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ACO 워크 온 워터/와우[4] 트랙가이드

 
 
Walk on Water vol.4
 
워크온워터/와우
 
작품 정보
원작장목단
일러감람
제작사아코(ACO)
출시일2019.08.29.
뚠밍업2019.12.26.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79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장성호글렌 맥퀸, 식당종업원
박노식에드 텔벗
임채헌
이동훈렌셔, 애런
신경선제니퍼, 에쉬
홍후백라이언, 델몬
이진무데렉, 테일러
김연우세실
이자영재닌, 어린 에드
석승훈오브리, 발연기배우, 빌헬름, 레오나르도 플톡MC
김민주요위, 피터, 식당종업원, 요나스
 
연관 링크
워크 온 워터[1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669
워크 온 워터[2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682
워크 온 워터[3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696
워크 온 워터[4부]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710
허보라: 워크 온 워터 편(+너한영/눈길머물다)
http://trackpot.net/trackguide/10287
 
#맥_글렌 맥퀸(공)
#에_에드 텔벗(수)
 
 
#T401
ⓔ북 워크 온 워터 6권 <Walk on Water 1>
00:00 에쉬에게 일자리 부탁하는 에드
05:35 챙의 기억 때문에 괴로운 에드
07:00 메뉴 개발 중인 라이언
#라이언_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똥 같다.
10:10 데렉과의 통화. 술약속
#에_되돌릴 수 없는 일에 매달려서 더는… 자책하고 싶지 않더라.
15:20 새 삶 살려 노력하는 라이언. 개명 고려
#라이언_걱정하는 얼굴 하지 말라고. 괜찮으니까.
19:43 빼앗기고 싶지 않다는 맥퀸
#에_맥퀸의 얼굴을 엉망으로 만들고 차를 부순 게 누군지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다.
#에_챙이 날 돈 주고 샀어요.
27:09 에드의 사과. 시간 갖자 제안. 키스
#에_먼저 용기 내준 거… 고마워요.
#에_그때, 비겁하게 굴어서 미안했어요.
 
#T402
ⓔ북 워크 온 워터 6권 <Walk on Water 2>
00:00 세실 시력. 맥퀸과의 관계 걱정하는 라이언
#에_좋아하니까요.
05:48 에드 찾아와 화라도 내라는 챙
#에_그렇게 계속 무거운 마음 안고 살아.
#챙_내가 널 외면할 때 너도 이런 기분이었어? 빌어먹을. 죽어 있는 것 같아.
13:13 링바오에게 보낸 에드의 편지
#에_난 왜, 늘 타인의 무언가가 되고 싶었을까?
 
#T403
00:00 맥퀸 만나려는 챙. 재닌과 젠 근황
#에_나, 맥퀸과 잘해보고 싶어. 끼어들지 마.
07:00 불만 폭발 제니퍼
#젠_나는 이 일 계속 하고 싶다고!
 
#T404맥퀸 질투
00:00 도화란 케이터링. 맥퀸의 견제
#맥_이거 어쩌지? 에드는 나랑 데이트 하느라 바쁠 예정인데?
04:35 챙의 꾸며낸 모습. 재닌의 관심
#챙_많이, 아니 심하게 낮은 것 같던데.맥퀸 디스ㅋ
08:40 폭발한 맥퀸의 질투. 챙과 맥퀸 독대
#맥_누가 당신을 신경쓰는 게 불쾌해. 당신이 저 자식을 신경쓰는 것도 싫어. 저 개자식을 죽여버리고 싶다고.
11:55 ㅍㄹㄴ 그만두려 한다는 맥퀸
#젠_버리는 게 아니라 놓는 거고…
 
#T405
00:00 맥퀸 오피스텔에서 다같이 카드게임
#에_남은 날이 아름답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06:37 가십 걱정하는 에드. 신경 안쓴다는 맥퀸
#맥_난 그저 단물 빠진 껌같은 거죠.
10:50 데렉 소개해준다는 에드
#맥_당신 취향이 어때서요. 예쁘진 않지만 적어도 나, 잘생겼잖아.
12:19 맥퀸의 고해성사
#맥_어쩌면 내가 옳지 않을 수도 있다는 그런 목소리가 들렸던 것 같아요.
#맥_그런 식으로 당신을 대해선 안 되는 거였어.
15:40 챙의 추궁과 치졸한 대화. 전이록 판권
#에_챙은 아문 살 안에 파묻힌 총알 같아서 더 이상 아프지는 않지만, 이물감을 느끼게 하는 그런 존재니까.
20:00 전이록 회수 계획과 회사 인수 제안
#맥_나는 원래 자수성가 타입이었으니까 뭘 해도 잘하겠죠.
26:00 전이록 수익과 에드가 받았던 5만$
#에_(그 돈은)서로에게 지은 죄의 기록이자, 서로의 얼굴에 직접 찍은 낙인으로 교환한 모든 미래의 가능성이었다.
 
