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E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모친너[1] 트랙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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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1]
작품 정보
원작말린꽃
일러김단우
제작사야해(YAHE)
출시일2023.09.20.
https://hae-ming.com/audiobook/96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최현수(대09)강채헌
이우리(투11)서정윤
강성우(투10)김민수, 카페알바1 플톡MC
이한솔(이25)권미희
김한나(케39)서정선, 선생님, 후배3
송하림(대05)서향기, 정윤모
김동현(투11)박태원, 후배1, 술집사장, 레스토랑서버
김희승(케44)김성찬, 후배2, 선배, 대리기사, 카페알바2
연관 링크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1]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64276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2]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68116
참고
: 요약 내용중 이탤릭체=고딩시절 내용
#헌_강채헌(공)
#윤_서정윤(수)
#T101정윤의 오랜 짝사랑 채헌
서정윤/김민수/김성찬/강채헌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1권> 1장. 친절한 남자
00:00 정윤의 오랜 짝사랑 채헌. 정윤에게만 냉랭
03:33#윤_내가 뭘 어쨌다고. 고백을 했어, 손 한 번 잡기를 했어. 그냥 가끔 훔쳐본 게 다인데.
04:56 타이틀콜(이우리) 05:23 짝사랑 현재진행형
08:33#윤_어떻게 강채헌은 먹는 모습도 잘생겼을까?
09:49 농활가자 꼬시는 민수. 게임 아이템으로 딜
12:45#윤_무슨 거지같은 소리야?찰진말투♡
#T102늦잠 정윤 후발대 채헌
권미희/서정윤/김민수/강채헌
00:00 얼빠 미희의 한탄 들어준 정윤. 은근 인기남
02:57#윤_웅~ 그래그래. 옳지. 잘 닦네. 파이팅!이거 모야. 말투 넘 기엽자나ㅠㅠ
05:03 늦잠 자 후발대 채헌 차 타고 가게 된 정윤
12:05#윤_…민수가 후발대였다면 ‘날 모시러 오라’라고 말했을 텐데.이 기여운 갱얼지 모야ㅋㅋ
12:45 일찍 와있던 채헌. 어색한 차안 분위기
13:48#윤_아이. 진짜 왜 저렇게 단답형이지, ㅆ발.
16:35 고딩 시절 채헌. 첫눈에 반해버린 정윤
#T103어색한 사이
서정윤/강채헌
00:00 같이 주번. 채헌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 정윤
04:01#윤_음~ 나 좀 책임감 넘치고 멋있어 보인다.
06:23 휴게소에서 같이 식사. 묘하고 어색한 대화
10:14#윤_어, 그래. 돈 많구나. 축하해. #헌_그래. #윤_근데 우리 집도 그렇게 가난하지는 않아. #헌_좋겠네.이 대화 뭐얔ㅋㅋ 현웃터짐ㅋㅋ
#T104과일 씻다 얼결에 만진 손
서정윤/강채헌/김민수
00:00 <녹턴>의 기억 05:01 꿈속의 키스(짧)
05:22#헌_서정윤… 정윤아…WOW
07:35 취해서 정윤에게 치댄 민수 재워버린 채헌
10:07 과일 씻다 얼결에 손 만진 정윤. 쳐낸 재헌
11:22#윤_무의식중에 너무 사심 채웠나.
12:11#헌_좋아해. 내가 만지는 것도,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과 닿는 건, 다.정윤이 눈새인거 같은데 자꾸 목적어 생략하지뭬!!
13:01#윤_강채헌은 굉장히 능숙해 보이는 얼굴로 굉장히 사과를 못 깎았다.여기 사과 깎는 호흡만 들으면 사과깎기무형문화재n호 늬낌이락우ㅋㅋ
14:00 뭘 해도 멋진 채헌. 입대 계획 밝힌 정윤
14:40#민_미친. 강채헌 지 혼자 충청도를 유럽 올리브 농장으로 만드네.빨간 목장갑도 잇템 되는거?
