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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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E 상수리나무 아래[part.5]ⓢ 트랙가이드

 
 
상수리나무 아래 part.5ⓢ
 
1~19트랙/ⓢ스트리밍 연재
(원작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68~193화,에필로그)
 
작품 정보
원작김수지
제작사야해(YAHE)
연재시작2022.02.14.(월수/15시/연재)
연재완결2022.04.18.(part.5 완결)
https://hae-ming.com/audiobook/63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윤은서(대06)맥시밀리언 칼립스
권성혁(투08)리프탄 칼립스
강구한(케18)크로이소 공작
이새아(대05)로제탈 크로이소
정주원(대04)루스 세르벨, 집사장, 기사2
최승훈(투06)우슬린 리카이도
이규창(케40)헤바론 니르타, 시몬, 기사3
김용(케42)가벨 라크시온, 기사1, 로베른집사, 시종
홍범기(투05)엘리엇 카론, 메드릭
윤아영(대03)아그네스 왕녀, 하녀1
방성준(엠16)로드리고 세릭, 로베른백작, 위병
이슬(케39)루디스 아인, 조안나
서원석(대01)엘누이마 루벤 3세, 기사4
김명준(투08)유리시온 로바르
김민주(대06)가로우 리바키온
 
연관 링크
상수리나무 아래 part.1ⓢ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7591
상수리나무 아래 part.2ⓢ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19009
상수리나무 아래 part.3ⓢ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27105
상수리나무 아래 part.4ⓢ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2606
상수리나무 아래 part.5ⓢ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37534
상수리나무 아래 외전ⓢ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45597
 
#맥_맥시밀리언 칼립스
#탄_리프탄 칼립스
 
 
#T501크로이소의 방문 소식
맥시/치료술사/하녀1,2/시몬/아그네스/크로이소(회상)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68
00:00 해밍콜(윤은서)  02:50 타이틀콜(윤은서)
04:10 기사단 무사 소식. 세계탑의 감찰단 파견
07:20 마법사 파견 절차. 세계탑 무단이탈자 루스
08:15#아_그 뻔뻔스런 무단이탈자를 말하는 거지.
10:02 연회 참석 거절. 크로이소 공작 방문 소식
 
#T502유산 알게 된 맥시
아그네스/맥시/엘리엇/크로이소/아그네스/우슬린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69
00:00 맥시 찾아온 크로이소. 기분 좋지않은 공작
02:29#크_아비에게 인사도 하지 않을 셈이냐?
04:20 맥시 데려가려는 공작. 유산 알게 된 맥시
05:10#크_지금… 내 명령을 거역하겠다는 거냐?
09:02#우_단장님께서 함구하도록 명하셨습니다.
09:53 자책하는 맥시. 크로이소 따라가기로 결정
12:12#맥_지금은 아버지보단 리프탄을 만나는 것이 더 두려워.안돼, 맥 8ㅅ8
 
#T503크로이소 성으로 컴백
맥시/크로이소/엘리엇/집사장/조안나/로제탈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70
00:00 크로이소의 혈통 집착. 카론에게 축객령
01:11#크_성에 도착하면 쥐 죽은 듯 지내라.
04:00 더 예뻐진 로제탈. 구토+체념해 버린 맥시
07:43#맥_더는 아무 생각도 하기 싫어.
08:19#맥_가진 게 없다면 잃는 고통도 없을 테니까.
08:38 무력감에 삼켜진 맥. 빈정거리는 로제탈
09:33#맥_어쩌면 리프탄은 내가 사라져주기를 바랬을 지도 몰라.아냐, 아니락우ㅠㅠ
12:56#로_언니는 늘 나를 실망시켜. 언제나….
 
#T504크로이소 성에 온 리프탄
조안나/맥시/위병/기사1/크로이소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71
00:00 별채 구금된 맥. 쓰레기 취급당한 구리동전
04:02#탄_부디 당신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04:40 리프탄 왔다는 소식에 보러 나갔다 잡힌 맥
11:15 맥에게 폭언&폭력 행사하는 크로이소
11:18#크_나는 너를 오래 참았다.참긴 뭘 참아!!!
 
