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미필고[2] 트랙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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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2]
미필고/미고연
작품 정보
원작우주토깽
일러감람
제작사아코(ACO)
출시일2020.11.12.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114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손수호(투09)이우연, 필립
박성영(대07)최인섭, 피터
홍범기(투05)김학승 대표
방성준(엠16)차현규 실장
신경선(대03)강영모, 클럽직원, 디렉터, 피습뉴스 플톡MC
이승행(대08)토니, 강영모뉴스, 임씨동생(조선족)
서정익(케43)임씨형(조선족), 폴안셀
이진무(케41)프레드, 소속사관계자, 피터父
홍승효(투10)김감독, 유오진, 김세준, 택시기사
윤아영(대03)제니, 소속사직원
서다혜(케40)제니母(마틸다), 멜린다, 이다영
박고운(대03)피터母, 진수미
박시윤(투10)레이첼, 스펜서이모
조경아(케37)백희진, 옷가게점원, 마트주인
송하림(대05)김해신기자, 피터할머니, 산드라, 카페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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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이우연 욕설/비속어 모음
(+α)연애사 이우연 눈에 비친 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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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_이우연(공)
#섭_최인섭(수)
#T201우연을 향하는 멈출 수 없는 마음
피터/제니/피터母/프레드/멜린다/필립/피터할머니/최인섭/이우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3권_7
00:00 답장 받은 제니. 다른 필체. 피터의 소설
04:09#제니_분명히 성공할 거야. 넌 특별한 애니까.
05:15 프레드의 시비. 피터 심장 발작. 도와준 필립
08:00#피터_그에게 무진기행에 대해 말해주고 싶었는데…
피터 심장 발작 부분 연출 굿~! 주변 인물 대화 웅웅거리는 소리로 연출해서 더 실감난다.
11:15#피터_가슴이 아파. 그런데 왜 아픈건지 모르겠어.난 알아…ㅠㅠ
11:26 제니의 착각. 소설 공모전 입상. 행복한 기억
16:06#피터_너무 기뻐서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아… 피터. 너무 무해하다, 무해해ㅠ
19:50 제니의 자해흔+허언+망상+우울 증세 심화
25:27 필립 일 털어놓는 피터. 피터의 불안감
27:39#피터_누구하고도 그 감정을 나누고 싶지 않았다.
30:45 결정적 증거사진 확보. 인섭의 수난기
32:31#수난_신발꽁꽁/쓰레기뒤지다경찰서행/팬들에게뺨
33:16#섭_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엄마, 보고 싶어.피터 토닥토닥 해주고 싶다ㅠㅠ. 여기서 1편 엔딩 과몰입유발OST 나와서 더 마음이 짠했다ㅠㅠ
34:22 시원+슬픔+서럽+아픔. 커져가는 마음+죄책감
35:39#섭_점점 이우연에게 끌리고 있다.
36:39#섭_모든 게 끝이다. 끝인데… 내 마음은 여기서 끝이 아니구나.
37:00 우연의 전화. 다정한 목소리에 느낀 무서움
37:08#연_그냥 생각나서 걸었어요.이 시점에 이런다고? 인섭이는 어쩌라고요ㅠㅠ
39:16#섭_걱정해주는 이우연의 목소리가 참, 좋다고 느끼는 내가 제일 무섭다.아……
이우연 전화 목소리 뭔가요… 수호님 심야 라디오 하면 진짜 잠 안자고 들을 듯ㅠㅠ
#T202우연의 인섭몰이
최인섭/차실장/이우연/김대표/강영모뉴스/소속사관계자
00:00 지각 싫어하는 우연. 강영모 습격 소식
01:39#연_늦었잖아요.이런 일상 대사조차 목소리 존좋ㅠ
04:36#연_그럴 리가요.파워뻔뻔ㅋㅋ
05:00 우연 의심하는 김대표. 강영모 걱정하는 인섭
07:26#연_어제부터 애틋했다고 치죠.
08:07#학승_이 새끼다. 범인은 이 새끼야.현웃ㅋㅋ
09:43#연_이 얼굴에 흠집이 생기는 건 정말 불쾌하다고.이거 그거야, 그거. 그거라고ㅋㅋ
12:10 계약 종용하는 우연. 거슬렸던 강영모
13:27#연_결심했다. 강영모를 치워야겠다고.