#T406
00:00 챙이 준 편지 다발. 가족 속 겉돌던 챙
#챙_넌 뭣도 아니야. 누구도 그런 가짜를 바라지 않아.
07:15 챙이 준 브루스 리의 포스터 패널
#에_이 편지를 읽은 그는 아직도 날 어리고 약한, 자존감 없는 소년으로 기억하고 있을까?
 
#T407
00:00 詩 「실」. 에쉬의 회사 면담 제의
#詩_윌리엄 스태포드, 「실」
12:10 5만$와 50만$. 챙의 빚 갚은 에드
#에_맥퀸이 듣는다면 너무 저렴하다고 웃으려나.
18:00 제대로 살고 싶은 마음과 쏟아지는 눈물
#에_한 번도 이렇게 끝이 나는 순간을 상상해 본 적이 없다.
 
#T408
00:00 챙의 청색 카디건. 흔들리는 챙의 눈빛
#에_너는 왜… 한 번도 솔직하지 못했을까.
#챙_욕망의 대상이 이미 부재중이니까.
09:05 사고 후 챙 외면한 링바오와 챙의 상처
#챙_네가 좋았던 이유였어.
#에_술에 취한 챙은 상처 입은 어린아이 같았다.
21:00 챙의 “사랑해”와 에드의 대답
#챙_사랑해. 사랑한다고. 사랑해.
#에_다음에 만나게 된다면 미안하다는 말을 해.
 
#T409그냥,살아요+주마등
ⓔ북 워크 온 워터 6권 <Walk on Water 3>
00:00 성장하는 아빠 라이언. 에드 새 직장
05:33 커플 속옷. 근황 토크. 맥퀸의 젓가락질
#에_귀여워하는 건데?
11:55 빚 갚았다 얘기하는 에드. 맥퀸의 단편영화
#에_ㅍㄹㄴ로 인해 가장 비참해졌던 내가, ㅍㄹㄴ로 인해 가장 큰 짐을 벗어났다니.
17:00 단편영화 출연제의. “그냥, …살아요.”
#에_꿈꾸는 사람은 아름답지만, 그렇다고 꿈꾸지 않는 사람이 추한 건 아니라는 생각을 최근에 했어요.
#에_어떤 사람들은… 그냥, …살아요.내가 와우에서 젤 좋아하는 대사. 이 대사 듣고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벨드씨 듣고 내 인생을 돌아볼 줄이야…ㅠㅠ
#맥_에드, 당신을 보고 있으면 왜 이리 애달프지.
21:40 에드 고백과 주마등. 이제야, 닿았다.
#맥_사람은 죽는 순간에 주마등처럼 지난 삶이 스친다던데, 난 당신의 고백에 지난 방탕한 삶이 떠올랐어.
#맥_내게 당신을 통해 살아갈 기회를 줘.
 
#T410달달 모먼트
ⓔ북 원작에 없던 내용 드씨에 추가
00:00 볼티모어에서 만난 맥퀸. 키스
#맥_사람들 안보는 데서는 뭘 해도 된다는 말이죠?
05:35 운전하는 에드. 포디 애칭 질투. 에드 손
#맥_당신이 당신 몸에서 가장 싫어하는 부위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 중 하나라고 해도? 그래도 싫어할 겁니까?
#에_말을 왜 그렇게 예쁘게 해요?
12:12 여행과 제일 좋아하는 것. 키스
#맥_그럼 앞으로 천천히 알아볼까? 박여운이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물론 날 젤 좋아해야 해.
#맥_나도 당신이 제일 좋아. 내가 경험해본 모든 것 중에서, 가장.
19:20 같이 욕조. 키스+ㅇㄹ
#에_보고 싶었어요. 그게 젤 힘들더라구요.
#맥_이제부터 잔뜩 퍼부을 거야.
35:20 침대로 옮겨 ㅆ. 키스
#맥_그가 힘겨운 숨을 내뱉은 와중에도 행복한 웃음을 짓는 게 느껴진다.
#맥_지금 ㅅㅈ할 기미도 안보이거든.
42:00 ㅅㅅ중 데렉 전화
#데렉_애인 얼굴 좀 보여주라.
 