#T505이성잃은 리프탄
크로이소/맥시/리프탄/엘리엇/우슬린/루스/로제탈/기사2
00:00 공작 손찌검 막아선 리프탄. 처맞은 공작
00:38#탄_지금… 뭐 하고 있는 겁니까.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72
01:16#탄_뭐 하고 있는 거냐고 묻지 않습니까.
01:45#탄_훈육…? 지금 이게… 훈육이라고?
05:10 이성잃은 리프탄. 치유마법 걸어준 루스
05:11#탄_그녀에게 손대지 마!ㅠㅠ
06:13#맥_이대로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 싶어.
06:43 로제탈 몰래 협조. 리프탄 적대관계 선언
08:25#탄_바라던 바다. 네놈들, 네놈들의 식솔, 이 땅덩이, 한 줌도 남기지 않고 깡그리 불살라 주마.
09:02#우_오늘부로 아나톨과 공작령은 적대 관계다.
 
#T506아주 오랫동안 너를 생각해 왔어
맥시/엘리엇/루스/리프탄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73
00:00 무거운 침묵. 피닦아주며 망연자실한 리프탄
02:15#탄_…얼마나 자주 이런 일이 있었지?
04:04 비통한 리프탄. 초라함 숨기고 싶었던 맥
07:16#탄_어째서 말해 주지 않았어? 그놈이 너한테 무슨 짓을 해 왔는지… …나에게 말만 했다면 네 근처에도 못 오게 했을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지켜줬을 거야!
08:21#맥_나,나를… 알게 하고 싶지 아,않았어.
08:40#맥_나는… 내가… 너무 창피해….
09:22 오랫동안 맥만 바라본 리프탄. 애끓는 심정
09:22#탄_나는… 아주 오랫동안 너를 생각해 왔어.
10:09#탄_…너를 생각할수록 나는 고독해지기만 해.
10:40#탄_…너를 만나고부터, 내 마음은 내 것이 아니었어. 그런데… 어떻게 네가 아무것도 아닐 수가 있어. 어떻게 네가 아무것도 아닐 수가….(오열)
 
#T507맥을 지켜주겠다는 다짐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74
00:00 과민해진 리프탄. 맥을 지켜주겠다는 다짐
01:58#탄_이제 두 번 다시는 누구도 너를 상처 입히지 못하게 하겠어.
02:40 아나톨 도착. 경비 강화 지시한 리프탄
06:15 씻겨주는 리프탄. 사람을 믿지 못하는 맥
06:24#탄_그저 너를 보살펴 주려는 것뿐이야.
06:58#탄_그 남자를 갈기갈기 찢어 놨어야 했어.
07:37#맥_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누군가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
 
#T508크로이소에 선전포고한 리프탄
맥시/리프탄/루디스/루스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75
00:00 건강 회복해가는 맥. 심해진 리프탄 과보호
02:55#탄_나한테는 네가 가장 중요한 일이야.
03:08 리프탄의 오래된 상상. 설명할 수 없는 애정
03:09#탄_나는… 네가 먹는 걸 보는 게 좋아.
04:23#탄_한 번만이라도 네가 고개를 들어 나를 봐 줬으면 좋겠다고….
05:06#탄_그 남자가 당신을 굶긴 적도 있나?
05:25#탄_나는 네 모든 것에 관심 있어.순정남ㅠ
06:42 거울속 볼품없는 모습. 남대륙인 용병들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76
09:53 염탐하다 만난 루스. 선전포고한 리프탄
15:04 맥의 자책. 어떻게든 전쟁 막고 싶은 맥
18:31#루_어떤 식으로든 충돌은 피해 갈 수 없어요.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77
19:26#맥_나,나는… 그 사람이 어찌 되든 상관없어요.
 
