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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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 불가역[6] 트랙가이드

 
 
불가역 제六장
 
작품 정보
원작무공진
일러델타
제작사아코(ACO)
출시일2021.03.25.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108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이원찬(엠16)
박노식(케37)
임채헌(케28)채윤직, 태의1, 허명춘, 교위2, 시강원박사, 군관
박상훈(케36)소문성, 채윤평
곽윤상(케30)유자명, 하늘높은사람, 교위1, 최행수, 사내1
김정훈(투08)시위, 금군2, 금군대장, 병사, 계림
정의진(케41)여천랑, 부태감
정혜원(투07)희귀비, 지밀상궁
김도희(투10)연소의, 명화궁상궁, 혜상재시비, 윤
이명호(케40)성귀인, 경헌궁상궁
배진홍(케33)계월, 토설궁인
장미(대06)해인, 감찰상궁, 혜인궁상궁
강은애(대07)혜상재, 현유궁시녀
김한나(케39)태후, 윤귀인, 소녀
김인형(케42)한려, 금군1, 태의2, 장채윤, 평주성태수, 사내2 미니플톡MC
 
연관 링크
불가역[1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4751
불가역[2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4767
불가역[3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5791
불가역[4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5880
불가역[5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8439
불가역[6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2675
불가역[허보라]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3526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불가역AU]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9418
 
#산_산(공)
#강_강(수)
 
 
#T601유자명의 최후와 구명된 희귀비
강/소문성/산/여천랑/유자명/장록영/이자경/희귀비/명화궁상궁/윤귀인/경헌궁상궁
ⓔBook 불가역 8권_18(2) 이어서
00:00 탈력감 느끼는 산. 강의 위로. 키스
02:51#산_그대는 나를 위로하러 온 모양이지.
04:12#산_난 욕심이 많은 자가 아니다. 이리온.
04:54 산에게 믿음 주고 싶은 강. 산의 양위 계획
06:33#산_날 닮으면 안 돼.
07:10#강_저와 폐하의 좋은 점만 닮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08:14 유자명에게 받아야 할 것. 이자경의 물증
08:29#산_난 쓰지 않을 패는 구태여 갖고 있지 않아.
11:21#산_한려를 죽인 자가 노인이라 뒤집어씌운 일.
12:02 또 기회 놓친 강. 여천랑이 남긴 서신&증좌
21:16#강_여천랑도 지금 이곳에 있다는 뜻이다.
21:50 유자명 찾아간 산. 만천하에 드러난 악행
30:37#산_네 몸뚱이가 갈기갈기 찢어지는 그 순간까지 네 딸이 살았을지 죽었을지 궁금해 하며 노심초사하도록 해라.
31:06#산_이런. 벌레가 자꾸 몸에 달라붙어 거슬리는군.
32:56 죄 청하는 희귀비. 자결 명령. 연희라는 이름
34:44#산_자결하라.ㅠㅠ희귀비ㅠㅠ앙돼ㅠㅠ
37:07 황녀 보내준 의비. 희귀비 구명해주는 태후
 