15:22 피습 후폭풍 18:47 신변정리하는 인섭
19:25 따라붙은 기자들. 클럽음악. 우연의 인섭몰이
이 부분 책 보는데 작가님이 음악소리를 ‘쿵짝,쿵짝,쿵짝,쿵짝,쿵쿵쿵뚱시빠시,뚱씨빠시.’ 이렇게 써놨다. 이게 왤케 웃지지? 뚱씨빠시 뚱씨빠시ㅋㅋ
21:22#섭_네, 킹왕짱 조, 좋아합니다.ㅋㅋㅋㅋ
22:27#섭_제가 씁니다, 제가! 바로 제가 신경을 씁니다.
25:28#연_물론 싫다고 대답하면 그 입을 찢어버릴 테지만.
#T203키스+인섭에게 느낀 성욕
김대표/이우연/최인섭/클럽직원/토니
00:00 클럽GO 05:10 플러팅 금발男 토니
00:50#연_그럼, 손가락 자르시던가요.인성보소ㅋ
11:03 토니의 키스+약. 이우연vs진상. 인섭의 영어
13:53#연_저 대갈통을 박살 내버리고 싶은데(후우…)분노의 숨소리
15:04 평상시와 다른 인섭. 이상 감지한 우연
15:56#섭_좋아요. 엄청, 킹왕짱.킹왕짱 못잃어ㅋ
18:02#연_정말 목을 따버리고 싶다.ㅎㄷㄷ
18:20 인공호흡 금지. 우연 가슴팍에 얼굴푹
18:29#섭_아, 예. 우황청인가,……무슨…기욥ㅠ
18:44#연_입으로 먹였어요? 강제로?(웃음)웃음에서 분노가 느껴진다! 오오.
20:12#연_그놈의 킹왕짱은 진짜 얼어 죽을.ㅋㅋ
20:58#연_손가락만 안부러졌어도 감싸지 않는건데.그래, 그렇게 생각하고 싶겠지ㅋㅋ
22:31#연_최인섭이라면 내가 본모습을 내보여도 옆에서 입닥쳐주지 않을까.
22:48 인섭의 온기. 인섭의 입맞춤. 키스
23:06#연_안 예쁜 얼굴이 울면 더 못생겨 보여야 하는데, 이렇게 예뻐 보이다니.감겼네, 감겼어.
24:45#섭_나쁜 놈이라 정말로 다행입니다.
26:09#연_같잖은 힘으로 발버둥치는 게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진다.
26:55 인섭에게 느낀 성욕. Good bye, Phillip
27:41#연_내게는 그것조차 감정에 가까운 감각이었다. 조금만, 조금만 더.오오, 여기 완전 숨죽이고 들었다ㅋ
#T204파티 사건+피터 모르는 필립
최인섭/이우연/김해신기자/피터母/제니/산드라/레이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3권_8
00:00 지난밤 기억無. 김해신에게 휘둘리는 인섭
02:08#섭_됐어. ……얼른 해고당하자.
07:29 김해신이랑 연락하지마. 이우연 피는 박카스
07:48#연_별거인지 아닌지는 제가 판단할게요.
10:02#섭_지금 가고 있는 길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10:57 잠든 인섭의 체취
12:50#연_저 입술 안에 내 걸 밀어 넣고 싶다.^///^
12:55#연_미쳤군. 굶어도 너무 굶었네. 내가.ㅋㅋ
13:38 케이트에게 하소연하며 대화하는 인섭
16:20 귀국 알리는 인섭. 엄마의 조언
19:18#피터母_결과에 집착할 거 없어. 그 길에서 의미를 찾는 경우도 많은 것이니까.맞아요, 엄마♡
19:59#섭_그리고…… 이우연.심쿵♡
20:29 우연의 다정한 전화. 화분안고 달려간 인섭
21:26#연_오늘도 물 주셨어요?ㅋㅋㅋㅋㅋㅋ
22:39#연_물 주실 때는 콘돔 사용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26:15 파티에 간 제니+피터. 놀림감 된 제니
33:23#필립_필요한 게 없으면 그만 나가줄래.