#T509선전포고 철회/거울방 뒤 로제탈
맥시/루디스/아그네스/리프탄/기사3,4/로제탈/헤바론/엘리엇
00:00 전쟁준비 착착진행. 어색하고 긴장된 침묵
03:21 전쟁 용납 못한다는 왕. 완강한 리프탄
03:54#탄_자기가 좋을 때는 친구, 불리할 때는 왕의 신하가 되는 겁니까?맞말
06:16#탄_지금… 협박하시는 겁니까.
07:21 로제탈의 등장. 선전포고 철회하는 리프탄
08:55#탄_…그대에게는 갚을 수 없는 빚을 졌다.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78
09:05 선공엔 강경 대응 예고. 로제탈이 준 정보
11:21#탄_…너무 오래 있진 마. 바람이 차.
14:44 맥의 사랑에 대해 회의적인 로제탈
14:44#로_그 남자를 사랑하는 거야? 잘 안 될 거야. 언니한테는 무리야.
15:24#로_이 세상에 언니를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일 거야.
16:04 거울방 뒤의 로제탈. 망가져버린 자매
18:53#로_내가 이런데… 언니는 어떻겠어?
19:44#맥_나,나는… 벼,변할 거야. #로_행운을 빌어 줄게.
 
#T510리프탄의 무력감
맥시/아그네스/루디스/리프탄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79
00:00 사절단 배웅하는 맥. 왕실 입장에 실망감
03:48#맥_어,어쨌거나… 지금은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06:32 무력감 느낀 리프탄. 입맞추며 진정시킨 맥
07:42#탄_혼자 있게 내버려 두라는 말이야.
09:20#맥_리프탄은… 나,나를 구해 줬어요. #탄_나는 늦었어…! 번번이 늦었다고! 나는 너를….
10:09#맥_당신은 내… 영웅이에요.
10:42#맥_이 사람을 위해서 변하고 싶어.
 
#T511대담한 맥 + 서로의 첫인상
리프탄/맥시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80
00:00 맥의 유혹. 키스+ㅍㅌ. 멈추는 리프탄
00:05#탄_나는 영웅 같은 거랑은 거리가 멀어.
01:22#맥_나는 리프탄이… 나한테 하는 모든 게 좋아요. 당신한테… 닿고 싶어.오오!
03:37 병자취급 넌더리. 맥이 주도한 ㅆ+헬프미
04:10#맥_나,나는… 당신이 보호하고 돌봐 줘야 하는 어린애가 아니에요. 당신… 아내라구요.
04:57#탄_…차라리 날 죽여.ಠ◡ಠ
08:14#맥_리,리프탄… 도와줘요.(∗❛⌄❛∗)
09:45 리프탄 무릎 베개. 크로이소에 대한 두려움
12:47 서로의 첫인상. 뽀뽀+뺨짜부라트리기
12:51#탄_그때 너는 나를 끔찍하게 싫어했어.
13:12#맥_리프탄은 나를 싫어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81
14:20#탄_내가 그렇게 깜찍한 표정을 지었단 말이야?
14:41#탄_난 그저 너를 보고 있었을 뿐이야.
14:53 맥을 싫어해보려던 노력. 난 너만 있으면 돼
16:48#탄_나를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는 네가 정말로 미웠어.
18:37#탄_난 너만 있으면 돼.
 
#T512모든 짐을 혼자 지려는 리프탄
맥시/리프탄/헤바론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81(끝부분)+182
00:00 크로이소 수작 미안한 맥시. 벼르는 리프탄
02:55 한가한 대장 불만인 헤바론. 정보원의 귀환
05:18 자세한 얘기 안 해주는 리프탄. 키스
09:41#맥_리프탄은… 내 일에 마음껏 상관해도 되고… 나,나는 안 된다는 거예요? #탄_그래.벽프탄
09:53#탄_네 모든 문제는 다 내가 해결할 거고, 내 문제는 내가 해결할 거야.
10:02 키스+ㅍㅌ ㅆ. 짐 혼자 지려는 리프탄
13:23#탄_나는 그 남자를 뭉개 놓은 걸 후회하지 않아.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83
14:23#그,그러면… 나는 당신을 위해 뭘 하면 돼요? #탄_아무것도…. 그저 내 곁에 있어 주기만 하면 돼.
 
