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 게스트: 폐허가 부른 손님[4부:#T68~85]ⓢ 트랙가이드

💛아코 「게스트[4부]ⓢ」 스트리밍 링크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146

스트리밍 연재 따라 조금씩 정리할게요
대사타임라인, 보기옵션, 마크업은 완결후 게시
완결 후 최종 게시 내용은 좀 바뀔 수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 포스팅 주기 불규칙할 수 있어요

💛<게스트: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연재 시작
- CAST:류승곤×김민주,박노식,이규창,김현수,곽윤상,선우현수,김연우,박고운,허예은,장예나
- 매주 화/목/토 오후 아홉시 연재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146
https://twitter.com/aco_twit/status/1553349700400467970

#T69) 현호가 너무했네. 저렇게 안달나게 해놓고 다음기회에… 라니😅 이선 보살되겠ㅋㅋ ‘진짜 찐하고 끈질긴’ 그거 이선과 함께 기다립니다🙄
📢편집자 입원으로 70화는 8.18.(목)에 올라온대요

#T70) 검은발 한국인이 아니었다니, 와우! 앜호는 청취자 복지 차원에서 풀네임을 알려달라!(이래놓고 뒤에 나오면 혼자 머쓱할 예정)
#T71) 로언은 왜 저렇게 현호한테 집착하는 거지?

#T77) (20:56~)들개인들 협박하는 현호의 민쥬님 극저음 존좋😍 아니, 근데 흰족제비 왤케 쭈구리야🤭ㅋㅋ 그 와중에 부부사기단의 염병ㅋ 못참는 검은발 불만까지 웃포🤣

#T78) 😲😳🙄 저런걸 시키는 이선이나 하란다고 하는 현호나. 대단한 커플 ᖰ(와‿우)ᖳ

#T79) 이선 거짓부렁쟁이🙄 안한다며…ㅋ

#T80) 오잉? 첫예지자가 아니었어? 80트랙까지 들었는데도 뭐가 뭔지 모르겠는 드씨가 있다?!? 뒤에 얼마나 어마어마한 결말이 있길래 그런거냑우ㅠ 연재 따라가지 말고 묵혀뒀다 한꺼번에 몰아서 들었으면 좀 나았으려나. 이해력 부족한 선드씨 청취자1은 혼자 따당하는 느낌이 자꾸 드는데 어캄😥 이 와중에 미래 현호 목소리 넘나 좋아 미치겠는디요ㅠ 아마도 이선을 잃고 흑화한 목소리 같은데 아주 맘에 들어서 ‘말해, 더 말해라구!’ 이러면서 들었다ㅋ
특히 요 두 부분 존좋
(06:05) 이이선 1층으로 보내.
(16:11) 이이선. 멈춰. 더 이상 쫓아오지 마.
tmi...남은 연휴 기간 동안 들닥(특정 장면의 벽을 넘지 못하고 멈춘 상태) 재도전해볼까 했는데, 게스트 선드씨 탈주하고 원작 먼저 읽어 봐야 하는지 정말 심각하게 고민중. 차 살 때도 별 고민 안했는데 덕질에 하는 고민은 진심이라는 게 스스로도 존웃ㅋ 가족들은 나한테 한량이라는데 덕질 스케줄로 한정된 시간 쪼개 쓰느라 혼자 세상에서 제일 바쁜 사람 나야나. 아! 장미정원도 있구나… 허허허ㅠ

매우매우tmi…
저 어제 오늘 게스트 선드씨 탈주 방지위원회(?) 회원님들의 DM을 좀 받았어요👀 어제 작품 코멘트에 너무 tmi 남발한 거 같아서 지울까 했었는데 손 붙잡아주시는 님들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어욬ㅋ DM분위기가 흡사 조se호짤ㅋ
혼자 들을때는 이해가 안돼도 그런가 보다 하고 듣는데, 트랙가이드랍시고 공개적으로 올리다보니 똥촉으로 헛발질하면 머쓱하기도 하고, 잘못 해석하고 잘못된 정보 전달할까봐 좀 걱정도 돼서 뭔가 조바심이 나 징징댔는데… 저의 선드씨를 지켜주시려는 은혜로운 마음에 보답하고자 선드씨 킵고잉 해보겠습니다 허허허😎
또 tmi… 그래서 저는 지금 들닥을 듣고 있어욬🙄