33:33 피터 모르는 필립. 서로 상처주는 피+제
39:20#피터_더 이상 너하고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
#T205김해신의 협박과 인섭 사직
최인섭/김해신기자/이우연/소속사직원/김대표/차실장
00:00 김해신의 협박김해신 껒!!!!
05:25 그만둘 핑계들. 인섭 떠보는 우연. 사직선언
09:13#연_서로 하나씩 까고 새로, 시작하는 거죠.
10:47#연_(웃음)설마, 내가 미쳤어요?대리마상ㅠ
10:50#연_만약 내가 그런 말 하거든 대표님한테 제가 아버지라고 부를게요.이글은 성지글이 됩니다ㅋ
11:17 인섭 뒷조사. 사직선언에 딥빡친 우연
12:08#연_손안에 쥐고 있던 참새가 갑자기 손등을 물어뜯고 나뭇가지 위로 올라가 버렸다.
17:03#연_안 하려고 했으면 앞으로도 하지 마세요.이거 완전 아싸재질 화법이닼ㅋ
18:30 김해신이 준비한 기사. 신고자의 목소리
21:08#학승_창고는, 왜… 밧줄은 왜… 삽은 왜…
21:30#연_조용히 해요. (페라리)얌전히 돌려받고 싶으시면.
#T206이우연식 해결법
임씨형제/이우연/김대표/차실장/최인섭
00:00 인간의 탈을 쓴 악마. 애끓는 김대표 문자
01:47#연_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해줄게요.
06:35 임씨형제 거짓자백하라 협박하는 우연
06:53#연_안 죽어요. 사람은 그렇게 쉽게 죽지 않아요.
11:03 피묻히고 돌아온 우연에 뒷목잡는 김대표
12:33#연_걱정 마세요. 제 피 아니에요.po산뜻werㅋㅋ
13:57#김&차_네가 그랬잖아. 이 나쁜 새끼야.이 콤비 진짜ㅋㅋ
14:42#연_아직 아무 짓도 안 했는데요?po뻔뻔werㅋㅋ
18:44 짐싸는 인섭 찾아온 우연. 벌벌떠는 인섭
20:10#연_인섭 씨는 대체 정체가 뭐예요? 아니, 피터라고 불러야 하나?
21:56#연_이제는 상관을 안 하고 못 배기겠네.
23:07 뺨맞은 인섭. 횡설수설 얘기 안믿는 우연
울 조빱이 때리지 마로라……ㅠㅠ
29:33 다섯 카운트다운. 비는 인섭. 짜증난 우연
31:23#섭_무서워. 너무 무서워서 죽을 것 같아.
32:51#연_가장 ㅈ같은 건 최인섭이 아까 이유라고 댔던 그 삼류 쓰레기 같은 이야기가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34:24 납득시키라는 우연. ㅇㄹ 강요. 울다 실신
35:27#연_얼마나 날 좋아하는 건지, 몸으로 설득시키라고.참 나… 이게 무슨 짓이야…(…하면서 귀쫑긋ㅋㅋ)
40:32#연_그럼 다음번에는 더 잘할 수 있도록 해봐요.
#T207매니저 복직+강제 동거
최인섭/이우연/제니/피터母/스펜서이모/김대표/차실장/소속사직원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3권_9
00:00 우연집 알몸모닝. 죽 먹으라 강요하는 우연
04:24#연_내리칠 거면 이렇게 내리쳐야죠.
06:57#연_남자 몸 보면서 흥분하지는 않거든요.허허허
07:29 범인 자수 기사. 매니저로 복직 지시. 감금
15:18#연_내가 잡은 물고기를 누군가에게 넘겨줄 줄 알고?심보가 진짜ㅋㅋ
17:03#섭_내 옷을 숨긴 것은 나무꾼이 아니라 난폭한 호랑이였다.
18:10 제니 자살에 대한 죄책감. 제니의 일기장
21:32#피터母_네가 산 건 제니 덕이야.
25:42#섭_이걸 동화책으로 만들면 한 권에 백 원을 받아도 다섯 권도 못 팔겠지.인섭아, 동화책은 아니지만 니 얘기 담긴 책 엄청 팔렸어ㅋㅋ
26:10 전화 들킨 인섭. 동정 드립. 넓은 어깨 취향
27:10#연_잘 자요.♡♡
29:20#섭_웃고 있는데 무섭다.
29:56#연_내 생각하면서 해본 적 있어요?