#T513재판 증언 문제로 언쟁
맥시/리프탄/헤바론
00:00 리프탄과의 평화로운 시간. 전령의 방문
04:51 맥 찾아온 헤바론. 크로이소 재판 요청 소식
05:35#헤_부인에 대한 노파심 병 말입니다.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84
12:44#맥_차라리 벽에다 대고 떠드는 게 낫지.탄잘알
14:20 증언 건으로 언쟁. 완강 리프탄 설득하는 맥
16:10#탄_제발 내가 알아서 하게 두란 말이야!버럭
18:43#탄_내가 너를 가둬 두길 바라는 거야? #맥_아,아버지 같은 짓을 하겠단 말인가요?탄서방 대충격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85
20:50 결국 맥 데려가는 리프탄. 로베른 성 도착
21:03#탄_내 눈이 닿는 곳에 두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겠지.
 
#T514크로이소vs리프탄 적대감
맥시/리프탄/로베른집사/우슬린/로베른백작/엘리엇/크로이소/루벤왕
00:00 음산한 로베른 성. 제 이익 최우선인 백작
06:01 옷차림 고심하는 맥. 크로이소&루벤왕 도착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86
08:57 어눌해진 크로이소의 말투. 팽팽한 적대감
11:17#탄_나는 전부터 그 자식을 때려죽이고 싶었어.
 
#T515뻔뻔한 공작과 리프탄의 협박
우슬린/맥시/엘리엇/루벤왕/리프탄/크로이소/아그네스
00:00 모두 모인 회담장. 크로이소의 뻔뻔한 발언
05:49 맥 증언. 작위&영지회수 주장하는 크로이소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87
10:11 왕녀의 일갈. 크로이소 향한 리프탄의 협박
11:04#탄_가만히 듣고 있자니 한도 끝도 없군.
11:30#탄_당신은 내 선전 포고에 겁을 집어먹은 거야.
14:28#탄_용병에게는 용병의 규칙이 있지요. 바로 받은 대로 돌려주라는 겁니다.그라취!
16:30 공작 설득해보는 맥. 훈육이었다는 개소리
19:57#크_대체 네까짓 게 뭐라고 호들갑이란 말이냐.
 
#T516세계탑에 가기로 결정한 맥
맥시/우슬린/루스/엘리엇/아그네스/시몬/리프탄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88
00:00 길어지는 회담. 불리한 상황 전해준 왕녀
02:10#루_왕녀?(+후다닥도망)왕녀보고 식겁ㅋㅋ
05:38 세계탑 끌어들이려는 왕녀. 세계탑의 규칙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89
10:22 결단 재촉하는 왕녀. 망명 준비해온 리프탄
14:45#탄_걱정하지 마. 다 잘 해결될 거야.
15:48 맥시의 결심. 재능 있다 말해주는 아그네스
16:34#맥_세,세계탑의 마법사가 되겠어요.
 
#T517세계탑行 용납 못하는 리프탄
크로이소/맥시/아그네스/시종/우슬린/리프탄/루벤왕/시몬/엘리엇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89(끝부분)+190
00:00 세계탑 카드 꺼낸 왕녀. 펄쩍뛰는 크로이소
04:46 단호하게 맞서는 맥. 소송 취하한 크로이소
05:49#맥_아버지가 내 남편을 재판장에 세우겠다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맞서겠어요.
11:10#탄_성은을 받들어, 향후 몇 년간 수도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겠습니다.
11:53 개빡친 리프탄. 절대 허락할 수 없다는 선언
11:54#탄_누구 머리통에서 나온 생각이지?ㅎㄷㄷ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91
14:41#탄_그래서… 내 곁을 떠날 결심을 했다는 거야?
 
