나처럼 섹시하면 그런 곳에 갈 필요 없지만.
11:00 촬영장소 별장. 「배덕의 태」 시나리오
#시나리오_레미 드 구르몽은 말했었지.
19:16 ㅍㅌ 六九
#맥_우리… 바닥에서 하는 건 처음이던가요?내귀ㅠ
#맥_손가락만으로 아쉬워져서 내 걸 넣어 달라고 애원하는 거지.
 
#T307
00:00 착해. 맥퀸 대본 처음 본 기억
#에_당신의 모든 면이 다 좋아요.
04:25 감정의 시작 묻는 맥퀸. 사랑해요. 키스
#맥_내게 언제부터 매력을 느꼈어요? 내가 왜 좋아요?
08:05 「배덕의 태」 줄거리. 애런과 에이런
#맥_서로를 볼 때, 살아 보지 못한 삶을 사는 자기를 보는 기분이니까.
#맥_뭔가를 만들어 내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은 음, 처음엔 자신에 대한 얘길 쓴다고 하더군요.
14:35 여운 얘기. 머리카락 만져주는 맥퀸. 문신
#맥_박여운, 박여운.
21:50 에드 문신의 정체. 느린 익숙해짐
#에_심장 아래, 무늬를 따라 덧그리는 맥퀸의 손가락이 느껴진다.
25:10 갑자기 들이닥친 요위
#요위_나, 갈 데가 없어.
 
#T308
00:00 라이언 테슬러를 아는 요위
03:35 챙이 봤던 영상의 출처. 삶의 얼룩과 불안함
#에_이제야 각오하지 않았던 수많은 현실 중 하나를 마주친 거겠지.
#에_나는 후회하고 싶지도, 누군가로부터 용서를 받고 싶지도 않았다.
10:00 손에서 놓고 싶지 않은 일상들
#에_세상을 대단하게 살지 않아도 되는 인생이 훨씬 더 많고, 그것이 비겁하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됐다.이 대사 마음에 오래 남았다ㅠㅠ
14:20 판매 대행 업체의 렌셔. 전화 안받는 챙
#렌셔_돈 몇 푼에 과거를 팔진 않잖아요.
19:25 렌셔의 에스코트 서비스. ㅇ웃팅 당한 카일
#라이언_때론 자학하지 않기 위해서, 남을 원망할 필요가 있거든.
 
#T309웃포_젠의 뷰티강의ㅋ
ⓔ북 워크 온 워터 5권 <Walk in Zero Gravity 3>
00:30 연말 행사로 바쁜 에드. 주차비 계산
#에_그는 나를 꼭 귀여워하는 것 같다.
07:10 영화 진행 상황 묻는 에드
#맥_이 상황에 적응을 못 하는 건 나뿐인 것 같으니까.
09:44 젠+오브리의 초대. 후속편 소취하는 젠
#에_타인의 시선에 얽매일 필요도 없이 그들이 사는 세상만으로 완벽했다.
18:44 공인된 연인. T존. 눈 가려주는 맥퀸. 키스
#젠_T존, 톡톡톡톡.
 
#T310ㅇ웃팅ㅠㅠ
00:00 뻗친 머리 놀린 맥퀸. 커플 닭살 발언
#맥_내 거 젖으면 어떡해. 속상하다고.
04:24 홈페이지 서버 폭주. 맥퀸 각본 폭로 뉴스
#에_마비된 것처럼 차단된 세계 속에서 그저, 서로를 바라볼 뿐이었다.
09:20 두려움 속 출근. 데렉의 추궁
#에_소문 참 빠르다. 도대체 어디까지 알게 된 걸까?
#데렉_가장 믿었던 친군데도 내가 너를 너무 몰라.
#에_그냥, 그냥 나한테 실망해.ㅠㅠㅠㅠㅠㅠ
 