32:00 도망가란 차실장. 계약서 사인. 강제 동거
32:05#섭_저도 복수를…, …알겠습니다.한입꺼리ㅋ
32:30#연_네, 그렇군요, 그러시구나.벽이얔ㅋㅋ
33:59#섭_아니에요. 최악이에요.인섭이 심각한데 난 왜 기엽지ㅋㅋㅋ
34:18#섭_죄송합니다. 이미 관계된 것 같습니다.ㅋㅋ
#T208ㅇㅈ 진상 강영모
강영모/이우연/최인섭/차실장/김대표/유오진
00:00 강영모 병문안. ㅇ줌 진상. 매니저 빌려줘
03:11#연_왜요? 있잖아요. (음음)우연.음음♡ 존좋
08:24#섭_무사해서 다행이긴 한데, 정말 이 사람 싫다.
11:52 빡친 우연. ㅎㄷㅈ 강요. ㅈㅇ경험無
16:57#연_손바닥이 아기처럼 부드럽다. 그럼 몸은 어떠려나?
17:48 ㅇㄹ. 끝내주는 표정. 윽박지르는 우연
22:50#연_한 번만 더 내 앞에서 다른 남자 ㅈ 만지다 걸리면, 남아 있는 그 손도 부러트려버릴 거예요.이런걸 이렇게 산뜻하게 말한다고?ㅋㅋ
23:10 같이 귀가. 달랑 티셔츠. 같은 침실서 잠
28:47#섭_누가요? 제가 왜 들어가나요.성영님이 이런 말투 소화를 너무 잘했다ㅋㅋ
29:52#연_머리 반대편으로 두고 자요. 얼굴 볼 수 있게.이거 대사만 보면 플러팅 수준인데ㅋㅋ
31:47 인섭 걱정하는 김&차. 인섭 인간두더지설
32:41#차실장_이우연이 이, 개씨발호로잡종왕싸가지개또라이같은 놈이라는 거 인섭씨가 안거라니까.욕에 혼이 담겨 있엌ㅋㅋㅋ
35:22#연_괜히, 쟤한테, 바람 넣지, 마시라고요.
36:54 일 잘하는 인섭. 나 좀 설레게 해봐요.
39:05#연_인섭 씨. 사랑해요.헐!
41:25 인섭에 관심 보인 유오진. 우연 심기 불편
43:09#연_근데, 기분 ㅈ같이 더럽네.
#T209첫 ㅆ
최인섭/이우연/백희진
00:00 평안해진 일상
03:38#섭_결국 내 주위에 남은 것은 이우연뿐이다.
05:26#섭_놀리지만 않으면 좋을 텐데.
06:00 백희진 방문. 2인분 머쓱. 서러워 눈물
07:53#섭_이우연이 조금만 잘해주면 주제도 모르고 혼자 들떠서…….ㅠㅠ
10:00 신경쓰이는 인섭. 그럼 나랑 ㅅㅅ할래요?
10:26#연_(작은 웃음소리)♡
11:54#섭_네, 잘하고 오세요.ㅋㅋㅋ
12:42#연_내가 좋아서, 지금 이 ㅈㄹ하고 있는 거잖아요.(한숨)
15:45#연_내가 다른 여자랑 하는 것도 싫다, 너랑 하는 것도 안 된다. 그런 이기적인 말이 어디 있어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4권_10
17:00 ㅎㄷㅈ강요. 귀 입맞춤+귀엽다. 수술자국
17:47#연_싫다고 하지 마세요, 입을 찢어버릴 테니까.
19:34#연_한심한 사람들끼리 잘 해보자고요.악! 내귀♡
21:45 ㅎㄷㅈ+ㅇㄹ ㅆ+더티톡. ‘처음’에 집착
30:17 진해지는 체향. ㅎㄷㅈ+ㅆ. 고백강요
32:07#연_(…검열…)채로, 인섭 씨가 날 좋아한다고 말하는 걸 듣고 싶어요. 응?