#T518맥 보내는 리프탄
우슬린/맥시/리프탄/루디스
00:00 리프탄의 맹목적 집착 이해 못하는 맥
02:10#맥_그들을 전부… 내팽개치겠다는 건가요?
03:05#맥_다,당신 제정신이에요? 미,미치기라도 한 거냐구요! #탄_그래!
04:32 리프탄이 느꼈던 기다림의 고통. 맥의 애원
04:33#탄_나더러 또 다시 그 일을 반복하라는 건가.허탈감 느껴지는 성혁님 목소리 존좋ㅠㅠ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92
05:41#탄_다시 그 긴 세월을 버텨 낼 자신이 없다고!
08:54 생각 정리해본 맥  13:35 리프탄의 생모
12:00#맥_그렇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망치고 말겠지.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193
15:29 달군 숯불 위에 선 기분. 맥 보내는 리프탄
15:48#탄_나는 이미 한계야.
16:27#탄_나는… 이제 그만 편해지고 싶어.
16:34#탄_네가 떠나면, 나는 더 이상 너를 기다리지 않을 거야.
18:01#탄_행여나 날 위해서 떠난다는 생각은 하지 마. 난 이런 걸 원한 적 없어. 너는… 네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나를 떠나는 거야.
18:35 괴로워하며 가는 맥  21:22 엔딩콜(윤은서)
 
#T519아나톨 떠나는 맥
헤바론/우슬린/가벨/메드릭/유리시온/가로우/루스/아그네스/리프탄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 1부 에필로그
00:00 침체된 아나톨성. 맥에게 정들어버린 기사들
01:55#헤_(우슬린)저놈이 저리 태세 전환을 할 줄이야.
04:28 약초 챙겨주는 메드릭. 유리&가로우 꽃선물
07:20 마중 온 왕녀. 우슬린의 사과. 마석 준 루스
09:11#우_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돌아와 주십시오. 단장님께는 부인이 필요합니다.
10:55 뒤늦게 달려온 리프탄. 거짓말이었어…
11:22#탄_…거짓말이었어.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ᖰ(T⌓T)ᖳ
 
 
 
#FreeTalk
00:00 주연 미니 플톡
01:17#권_녹음하면서 인생의 희노애락 다 경험
03:45#권_인상적인 5부 엔딩 feat.리프탄이 이런 아이였나?
05:06#권_맥&리프탄 성장이 5부에서 피크
06:28#강구한 선배님 연기에 감탄&떨린 권+윤
12:00#장기연재소취 feat.대추나무 상수리 걸렸네
12:42#권_어떠신가요?이 말투 왤케 서윗한지♡
14:15#권_맥 한정 부드러워진 시멘트 리프탄
15:11#권_1부에 비해 리프탄과 조금 더 친해졌다
17:33#권_(농담)저는 맥? (진지)쿠아헬
21:33#권_프탄아, 좀 앞에서 표현해.ㅋㅋㅋㅋ
25:23 성우 개별 코멘트
25:23#주원님 코멘트 feat.얼라뷰~
29:42#아영님 코멘트
30:39#규창님 코멘트 feat.(헤바론)귀엽지 않나요?
35:35#김용님 코멘트 feat.뱃노래 작사작곡능력자
40:03#이슬님 코멘트
41:55#승훈님 코멘트 45:18#범기님 코멘트
48:58#명준님 코멘트소리결이 어쩜 일케 곱지
50:30#민주님 코멘트 feat.왈라요정하이텐션ㅋ
54:12#성준님 코멘트 56:28#새아님 코멘트
58:05#구한님 코멘트 feat.쓰레기아빠
59:03#원석님 코멘트 feat.감성적구한님♡
 
#NG
01:03#민주_내가 바로 가로우다! 알겠냐?쏘큩
01:12#마이크 테스트 하는 주원님
03:47#맥이 말을 안 더듬어서 NG
05:43#박해자탈트 온 규창님
10:24#NG마저도 무게감 느껴지는 구한님
12:23#전염된 김명주
 
 
 

