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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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 기형도 트랙가이드

 
 
기형도
 
작품 정보
원작호야
일러임애주
제작사아코(ACO)
출시일2016.12.22.
뚠밍업2020.06.09.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110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채안석도강우
조연우백설형
한신이석진, 피해자4, 최창학
정주원한재민, 최재명
박요한발표자, 정형진, 강형사, 이순경 플톡MC
김정훈최형사
이희탁김욱, 기자, 택시기사
전종구홍성주, 바텐더
윤정화약사, 김민지, 식당주인, 여자
 
#도_도강우(공)
#백_백설형(수)
 
 
#T01먹튀당한 도검사
도강우/최재명/발표자/홍성주/김욱/한재민/백설형
ⓔ북 기형도_1권_1
00:00 성기 잘린 시체 발견. 먹튀당한 도검사
#도_말로만 듣던 먹튀라는 걸 직접 당했거든요.
03:45 백형사 등장. 연쇄살인 주장하는 검사
#백_대체 어떤 미친놈이야?
06:30 도강우 알아본 백설형. 도강우의 미소
#도_본인은 입이 없습니까?
#백_그건 분명 먹잇감을 삼킨 맹수의 만족스런 미소였다.
07:54 타이틀콜(ver.조연우)
 
#T02
홍성주/백설형/한재민/도강우/김욱
00:00 사과 종용하는 홍반장
#백_국민학교 아니라 초등학굔데요.
#백_제가 그냥 좀, 맞을 짓을 했어요.
04:00 현장 동행하는 설형. 금수저 도검사
#홍반장_차라리 니가 반장해. 아이구 백반장님-
 
#T03
도강우/백설형/정형진/한재민/홍성주/김욱
00:00 설형의 고물차. 비싼 코트 세탁비
#도_저기요가 아니고 도강우라고요.
03:00 먹튀 발언에 흥분하여 휘둘린 설형
#도_엄밀히 따지면 제 걸 먹은 쪽은 백설형 씨니까요.
#도_그럼 먹튀였다는 걸 인정하는 겁니까?
ⓔ북 기형도_1권_2
06:10 지갑 실랑이. 정형진 기자의 백설공주 발언
#백_아씨, 쪼~끔 쫄리는데?
#도_대여료 추가할 겁니다.
11:00 피해자 옷 발견. 부검의 만나러 동행
#도_그렇기 음란마귀가 씌어서 일상생활은 가능합니까?
#홍반장_ㅆㅂ, 이거, 뭐가 이렇게 운이 좋아.찰져ㅋ
 
#T04
이석진/백설형/도강우/김욱/한재민/홍성주
00:00 빡공주와 백설공주. 기억력 고자 백설형
#백_그 성격 지랄 맞은 인간, 바로 옆에 있습니다만.
#백_검사님은 기억 못한 게 아니라 모르는 척한 거거든요.
03:20 도강우의 첫 남자. 아픈 게 취향입니까?
#도_백설형씨가 제 첫 남잡니다.
#백_처음이라기에는 너무-(잘했잖아!)ㅋㅋㅋ
#백_너무 늦게 쓴 거 아니냐고 하려고 했던 겁니다.
06:52 설형에 대한 강우의 욕망. 이상한 범인의 패턴
#백_이 사건으로 공범이 생긴 거군요.
10:50 수사 브리핑과 공범 가능성
15:00 도강우 편 들어주는 백설형
#백_공범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더 잘된 일이구요.
 
#T05
백설형/도강우/한재민/최형사/강형사/김욱/홍성주
00:00 경찰 의심 발언의 경솔함 지적. 싸우는 척
#도_날 생각해서 일부러 화를 내 준 거였군요.
ⓔ북 기형도_1권_3
05:30 약국. 격렬한 ㅅㅅ의 후유증. 기분 상한 설형
#도_누굴 놀리면서 즐거워 본적은 처음이다.
#백_멋대로 여자 취급하지 마시죠.
11:45 형사들의 뒷담화. 죽 사다준 도강우
#최형사_진짜 살인자 아버지 귀신이라도 붙어 있을지.
#도_이거 혹시 신종 괴롭힘입니까?
15:40 피해자 혈액에거 검출된 숙시닐콜린
#백_정확히 말하면 근이완제.
 
#T06
백설형/홍성주/한재민/도강우/김욱
00:00 돼지갈비집. 고기 받아먹는 도강우
#백_재수는 없는데 딱히 받아칠 말이 없다는 게 더 열받는다.
#백_마음대로 가지고 노시다가 제자리에만 갖다놔 주세요.
04:53 지갑 때문에 집까지 동행
07:48 안전벨트. 코트 냄새 킁킁. 잠든 백설형
#도_그냥 이런 반응이 보고 싶었던 거지.
10:25 스위트룸에서 깬 설형. 복지리 옴뇸뇸
#백_아, ㅆㅂ. 복지리다. 복지리. 맛있겠다.
#도_저런 소리를 내는데도 귀엽게 느껴지다니.
#도_대체 이 남자, 어떻게 살아온 거지?
 