33:50 임ㅅ드립. 뒤처리. ㅇㄹ+ㅆ+더티톡
#T210인섭 잡아 먹는 우연
이우연/최인섭/김대표/차실장/이다영/김세준
00:00 다정한 손. 싫지 않은 매달림. 인섭 유혹 탓
04:02#섭_그래선 안 되었는데.왜 ‘되었’ 조차 귀엽지?ㅋㅋ
04:45#섭_그래. 그러면 그렇지. 이우연이 달리 이우연이 아닌 것을.인섭이 체념 모먼트 웃기닼ㅋㅋ
04:53 케이트의 정체. ㅂㅅ같은 인섭. 이우연의 손
05:35#연_식물에 흥분해요?
10:07#섭_말로만 좋다고 한거야. 차갑게 대하자.하찮미ㅋ
10:43 고기파티. 인섭‘오빠’. 특이+단순한 스토커
13:05#섭_고기 별론데.ㅋㅋ 아… 귀여웤ㅋㅋ
14:50#차실장_어휴… 쌈싸먹는 소리들 하고 있네.현웃ㅋ
18:36#섭_그 중 하나가 나였지.ㅋㅋㅋㅋㅋ
20:38#연_콱, 씨, 마시기만 해봐.
21:56 일정 논의. 귀여운 ㅈㅈ. 인섭 여자친구
23:19#섭_이런 사람인 줄 알았다면 저도 조심을 했겠죠.
24:45#연_인섭 씨 ㅈㅈ는 참 귀엽네요.흐흐
29:20 우연의 첫사랑썰
33:56#섭_노래방이라는 곳도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34:30#섭_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걸어야지.
34:35 엄청 화난 우연. 밴+손목묶묶. 우연의 협박
35:10#연_그냥 내 기분이 더러워서요.쯧쯧
36:27#연_하고 안 하고는 내가 결정해요.헐!
38:45 ㅆ+더티톡. 다정한 터치+ㅎㄷㅈ
40:15#연_숨! 내쉬라고.으르렁거리는 어미처리 존좋♡
40:38#연_내 ㅈ을 (으아아) 이렇게…여기 으아아는 진짜!!!
42:11#연_이 모습을 사람들이 모르는 게 안타깝군요.
44:15 천천히+빨리 ㅆ. 너무 좋잖아. 들킬뻔
45:26#연_원하는 대로 해줄게요. 말해 봐요.
46:58#연_맛있으니까 눈감아 드리죠.
47:42#연_이런 얼굴은 누구한테도 보이지 말아요.
#T211심야공포영화
이우연/최인섭
00:00 심야공포영화. 겁에 질려 매달리는 인섭
05:48#섭_이럴 때는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이는데.
09:39#연_손잡아줄까요?어휴… 절레절레♡_♡
09:24#연_참 이상하다. 이런 게 좋다니. 좋다.
10:28 갈증+만족스런 시간. 다리풀린 인섭
14:27#섭_작은 조약돌이 물에 스쳐서 구르는 소리처럼 듣기 좋다.
15:45 펑크난 바퀴. 첫데이트(?!). 선루프 비구경
18:58#섭_……데이트……, 였습니까?
19:44#섭_대체 오늘 어느 부분을 데이트라고 불러야하는 건지 모르겠는데.ㅋㅋㅋㅋ
21:21 엽서와 인섭의 속죄. 처음 느낀 편안함
24:25#연_그냥 날 좋아해서, 미친 듯이 좋아해서 그런 걸로 합시다.
28:08 침대위 동침. 그저 내가 아는 이우연의 얼굴
29:54#연_영화 보는 내내 무서웠거든요.어디서 약을팔아ㅋ
#T212인자말+공익광고
이우연/최인섭/카페알바생/택시기사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4권_11
00:00 카페 알바생. 미묘한 웃음 차이. 화난 우연
05:05 이것저것 묻는 우연
05:49#연_좋아한다고 해봐요. #섭_또 시작이다.ㅋㅋ
06:01#연_얼마나 좋아하나요? #섭_많이, 좋아합니다.
06:05#연_그러니까, 얼마나 많이. #섭_아주 많이.
06:10#연_하늘만큼 땅만큼? #섭_…우주보다 더 멀리…
이 대화 뭐야ㅋㅋ 뻘하게 웃기다. 이우연 목소리 진지해서 더 웃겨ㅋㅋ
06:51 인자말+공익광고
06:59#연_인섭 씨 ㅈㅈ가 진짜 말랑말랑한 거 알아요?난 선드씨인데도 이 대사 너무 유명해서 안다ㅋㅋ
07:56 접촉사고+진상기사. 나서는 우연
12:54#연_그래서 인섭 씨가 저 개ㅈ같은 새끼한테 멱살을 잡히고 머리를 맞아도 된다는 얘기인가요?
