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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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 Bad Heat/배드힛[상] 트랙가이드

 
 
Bad Heat 배드힛[상]
 
작품 정보
원작키에
일러김유빈
제작사아코(ACO)
출시일2012.06.13.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백경훈(케35)강진원
배정우(케34)하윤서
조연우(케35)서정인, 서준호 플톡MC
한복현(케35)이해준, 강팀장
배진홍(케33)서윤영
김상백(케34)김수현, 이세현, 장영민, 원나잇男
최정현(케33)진원母, 혜선
 
연관 링크
배드힛 Bad Heat[상]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5614
배드힛 Bad Heat[하]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5624
 
#강_강진원(공)
#하_하윤서(수)
 
 
#T101짝사랑하던 진원과의 재회
<재회>
강진원/하윤서/서윤영/숙모/이세현
00:00 후배로 입사한 강진원. 하윤서의 긴 짝사랑
01:32#윤영_하윤서 얘가 얼굴 더럽게 밝히거든.나는 얼빠인 수가 좋더라. 큼큼ㅋ
04:36#강_네가 잘못한 게 아냐, 넌 괜찮아.
05:03 진원의 플러팅. 키스(짧). 연애 수락
07:24#강_그니까 나랑 연애해 볼래?
08:41#강_좀 더 어리광 부려도 돼. 버릇없이 굴어도 되고. 난 그런 거 좋아하니까. 그럼 귀여워해 줄게.
09:15 타이틀콜(ver.배정우)
09:33 칼맞은 윤서. 이세현의 병문안. 경호원 진호
12:20#하_어떤 상처도 기억도 시간을 이길 순 없으니까.
17:20 퇴원후 자기집 오라는 진원. 귀엽게 굴어봐
17:23#강_그 바퀴벌레 농장으로?악!!!
19:02#강_좀 귀엽게 굴어봐. 순종적이고 사랑스럽게, 응?
20:19#강_질투하는 거야. 너 얼굴 너무 밝혀.
 
#T102수신번호 000씨
서윤영/하윤서/강진원/강팀장
<여자의 직감은 예리하다>
00:00 윤영과 티격태격. 애인드립 안믿는 윤영
04:50 수신번호 000씨. 윤서의 주차장 트라우마
06:42#하_절대 내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란 말씀.
10:00 진원 애인&스토커 소문. 윤영의 조심 경고
15:06#하_미국 범죄 드라마 그거 다 개구라야.
16:08 취한 윤서 강팀장 테러. 확신의 또라이 윤서
16:33#윤영_끔찍하게 아끼시네. #강_귀여우니까.
19:46#강_귀엽네. 볼수록 귀여워.
24:40 000의 문자. 경비처리 대신 키스로 갚아
26:38#강_목을 안는다. 그리고 키스한다. 실시.
28:45#강_꿈이라면 차라리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어.
 
#T103죽은 누나의 환영
하윤서/이해준
<11년전, 여름>
00:00 진원 못마땅한 해준. 트라우마 상담 권유
02:18#해_배 찔리고 이번엔 등 찔리고 싶냐?
04:20 해준의 고민상담. 알바 원하는 해준 애인
08:12 계속되는 괴문자. 죽은 누나의 환영
 
#T104정체불명 사진에 쇼크
하윤서/이해준/김수현/강진원
<비가 오는 날엔 빨간 장미를>
00:00 알바청탁 해명. 정체불명 사진에 쇼크&기절
03:53 누나 자살 플래시백. 놀라 달려온 해준
08:01#해_이거 악의적이고 악질적이야. 위험해, 이거.
09:35 진원한테 알리기 싫은 윤서. 집에 몰카 설치
10:49#하_미친놈한텐 장사 없다잖아.
14:04 이사 결심한 윤서. 누나 친구 연락처 부탁
18:08 윤서 삼촌의 순정  21:56 장미 들고온 진원
20:07#강_지금 갈 테니 기다려. 나 업을 준비하고.
24:16#하_나, 허리 나간 것 같아.ㅋㅋㅋ
24:24 차안 낯선 향. 진원의 엘리트 변호사 친구
26:32#강_너랑 있으면 재미있어서 좋아.
 
