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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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E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삼보름 트랙가이드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작품 정보
원작스탠
일러무트
제작사야해(YAHE)
출시일2017.03.13.
해밍업2021.05.25.
https://hae-ming.com/audiobook/33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류승곤김낙원
권성혁박목화
임채헌박광우, 김갑선, 홍경장
김상백최동훈, 조폭똘마니, 삐끼
황창영서경위
김현수김원일, 이경사, 김양락, 꽃집손님
김혜성조희용, 김반장, 패밀리 넷째 플톡MC
최하나김정애, 혜정
사문영알바생 지영, 각종 아주머니들
 
연관 링크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051
외전 겨울이야기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063
외전 춘몽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117
외전 겨울, 일 년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8669
 
#낙_김낙원(공)
#목_박목화(수)
 
 
#T01
00:00 칼에 찔린 목화. 동양PK 쫓는 낙원
#낙_중국산 안락의자는 회의용으로는 꽝이란 말야.
01:05 타이틀콜(ver.류승곤)
05:23 세력 다툼과 박목화의 향방. 꽃집
#낙_자판기 커피는 마시지 않아.쓸데없이 섹시함ㅋㅋ
09:35 과묵한 목화. 위장으로 생각하는 형사들
#김반장_그렇다고 하필이면 꽃집을 할 건 뭐람. 어울리지도 않게.
 
#T02
00:00 꽃집에 온 낙원과 형사들
#낙_이 와중에 하얀 와이셔츠를 목 끝까지 채우는 단정함이라.
04:04 김반장의 경고와 낙원의 관심
#낙_배신당한 자는 복수를 해야 하는 법이다.
06:40 화분 깨고 귀 물어 뜯고 ㄱㄱ(짧)
#낙_미친소를 낚기 위해선 잡은 물고기를 먼저 길들여야겠지.
#낙_진심으로 네가 내는 소리가 듣고 싶어졌어.
 
#T03김낙원 ㄱㅅㄲ!
00:00 정애의 걱정. 알바생 지영
#목_형사들이 며칠 들락거릴 것 같습니다.
03:50 ㄱㄱ 회상하는 목화. 놈의 체온
#목_괜찮아. 이건 김반장이 친 주먹과 같은 거니까 죽지 않아.
#낙_더, 소리, 내라고.
#목_놈의 흉기는 체온이었다.이거 왜 짠하지ㅠㅠ
 
#T04
00:00 혜정 연주회. 낙원의 회상. 목화의 눈
#낙_처음이었을 텐데. 독한 녀석.
#낙_굳어있는 것조차 사랑스러웠다.벌써 빠졌네 빠졌어ㅋㅋ
03:49 법조계로 안간 이유. 낙원이 멋있는 이유
#낙_중요한 건 누구 밑이 아니라는 거지.
#낙_난 항상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 때문이야.
07:08 꽃집 총각을 향한 호의적 시선
#목_박목화가 누구인지, 어떤 일을 했던 사람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10:00 금연자 최동훈 검사. 사법경찰관
#낙_넌 그 공부 하고 들어가서 맘대로 담배도 못 피우냐?
#낙_심심하니까 낚싯대라도 당기러 가봐야지.
 
#T05
00:00 낙원의 ‘외근’. 목화 목소리. 경계 거리
#낙_입을 다무는 걸로는 피해갈 수 없다는 걸, 저번에 알만큼 알았을 텐데.
#낙_아, 아야. 아야.이 부분 낙원 얄미워.ㅋㅋ
#낙_왜 만지고 싶게 만들까, 응?
05:10 양복 입은 남자가 남긴 봉투. 1억
#봉투_발행인 박목화. 일억?
 
#T06
00:00 낙원의 과거. 놈의 복수. 투자 자문
#낙_이룰 수 없는 꿈을 좇다 절망하는 모습을 좋아한 거지만.
04:42 3년 전 회상. 놈이 보고 싶다.
#낙_풀어준 놈을 다시 잡는 거야말로 사냥의 묘미니까.
07:15 정애의 고민. 포장손님 무서운 목화
#정애_이 돈은 목화의 퇴직금으로 생각하자.
11:48 카풀 서경위. 박광우의 눈 박목화
#낙_내가 그때 박목화를 줍지 않았더라면 놈은 죽었을 거다.
 
#T07
00:00 정애 탐문. 목화의 어두운 과거
#낙_보통 수사반장이라고 부르는 계급이 경위죠.
05:46 정애가 거슬리는 낙원. ‘그 애’
#낙_그런데 달라졌다. 이유가 겨우 너냐?
#낙_뒤집어쓰는 놈은 정해져 있는 거야.
 
#T08
00:00 정애 얘기로 목화 흔드는 낙원
#낙_놈은 저 얼굴이 얼마나 매혹적인지 알고 있을까?
04:26 남자 손님. 꽃포장. 검은 비닐
#낙_인내심 한번 대단하다.
09:00 웃는 목화. 두근. 입덕부정 낙원
#낙_얼굴이 볼만해지네?
11:40 밥배달. 정애의 걱정
#낙_친구? 누가?
#낙_미각도 아직 사회화가 덜 된 게 아닐까?
 
