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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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 불가역[3] 트랙가이드

 
 
불가역 제三장
 
작품 정보
원작무공진
일러델타
제작사아코(ACO)
출시일2020.10.29.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108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이원찬(엠16)
박노식(케37)
임채헌(케28)채윤직, 태의, 장돌림1, 이자경, 경사방태감, 하인
박상훈(케36)소문성, 천인(형), 신료1 플톡MC
곽윤상(케30)유자명, 운검, 복야, 맹현
김정훈(투08)채영, 장돌림2, 대사농, 광록대부, 자객, 금군대장
정의진(케41)장록영, 부태감, 소현자, 천인(아우), 신료2, 여천랑
정혜원(투07)희귀비
김도희(투10)연상재
이명호(케40)성귀인
배진홍(케33)계월
장미(대06)창빈, 해인
강은애(대07)혜상재, 소혜
김한나(케39)태후, 윤소의
김인형(케42)한려, 장채윤, 신료3, 대사공
정주원(대04)미동(12트랙/특별출연)
김현욱(대05)회임 진맥 태의(9트랙/특별출연)
 
연관 링크
불가역[1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4751
불가역[2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4767
불가역[3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5791
불가역[4부] 트랙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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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역[5부] 트랙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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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역[6부] 트랙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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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역[허보라] 트랙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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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불가역AU]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9418
 
#산_산(공)
#강_강(수)
 
 
#T301영은 출생의 비밀
산/강/소문성/태의/계월/연상재/윤소의/희귀비/성귀인/태후
ⓔBook 불가역3권_9장(전편에 이어서)
00:00 떠나지 말라는 산. 키스. 귀파주는 강
00:34#산_내가 또, 그 개 같은 꿈을 꿨다.
01:46#산_너는 떠나지 마라. 알겠지?ㅠㅠㅠㅠ
06:23 태의 놀리는 산
07:30#산_태의는 귀인을 쳐다보지 마라.
ⓔBook 불가역4권_9(2)장
09:30 채비 돕는 산. 뒷목에 입맞춤
11:59#산_내가 내 것에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는데 그대가 뭐라고 하지 말라 그래?
13:21#산_귀인하고 오래 같이 있고 싶으니까 그렇지.
13:00 걷다 키스. 예쁜 사람. 말할 기회 놓친 강
14:56#산_내가 그대를 좋아하니까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서 화가 난다. 그대를 미워할 수가 없어서 화가 나.ㅠㅠ
16:50 희귀비에 냉랭한 산. 희귀비의 채영 언급
20:50 영은 출생의 비밀. 희귀비에게 먹인 약
24:10#산_곧 성귀인이 움직일 것입니다.
 
#T302채영이 느낀 배신감
강/채영/산/장록영/계월/소혜/소문성
00:00 채영피셜 산 망나니 과거. 채영의 배신감
02:58#산_사과도 했는데 왜 지금까지 욕을 하고 그래?
04:10#산_고금을 막론하고 이런 찬밥 신세의 군주가 없었을 것이다.
08:37 홍진에 남고 싶어지는 강. 잠행 신호
09:02#강_오늘따라 이 홍열이 더 악랄하게 보이는구나.
14:25 잠행가자며 온 산. 무고불성금. 귀 파줄게
15:03#산_그대 뒤통수가 예쁘게 생겨서 보고 있었다.산 은근 플러팅 고수일세ㅋㅋ
19:35 잠행 배행 고집부리는 ‘귀여운’ 소문성
19:53#산_안 나가고 어찌 실실 쪼개고 있어.시련의 소문성ㅋㅋ
20:15#소문성_아, 쫌~ 데려가 주시옵소서!소문성♡♡
 