#T602한려라 고백한 강
강/채윤평/산/한려/소문성/태의1
ⓔBook 불가역 8권_19
00:00 채윤평의 굳건한 충의. 떠날 듯 구는 강
01:53#강_세력을 키우십시오, 숙부님.뚜둥!
07:51#평_마치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 같아 그렇소.눈치 빠르기는…
08:26#평_폐하께서는 조카님과 그 아기씨를 위해서 참으로 많은 것을 준비하고 계십니다.폐하ㅠㅠ
09:44 사랑에 빠진 눈. 키스. 강의 망설임+미련
11:33#강_신첩이 폐하를 너무 많이 사랑해서요, 그래서 미칠 것 같습니다.
14:19#강_미련을 떼려니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다.
15:40 가슴에 얼굴 묻고 어리광. 강 생일. 키스
15:50#강_산은 내가 이러면 모든 것을 다 들어주고 싶어진다고 했다. 그래서 어리광이라고.
16:25#산_노인이라. 내 장인 말이지.
20:35#강_후회하지 않습니다. 당신 만난 것, 당신 아이 가진 것, 그리고… 당신 사랑한 것까지 모두.
21:13 한려라는 고백. 외로워 보이는 산. 후회의 마음
22:02#산_궁금하지 않다.괴로운 목소리ㅠㅠ
23:05#산_괜찮다. 넌 한려가 아니잖아. 그렇지?맴찢ㅠ
25:47 모두 알고 있던 산. 강에게 보였던 한려 모습
25:47#산_왜? 네가 왜 후회를 하지?연기 소오름ㅠㅠ
26:27#산_내가 몰랐을 것 같으냐, 네가 한려라는 것을! 네가… 끝까지 그 빌어먹을 홍열을 계속 먹고 있었을 때…ㅠㅠ
30:15 한려 그림+글씨. 상처 주려다 또 맘 줘버린 산
30:43#산_그냥 가질 건데.
32:04#산_이렇게 예쁜 건 나만 볼 거니까.
33:18#산_널 상처주고 싶었어. 너를… 너한테 흠집을 내고 싶었다. 내가 이렇게 되었듯이, 너도…… 너도!
35:39#산_복수고 무엇이고 다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36:25 산 가엾은 강. 목조른 거 자책하는 산
37:05#강_우, 울지…… 울지 마세요.ㅠㅠㅠㅠㅠ
37:34#산_아니야… 강아, 내가 너를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다. 내가…오열ㅠㅠ
39:18#강_(울음소리)이 흐느낌 진짜 가슴 찢어진드ㅠㅠ
40:58#산_그러려고 한 게 아니었어.쓸쓸한 목소리
41:13 억울+서러운 강. 산의 깊은 애정. 키스
41:43#강_한려는 신첩을 좀먹지 않았습니다.
46:18#강_채강은 폐하께 늘 진심뿐이었습니다.
46:36#산_너는, 채강은 늘 나에게 진심이었어.
49:07#산_강아, 널 많이 사랑한다. 그것이 주체가 안 될 만큼. 그렇게 널 사랑해.
 
#T603산 역린 캐는 성귀인
강/장록영/소문성/계월/산/연소의/현유궁시녀/성귀인
00:00 목덜미 손자국 본 연소의
03:06 입맞춤. 산의 자책과 여전한 불안감
04:43#산_내가 그대를 보러 오는 것이 이상한 일이냐.
06:10#산_넌… 날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잖아. 그렇지?산 이런 말 할 때마다 왤케 애잔하지ㅠㅠ
07:06 강희궁 주시하며 황제 역린 캐는 성귀인
09:52#성_폐하의 역린이 무엇인지 궁금하구나.
11:52 시녀의 죽음. 계월의 조언. 연소의 부른 강
16:31#계_과거의 그림자에 지지 마시옵소서, 마마.
20:25 친의비 세력 만드는 산. 왕따커플. 키스
23:41#산_그대, 따돌림을 당하느냐?
24:02#산_괜찮아. 나랑 놀아주는 것도 그대뿐이야.
24:40#강_그 아기가 입을 맞춰 주시라고 전해드리랍니다. #산_그럼 내가 알았다고 했다고 전해 줘.이게 뭐얔ㅋ
 
#T604배후 간파한 부부추리단
연소의/윤귀인/혜상재/강/산
00:00 혜상재 소문. 배후 간파하고 경계하는 강
07:45#강_그 계집은 또 다른 창빈을 찾는 데에 성공하였구나.
09:35#강_영은에게 있었던 일이 윤이에게 생기지 말란 법은 없지 않은가.
09:45 목간 중 머리빗기며 장난. 소박 드립. 키스
10:10#산_빗을 내라. 내가 하겠다.
11:32#강_이러다 폐하께 소박이라도 맞으면 어쩝니까. #산_소박 안 맞는다.
11:52#산_그대가 날 반기지 않는 눈치라 서운한데.
13:28 목덜이 미안해하는 산. 감싸주는 강
14:02#산_내가 왜 아무 잘못이 없는 네게 그랬는지 참으로 모르겠어.
15:22 성귀인 보낼 치트키 강에게 주는 산
15:45#산_내명부의 일에는 관심 없어. #강_허면요? #산_그대에게 관심이 있을 뿐이지. #강_참나…
18:25#산_이제 짐의 내명부는 온전히 그대의 손에 있으니 말이야.부부추리단ㅋ 범인은 당신이얏!
 