#T411맥퀸 시점(~T13)
ⓔ북 워크 온 워터 6권 <On Our Way 1>
00:00 데렉과 만나러 출발하는 맥퀸
#맥_내가 어떻게 입고 꾸며도 글렌 맥퀸이라는 이름아래 만들어진 이미지는 바뀌진 않겠지만.
02:08 에드의 메일과 첫인상 회상
#맥_당신은 한번도 의식해 본적이 없는 방식으로 준수했죠.
04:20 짓궂은 질문들. 내심 귀여웠습니다
#맥_당신이 당황해서 얼굴 붉히는 것을 보고 싶었던 유치한 이유 때문이었을 겁니다.
11:35 에드에게 느꼈던 죄책감
#맥_죄책감, 그건 나한텐 정말 어울리지 않는 말인데.
14:10 에드 잠든 모습에 느꼈던 ㅅㅅ 충동
#맥_그때는 당신은 토미 로스였지만 나의 에드 텔벗은 아니었어요.
24:47 신경쓰였던 에드의 젖은 운동화
30:15 자원해놓고 에드 반응 신경쓰인 맥퀸
#맥_당신의 처음을 가져갈 인물을 고르는 일이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35:33 자꾸 갈증 나던 첫 바텀씬. 키스+ㅆ(회상)
#맥_일그러진 얼굴로 흥분을 숨기는 당신의 태도가 날 더 자극했습니다. 당신을 바닥까지 들춰보고 싶을 정도로.
#맥_그 느낌이 심장에서 울리는 쿵쾅거리는 소리란 걸 그때야 알았어.
 
#T412
00:00 기내에서 편집하는 젠. 에드 챙기는 재닌
#맥_재닌은 내가 그녀의 친구를 위해 정숙하고 시적인 표현이라도 써주길 바라는가 싶었어요.
07:45 맥퀸의 시나리오와 꿈꾸는 사랑. 현실 인식
#맥_그래도 쓰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어서.
#맥_아무리 누군가를 사랑해도 그들은 결국엔 내가 아닌 타인일 뿐이죠.
13:10 프리뷰 쓰기 미루는 맥퀸. ㅆ(회상)
#맥_카메라 앞에서 실제 사랑을 나누는 것 같았습니다.
#맥_일방적으로 밀려드는 힘겨운 감각에 얼굴을 일그러트린 채 눈을 감고 있는 당신의 눈시울을 오래도록 가만히 만져봤습니다.
26:00 리틀 맥퀸. 렌셔의 토미 촬영 청탁
#맥_그땐 타락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29:58 부질없다 생각해도 쓸 수 밖에 없는 맥퀸
#맥_자기 연민에 빠지고 싶지 않았어요.
 
#T413
00:00 에드의 일상에 스며들고 싶은 맥퀸
#맥_적어도 난, 에드 텔벗이 한심한 연애를 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지 않았으면 좋겠어.
02:57 렌셔와 촬영에서 느낀 복잡한 심경
#맥_통증을 묵묵히 참아내는 당신의 얼굴을 내가 견디는 기분이었어.
04:10 DVD 들고 찾아온 에드에게 느낀 두려움
#맥_당신의 진지하고 순수한 감정은 나한테 두려운 것이었어요.
08:08 달콤하지 않았던 에드의 고백. 주마등
#맥_함께하는 삶은 내가 단 한 번도 살아보려 하지 않은 삶이었었죠.
#맥_사람이 살면서 개벽처럼 자신을 바꿔놓는 변화를 몇 번이나 맞닥뜨리게 될까.
12:10 에드를 도화란으로 초대한 챙
#맥_에드를 두고 신경전이라도 하겠다는 건가?
 
#T414
00:00 데렉과 만난 맥퀸
#데렉_멀끔하게 생겨가지고. 저 얼굴로 에드를 구워삶은 건가?
#맥_당신도 친구라지만 남 주긴 아깝죠?
04:25 에드의 인기. 은근 챙 디스하는 맥퀸
#맥_제 애인이 인기가 많았다니 기분이 좋네요.
10:00 맥퀸 정체 알고 화내는 데렉
#에_행복해지고 싶어서 그래!
#데렉_미친 새끼, 지겨운 새끼, 환장할 새끼.
 