#T303강의 고백/채윤직의 서찰
산/운검/소문성/강/장돌림1,2/채윤직(서신)/계월
00:00 잠행. 키스. 마작 금손 이랑
01:10#산_내가 왜 주인어른이야. 서방님이지.
05:34 취한 강의 고백. 산의 마음
06:53#강_제가…… 주인어른을 많이 좋아합니다.
07:08#산_그대가 날 좋아하는 것보다 내가 더 그댈 좋아한다.좋아한다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ㅠㅠ 목소리는 또 왜 이렇게 애잔해ㅠㅠ
08:12 강 업고 돌아가는 산. 침 드립
10:13#산_깼느냐.목소리 너모 다정♡
11:20#산_평소 무례하던 것보다 더 무례한 것이 가능하단 말이야?장꾸ㅋㅋ
12:00 채윤직의 서찰  16:52 강의 답장
13:37#채윤직_황상께 마음을 주시고 마셨습니까.
19:35 윤직 그리운 강의 눈물. 달래주는 산
22:22#산_보내줄 테니 창천성에 갔다 와.세상에…
23:00#산_반드시 다시 돌아와야 한다.
 
#T304
대사농/산/이자경/광록대부/소문성/부태감/강/희귀비/창빈/혜상재/윤소의/성귀인/계월/장록영
00:00 채영+의귀인에 관한 성토. 창빈 금족 해제
05:05 새삼 예쁜 강. 입맞춤. 잔인한(?) 귀인
06:18#산_어찌 그리 볼 때마다 안타깝고 사랑스러운지 모르겠군.
09:25 컴백한 창빈. 또 일 도모하는 성귀인
12:45 소현자가 희영원에 들어가는 모습
18:07#산_망할놈이 희영원에 들어가는 그림.
18:20 탄신연 관련 태후와 희귀비 대립
20:13#산_또 귀인을 이용했다가는 죽을 줄 알아라.
 
#T305영은 독살 누명 쓴 강
장록영/강/계월/소혜/산/소혜/희귀비/태의/창빈/부태감/소문성/금군대장/소현자/성귀인/윤소의/연상재
00:00 함정에 빠진 강. 맹고초 의혹
02:29#강_난 오늘 희영원에 온 적이 없는 것입니다.
03:23#강_요 사이 심히 조용하긴 했지요.
04:45 황제의 호출. 맹고초 의혹. 소혜의 배신
09:33 강의 해명. 영은의 죽음. 소현자 추궁
19:10 강이 찾아낸 증좌. 뱀처럼 빠져나간 성귀인
 
#T306한려 곁에서 변해간 산
강/산/소문성/한려
00:00 진실 고하는 강. 강의 행동 기꺼운 산
05:44#산_그러니 너는 내게 한 치의 거짓말도 해선 안 돼.산이 이런 말 할 때마다 내가 다 조마조마
06:09#산_너 자신을 구하기 위해 나 아닌 다른 이들을 속이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그리 해도 좋다고 미리 말해두마.폐하… 어찌 이리 다정한 말을…
06:30#산_네가 내게 받고 싶은 것이 그저 굄뿐 아니라 신임이기도 한 것 같아 또한 기껍다.산 당신은…ㅠㅠ
07:27 나찰 같은 자. 산의 괴로움이 안쓰러운 강
08:22#산_1황자는 내 아이가 아니다.
15:00 한려 곁에서 변해가는 산
19:02#산_한려. 나는 더 이상 살육자로 살고 싶지 않아.
25:19#산_한려가 날 망쳤어. 한려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25:52 몽병 깨운 강 목소리. 의미심장한 산의 말
27:28#산_이 개 같은 꿈이 중간에 깨어지기는 하는구나.
27:49#산_네가 나한테 이만큼은 해야지.
28:10 산의 말 곱씹는 강
29:04#강_산이 내가 천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뜻인가.
 
#T307산 곁에 남기로 결심한 강
산/유자명/희귀비/강/계월/소문성/천인(형)/천인(아우)/신료1,2,3
00:00 화열독 사건 진상. 계월의 걱정
06:10 창천성 피접 무산. 산 위장 죽음 계획. 키스
09:50#산_내가 믿을 사람이 없어서 시킬 사람도 없어.
13:25#강_나는 문득 산의 아이를 낳고 싶어졌다.ㅠㅠ
13:42 수녀간택+아이 이야기. 기울어지는 마음
16:22#강_신첩에게 원하는 대답이 있으십니까?답정너?ㅋㅋ
17:50#강_산을 닮은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어쩐지…… 설렌다.
19:48 키스. 산 곁에 남을 결심
21:54#강_남자. 남는 거야. 산의 곁에.♡♡♡
24:17#강_귀천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한 것이 바뀐 것이다.
ⓔBook 불가역4권_10장
24:35 홍진에 왔던 형제의 이야기
30:33 1황자 예송 문제. 강에게 도움 청하는 소문성
38:45 구박받는 문성. 강이 내놓은 흡족한 묘안
40:26#소문성_그저 사라지고 싶다.ㅋㅋㅋㅋ
40:56#산_그럼 어린 아이 하련다.떼쓰는 황제라니ㅋㅋ
46:20 강 원망하는 희귀비. 한려 떠올리는 유자명
 