#T605연소의의 정체
강/계월/지밀상궁/소문성/산/연소의/현유궁시녀
00:00 감찰상궁 만난 후 현유궁으로 가는 산
03:08 현유궁 시녀가 남긴 글. 연소의의 정체
05:17#연(여)_주군, 아직도 한려님을 증오하시는 겁니까.!!!
07:17#연(여)_한려님을 한려라고 부르는데 왜, 잘못된 것이라도 있습니까?
09:58 한려와 귀천하려는 여천랑. 강 단호한 거부
11:21#산_저놈이 하는 말이 다 아니라고 해.절박ㅠㅠ
13:17#강_네가 나한테 그 개 같은 꿈을 꾸게 만들었어.
16:24#강_날 한려라고 부르지 마.맞아! 부르지마!!
19:26 산의 불안 걱정하는 강. 한려 정체성 인정
25:54#강_문중독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역공 시동!
 
#T606한려&채강 분리 불가능
강/계월/장록영/금군1,2/부태감/여천랑/한려
00:00 희건궁 살피는 강. 금군 뚫고 강희궁 행
04:38#강_가만있지 않을 겁니다.카!리!스!마!
06:00 키스. 늘 그랬던 것처럼 있자는 산
06:44#산_넌 날 설득하려 들지 마. 난 널 다그치지 않겠다.산 당신은ㅠㅠ
07:48 패성진인 아우이야기. 한려 홍진에 온 이유
18:10 한려&채강 분리 불가능. 납득 못하는 산
19:34#산_너. 뭘 잘했다고 그렇게 강압적이야.
19:45#산_시간을 줘야지. 나한테 시간을 줘야 할 거 아냐. 그리고 너는 그 시간을 견뎌야지. 안 그래?
20:24#산_내가 가장 증오하는 사람이 어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같을 수 있지? 너, 그게 어떤 기분인지 알아?ㅠㅠ
21:34 개만도 못했던 존재. 성귀인 처리 지시
22:22#산_죽여 버리고 싶었던 놈을 사랑하게 되는 것보다 더 힘들어?아… 너무 가슴을 후벼판다…ㅠ
22:42#산_네가 받아들여야지. 내가 아니라.
23:09#산_책략을 세우는 것은 네 특기야. 아니 그러 하냐, 한려.선원작인데도 롤코 오진다ㅠㅠ
 
#T607문중독 자작극과 성귀인의 최후
계월/강/태의1,2/장록영/감찰상궁/혜상재시비/산/혜상재/연소의/윤귀인/성귀인/금군대장/허명춘/소문성/장채윤/혜인궁궁인/태후/토설궁인
ⓔBook 불가역 8권_20
00:00 문중독 자작극 벌인 강
07:19 산 노발대발. 추궁당한 혜상재. 직접 나선 산
07:22#산_짐이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하군.
11:05 내명부 집합. 무고함 주장하는 혜상재
20:05 허명춘과 장채윤 등장. 서신 폭로한 장채윤
23:26#산_치워라.
29:46#산_이제 널 위협하는 자는 이 금궐에 없다. 없어야 하고.
33:50 겁박당했다 호소하는 성귀인. 궁인의 토설
41:35#태_그럼 네가 한번 마셔 보겠느냐.
42:15 성귀인 자결 막는 산. 성귀인의 최후
42:18#산_독을 먹고 죽을 생각을 하다니. 뻔뻔하기 짝이 없도다.
47:17#산_짐이 지키면 되는 것을.
 