13:19#연_그럼 어쩔 수 없이 그 새끼 손목은 부러지는 거예요.
13:24 최인섭이가 원하는 것. 인섭의 항복
16:27#섭_저와, ……ㅅㅅ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6:40 ㅆ+더티톡 ㅇㄹ. 우는 인섭. 다정한 손
22:47#연_잘 해줘도 울고, 뭘 해줘도 울고. 항상 내가 울리기만 하네요.
23:05 ㅇㄹ. 끄덕봇. ㅆ. 이우연이 좋아. 키스
24:31#연_(ㅆ…)얼른 고개를 끄덕여요.와나, 수호님. 이런st 대사 너무 잘친다. 존좋.
28:54#연_좀 더, 좀 더 최인섭을 맛보고 싶다.
#T213이다영 경계
피터母/피터父/최인섭/이우연/옷가게점원/이다영
00:00 악몽. 다정한 목소리+손길. 인섭 웃는 얼굴
02:07#섭_누구세요? 좀 도와주세요.
02:14#연_꿈이에요. 괜찮아요. 무서워하지 말아요.
04:40 옷사주는 우연. 예쁜 인섭. 옷 사주는 목적(?)
08:59#연_인섭 씨, 예뻐요. 울면.
09:40#연_인섭 씨 옷은 내가 골라야 하는데, 자기가 고르고 있잖아요.
09:47#연_원래 옷은 벗기는 사람이 골라주는 거예요.헐…
11:53 하와이 여행책. 심사 뒤틀린 우연
12:20#연_뭘 어떻게 즐기려고 100배나 즐겨요.
15:59 기대된다는 말에 맘풀린 우연. 설레는 인섭
17:54#연_갖고 싶은 게 있으면 노력해 봐요. 멍청하게 서 있지만 말고.
18:28#연_그럼, 돈을 주고 팔았어야죠.괴논리ㅋ
20:50 이다영 하와이 동행 24:24 ㅇㄹ
27:09#섭_농담인데 왜 진담처럼 들리는 걸까?진담이니까ㅋㅋ
27:26 다영에 대한 경계. 비행 긴장한 인섭
31:35#연_손 잡아줄까요?
#T214APD고백+미필적 고의
최인섭/이우연/이다영/폴안셀/디렉터
00:00 우연 훔쳐보기. 들뜬 마음 억누르는 인섭
01:25#연_내 얼굴 그렇게 많이 봤으면서 안 질려요?
05:25 거슬리는 다영. 손목꺾. 기분 더러운 우연
06:02#연_끌어안고, 끌어안아도 온통 모자란 것 같다.
11:58#연_왜 이렇게 불안하지? 손에서 놓칠까봐. 영영 도로 찾아오지 못할까봐.
13:41 키스. 손목 서럽+훌쩍. 물에 빠진 인섭
14:08#연_더, 더, 갖고 싶어. 그런데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는지 모르겠어.
21:10 엄마와 통화. 자꾸 우연에게 향하는 마음
25:58#연_못 가요. 아무 데도. 그러니, 계속, ……날 좋아하도록 해요.
26:54 손목 치료. 놔주지 않겠다는 우연
29:38#연_알면, 고분고분하게 있어줘요.
31:33 무지개. APD 반사회적 성격 장애 고백
31:54#섭_이것 봐. 이런 게 나쁜 거라고. 반칙이잖아.
33:44#연_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34:55 미필적 고의. 고백과도 같은 말. 키스
37:16#연_그런데 최인섭 씨는…, 그 적당히가 안 돼요.
39:27#연_난 저 하늘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지만, 최인섭 씨가 저걸 바라보며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이거 진짜 엄청난 사랑 고백 아냐?ㅋㅋ
38:46#섭_누군가가 이 사람을 거절하는 법을 가르쳐줬으면 좋겠다.
#T215사라진 인섭
이우연/최인섭/이다영/경찰1,2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4권_12
00:00 머리 쓰다듬+손가락 겹침. 인섭의 웃음
00:48#섭_정말 저 상스러운 표현은 익숙해질 수 없을 것 같아.