#T105진원의 변호사 친구
하윤서/이해준/서윤영/강진원/서정인
<어떤 예감>
00:00 해준 잔소리. 진짜 멕시코 발령난 강팀장
04:59#윤영_강진원 그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
05:05 진원 정체 궁금한 윤영. 여름 타는 윤서
09:00#하_괜찮을 거야. 나 지금 아주 행복하거든.
09:25 열일 윤서. 일하는 방식으로 진원과 말다툼
11:06#강_너, 말 더럽게 안 들어.
14:29#강_너무 완벽하고 딱딱한 인간들 질색이야. 넌 귀여워서 좋아한 거니까, 귀엽게 굴어.
15:10 진원의 변호사 친구. 시계&쓰레기통&지갑
16:34#정인_재밌네, 진짜. 이건 뭐 쓰레기통도 아니고.
19:55 윤서의 악몽. 위로가 됐던 말. 칼맞은 기억
25:29#하_그래 그런 이름이었다. 서정인이었다.
25:41 의문의 퀵 받고 횡설수설하는 윤서
29:22#하_건드려서는 안 되는 뭔가를 건든 기분이었다.
 
#T106윤영의 의미심장한 조언
강진원/하윤서/서윤영
<파국이 닥치게 된다면>
00:00 이상 감지한 진원. 윤영의 예리한 촉&관찰
05:21#윤영_너는 앞에서 찌를 수 있는데도 굳이 기다리다 웃으면서 등 뒤에서 칼 내리꽂을 타입이야.
06:08 질투발언 발끈 진원. 윤영 의미심장한 조언
08:23#윤영_어떤 파국이 닥치게 된다면 결국 먼저 두 손 드는 건 네가 될 거라는 거.
11:34#윤영_넌 한 번도 쓰러져 본 적이 없으니까. 그니까 다시 일어나는 법도 모르겠지.
 
#T107누나 죽음의 전말
하윤서/이해준/혜선/강진원/이세현
<눈이 부신 보석과 투명하게 반짝이는 유리알>
00:00 충격 걱정하는 해준. 진실 알고픈 윤서
07:20 진서 죽음으로 몬 혜선의 죄책감
12:16 윤서 잠적에 빡친 진원. 서정인 길들이기
13:20#세현_너, 이젠 걔도 길들이려고 하냐?
15:05 윤서 걱정하는 세현. 서정인 방패였던 윤서
19:02#세현_넌 이 상황에서도 주도권 다툼이냐?
19:20 유리 같던 윤서. 게임을 끝낼 타이밍
20:20#강_재밌는 게임도 길어지면 질리고 지루해지지.정말 스불재의 정석같은 말이군ㅋㅋ
 
#T108의도치 않은 삼자대면
이해준/하윤서/강진원/서정인
<잃어버린 빛>
00:00 애틋했던 남매. 진원 위로가 필요한 윤서
03:39#하_사람이니까,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
05:50#하_너한테 안겨서 울고 싶어.
07:20 몰라도 됐을 일들. 의도치 않은 삼자대면
09:18#강_질투하라고 한 거잖아. 이렇게, 지금처럼 질투해보라고. 아주 사랑스러워, 너.(이마짚)
13:38#정인_그렇다네요. 윤서 씨.얄밉ㅠ
14:25 다시 멀어진 빛. 사랑의 아픔과 그리운 누나
19:16#하_그 사랑이 날 죽여 버릴 것 같아.
 
#T109헤어지겠단 약속&사과
김수현/하윤서/서정인
<끔찍한 사랑>
00:00 해준 부탁으로 윤서 챙기러 온 수현
03:40 각별한 친구들. 아버지 외면과 누나의 죽음
07:51#수현_혹시, 그래서 장조림은 못 드시는 거예요?
12:43 서정인 만난 윤서. 돈받고 떨어지라는 정인
13:35#정인_우리, 이젠 거의 부부 같은 사이에요.
19:44 윤서 곁에 둔 이유. 헤어지겠단 약속&사과
23:55#하_그냥 우스워. 웃음만 나와.
 