#T608산 곁을 떠난 강의 출산
한려/하늘높은사람/강/산/계월/소문성/연소의(여천랑)
ⓔBook 불가역 8권_21
00:00 강의 한려꿈. 강과 한려 겹쳐보기 싫은 산
03:06#산_강아. 넌 내게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다. 함께 싸우고 싶은 게 아니야.
05:04#산_너에게 늘 진심이고 싶다. 더는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아.
05:27 기다리겠다는 강. 안타까운 애정. 입맞춤
06:16#산_네 기억을 찾게 만든 여천랑을 찢어 죽여 버리고 싶어.
07:40#산_널 사랑한다.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어.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10:03 군상억의 기억. 산의 원망 받아주는 강
15:24#산_아니야. 화를 내려던 것은 아니었다. 미안해.산 이럴때마다 찌통폭발ㅠ
20:16 선택 강요하며 산에게 지운 짐 자책하는 강
22:47#강_어쩌면 우리는, 만나서는 안됐을지도 모릅니다.얘네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ㅠ
23:30#산_괜찮아. 괴로워도 괜…이게 무슨 슈퍼 을이냐고요ㅠㅠ
24:44 죽여달란 말에 비통. 다 감내하겠다는 산
25:08#강_폐하의 손으로 저를 죽여 주십시오.이건 아니잖아ㅠㅠ
25:34#산_나한테 지금, 너를… 너를 죽이라고 한 것이냐!
26:39#산_어찌 죽여. 어찌 죽일 수 있단 말인가.
28:18#산_혼자 감내하겠다. 나 혼자 불안해하겠다.아니, 왜…ㅠㅠ
29:15 강 보내주는 산. 가락지 빼놓고 떠난 강
32:08 강 야속해하다 떠올린 핏자국. 수색 명령
35:13#산_제 스스로 좋은 것보다는 내가 힘든 것 자체를 견디지 못하겠다는데.
36:27#산_짐에게 아비가 될 자격이 없는 모양이다.
39:43 하혈하는 상태로 이동하다 출산하는 강
41:18#강_홀로 남아 산의 아이를 키울 거야. 그게 왜!
41:50#강_여천랑. 내 배를 갈라.
 
#T609식음전폐+불면의 산
소문성/산/해인/태후/교위/윤귀인/교위1,2/병사
00:00 산 식음전폐. 강에게 했던 말들 후회하는 산
02:04#산_어디부터 잘못되었을까.
04:55 산 걱정하는 태후+해인+소문성. 불면의 산
11:48 의비 무소식. 정무 집중하는 산. 수박&화채
14:23#소_소인놈이 멍청한 게 한두 해의 일도 아니옵고.
15:39 산의 마음 묻는 태후. “용서대신 기회를”
15:51#태_공사가 다망하고 싶으신 게지요.
16:56#산_한려에 대한 증오를 죽이는 일 말입니다.
19:03#산_짐 더러 패륜을 하라 하십니까.
21:08 태후 말에 흔들리는 산. 귀천했을까 두려움
23:36#산_짐을 다시 만날 생각이 없는…산이 엄마한테 약한 마음을 풀어놓는 것 같아서 안쓰럽다ㅠ
25:28#태_갔을 리가요. 아직도 의비를 모르십니다그려.엄마ㅠㅠ
25:44 사조룡 비단 주머니 발견. 여천랑의 서신
 
#T610직접 강 찾아 데려오는 산
소문성/산/평주성태수/교위1/강/연소의(여천랑)/윤/장록영/계월/해인
00:00 직접 가는 산. 강에 대한 미칠듯한 그리움
01:43#산_울지 않는 모습으로, 또한 평화로운 모습으로.
06:31 강 발견. 배신감+두려움. 가지말라 붙잡는 산
09:18#산_계속 내 옆에 있겠다고 했잖아.
09:29#산_다 거짓말이었느냐? 날 사랑하지 않았어?
11:39#산_가지마. 가지 않겠다고 했잖아.
13:30 산에게 준 상처 후회하며 지냈던 강
18:04#강_제가,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어요
18:20 우는 강 달래며 사과하는 산. 입맞춤
18:20#산_울지마. 내가 널 겁먹게 했어. 내가 노력해 보겠다고 해야 했어.보살공이냐구요ㅠㅠ
20:07#산_너와 함께 있으려면 내가 변해야 하는 것인데.
21:08#산_이 세상에 너와 나만 있는 것처럼, 그렇게 살면 돼.
21:27 가락지 돌려주며 함께 돌아가자는 산
21:58#산_돌아가자. 나랑 같이.
ⓔBook 불가역 8권_후일담
23:40 귀천한 여천랑. ‘내가 더 생각했어’ 배틀
25:30#연(여)_어린 시절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바로 산처럼 되는 겁니다.뼈때리네ㅋㅋ
26:26#산_그대가 내 옆에 앉으면 얼굴이 안 보이잖아.으이그ㅋ
27:15#산_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알겠어.쭈굴
28:11 윤한테 돌맞은 산. 산을 똑닮은 장남 윤
29:20#산_내가 아비인건 몰라도 아비가 있다는 건 아는 거지?
36:08#산_누이는 버릇이 없어 탈이다.오빠美♡
37:30 있을 곳으로 돌아온 강. 키스
38:16#강_다시는 아무 데도 가지 않겠습니다.
38:22#산_나 역시 널 아무 데도 보내지 않을 것이다.
39:45 엔딩콜(ver.박노식+이원찬)
 