#T07간질간질해진 마음
백설형/한재민/홍성주/김욱/도강우/김민지
00:00 도검사의 집안 배경. 또 불러달라는 도검사
#도_네, 안 꽁해 있습니다.
05:16 현장 탐문수사. 김민지의 거짓 진술
#백_도강우는 여자를 저런식으로 대하는구나.
10:36 설형의 질투. 설형에 대한 강우의 신뢰
#도_물론 난 그렇게 싸늘한 얼굴이 더 취향이긴 하지만.
#도_적어도 내 뒤통수를 치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16:48 다른 사람과 넌 다르다. 기분 풀린 백설형
#도_그 쉬운 게, 당신한테만 되질 않는다 말입니다.
#도_이제 나랑은 눈도 마주치기 싫다는 겁니까.
#도_난 상관없습니다만. #백_전 상관있거든요.
 
#T08
한재민/백설형/김욱/홍성주/도강우/식당주인
00:00 피해자 동선 확인하는 수사팀
02:40 국밥집. 순대알못 도검사. 떡볶이부심
#백_전 음식 남기는 사람한텐 뭐 안 사 줍니다.
#도_푸아그라랑 맛이 비슷하네요.
07:35 호텔로 백형사 데려간 도검사. 맥주 뇸뇸
#백_짜증이 올라왔지만 계급이 깡패인거다.
 
#T09
백설형/도강우/홍성주/이순경/강형사/최형사/김욱
ⓔ북 기형도_1권_4
00:00 수사 불협화음 기사. 더럽게 잘생긴 도검
#백_내가 무슨 도강우 전담반이야?
04:25 수사팀 결백 주장하는 설형. 강우에 대한 걱정
#도_설마, 지금, 나 걱정해주는 겁니까?
#도_난 부하 직원 부려먹는 악덕 상사니까요.
09:23 업된 홍반장. 기사 수습한 도검사
#기사_범죄와의 전생을 선포한 검경의 아름다운 동행
14:05 형사들의 난타전. 끼어든 도검사
#백_지금 도강우의 저 눈빛. 위험하다. 굉장히 불길해.
#도_좀 더 이 일이 오래 시끄럽길 바랐는데 말이죠.
 
#T10
백설형/한재민/김욱/최형사/강형사/도강우
00:00 사고친 한재민. 익명의 형사의 정체
#재민_도검사님 무서운데…
04:31 백형사에게 책임 묻는 도검사
#백_내 민감한 곳을 쓸어내리던 거친 그 손도.
#도_이걸로 나한테 빚 하나 진겁니다.
#도_기간이 지나면 안 갚는다는 게 보통 아닌가.
07:45 고양이 사체+눈 도려낸 사진. 스토커 피해
#도_그냥 질 나쁜 장난이라고 넘길 수준은 이미 넘은 것 같은데요.
ⓔ북 기형도_2권_1
10:09 고양이 묻어주는 설형. 스토커 캐려는 도검사
#도_사건 나고 후회해 봤자 늦는 거 몰라요?
#백_사적인 복수를 공권력으로 하겠다는 겁니까?
16:24 탐문 후 호텔. 도검사의 개인 경호원 요청
#도_기간은 그 스토커 신원을 밝힐 때까지.
#백_하여간 사람 괴롭히는 것도 창의적이시네.
 
#T11
한재민/백설형/도강우/이석진
00:00 도검사에게 호감인 한재민
#백_너 도검이 그렇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04:30 미묘한 살인 패턴 변화. 범인의 심경 변화
#석진_혹은 범인을 자극하는 어떤, 일이 있었거나.
ⓔ북 기형도_2권_2
07:40 설형과 일면식 있는 피해자
 
#T12사고같은 첫관계
백설형/피해자4(서지철)/도강우/여자
00:00 (회상)남자와 자는 버릇. 술에 약 탄 남자
#백_내가 바라는 건 ㅅㅅ니까.
06:13 호텔 직원 사칭한 강우. 책임지라는 설형
#백_멋대로 남의 일에 끼어들었으면, 책임을 져야죠.
#백_자신 없으면 다른 사람이라도 구해다 주고 가든지.
10:05 키스 ㅇㄹ ㅆ. 도검사 ㄷㅌ톡
#도_어차피 아픈 거면 빨리 지나가 버리는 게 낫잖아.
#도_아프라고 하는 건데 느끼면 어떻게 해.
 
#T13
도강우/백설형/한재민/홍성주/김욱/최형사/강형사/바덴더/최창학
00:00 피해자4와의 일 입막음하는 도검사
03:20 서지철 신상과 휴대폰. 설형 알아본 바텐더
#바텐더_이 사람이 형사라는 겁니까? 범인이 아니구요?
07:13 손찌검한 홍반장. 용의자 체포 기사
11:10 의심받는 백형사. 도검사가 제시한 CCTV
#도_아무리 부하 직원이라도 폭력을 쓰시면 됩니까.
ⓔ북 기형도_2권_3
16:14 내 전용이지 않습니까(feat.경호원 생략)
#도_그러니까 왜 맞고 다니느냔 말입니다.
#도_잊었습니까? 백형사는 내거라는 거?
 