01:20#연_도망가면, 정말, 맹세코, 죽일 거예요.이 대사를 무슨 사랑고백처럼 은근하게 뱉어ㅋㅋ
02:30 일부러 다영 심부름 보낸 우연
07:00 인섭 붙잡기 위한 우연의 전략
12:00#연_절대 안 놔줘.영사만이 살길이네ㅋ
13:40 사라진 인섭. 칼맞은 동양인. 치미는 화
20:27#연_미친, ㅆㅂ. 날 죽여버리고 싶다.
23:39#연_날 버리고 도망가지 못하게, 발목을 끊어버려야겠어.ㅎㄷㄷ
#T216우연 폭주+우연의 눈물
이우연/최인섭
00:00 찾아다니다 객실 앞에서 만난 인섭. 키스
02:56#연_내가, ㅆㅂ, 널, 기다렸냐고?
03:30 ㅆ. 두려워하는 인섭. 당황한 우연
04:25#연_어째서, 나를, 미치게, 하는 거냐고, ㅆㅂ, 묻고, 있잖아요!
06:48#섭_이우연 씨야말로, 내 말부터 들으실 수는 없었습니까.우연씨 나빴다ㅠㅠ
07:45#섭_용기를 내서 입을 맞출 계획도 세우고… 그랬는데…ㅠㅠ
08:00 변명하는 우연. 우연의 눈물+두려움. 애틋
11:53#연_가지 말아요. 인섭 씨. …ㅆㅂ, 가지 마세요.
12:48#섭_가엽고 애틋해서, ……그것이 못내 좋았다.
14:10#섭_혹시라도 이우연이 날 싫어하게 되면 가야하나? 그래야 하나?이부분 성영님 대사처리 너무 좋아ㅠㅠ
14:22 사과+날 계속 좋아해줘요. 고장난 가슴. 키스
15:06#연_호수에서 당신이 날 건졌을 때, 심장이 고장나버렸나 봐요.
16:24#연_내가, 정말로, 너무나 싫어져서, 견딜 수 없어지면 그때는 그냥 날 죽이세요. 안 그러면 내가 인섭 씨를 죽여야 할지도 모르잖아요.이야… 찐이네, 이거ㅋㅋ
17:11 인섭씨×12. 키스. 정중한 상스러운 말
18:24#연_해도 좋은 것만 말해줘요.
19:25#섭_일부러다. 일부러, 지금 이러고 있어.
20:02#연_인섭 씨, ㅈㅈ를 만지고 싶습니다. 허락해주세요.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
20:32#연_인섭 씨 ㅈㅈ에 내…… #섭_해요!(이마짚)
21:50 ㅈㅈ찬양. ㅇㄹ ㄹㅁ+ㅆ+더티톡
22:08#연_미안해요. 난 그런 개념이 없는 놈이라서.
28:34#연_인섭씨 ㅈㅈ가 배에 닿았어요. 귀엽게.
31:24 뭘 해도 예쁘니 옆에 있어 줘요. 키스
32:01#연_울면 예쁜 줄 알았더니, …웃으니 더 예쁘네요. 더, 웃어줘요. 이젠, 웃어줘요.♡_♡
32:39#연_정정하죠. 뭘 해도 예쁘니, 그냥 내 옆에 있어주면 돼요.장난 아니다♡_♡
#T217“아버지”+칼맞은 인섭
최인섭/이우연/김대표/차실장/진수미
00:00 하와이 기사로 시끌. 부부 드립+아버지
02:11#연_그냥 슬쩍 밀었어요. 슬쩍.이분은 뻔뻔함이 매력이지ㅋ
03:38#연_절대로 놓치면 안 되는 것.♡_♡
04:33#연_아, 그렇지. 아버지.(경)5트랙성지글(축)ㅋㅋ
07:00 ㅇㄹ. 임ㅅ드립. 미국 방문 계획. 키스
08:03#연_내장을 다 적시고 싶어요. 위든 아래든.
15:00 정병팬 진수미. 칼에 찔린 인섭
20:30 밴 안에 잠든 인섭. 인섭의 사랑고백
22:18#섭_사랑합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
23:35 미쳐 날뛴 우연. 사랑한다고 말할 걸
24:42#연_ㅆㅂ, 그럼 내 피를 가져다 쓰면 되잖아.