#T611산을 미워하는 윤
시강원박사/산/채윤평/소문성/장록영/윤/계월/강
ⓔBook 불가역 외전_불가분
00:00 어린 산과 꼭닮은 개구쟁이 윤. 뱃속 기억
01:02#산_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니까 문제가 아니냐.
08:50 ‘아기’들 보러온 산. 안 예쁜 곳이 없는 강
10:00#산_아기를 아기라고 하는데, 남들이 알아봤자 지들이 어쩔 것인데.
12:45#산_태자는 그대를 닮았는데 어찌 나를 그리 피하는지.
14:39 윤과 산 관계 안타까운 강. 윤의 배신감
15:11#산_윤이는 내가 퍽 미운 모양이야.
16:40#강_무섭게 하지 마시고, 살살 달래 보십시오.
18:50 도망가 숨은 윤 찾아낸 산. 산 원망하는 윤
18:59#윤_엄마가 좋다고 하니까 그냥 두는 거야.
20:01#산_장록영은 네가 더 미울걸.자상톤♡
20:23#산_윤이가 아바마마 싫어하는 거 안다.
 
#T612윤을 산에게 보내는 강
소문성/산/강/윤/장록영/계월/해인/부태감
00:00 윤에 대한 복잡한 마음. ‘잘못’ 배틀
02:56#산_난 그날… 네 배에, 윤이에게 검을 겨누었던 일을 많이 후회하고 있다.
05:02#산_누가 아기 아니랄까 봐 그렇게 제 탓이나 하고 있지.
07:05 어른이 되는 조건. 윤을 산에게 보내는 강
09:45#강_매위가 아바마마 미워하니까 슬프다.
12:37 희건궁 찾은 윤. 하미과로 꼬드기는 산
15:38#윤_아바마마. 기체후 일향 만강하시옵니까.졸귀♡
18:37#산_매위는 오기 싫었는데 억지로 온 것을 안다.
18:57#산_아바마마 팔 아파.
 
#T613숨기지 않는 애정
강/산/소문성
00:00 윤에 관한 대화. 세족. 창천성 방문 계획
00:31#산_눈 뜨고 깨 있는 윤이를 만지기는 또 처음이었어.
03:20 ㅍㅌ ㅇㄹ. 나만 보고 싶어. 부족해
03:34#강_신첩이 폐하의 허리끈을 풀어도 되겠습니까?
06:56#산_그대는 미친 것이 분명하지.
07:12#산_가지고 싶다. 미칠 것 같아.
10:20 거울앞 키스. 숨기지 않는 애정
11:58#산_너 같은 것이 내게 또 어찌 있겠느냐. 너처럼 사랑스러운 것이.
13:20#산_그대도 날 가져.
15:33#산_내가 사랑하는 그대가 내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며 또한 고마운 일이야.
17:10 ㅆ+ㅇㄹ. 산이 남긴 울혈 투덜대는 강
23:01#강_신첩에게 아들이 둘이나 있는 모양입니다.
25:15#산_교섭의 여지는 있을 것이다.으휴~♡
25:25 키스. 백 이백 드립. 황후 거절한 강
27:32#산_난 자다가 깨면 주변이 어두울 때 안심이 돼.
31:33#산_고집이 아주 보통이 아니야.
 
#T614떨치기 힘든 하미과의 유혹
부태감/윤/지밀상궁/산/군관/소문성/강
00:00 하미과로 정신승리. 훈련장 온 윤. 능글산
01:20#윤_나는 아바마마 기다리는 게 아니고 하미과 기다리는 거야.
02:54#윤_하미과! 하미과!졸귀탱ㅋㅋ 쏘큩♡
05:23#산_천천히 먹어. #윤_버릴 거잖아. #산_안 버릴게.
05:48 골난 매위. 서러운 패배. 윤의 하미과 사랑
06:37#윤_너희들은 다 아바마마한테 속고 있어.
09:00 자초지종 묻는 강. 키스. 맡겨달라는 산
09:32#산_아들에게 미움받아 보니 어때.
11:42#강_앙칼진 것이 아니라 늠름한 것입니다.
16:50 ㅎㄷㅈ ㅍㅌ+키스 ㅎㄷㅈ
20:18 탁상위 ㅆ. 거칠었지만 컸던 쾌감
22:26#산_그대는 이렇게 애를 태워야 더 좋은 모양이지?
23:55#강_울었으면요. #산_울었으면 뭐, 귀여운 것이지.
24:38#강_어서 신첩에게 팔베개를 해 주셔야지요.
 