#T105개인사 언급한 채헌
서정윤/김민수/강채헌
00:00 정윤 입대 핑계로 술. 정윤 차태워주는 채헌
02:33#민_금수저는 아닌데. 나 국적 미국이잖아. 아메리칸 스푼이야.이게뭐얔ㅋㅋㅋ
02:42#윤_한국 토종개같이 생긴 김민수가. 이름도 교과서에 나올 것처럼 흔해 빠진 김민수가 미국인이었다니.토종개ㅋ
07:20 채헌의 개인사 언급. 돈 많은 집 혼외자식
07:56#헌_아버지께서 사랑은 안 주셔도 돈은 많이 주셔서.
#T106채헌 전여친 유다정
서정윤/권미희/정윤모/서정선/유다정/강채헌
00:00 송별회 못가 미희 아쉽. 채헌 전여친 유다정
03:05#윤_그래. 역시 슬픔엔 치킨이 최고지.
03:55#윤_그래, 알았어가 아니라…!ㅋㅋㅋ
08:02 외화 감상 동아리. 다정&채헌 목격한 정윤
#T107제대 후 다시 만난 채헌
서정윤/권미희/서향기/후배들/강채헌
00:00 입대와 제대. 채헌 잊어보려는 노력 실패
01:26#윤_강채헌. 보고 싶은데 보고 싶지 않았다.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1권> 2장. 재회
01:51 복학한 정윤을 동기로 착각한 후배들
07:17#윤_나 갓 제대한 복학생이니까 나한테 잘해줘. 안 그러면 군대 얘기할 거야.이런 분내나는 복학생은 유니콘 아님? 내 광대 어쩔ㅋ
07:37 채헌 복학 소식 10:45 다시 만난 채헌
11:02#헌_(11:02)안녕.잘생남들 안녕은 늘 박제♡
#T108체육대회 개발 정윤
강채헌/서정윤/카페알바1/권미희/서향기/후배남/김민수
00:00 카페. 전보다 더 멋있어진 ‘여친없는’ 채헌
04:41#윤_강채헌에게 여자 친구 없는 게 뭐. 뭐가 달라진다고.(웃음+입꼬리상승)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1권> 3장. 관계의 일면
05:20 체육대회. 족구 강제(?)출전. 농구존잘 채헌
07:02#윤_싫어. 뛰면 더워서 땀 나. 땀나면 찝찝하잖아.
09:11#윤_다 똑같은 옷 입고 있는데 왜 쟤만 빛나지. 콩깍지 때문인가?
09:32#윤_열심히 안 하면 안 될까.말투졸귀♡
11:40 개발 정윤. 얼굴 감싼 채헌 때문에 코피날뻔
13:16#윤_잘생기고 착하고 공부 잘했으면 됐지 운동 신경까지 좋길 바라는 건 욕심 아닐까.
#T109애그 샌드위치의 기억
서정윤/김민수/권미희/서향기/강채헌/후배2/김성찬
00:00 족구 완패로 침울. 정윤 철벽에 서운한 미희
00:11#민_서정윤, 넌 앞으로 길거리 돌멩이도 차지 마!쟈가워ㅋㅋ
04:20 정윤 최애 에그 샌드위치. 고딩 호구 강채헌
08:25 정윤 뒷정리 도와준 채헌. 단단히 씐 콩깍지
09:40#윤_미화부장 하기 잘했어. 앞으로 화분에 물 열심히 줘야지~우리우리님 말끝처리 저렇게 하는거 중독될거 같애♡
#T110녹턴과 키스
선생님/서정윤/강채헌
00:00 제주 수학여행. 몰래 서로의 사진 찍은 둘
03:15 취한 정윤 챙기러 온 채헌. 얼결에 폰셔틀
08:11 녹턴. 채헌에게 기댄 정윤 11:35 키스
12:40#윤_(호흡)심장이 뛰다 못해 멈춘 것 같았다.호흡 디테일 미쳤네
14:17#헌_서정윤… 정윤아…o<-<
14:59#윤_아. 너무 행복하면 울고 싶어지는구나.