    댓글 17

    trackpot 2022.02.16. 17:56

    야해 「상수리나무 아래 part.5ⓢ」 해밍 링크
    https://hae-ming.com/audiobook/63

    trackpot 2022.02.16. 17:57

    스트리밍 연재 따라 조금씩 정리할게요
    대사타임라인, 보기옵션, 마크업은 완결후 게시
    완결 후 최종 게시 내용은 좀 바뀔 수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 포스팅 주기 불규칙할 수 있어요

    trackpot 2022.02.16. 18:31

    😎줍줍해뒀던 제작사 떡밥😎
    💙<상수리나무 아래 part.5> 간만에 등장한 크로이소
    https://www.instagram.com/p/CV4kq52vVSs
    💙<상수리나무 아래 part.5> 편집중: 인도양 살려
    https://www.instagram.com/p/CXK9goVvu4T
    💙<상수리나무 아래 part.5> 연재 시작 공지
    - 2022.02.14.(월) 오후 3시부터 월/수 연재
    - CAST:윤은서X권성혁,강구한,이새아,정주원,최승훈,이규창,김용,홍범기,윤아영,방성준,이슬,서원석,김명준,김민주
    https://twitter.com/bambada_yahe/status/1492068294077018112
    미리듣기 https://soundcloud.com/yahe2008/part-5-trailer

    💙<상수리나무 아래 part.5> 녹음현장(메이킹)①
    https://youtu.be/x63dz5TRAgc

    trackpot 2022.02.16. 18:31

    😎지금 듣고 있는 작품들이 좀 많아서 내가 상수리 연재를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지르고 해결은 내일의 나에게😲

    trackpot 2022.02.16. 18:31

    #T502) 맥 유산했었구나ㅠㅠ 아… 맴찢……

    trackpot 2022.02.21. 21:31

    #T503) 크로이소성 돌아가자마자 맥 바로 자낮모드 되는거 넘나 속상. ((((맥지켜)))) 로제탈 너까지 왜이래ㅠㅠ

    trackpot 2022.02.23. 21:22

    #T504) ①아니 저 사람 진짜 친아부지 맞아? 진짜 개빡치네ㅠㅠ ②근데 김야해 여기서 끊으면 어쩌냐요?!?!? 인간적으로 원작 171화는 한번에 다 올려줘야 하는 거 아닙니꽈ㅠㅠ 이 다음 장면 담주 월욜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③내가 해밍 플레이 리스트에 상수리 4부랑 5부를 같이 넣어놨더니 이번 트랙 끝나고 자동으로 4부 첫트랙으로 돌아갔는데, 거기서 리프탄이 맥한테 구리동전 주는 장면이 나오는 바람에 지금 맥 맞는 게 더 열받는다. 탄서방 빨리 크로이소 혼내주러 오셈ㅠㅠ 

    trackpot 2022.03.01. 00:07

    #T505) 리프탄 맥시 맞은거 보고 눈돌아가서 앞뒤 안재고 불바다 선언해버리는 거 속이 다 시원. 탄서방은 참지않긔

    trackpot 2022.03.03. 01:10

    #T506) 오늘 은서님, 성혁님 연기 찢었다ㅠㅠㅠㅠ

    표현력 고자라 요따위 말로밖에 못 쓰는 거 개답답😥
    미친, 미친.. 야해 미쳤나요ㅠㅠ 이런 걸 만들어 버리면 어쩌나요ㅠㅠ 고작 12분짜리 트랙 듣고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프다ㅠㅠ 가끔 남의 사랑 얘기에 그게 뭐라고 이렇게 울고 있는 나에게 현타가 올 때가 있는데, 은서님이랑 성혁님이 절절 끓는 목소리로 훅 찌르고 들어오는데 완전 불가항력의 기분을 느꼈다. 맥과 리프탄이 서로에게 느끼는 진한 괴로움과 애달픈 마음이 이보다 잘 표현될 수 있을까.
    이거 상수리 듣는 사람 혹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필청트랙이다. 코멘트에 자주 성혁님 애정 성우라고 적곤 하는데, 오늘 상수리 트랙 성혁님 연기는 진짜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툭 터질 정도로 내 맘속 명연기 갓연기였다.
    이 원작 작가님도 이거 큰일 날 사람이네. 웹소설 173화 처음부터 끝까지 표현력과 대사들 다 한글자도 버릴 게 없다. 유명한 작가님들은 진짜 다 이유가 있구나. 오늘 밤에 침대에 누워서도 계속 생각날 것 같다.