#T615매위 행방불명 소동
강/계월/장록영/산/채윤평/계림/윤/소문성/최행수
00:00 능력만렙 강. 딸바보 산. 윤 공부 싫은 이유
01:48#산_듣자 듣자 하니 기가 막히는 노릇이로다. 하인들도 주인을 닮아 건방지기 짝이 없다.호구공됐어ㅋ
03:55#산_그대를 닮았으면 고집이 보통 고집이 아닐 것이다.
06:25 창천성 도착. 창천성이 고향인 사람들
11:05 산 닮았다는 말에 아니라며 뛰쳐나간 윤
16:45 숲에 고립된 윤. 윤 찾아 데려오는 산
21:12#윤_윤이 무서웠어요, 아바마마…
22:54#산_아바마마가 혼내지 말라고 할까?
23:10 화난 강. 산에게 안긴 윤. 부자간 의기투합
25:36#산_윤이가 괜찮다고 하면 아바마마가 안아 주려고 그래.
 
#T616회임+매일 더 행복한 일상
장록영/강/계월/소문성/채윤직/산/윤/시강원박사/태의1,2
00:00 채윤직과 만난 매위. 장인어른의 “엇험”
01:49#산_그대 아들이 아니라 우리 아들이겠지.
03:34#산_다시 해 봐, 장인어른.
05:30 강 줘서 고마워. 산강 행복 바라는 채윤직 꿈
08:43#채_강아. 행복해 보여 다행이다.
13:22 또 도망간 윤. 경전 살포. 양위 장기계획
15:38#산_그대와 나에게는 시간이 아주 많지.
16:40 하미과 동맹 들킨 윤. 배신감 느낀 강
18:45#산_원래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커야 해.
20:32#윤_나도 아바마마처럼 되고 싶어요.
22:15 냉궁일 뒤끝 작렬. 투덜대는 강 귀여운 산
22:52#산_오냐. 그대도 누려, 홍복.이런거♡
25:27#강_그 중간이요. 중간을 모르는 분이십니다.
26:00 헛구역질+회임. 거울 그날로 추정. 키스
30:47#강_신첩은 배 가르는 것 별로 아프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32:42 ‘내가 더 사랑해’ 배틀. 매일 더 행복한 일상
33:05#산_이번에는 그대가 서운할 일 없게 잘하겠다.
35:43 「불가분」 타이틀콜(ver.김도희)
 
#T617소문성과 산의 인연
산/소문성/윤/사내1,2/소녀/채윤직
ⓔBook 불가역 외전_소문성 회고록
00:00 귤맞고 우는 소문성. 하소연 들어주는 윤
00:27#소_힝… 귤…ㅋㅋㅋㅋㅋㅋ
01:03#소_워낙 폐하의 성정이 괴팍하셔서 그렇사옵니다.마음의 소리ㅋㅋ
02:20 금야성 치려는 산의 군대. 겁쟁이 소해주
07:43 소해주와 산의 첫만남. 양물 잃은 소해주
08:37#소_당신은 누구요? #산_나? 산.
10:03#산_힘내. 이거 없어도 잘 사는 사람들 많아.
10:44#소_내가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ㅋㅋ
13:12#소_(오열)소문성은 슬픈데 난 현웃폭발ㅋㅋ
16:03 신세한탄하며 책임지라 떼쓰는 소해주
16:58#소_제 처지가 어찌 이럴까요…상훈님 연기ㅋ
18:49#산_하하. 고자 그거… 하하… 농이야, 농.
20:25 소문성이란 이름 하사. 시종이 된 소문성
21:21#산_들을 문聞자에 채울 성盛을 써서 소문성이라고 해.
22:35 감동파괴 윤. 기승전아바마마존멋
22:42#윤_소문성 꼬추 아야했어?
23:02#소_아이, 여긴 그만 쳐다보십시오.ㅋㅋ
26:52 「소문성 회고록」 타이틀콜(ver.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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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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