#T308말할 기회 놓친 강
강/금군대장/창빈/소문성/산/희귀비/장채윤/유자명(서신)/계월/장록영
00:00 영은의 장례. 산의 서신과 창빈의 최후
03:13#산_너는 더는 말 말고 죽으라.산이 이렇게 황제포스 보여줄 때 너무 설렌다♡
03:59 이강의 정체 알리는 유자명의 서신
08:23 실망시키지 말라는 산. 키스.
12:06#산_내가 그대를 믿는다는 뜻이야.
13:54#산_나도 그대에게 너무 많이 줘버렸으니 그대와 내가 처지가 같다.
14:15 누군가 방에 침입한 흔적. 산의 해천행
17:55#산_돌아와서. 돌아와서 듣겠다. 알겠지?앙돼!!!ㅠㅠ
 
#T309산의 진노 폭발(원찬님 연기 미쳤다ㅠㅠ)
계월/강/연상재/혜상재/계월/강/희귀비/소문성/산/회임진맥태의/태후/장록영
00:00 불안한 기분. 홍열 먹기 중단하는 강
03:17 돌아온 산. 안색 나쁜 강. 강의 회임
10:06#산_나가라지 않느냐.원찬님 연기 미쳤다ㅠㅠ
10:25 극대노한 산. 용서 비는 강. 칼 겨눈 산
11:13#산_닥치지 못하겠느냐!!!!!!!!!
14:51#산_하지만 빼고 다시 말해 봐. 변명하지 말고 그냥 잘못했다고만 해 봐.ㅠㅠ
17:04#산_짐은 너를 아꼈던 그 모든 날이 후회스럽다.나중에 어떻게 주워담으려고 이런 말을ㅠㅠ
18:35 약조를 지키소서. 산에게 쏟아낸 원망
19:08#산_헌데 짐이 널 살려 주겠다 하였지 언제 네 아이까지 살려 주겠다 했더냐.너무해ㅠㅠ
21:53#강_나를, 나를 사랑하지 않았어? 나한테 했던 말이 다 거짓말이었어? 대답해……. 대답해!맴찢ㅠㅠ
22:40#산_너에게 죄가 많아 이 죄까지 받으면 몇 번을 다시 살더라도 다 받지 못할 테니 말이야.ㅠㅠ
23:40 살얼음 분위기. 의귀인 냉궁행 결정
32:46#강_아가. 그곳에서 나와 함께 살자.서럽ㅠㅠ
 
#T310강이 받은 상처 / 다들 강의 편
강/계월/장록영/해인/산/소문성/태의/부태감/경사방태감
ⓔBook 불가역4권_11장
00:00 안떠난 계월+장록영. 산에게 받은 상처
05:30#강_가장 화가 나는 건 이런 와중에도 산이 어찌 지내고 있는지 걱정이 된다는 거다.
08:30 강 손절한 사람들. 강을 찾아온 해인
12:25 산에게 항의하는 해인. 차가운 산의 태도
14:04#산_내가 너와 언제까지 의귀인 이야기를 해야 하지?
15:01 태의에게 은밀히 진찰 지시. 다들 강의 편
16:14#산_사람 농사를 잘 지은 모양이지.
 