    다들 상수리 들으세요👍 
    벨만 파던 사람 취향을 파괴해버림😭

    trackpot 2022.03.30. 21:47

    #T507) 이번 트랙 리프탄은 주인 곁을 맴돌며 아무도 접근 못하게 으르렁대는 번견같은 느낌이다. 맥! 탄서방을 좀 믿어보라구!
    #T508) 리프탄이 자기 상상 얘기해 준 거 넘 좋다. 다른 것도 아니고 맛있는 걸 먹이는 상상이라니.
    #T509) 오늘부터 개로이소 새끼 끔살기원 100일 기도 들어감. 대충 짐작은 했지만, 로제탈도… 🤬험한말🤬험한말🤬험한말

    trackpot 2022.04.01. 01:24

    #T511) 오오, 맥시! 넘나 대담해졌자나ㅋㅋ

    trackpot 2022.04.10. 00:42

    #T513) 아버지 같은 짓이라는 말에 충격받은 리프탄이랑 그런 리프탄 보고 바로 사과하며 적극적으로 자기 뜻 전달하려는 맥이나 둘 다 애처롭다. 참나, 개로이소 새끼 때문에 이게 뭔일이야😡 
    #T514) 아놔, 성준님, 저런 뭔가 야비하고 제 이익만 챙기는 로베른 백작 목소리 왤케 잘 어울리는거야ㅋㅋ
    #T515) 개로이소 때문에 고구마 백개 먹을 뻔 했는데, 일이 해결된 건 아무것도 없지만 일단 배째라고 나오는 리프탄 때문에 뭔가 속은 시원하군. 근데 강구한 성우님 진짜 대단하다. 개로이소 개ㅅ끼인 것과는 별개로 연기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이런 귀한 연기를 듣다니 참나, 너무 좋네.
    #T516) 흥미진진! 자, 이제 이 사실을 알게 된 탄서방이 어떻게 나올지 다음 회차가 기대된다😎 

    trackpot 2022.04.12. 19:49

    #T517) 구한님의 펄쩍뛰는 크로이소 연기 오늘도 멋졌고, 남의 일인냥 말하면서도 결정적인 적시타로 크로이소 물러나게 하는 루벤왕의 심드렁한 목소리도 은근 중독성 있다ㅋㅋ 이와중에 왕이랑 왕녀한테도 심기 불편한거 안숨기고 자기 할 말 다 해버리는 리프탄😎 

    trackpot 2022.04.14. 01:31

    #T518) ①둘이 언성 높이며 싸우는데도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지는 트랙이었다. 맥이 저렇게까지 말하는데도 보내고 싶어 하지 않는 리프탄도 이해되고, 꼭 가야한다며 고집 안 꺾는 맥도 이해되고. 대체 이 커플은 언제 꽃길 걷는 거야ㅠ ②지난 6트랙에 이어서 이번 트랙도 강추 따봉 드립니다👍 성혁님 허탈해하며 상처입은 목소리 완전 사기고 은서님 울먹이며 애원하는 연기도ㅠ
    tmi…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잠깐만 들을까?' 하다 눈물 질질 짜면서 벌떡 일어나 정리하는 거 맞음
    👇(15:51~) 탄서방 안타까워서 찌통 max

    trackpot 2022.04.15. 20:27

    💙<상수리나무 아래 part.5> 녹음현장(메이킹)②
    https://youtu.be/x63dz5TRAgc
    👉메이킹 마저도 연기파티😍

    trackpot 2022.04.15. 20:27

    💙<상수리나무 아래> 해밍 휴재 관련 트윗
    https://twitter.com/bambada_yahe/status/1514510543104901125

    trackpot 2022.04.18. 23:41

    #T519) 왜 내가 맥을 떠나보내는 것처럼 괜히 섭섭하고 그르치?ㅠㅠ 헤바론 시점 에필로그 내레이션도 뭔가 좋다. 마지막 부분에 미친 사람처럼 달려온 리프탄 대사까지도 여운 쩔어ㅠㅠ 플톡에서 은서님이 말한대로 맥이 못들었잖아😭 빨리 다시 돌아와 맥시(ಥ_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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