#T415
00:00 데렉과 에드의 술자리
03:03 약 사서 찾아온 에드. 키스
#에_일하다 많이 얻어 맞아봐서 알아요.
07:10 에드 씻겨 주려는 맥퀸. 부끄러운 에드
#에_저 시선에 도저히 익숙해지지가 않으니까.
10:40 바스 가운 입고
#에_나가지 마세요. 더, 더해줘요.
#맥_빌어먹을. 넌 왜… 이렇게… 야해?
23:00 다시 ㅂㄱ. ㅎㄷㅈ
#맥_더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
#맥_네가 너무 야해서 미칠 것 같아. 여운.
ⓔ북 워크 온 워터 6권 <On Our Way 2>
30:10 자는 에드. 도화란 못 가게 안 깨울까?
#맥_도화란. 그게 오늘 오후였지?
34:00 씻겨주기. 약발라주기. 도화란 가지마
#맥_챙 리우 그 자식이 대놓고 당신을 만나려고 초대한 거잖습니까?
 
#T416
00:00 도화란 데려다주는 맥퀸. 키스 목격
#맥_그 전에도 자주 전화할지 몰라요.
06:40 도화란에서 웨이터 일하는 요위
#에_어째, 웃는 낯으로 나쁘게 말하는 기술이 나날이 는다.
09:21 포럼 목격담과 팬아트. 고백과 맥퀸 행보
#에_그냥… 너무 좋아서 고백했어요. 다른 생각 할 수가 없어서.
14:20 젠에게 충격받은 요위. 내가 애야?
#요위_완전 충격. 그냥 잭 블랙처럼 생겼잖아.
#에_요위가 걱정해주는 건 진심이니까 그것까지 비웃을 수 없지.
22:00 초과분 1527$. 둉료들 환심 사는 챙
#챙_정산은 완벽하게 해야지.
29:05 맥퀸 소식 묻는 챙. 수위 넘은 포럼 목격담
#젠_솔직히 업계에서는 배우들이 연예인이잖아.
34:10 5년 악역과 환불. “미안해. 정말, 미안해”
#에_나와 단 둘이 남는 상황을 두려워하는 챙 리우라니.
#챙_어떤 것이라도 네가 원한다면……내게서 네 몫을 챙겨.
#챙_알고 있었어. 네가 마음을 열지 않을 거란 걸.
#에_알잖아. 그 자리를 이미 누가 채웠다는 걸.
 
#T417물 위를 걷는 기적
00:00 가족같은 동거인들. 파란 카디건
04:00 생활비 정산. 서로에게 위로가 된 사이
#라이언_괜히 쓸데없이 잘난 척 하지 마. 쥐뿔도 없는 게
10:00 무딘 칼날 같은 챙의 고백
10:40 맥퀸과 통화. 동거 제안과 거절
#맥_그럼 앞으로 더 강도를 높여야 되겠네.
#맥_이상할 정도로 그렇게 될 거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어요.
20:20 물 위를 걷는 기적
#맥_예전에는 살아 보려 하지 않았던 이런 삶을… 네가 없었다면 절대 알 수 없었을 거야.
#맥_너와 함께 있는 순간순간이 물 위를 걷는 기적 같더라.제목이 이런 뜻이었구나…… 작가님… 당신은ㅠㅠ
24:00 말주변 없는 에드의 사랑
#에_사랑하는 거 알죠. 앞으로도 더 사랑할 것도 알고.
25:30 두 남자의 사랑에 관한 시나리오
#맥_완벽한 해피 엔딩이야.
26:18 타이틀콜(ver.장성호+박노식)
 
#T418레오나르도의 정체
ⓔ북 워크 온 워터 6권 <Never Finish>
00:00 맥퀸의 별장 대여 부탁 편지
03:55 요나스와 빌헬름의 초대
#빌헬름_게ㅇ이고, ㅍㄹㄴ를 소비하는 성인들 중에 글렌 맥퀸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가 있나?
07:05 레오나르도의 정체와 제니퍼의 답글
#젠_오우~ 이런 밤고양이 같은 남자라니!
12:40 맥퀸의 변화. 프리미엄 붙은 전이록
#요나스_맥퀸도 참 많이 변했더라구요. 정말 얄미울 정도로 자기만 아는 사람이었는데.
15:55 「배덕의 태」를 즐겁게 기다리는 빌헬름
 
 
 

    댓글 1

    trackpot 2023.01.11. 22:48

    💛홍대 애니메이트 일러스트 광고(~2/10)
    - 워크 온 워터, 스와핑, 향하는 길의 마지막 걸음
    https://twitter.com/aco_twit/status/1612992695798009858
    https://twitter.com/aco_twit/status/1613002005617971200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