#T110진원의 뻔뻔한 태도
이해준/하윤서/강진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야>
00:00 외도 전문 흥신소. 진원 얘기에 격분한 해준
01:22#하_바람의 산 증인이 난데, 놀라긴 뭘 놀라.
04:55#하_내가 바람이었대.
06:44 엄마에 대한 기억. 윤서 피곤&지친 마음
09:50#하_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을 저주하면서 나까지 불행해지긴 싫어.
10:42 용납할 수 없는 일. 전혀 안괜찮은 윤서
15:40#하_그 녀석이 사실은 단 한 순간도 날 사랑한 적이 없었다는 게, 그게 제일 아파.
17:35 진원의 뻔뻔한 태도. 울 것 같이 웃는 윤서
17:54#강_얼굴이 완전 반쪽이 됐네.po뻔뻔wer
21:14#강_(죄책감)내가 왜 그런 걸 느껴야 되는데?
22:38#강_다른 사람이 우는 건 좋아하지만 네가 우는 건 싫어.
22:43 헤어지겠다는 윤서 달래다 윽박지르는 진원
25:17#하_게임은 둘이 하는 거야. 내가 엔드 버튼 누르면 그걸로 끝이야. 다음 대전 상대나 찾아봐.
28:01#하_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야. 사람한테 버리는 게 아냐.마자!!
 
#T111자기중심적인 진원
하윤서/강진원/서윤영/이해준/이세현/서준호/장영민
<중독적인 연애>
00:00 윤서가 애태우다 고집 꺾으리라 믿는 진원
01:07#강_난 내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살아.
02:55 줄담배. 뭔일인지 궁금한 윤영. 사내 헛소문
07:45 퇴사 종용하는 정인. 정인 말리는 세현
10:10 함구한거 사과한 세현. 자기중심적인 진원
12:15#하_그 한, 두 번만 풀다간 사람 잡겠다.
13:10#하_걔가 아는 사랑하고 내가 아는 사랑하고 많이 다른 것 같다.
14:55 진원 싫은 준호. 해준 소개 장영민의 플러팅
20:26 빨리 새사람 만나라는 해준. 불면의 고통
 
#T112진원의 입덕부정과 질척임
강진원/진원母/김세현/원나잇男/서준호
<이별에 대처하는 두 사람의 자세>
00:00 엄마한테 짜증낸 진원. 폭언 주고받는 모자
04:15#강_마음대로 안 되는 녀석이 있어. 골치 아파.
06:25#강_누가 더 ㅈ랄인지 하고 싶으면 해.
07:18 치울수도 없는 윤서. 사랑에 부정적인 엄마
09:28#진원母_네가 상처 주는 건 괜찮아도 상처는 받지 마.이 모자를 어쩌면 좋나요...
11:24#강_엄마가 빨리 죽어버리면 얼마나 좋을까.자꾸 내안의 유교걸이 움찔거려ㅠ
13:01 정인 정리하려는 진원. 진원의 입덕부정
15:21#강_비굴한 서정인은 꼴 보기 싫어.
18:22#강_어디 얼마나 버티나 봐. 곧 나한테 무릎 꿇고 매달리게 될 테니까.쯧쯧쯧(+절레절레)
18:55 정인 만나 굴욕준 진원. 무릎 꿇리기 게임
21:33#강_아쉬우면 무릎 꿇고 빌어. 그럼 한 번쯤은 봐줄 수도 있어.적반 to the 하장
22:55 윤서 닮은 남자와 원나잇. 목조르는 진원
24:00#강_잘못했다고 빌라고 했잖아. 무릎 꿇고 빌어. 빌고 애원하면 봐줄 수도 있어.
26:28 집앞 찾아와 질척이는 진원. 준호와 충돌
28:23#하_널 보면 여기저기가 다 아파.
 
 
 

    댓글 2

    trackpot 2021.05.30. 22:37

    해후에서 경훈님 장회장 연기 듣고 눈물 질질 짠 후(#T48) 진짜 오래간만에 꺼내들은 작품. 경훈님 작품 중 처음 들은 게 이거였는데, 그때 절판이라 중고로 구했었다. 당시 성우님들 목소리 구분 안되는 분들이 더 많았는데도 이거 듣고 연우님 목소리 너무 인상적이라 엘보 사들었던 기억만 정확하게 남아있다ㅋㅋ 드씨 덕질은 처음에 누구로 시작하건 결국 문어발 덕질 된다는 게 학계 정설ㅋㅋ

    trackpot 2021.05.30. 22:42

    근데 이거 ㅆ이 [상][하] 합쳐서 달랑 한트랙만 있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스토리는 좀 클리셰st에 10년 전 드씨라 당연히 지금과 비교하면 좀 성에 안차는 부분도 있지만 입덕초 드씨 한창 사모으던 시기에 들었던 작품이라 나름 애정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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