26:30#연_이게 그냥 걱정하는 그런 감정인가요.ㅠㅠ
27:41#연_심장을 누가 불로 지진 것 같아 숨쉬기조차 힘든 이 감정을, 인섭이 느끼고 있는 게 아니었으면 좋겠다.이게 찐사가 아니면 뭐가 찐사인가요ㅠㅠ
#T218인섭 미국행+돌아온 수첩
최인섭/차실장/피터母/피터父/이우연/피습뉴스/마트주인
00:00 깨어난 인섭. 우연의 손길. 잔인한 미필적 고의
04:22#연_그러니까, ……잘 지내요.
05:03 그날의 미친 이우연. 인섭 미국행. 돌아온 수첩
08:55#섭_이것만이라도 그의 곁에 두고 싶다.
12:25 수첩에 가득한 첨삭. 증거사진에 사인
14:17#섭_이 사람 생각을 도저히 짐작할 수가 없어.
15:02#연_Enjoy your vacation.
15:18#연_앞으로도 내 까다로운 취향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6:00 제니의 무덤. 우연에게 편지 쓴 인섭
20:12#섭_ps-케이트는 잘 지내고 있습니까?
21:13 이우연 사고 뉴스. 미국 찾아온 우연
24:12#연_케이트가, 잘 지내지 못하네요.
#T219우연의 고백과 (강제)회개한 친구들
이우연/최인섭/차실장/김대표
00:00 키스. 우연의 고백. ㅆ+ㅎㄷㅈ
03:50#연_보통의 사람과 유사하게, 좋아합니다.
05:16#연_인섭 씨는 ㅈㅈ가 너무 예뻐요.ㅈㅈ못잃엌ㅋ
11:10 미안해하지 말라는 인섭. 엮여도 됩니다.
12:17#연_미친놈으로 단련된 심장이군요.
15:11#섭_더, …엮여도 됩니다. 엮인 채로, 계속 살고 싶습니다.
15:46#연_너 보고나면 좀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미치겠다. 너무 좋아서.여기 왤케 설레지? ‘너’래, ‘너’ㅋㅋ
ⓔ미필고 4권_외전1.Revenge
16:30 우연과 레스토랑. (강제)회개한 친구들
22:30#연_버려. 찢어. 태워.
22:51 딸꾹질. ㅅ교드립. 저를 기다려주세요
24:46#섭_저는…, 배우로서의 이우연을 좋아합니다.
26:40#연_다음번엔 왼쪽 다리를 분지를게요.
28:50 인섭의 근사한(?) 복수 성공
28:51#연_손잡아 드릴까요?
29:19#연_인섭 씨가 웃어주기만 해도, 내가 ㅂㅅ이 된 기분이 들거든요. 그 복수, 참 근사하군요.
30:45#연_긴 밤에, 누군가는 기다림을 시작하였다.
31:25 타이틀콜(ver.박성영)
ⓔ미필고 4권_외전2.The motto of a company
33:13 인섭 한국 오는 날. 검은 머리 짐승 사훈
35:03#연_근데 대표님은 제가 아니잖아요.(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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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님 피터 무해한 톤 넘나 좋다. 성영님 원래 목소리 톤은 낮은 것 같은데, 여기서 피터는 진짜 안아주고 싶은 느낌이 든다.
그 중에서도 인섭이 속으로 꽁알거리는 거 하찮고 귀엽다ㅋㅋ 특히 10트랙.
수호님 목소리 좋은건 말할 필요도 없고, 사실 수호님 ㅆ호흡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걱정을 좀 했었는데 나는 미필고2 ㅆ호흡 너무 좋았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겠지만 이렇게 잘 느끼는 공호흡(+ㅆㅂ양념) 너무 취향이다. 거디가 더티톡까지 합쳐져서 너무 야하게 느껴진다. 아코 야해작 거의 다 들었는데 내 기준으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던 ㅆ호흡이었다.
1트랙 집(미국)에 가고 싶다고 우는 인섭과 18트랙 수첩보는 장면에 나온 OST가 미필고 1편 엔딩OST인데, 이 OST만 들으면 과몰입 버튼이 눌린다. 미필고 세트로 산 나새끼 잘했어(셀프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