#T09김첨지st 낙원ㅋㅋ
00:00 박광우 행방 묘연. 자금 추적
#낙_재미있는 건 꽃구경인가?
#낙_꽃 보러. 좀 커다란 꽃이지.
06:00 쇼마이 사온 낙원. 흥정 달인 낙원
#낙_네 미각도 어지간히 사회화가 덜 된 것 같더라고.
#목_콩밥, 안 나옵니다.
#낙_이천원은 내 사장 급료.
13:05 젓가락질. 테디베어 컵에 믹스커피
#낙_맛있는 걸 먹을 땐 제대로 시간을 들여야지.
17:47 제멋대로에, 목화와는 다른 낙원
#목_속을 알 수 없는 놈.
#목_응? 밥집 스티커가 왜 찢어져…?ㅋㅋㅋ
 
#T10
00:00 동문의 밤에 오라는 최검
#서경위_경찰이 음주운전을 할 수는 없습니다.
05:48 동문의 밤. 남양건설 이강우
#낙_이런 데랑 교회에 돈 내는 놈들이 제일 이해가 안가.
 
#T11
00:00 숙취 병가. 순댓국. 동질감 형성
#목_혼자니까.
04:00 이강우 떠오른 낙원. 정애 누님
#목_그래도 오늘은 뼈까지 시린 기분은 들지 않았다.
#목_버림받은 줄 알았다. 내가 이토록 신뢰에 굶주려 있었던 건가.
 
#T12
00:00 카네이션 트럭. 김원일 패거리
#목_누님께 실례되는 짓은 하지 않았겠지?
05:20 만두 사온 낙원. 반말 목화
#낙_박목화, 너 언제 애 키웠냐?
10:10 막내 행방. 트럭 견인 위기
#원일_마패구만.
12:40 똥손 동생들. 악덕공장주 낙원
#낙_저게 바보인척 하는 거라면 놈들은 벌써 아카데미상이라도 받았을 거다.
16:10 인기남 목화. 거슬리는 낙원
#낙_아주 여복이 터졌군.
 
#T13금손+판매왕 낙원
00:00 작두 원일. 금손 낙원. 판매왕 낙원
#낙_그 손 작두가 지금은 꽃 작두다.
#낙_너무 감탄을 하니 쑥스럽군.
06:30 고기 회식. 김낙원樂園/30세. 김효리
#낙_빌딩 장사한다.
#목_이름이, 뭐지?
11:22 정애 남동생 이야기
#정애_둘이 여관 가면 딱 되겠네.
 
#T14
00:00 모텔. 목화의 이야기. 목화의 웃음
#목_자고 가라.
#낙_평소에도 좀 웃지 그래.으이그ㅋㅋ
05:00 3년전 상처. 흉터핥핥. 김원일 습격
#낙_보여줘.귀 녹아!
 
#T15
00:00 목화 악몽. 조직 내부 분열
#홍경장_3년 전에 박목화를 찌른 것도 김갑선이 아닐까요?
05:07 돌아가지 않은 이유. 김갑선에게 간 목화
#낙_어찌됐든 지금은 놈을 확보하는 게 급선무니까.
#낙_물고기가 뿔이 되어 그물을 빠져나갔다.
08:45 꽃집에 남은 낙원. 짜증과 자문
#낙_난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놈은 이곳을 떠났는데.
#낙_이런 건 내가 원하던 드라마가 아냐. 전혀.
#낙_이놈의 꽃집엔 왜 여자들만 와.
13:43 김갑선 대면. 배신자 조희용. 목화의 칼날
#목_난 나를 배신한 이유를, 그 이유만큼은 끝까지 들어야겠다.
#목_나는 이미 떠났다. 그러니까 내 동생을 건드려서 날 돌아오게 하지 마라.오오~~
 
#T16
00:00 가게로 돌아온 목화. 기다린 낙원
#낙_나를 보고 안도하다니. 내 무엇을 믿지?
03:40 핥핥 ㅆ(ㄱㄱ)
#낙_어디, 내 아래서 더 날뛰어 봐.
#낙_원하던 대로 깔아뭉갠 셈인데 어떤지, 뒤끝이 좋지 않다.쯧쯧쯧…
 
#T17
00:00 목화의 다친 손. 치료해 주는 낙원
#낙_버려진 쓰레기처럼 왜 저렇게 앉아 있는 거지?
04:30 안심하는 목화. 목화의 약함과 순수함
#낙_약하다. 호의에, 도움에, 친절에. 그리고 아죽 작은 정 따위에. 수없이 버림받은 놈은 더럽게 순수했다.
07:22 분노한 김갑선. 조희용과 작당 모의
#김갑선_그렇게 떠받들던 박목화 그 새끼도 찔러보니 별 것도 아니었지?
 