#T81) ①헐. 이게 뭐야? 미래현호가 준 힌트로 뭔가 해결해 보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로언 쳐들어오고 난리 나는 거야? 뭐야 무서워ㅠ 저번 트랙에서 미래현호가 이선이랑 같이 있지 않은 듯한 뉘앙스로 말했는데 혹시 여기서 이선 죽나? 앙돼ㅠㅠ ②현호 검 휘두를 때 미래현호 목소리로 코칭 나오는 연출 좋았다. 장면이 눈에 그려지는 거 같았다. 하지만 이론뿐이라 실전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T82) 이선 죽을 거 같다 예상하긴 했는데 몰살이라니😭 토야는 회상씬이라도 나왔는데 경비원이랑 검은발은 그런 것도 없이 허무하게ㅠㅠ 현호 오열에 가슴 찢어진드아ㅠ
➕근데 왜 토야 “태평양”이 “평양”이 됐지?(05:31)

#T83) 근데 하얀손이 첫 번째 분기점 얘기하면서 6년 전으로 돌아가서 모든 걸 되돌려 놓으라고 하는데, 현호는 너무 멀다고 이선 죽기 직전으로 가야한다고 딱 잘라 말하네. 사랑에 눈멀어버린 현호 때문에 하얀손 쬐끔 애잔😌

#T84) 아, 씨… 내가 시간 건너온 것도 아닌데 왜 이선 목소리 듣자마자 이렇게 반갑고 난리ㅠㅠ 검은발이랑 경비원, 토야도ㅠㅠ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헐? 뭐 어찌 해보지도 못하고 또 죽어?!?!?
+아니, 회귀를 몇 번이나 하는 거지?
++계속계속 반복하는구나. 283 뭐냐고요ㅠㅠ 결국 이렇게 반복하면서 레벨업 해서 미래현호가 능력 짱짱맨이었던 거네. 힝…😥
+++트랙 초반에서 후반으로 가면서 현호 목소리 점점 가라앉는 게 느껴져😭 미래현호가 그런 극저음이 된 게 다 저런 이유였어ㅠㅠ 저 무한 루프에서 어떻게 빠져나올는지ㅠㅠ

💛<게스트ⓢ 4부> 연재 완결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146
https://twitter.com/aco_twit/status/1572918640940392450

#T85) 끝부분 이 대사. 존멋……♡
널 지키기 위해 온 마지막 예지자, 우현호라고 한다.
널 지키기 위해 온 마지막 예지자, 우현호라고 한다.
널 지키기 위해 온 마지막 예지자, 우현호라고 한다.
널 지키기 위해 온 마지막 예지자, 우현호라고 한다.
여기까기 283번 절망했다는게 참……ㅠㅠ

①저 대사 특히 마음에 드는게 앞으로 어떤 전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널 지키기 위해 온"이라는 목적을 이선한테 아주 다이렉트로 밝혔다는 거다. 이제 1트랙부터 있었던 사건들을 쫙 복기하면서 다른 전개로 나가겠구만. 283번 절망하면서 레벨업한 현호가 어떤식으로 과거를 바꿔 이선을 지키게 될지 기대된다.
②오늘 놀란 건, 짐승의 정체! 당연히 청매라고 생각했는데ㅋㅋ 그분이 부려야할 짐승이면 너무 허무하게 죽었잖아, 참나. 허허허… 오늘 트랙 듣고 1,2트랙 현호-이선 처음 만나는 장면 부분부분 다시 듣고 왔는데 내가 사족에 hoxy…?라고 똥촉을 참 자랑스럽게도 적어놨네, 머쓱타드ㅋ
③본격적으로 현호가 과거 바꾸기 작업 들어가기 전에 이전 내용들 복습하고 싶은데 30시간 넘는 걸 다 들을 시간이 없네. 아이고오오오오ㅠㅠ 드씨 듣는 동안만 나도 싱크홀로 회귀해서 계속 시간을 되돌리면서 다 듣고 오면 좋겠다ㅠ
④현호가 시간을 거슬러서도 갖고 다닐 수 있는 물건인 일월유영도가 꼭 영화 인셉션에 나온 팽이같은 느낌이다. 림보에 빠지지 않게 하는 존재. 이선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나 애쓰는 현호의 시간이 흘려가고 있다는 것의 증명

📢NG랑 플톡은 다음에 올릴게요~

💛<게스트ⓢ 4부> 메이킹 필름
https://youtu.be/8k1LJgSxSZg

#FT) ①내가 재밌었던 포인트를 성우님들이 다 언급해줘서 즐거웠다😎 ②끝인사에서 언급하신 3현수 삼위일체 나도 소취🙄 ③승곤님은 게스트학 박사학위 받으셔야만. 끝인사 부분에서 흐름 한번에 싹 정리해 주시는데 귀에 쏙쏙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