#T311
00:00 맥퀸에 대한 온갖 보도들
03:35 재닌과 통화. 서운해 하는 젠과 재닌
#재닌_왜, ㅍㄹㄴ 찍는 사람은 시나리오도 쓰면 안 돼?
07:45 맥퀸에 대한 라이언의 비난
#라이언_녀석이 어디까지 팔 수 있을 것 같아?
#라이언_맥퀸은 네가 어떻게 될지 알고 있었어.
13:04 라이언이 맥퀸을 싫어하는 이유
#에_그는 내가 맥퀸을 의심하고 원망하길 바라는 건가?
16:57 연락두절 맥퀸. 선정적 기사 제목들
#에_그가 느끼는 혼란을 내가 모두 이해할 수나 있을까?
19:00 라이언 테슬러 구글링. 「완벽함」 리뷰
#포스팅_[제목]야만적인 걸작, 그리고 라이언 테슬러
#포스팅_그들은 라이언을 동정하고 크리스토프를 혐오하는 대신, 그 속의 외설만을 선택적으로 감상한다.
#포스팅_상처를 마주 보고 그것을 끝내 삼킨 배우를 보며 슬픔을 느낀다.
 
#T312
00:00 회사 계약 해지. 계속 연락 안되는 맥퀸
#에_나약해지지 말자. 스스로를 동정하지도 말고.
06:36 데렉에게 위악 떠는 에드. 헤어질까 불안
#에_근거 없는 안도감이지만, 나는 그 정도로 낙관이 필요했다.
13:10 DVD 「완벽함」 시청하는 에드
#크리스토프_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20:30 집에 찾아왔다 에드 해고 알게 된 맥퀸
#에_천근이 매달린 듯한, 무거운 눈빛이었다.
 
#T313서로 상처주는 둘ㅠ
00:00 맥퀸의 어머니와 아버지. 지중해와 사막
#에_우리는 필사적으로 현실을 도피했다.
13:13 후회의 순간과 역겨운 진심
#맥_후회… 하나 보죠.ㅠㅠ
16:50 DVD로 맥퀸 자극하는 에드
#맥_그래서 이젠 내가 다르게 보입니까?
19:54 죄책감까지 떠맡아 줄 순 없다는 맥퀸
#맥_이용당한 기분이랬지. 너도 너의 결정을 후회해서 죄책감을 나한테 모두 떠넘겨 버렸으면 하나?
21:20 포주, 배설물 발언 쏟아내는 에드
#에_ㅍㄹㄴ를 찍은 나를 위로하는 건, 맥퀸 자신을 부정하는 일이었지만, 추하게도 나는 그가 스스로를 부정하면서까지 나를 위로해 주길 바랐어.여기서 에드 미웠어ㅠㅠ
#에_이 모든 것을 포주처럼 이용해서, 주머니를 불렸을 뿐이야.
24:20 ㅍㄹㄴ만으로 자기를 채우긴 싫었던 맥퀸
#맥_난 ㅍㄹㄴ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어. 배설물로 여기지도 않았고. 단지, ㅍㄹㄴ라는 장르만으로, 나를 모두 채우고 싶지 않을 뿐이었어.
#맥_하긴, 하긴 그게 너에게 무슨 차이가 있겠어.
#맥_그래, 네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혐오해.
25:40 상처받은 맥퀸과 상처주는 말
#맥_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뭔지 알아? ㅍㄹㄴ를 찍던 자식들이 이곳을 떠나가면서 남겨진 우리를 바라보는 그 시선, 그 역겨운 우월감.
#맥_너도였어?
#맥_사랑한다는 말을… 믿을 뻔 했잖아. 맴찢ㅠㅠ 맥퀸 울먹이는 거 진짜ㅠㅠ 성호님 어떻게 이런 연기를…
29:09 에드의 후회와 뒤돌아선 차가운 맥퀸
#에_다 맞는 말인데. 당신이 하니까. 되게… 아프다.
#에_얼음처럼 냉랭한, 정떨어진 시선. 내가 마주하고 있는 것은 절망이었다.
 
#T314
ⓔ북 워크 온 워터 5권 <Walk in the Wind 1>
00:00 자존심 지키기. 피워버린 카멜 담배
#에_그는 행복하기 위해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연락이 없다. 나 역시도 행복하기 위해서, 자존심을 지키려 연락하지 않는다.
04:55 에스코트 서비스 권하는 렌셔
#렌셔_아우팅이 꽤 끔찍했나 봐. 성격이 좀 변했네요.
11:45 크리스마스에 들뜬 세실. 라이언 약물검사
#에_세실도 산타를 믿나 보죠.
15:55 사랑한다는 말보다 어려운 미안하다는 말
#에_그에 대한 사랑이 진실하다고 생각했지만 착각이었어.
#에_미안하다는 말이 사랑한다는 고백보다 힘겨워서 용기를 내지도 못하고 지쳐가겠지.
 