#T311희귀비의 아둔한 폭로
계월/소문성/장록영/강/희귀비/산/윤소의/연상재/부태감
00:00 강이 털어놓은 과거. 홍열 의심하는 강
02:27#소문성_헌데 그게 언제일지 모르겠어서 그러지.
04:32#소문성_소인이 원래 눈물이 많습니다, 마마.
08:40 한려를 천인이라 추측. 도움 청하는 강
13:07#강_폐하의 진심도 알아야겠습니다.
14:25 희귀비의 폭로. 산의 진노와 질책
17:02#산_아둔한 계집 같으니.희귀비도 안쓰럽긴 한데… 그래도ㅠㅠ
19:38 냉궁 찾아간 연상재. 비질하는 소문성
22:35#소문성_아, 저. 폐하께 쫓겨나서요.상훈님, 이런 쭈구리 대사 너무 맛깔나게 잘 친다ㅋㅋ
27:20 수욕정이풍부지. 수녀간택 종용하는 태후
 
#T312마뜩지 않은 미동
한려/강/산/계월/장록영/소문성/부태감/경사방태감/미동
00:00 열아홉 산+한려+여천랑 등장한 강의 몽병
03:40#한려_여천랑! 거기 숨어 있지 말고 나와.
04:10#한려_찾았다, 여천랑.
09:45 홍열에 손을 댄 자. 심지 굳은 강
11:18#강_유자명은 이제 다음 수를 생각할 것입니다.
13:10 미동 들이는 부태감. 마뜩지 않은 미동
16:56#산_경사방의 수작질이 보통을 넘는군
20:05 산 없는 밤 싫어진 강. 숨죽인 흐느낌
21:45#강_내가 괜찮으면 아기도 괜찮은 겁니다.
23:14#강_그에게 버림받았다는 감정에 매몰되어 버린다.찌통ㅠㅠ 서럽ㅠㅠ
 
#T313강의 몽병 / 사조룡+윤尹
연상재/강/궁인/장록영/복야/희귀비/연상재/혜상재/윤소의/한려/여천랑/채윤직/자객/산/계월/맹현/소문성/부태감
00:00 곤궁한 냉궁. 궁내청 복야의 방문
08:45 연상재 추궁하는 희귀비. 걱정하는 윤소의
12:20 강의 몽병속 한려+여천랑+채윤직
12:46#여천랑_전 홍진이 싫습니다. 오기도 싫었습니다.
14:01#한려_그런데 왜 맨날 나랑 산이 둘이 있을 때 훔쳐보는 거야?
16:57 한려와 산의 키스
19:00#강_과거에도 난 산을 좋아하고 있었어.
19:08 냉궁에 든 자객. 강 구해준 산. 강 실신
23:43#산_귀인을 안으로 옮겨라.다행이다ㅠㅠ
24:55 산이 남긴 호위. 사조룡+윤尹. 강의 각성
27:35#강_아이의 이름을 윤이라고 지어주신 것 같습니다.ㅠㅠ
31:43#강_윤아, 갖고 싶은 것은 기다린다고 가질 수 있는 게 아닌 모양이다. 가지려면 싸워야 하고, 싸워서 이겨야 하는 모양이야.
32:22#강_산이 지은 이름은 산의 목소리로 처음 세상에 나올 것이다.빨리 듣고 싶다. “윤아”
32:43 소문성 희건궁 컴백. 산 떠보는 소문성
33:31#산_희건궁에는 간자 짓을 하러 왔느냐?
33:55#산_개소리가 정성스러우니 그만 봐주마.공진님 이런 표현 너무 좋아ㅋㅋ
36:22#산_나가라. 이것도 다 내가라.말투ㅋㅋㅋㅋ
 
#T314미동으로 산 만나러 간 강
강/계월/소문성/산/여천랑
ⓔBook 불가역5권_12장
00:00 미동으로 위장하고 산 만나러 간 강
05:42 눈에 관한 산과 강의 대화
05:42#산_눈이 온다고 하던데.이 나긋한 목소리 너무 좋아ㅠㅠㅠㅠ
09:09#산_대답하지 않을 작정이냐.여기서 산은 육성으로 말하고 강은 나레이션으로 대화하는 듯한 연출 너무 맘에 든다ㅠㅠ
09:15 키스. 울며 돌아간 강
10:35#강_가지 말라고 하면 갈 수 있을까.
13:35#강_너 보시고 피우시던 남령초도 내려놓고 멀리 치우시지 않았더냐.쏘 스윗ㅠㅠ
14:38 몽병에 든 한려. 산 다그치는 여천랑
17:28#산_내가 늘 칭얼댄다고 생각하는구나.
19:33 깨어난 한려. 어리광 자책하는 산
21:46#한려_이 한려가 혼을 내주겠습니다.
 