#T18낙원의 태세전환ㅋㅋ
00:00 친구 겸 백수(?) 낙원. ‘미안해’의 효과
#요쿠르트 아줌마_직업도 없는 사람이 그렇게 밥을 사다 나르냐.ㅋㅋㅋ
#낙_미안.전략 바꾼 낙원ㅋ
03:40 꽃집 명의. 목화의 호의. 서경위의 조사
#낙_미안하다는 말 한 번에 식사까지 권하다니.
#서경위_헛되이 외근을 하신 건 아니었군요.
10:35 금손 일꾼 낙원. 웃는 목화
#목_넌 뭐든지 잘하는군.
#낙_왜, 너 이름 목화잖아.
14:24 단추 푸는 목화. 두근두근. 목화의 경고
#낙_더럽게 성실한 놈.
#낙_놈은 오래된 무사 같았다.
 
#T19낙원의 입덕부정
00:00 헛다리 경찰들. 너그러운(?) 낙원
#낙_미친소 같은 놈을 잡기 위해선 다리가 아니라 머리가 필요하다.
04:57 조건반사. 같이 고깃집→모텔
#낙_오늘 성과가 좋네. 경고도 받고, 여관에도 오고.
09:51 목화의 흉터. 흉터에 입맞춤
#낙_알 수 없는 처음으로 느껴보는 감정이다.
12:43 ㅎㄷㅈ. 키스하려다 흠칫. 도망 낙원
#낙_싫은 게 아니군. 이미 반쯤 섰잖아.
#낙_처음 맛보는 감촉을 좋고 나쁜 쪽으로 구분하자면, 미칠 듯이 좋았다.
#낙_놈의 신뢰를 얻자는 거였지 놈과 ㅎㅁ짓을 하자는 게 아니었다.
 
#T20
00:00 남양건설 인수자. 미친소의 꼬리
#낙_조폭들이 하는 사채 회사가 그리고 부동산 넘기는 거야.
10:00 박광우의 수법. 수색 영장. 남양 도산
#낙_같은 물고기를 두 번 본 거지. 그 넓은 대양에서, 우연히 말이야.
 
#T21
00:00 안 온지 일주일. 낙원 생각하는 목화
#목_놈은 단지 마음대로 구는 건지도 몰라.
02:33 지급받은 총기. 빠져나간 김갑선
#낙_그럼 지금 저런 하찮은 조무래기들 잡으려고 이 난리를 쳤단 말이야?
07:15 김갑선 도주 경위. 박목화에게 갔답니다.
#낙_그게 무슨 소리야.목소리 전환 심쿵
 
#T22
00:00 강압수사 낙원. 목화 계좌 추적
#낙_꽃집에 있을 거다. 그래야만 한다.
04:05 정애 납치해서 목화 협박
#목_누님, 정애누님. 많이 다치시면 안 될 텐데.
08:32 빈 꽃집. 정애 사고 소식. 바보 새끼!
#낙_여기서 놈을 찾고 있어봤자, 없는 놈은 없는 거다.
#낙_지가 뭐 얼마나 대단한 놈이라고, 여자랑 목숨을 바꿔?
13:41 약에 취한 목화. 꿈과 현실의 경계
#목_사람들은 누구도 나를 다시 돌아보지 않았다.
 
#T23
00:00 100억. 아직도 입덕부정. 독한 새끼
#낙_꽃집이나 하니까 납치를 당하지.
#낙_박목화를 찾는 게 아니라 김갑선을 잡으려고 하는 거라고.
04:20 김원일이 알려준 제분공장. 흥분한 낙원
#낙_정애와 맞바꿔서 김갑선한테 끌려갔다, 바보새끼가.
 
#T24낙원의 절규와 오열
00:00 목화 찌른 조희용. 다급해진 낙원
#낙_박목화가 불었든 안 불었든 버렸다는 거야.
06:00 피 흘리는 목화. 낙원의 눈물
#낙_처음 봤을 때도 배때기에 칼 꽂고 있더니, 이 새낀 3년이 지나서도 똑같은 거냐.
09:50 조희용 쏴버린 낙원. 낙원 절규, 오열
#낙_네가 목화를 찔렀을 때, 목화는 그런 애원도 하지 못했을 거야.
#낙_내가 조금만 더 일찍 왔더라면 살 수 있었을까?
 
#T25
00:00 조사받는 낙원. 찢어질 것 같은 심장
#낙_살았을 거야. 살았을 거야.
05:03 진술확인서. 낙원 소식 전하는 동생들
#낙_너, 그놈 어딨…는지 아냐?
08:43 병실에 온 낙원. 상처 3개. 웃는 목화
#낙_놈이다. 그 빌어먹을 박목화다. 분명하게, 살아있었다. 살아있다.
12:46 퇴원. 꽃집에서 목화 기다린 낙원
#목_나만을 위해 기다려준 사람은 김낙원이 처음이었다.
17:45 타이틀콜+클로징크레딧(ver.류승곤)
 
#T26
00:00 혜정이와 끝. 아르마딜로. 돌아올 곳
#낙_놈은 이제 내 것이다.
#낙_내가 놈을 믿으면 놈은 나를 떠나지 못한다.
 
 
 

    댓글 1

    trackpot 2021.06.14. 16:48

    2021.05.25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해밍 up!
    https://hae-ming.com/audioboo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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