#T315
ⓔ북 워크 온 워터 5권 <Walk in the Wind 2>
00:00 계속 돈 궁한 에드
05:30 서로 특별하지 않았던 과거로 회귀
#에_홈페이지를 열어 나를 엿 먹일 수 있을 텐데, 맥퀸은 그러지 않았다.
#에_그렇게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하지 않았던 과거로 천천히 돌아가고 있었다.
08:35 세실의 크리스마스 선물
#라이언_세실, 미술에 재능이 있나 봐.
13:50 모두의 연락 피하는 에드
16:25 계속 선명한 맥퀸. 죽고 싶다는 생각
#에_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시체가 되어 버렸다.
#에_나는 울고 싶고, 죽고 싶었던 거였다.
#에_미안하지만 증오스럽고, 보고 싶지만 외면하고 싶다.
 
#T316
ⓔ북 워크 온 워터 5권 <Walk in the Wind 3>
00:00 세실이 준 티셔츠 입고 억지로 동물원
#라이언_우리 둘이 사귄다고 소문 돌겠는데.
06:55 세실의 성장과 라이언의 두려움. 돼지우리
#라이언_세실이 영원히 자라지 않았으면 좋겠어.
15:00 에스코트 서비스로 조니 만난 에드
#에_이건 망가진 게 아냐. 다시 일어날 준비를 하는 거지.
23:36 호텔에서 마주친 챙과 챙의 방해
#챙_아니, 샀어. 돈으로.
#에_나도 좀 사 주지.
 
#T317
00:00 라이언의 푸드트럭 계획
#에_결정적으로 라이언의 음식 솜씨는 영….
ⓔ북 워크 온 워터 5권 <Walk in the Wind 4>
05:22 5천$ 짜리 에스코트 서비스를 부른 남자
09:15 에드를 부른 사람의 정체는 챙
#챙_ㅆ발. 진짜 왔네.
17:50 챙의 부채탕감 제안. 에드의 환멸과 거절
#챙_1년 동안 내 옆에 있는 걸로 돈 갚은 셈 치자.
#챙_사람들은 내가 널 구제했다고 생각하겠지.
 
#T318(울먹)여운아
00:00 에드를 깔아 뭉개는 챙. 챙의 진심
#챙_아니, 사실 진담이야. 나도 널… 안고 싶어.
07:23 어린 챙과 에드. 에드의 첫 경험
#에_챙이 미련 없이 버리고 가는 것 중에 나도 포함되는 걸까.
16:45 어린 에드 껴안았다 순흔 긁는 챙. 묘한 기분
#에_아랫배가 근질거리는 기분이야.
21:45 에드 손가락 골절. ㅆ(챙×에/ㄱㄱ)
#에_거칠게 몸을 흔들고 싶은 충동을 참아내는 그의 절박함이 낯설다. 누구도 아닌 내게서 쾌락을 구하는 챙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
28:45 모든 것들에 대한 에드의 후회
#에_사실은 나의 결정이 날 파괴할 거란 걸 알고 있었어.
30:00 울 것 같은 챙. 키스. 드러난 챙의 마음
#챙_박여운. …여운아.(30:53)찌통ㅠㅠ
#에_너는 날 사랑하고 있구나. 처절하도록 가슴 아프게, 끔찍할 정도로 나를.
#에_평생을 외면하며 살아온 대가로 너는 나를 영원히 잃었어.
#챙_데려다 줄게. 데려다주게… 해줘.
 
#T319맥퀸의 사과
00:00 에드 기다린 맥퀸. 챙 전조등 뽀각
04:20 챙의 맥퀸 도발
#챙_내가 너무 심하게 한 건… 아니지?
06:00 맥퀸의 직진 사과
#맥_너 때문에 나 자신이… 부끄러웠어.
#맥_너에게 모질었던 내가 싫었어. 미안해.
11:37 타이틀콜(ver.박노식+장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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