#T315산에게 들킨 몽병
태의/계월/소문성/산/이자경/광록대부/대사공/유자명/장록영
00:00 강의 몽병 고한 태의. 놀라 달려간 산
06:39#계월_폐하께서 손을 떨고 계시잖아.어떡해ㅠㅠ
07:52#산_난 이런 건 다신 겪고 싶지 않았다. 너마저 그럴 필요는 없지 않느냐.산의 마음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져ㅠㅠㅠ
08:12 시끄러워진 조정. 신료들의 대립
09:58#유자명_이 판은 완전히 망했다.빠른 체념ㅋㅋ
13:35 하인들 다그치다 돌아간 산
 
#T316
여천랑/한려/강/채윤직/연상재/계월/소문성/유자명/하인
00:00 천인들의 분쟁
07:08 여천랑과 대립하는 채윤직
09:40#채윤직_한려님은 주군을 망가트리고 있습니다.
13:14 걱정하는 연상재
18:08 몽병 실체 아는 유자명. 아직 부족한 설예
 
#T317산에게 냉담한 강
태의들/산/연상재/소문성/해인/계월/강/계월
00:00 강의 귀천 두려운 산. 해인의 맞말테러
06:53#해인_오라버니가 바보 같아서 그래……. 그러게 누가 그렇게 하래?내말이ㅠㅠ
07:10 흔들리기 싫었던 산
08:48#산_다시는 실패하고 싶지 않은 게 왜 잘못이지. 난 또 실패하고 싶지 않았을 뿐이야.이런 쓸쓸한 목소리ㅠㅠ
09:41 깨어난 강. 산에게 야멸차게 구는 이유
13:53#강_내가 돌아가려 한다고 생각하신 모양이지요.
15:35 창천성에 서신 보낸 산. 타박받는 소문성
17:06#산_짐이 언제부터 너 같은 고자놈이 묻는 말에 다 대답해 줘야 하는 사람이 되었느냐.ㅋㅋㅋ
18:40 산 두둔해주는 계월. 단호한 강
19:55#강_난 그런 것으로 움직여지는 사람이 아닙니다.
20:36#강_그래도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입니다.고집세ㅋ
21:35 냉궁 나와라. 산이 남긴 눈발자국
22:02#산_태의 말로는 아기가…이 말하고 나서 이어지는 침묵이 너무 마음 아프다ㅠㅠ
 
#T318산의 사과 / 5살 아기 드립
소문성/강/계월/장록영/산
00:00 의귀인 강희궁 행. 산이 쓴 편액
05:40 산 안 만나주는 강. 그냥 돌아가는 산
09:55 매일 찾아오는 산. 계월의 설득
14:22 산 마중한 강. 산이 털어놓은 마음
17:06#산_난 치졸한 자라, 내가 받은 상처만큼, 아니, 그보다 더 그대를 상처 입히고 싶었어.
17:31#산_그대와 보냈던 시간들을 모두 후회한다 한 소리는 거짓이다.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지. 빨리 산+강 행복해졌으면ㅠㅠ
18:21#산_난 그대를 이렇게 좋아할 작정이 아니었어. 그대를 좋아하고 싶지 않았다. 좋아하는 사람은 늘 진다. 나는 지는 게 싫어.ㅠㅠㅠㅠㅠㅠ
19:40 갈거냐 묻는 산
19:42#산_갈 것이냐. 정녕 돌아갈 작정이야?왤케 애절해ㅠㅠ
21:30#산_그대가 만일 가겠다고 하면…… 나는 또 빈 몸이나 붙잡고 있어야겠지.오열ㅠㅠ
22:22 가지 않겠다는 강. 강의 원망과 서러움
23:54#강_폐하를 닮은 아기를 갖고 싶어졌습니다.
24:42#강_폐하의 곁이 제가 살 곳입니다.
26:20 산의 사과. 못한 얘기 털어놓는 강
26:20#산_내가 잘못한 일이다. 내가 잘못했어.끄윽끄윽(나 우는 소리ㅠㅠㅠ)
28:32#산_난 그대가 기억을 찾지 않았으면 좋겠다.
29:12 다섯 살 아기 드립. 강의 어리광
29:40#산_아기구나. 어찌 그리 귀여운가 하였더니 아기라서 귀여운 것이었어.
 