#T14
백설형/한재민/최형사/김욱/강형사/도강우/홍성주
00:00 고양이를 위한 참치캔
00:40 한지석 휴대폰에 남은 설형의 전화 번호
#백_아무도 모르긴 왜 몰라. 너 알잖아. 나도 알고.
03:46 행방 묘연해진 설형. 수배 내리라는 도검사
07:00 usb들고 찾아온 설형. 언몸 녹여주는 강우
#도_왜요. 혼자 못 씻겠으면 마저 씻겨 줄까요?
#도_약간의 즐거움은 덤이지만.
10:32 제가 범인인 것 같습니다. 설형의 첫ㅆ
#백_본인이 잠자리를 했던 남자들을 죽였다?
13:38 반박하는 도검사. 숨겨주는 대가. 뽀뽀
#도_돈이 없으면 다른 걸로 갚으시든지요.
#도_할 거면 제대로 해.
 
#T15도검사의 ㅆㅂ♡
백설형/도강우
00:00 키스. 수갑 채우고 흥분한 도검사
#백_숨겨주는 게 아니라 감금이었습니까?
#도_또 먹튀당하는 건 사양이라.
04:00 ㅆ. 미친놈 이해되는 강우.
#도_걱정 말아요. 다른 걸 넣어 줄 테니까.
#도_ㅆㅂ(04:49)꺅~♡
#도_하, ㅆㅂ, 그딴 얼굴 누가 하라고 했어(10:38)
#도_하, ㅆㅂ, 터지겠네(11:47)
 
#T16
도강우/한재민/최형사/홍성주/김욱/최재명/강형사/최창학/이석진
ⓔ북 기형도_2권_4
00:00 설형의 자수+묵비권 행사. 진짜 범인 잡아줘요
#도_좋게 말로 할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도_그래서, 또 먹튀를 했다?
04:50 퀵배달 기사 신상. 설형 변호하는 도검사
09:38 이석진이 제시한 DNA기록. 용의자 강봉수
#도_백설형을 그 빌어먹을 유치장에서 빨리 빼내야 해.
11:15 설형의 사진으로 도배된 강봉수 방
 
#T17
백설형/홍성주/김욱/한재민/도강우/기자
00:00 스토커 강봉수의 석연치 않은 자살
#백_(유서)백설형 형사는 범인이 아니다?
ⓔ북 기형도_2권_5
05:41 누명 벗기려 애쓴 도검사. 기자회견과 경고
#백_쓸데없는 말 나오면 가만두지 않을 테니 닥치고 있으라는 경고를 참 예의바르게도 하는구나.
09:00 취조실 키스. 조심스러운 손길. 간질간질
#도_구체적으로 알려주면 무려 세 번의 먹튀라든가.
#백_제발, 그 입 좀, 닥치시면 안 될까요?
#도_내가 그 호구 짓을 하게 될 줄이야.
#도_네가 나를 자꾸 그런 미친놈으로 만들어.
 
#T18찐범인의 정체
백설형/이석진/택시기사/도강우
00:00 석진과 술자리. 강봉수 타살 의혹
#석진_도검사와 둘이 술을 마실 만큼 친해진 거야?
#석진_너 원래 비위 맞추고 그런 거 안 하잖아.
06:00 만취 석진. 포르말린 속 성기 발견
#백_이 집 방문은 왜 다 밖에서 잠그게 되어 있지?
13:34 숙시닐콜린 주사. 묶인 채 깨어난 설형
#석진_여기서 뭐해?ㅎㄷㄷ
#백_이 새낀 의사가 아니라 연극배우를 했어야 했다.
16:44 석진의 범행 동기와 공범. 도검사와 잤어?
#석진_언젠가 너도 참지 못하고 폭발할 거라는 걸.
#석진_차라리 그냥 살인을 저지르지 그랬어.톤변화♡
25:17 택시기사와 들어와 석진 도발하는 도검사
#석진_이 얼굴 그대로 박제해 놓을 건데.미친놈!
#석진_내가 왜 아무나야? 우리가 얼마나 특별한 사인데.
32:30 도발에 넘어간 석진. 문제 생긴 것 직감
#도_쏘리. 이거 사실 빈 총이야.
#도_복제폰인거 들켰나?이와중에ㅋㅋㅋㅋ
#도_발ㅈ기인 백형사를 믿을 수가 있어야죠.
37:10 택시기사 협조. 자해하는 석진과 총격
#도_너 대체 뭔데. 니가 뭔데 날 이렇게까지.
#도_감히 누구 마음대로, 이 머리통에 박히겠다는 건데?
#백_빈 총이라면서요. #도_거짓말이었습니다.
 
#T19
백설형/한재민/홍성주/도강우
00:00 국과수 관련 사회적 파장. 문고리 반대인 이유
#백_이딴 거 하지 말라고 했냐, 안 했냐?
03:09 좌천됐다는 도검사. 신입끼리 잘해 보죠.
#백_익히 들어 기억하는 저 재수없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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