#T319“윤이” / 시침공방 / 산의 자식 계획
산/광록대부/대사공/강/소문성/해인/계월/부태감
00:00 억신정책 폐지+환국 추진
03:00#산_짐은 그 누구도 믿지 않소.
05:20 처음 부른 “윤”. 귤사태. 손큰 산
06:03#산_윤이랑 먹잖아. 윤이랑.꺄아아♡
07:32#산_(소문성에게 신호)  #소문성_예? 저요?ㅋㅋ 이부분 넘 웃기닼ㅋㅋㅋㅋ
08:55 귤주고 돌아간 해인. 기분 좋은 산
11:03#해인_허면 우리 화해한 겁니다?해인 귀욥ㅋ
11:50 귤 까줘. 남령초 끊은 ‘안 무심한’ 산
13:29#산_난 그대 생각보다 무심한 사내가 아니다.
14:41 키스. 산의 시침 거절. 달래는 산
17:05#강_이게 바로 살심이라는 것인가?ㅋㅋㅋ
20:44#산_그래도 귀여우니 됐다.
21:01#산_지랄하지 마라. 설마 울겠느냐. 가서 귀인이 우는지 보고 와.(이마짚)ㅋㅋ
21:32 남령초 대신 귤. 산의 자식 계획
22:40#산_그 아이가 귀인을 닮았다고 생각하면 눈에 넣어도 안 아프겠지.예비 딸바보 등장♡
 
#T320시침성사+꿀산
강/태의/계월/소문성/산/부태감
00:00 시침일로 맘상한 강. 커진 감정기복
05:20 강의 자책. 어리광 귀여운 산. 키스
07:05#강_귤을 너무 많이 먹어서 미친 것 같습니다.
07:57#산_그대가 왜 어린애가 아니란 말이냐. 어린애지. 어린애는 원래 어리광 피우고 외로움 타고 하는 것이다. 사랑스럽기도 하지. 이리온.꿀떨어지네♡♡
09:40 키스. ㅇㄷ드립+더티톡.
10:13#산_오늘따라 특히 조르는구나.
10:43#산_젖은 유모에게 물리는 게 좋겠어. 그대의…(생략)^///^
17:51#강_아프면 멈춰 주십니까?  #산_아니.헐…
22:20 윤이는 2순위. 가슴팍 흉터. 키스
23:28#산_그대보다 좋아해 줄지 그대보다 덜 좋아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23:47#산_그대보다 조금 덜 좋아하기로 했어.
 
#T321
채윤직/강/산/계월/부태감/유자명
00:00 강의 태몽. 용이 준 여의주 세 알
05:20 태몽 들려주는 강. 아들1+딸2 소취
08:37 광보성 유렵 소식. 유자명 내외하는 강
14:14 공자 꼰대설. 창천성 피접 허락. 키스
21:10#강_어찌 꼴이 보기 싫으십니까.
21:12#산_같이 가잔 소리도 안 하니까 그렇지.
 
#T322난 이제 너 뿐이다
강/산/태후/해인/성귀인/부태감/광록대부
00:00 경헌궁 신년하례. 태몽 관련 담소
08:30 몽병 묻는 태후. 여천랑에 관한 대화
14:10 태후의 걱정과 당부. 광록대부와의 만남
19:23 산에 대한 태후 애증. 형제간의 파국
31:25 첨으로 한려 언급. 너 뿐이다. 우는 강
31:35#산_내 곁을 지킨 것은 노인과…… 한려뿐이었다.
33:17#산_난 한려가 싫다.
34:28#산_난 이제 너뿐이다.또 쓸쓸한 목소리ㅠ
35:18#산_그대는 아기라 그런지 울보로구나.
35:30#산_원래 아기들은 기뻐도 울고, 슬퍼도 울어.
36:52 타이틀콜(ver.이원찬+임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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