#T111정윤에게 냉랭해진 채헌
서정윤/강채헌/선생님/서향기/김민수/권미희/후배3,4
00:00 키스(회상/짧). 꿈이라 생각하는 정윤
01:16#윤_꿈이겠지? 꿈인데 왜 이렇게 실감나지.이런 대사 이런 어투로 잘 살리는 성우님들 넘 죠와♡
04:49 숙취 정윤 07:00 민망해 채헌 피하는 정윤
08:50#윤_왜 아빠한테 혼나는 것 같지?
10:05#헌_서정윤. 알겠으니까…단단히 오해했구만
11:35 묘해진 채헌과의 관계. 냉랭해진 채헌 태도
13:31#윤_그런데 왜 내게만 불친절해진 걸까? 우리는 싸운 적도 없는데.
14:35 체육대회 후 술자리. 정윤한테 치대는 민수
18:44#윤_역시 치고 빠지기를 아는 아메리칸 김민수다.
#T112태헌의 뜻모를 질문
서정윤/강채헌/권미희/박태원/후배들/선배/김민수
00:00 기분 저조한 채헌. 채헌이 술 안마시는 이유
03:33#헌_취하면 하고 싶어져. 지금도 그렇고.
04:20 채헌의 뜻모를 질문. 정윤의 궁금함&불안함
04:20#헌_서정윤. 모른 척하는 거야, 아니면 모르고 싶은 거야.
07:25 밤샘 공부하자는 미희. 표정 안 좋은 채헌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1권> 4장. 낯선 남자
09:58 미희에게 관심있는 태원. 불쑥 타나난 채헌
14:09#윤_전생체험 했는데 저렇게 생긴 사람이 원수로 나왔나?정윤인 심각한데 난 현웃터짐ㅋㅋ
16:37 시험끝+종강. 골든 아메리칸 스푼 김민수
#T113취한 채헌 챙기는 정윤
김민수/서정윤/강채헌/권미희/서향기/술집사장/대리기사
00:00 개강. 다시 만난 채헌. 미희 얘기 심기불편
00:53#윤_안녕. #헌_안녕.
02:19#윤_나는 마치 하루하루 강채헌에게 새로 반하는 법을 찾는 사람 같았다.
06:25 개강파티. 취한 채헌 집에 데려다주는 정윤
07:13#윤_부축하는 척 하면서 허리라도 끌어안을 수 있으니 좋아해야 하는 건가?으이그ㅋㅋ
#T114취해서 자제력 잃은 채헌
서정윤/강채헌/정윤모
00:00 현관비번120807. 몹쓸 망상과 싸우는 정윤
00:30#윤_신기하다. 앞자리가 내 생일이랑 똑같네.왜겠어욬ㅋ?
06:49 정윤 목에 얼굴 비비며 입맞추는 채헌
10:20 정윤 당황+혼란. 토닥토닥+다시 잠든 채헌
14:25 채헌 품에서 깬 정윤. 채헌 깨기 전에 도망
17:24#윤_나를 침대로 끌어당긴 건 강채헌인데 왜 이렇게 죄책감이 들까?
#T115처음 보는 채헌 모습
서정윤/서정선/김민수/권미희/강채헌
00:00 목에 남은 키스마크. 집요+흉흉한 채헌 시선
03:35 여친+소개팅 언급하는 미희. 차였다는 오해
03:43#윤_…햇볕 쬐는 중. #미_뭐래. 그늘 밑에서.
09:56 멈추기 힘든 정윤 짝사랑. 정윤 기다린 채헌
12:22#헌_그런데 왜 네 물건이…속 뒤집혔네ㅋㅋ
12:43 키스마크 낸 본인 13:35 목덜미 빨+핥
14:53#윤_처음 마주하는, 너무도 낯선 남자였다.
#T116해명과 추궁
서정윤/강채헌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1권> 5장. 낯선 관계
00:00 해명하는 정윤. 채헌 추궁에 억울한 기분
03:58#윤_억울해. 역시 반한 사람이 죄인이고 을인 걸까.
04:24 차안에서 키스. 달래듯 위로하는 손길
06:01#윤_나 이거 첫 키스인데… 그것도 몇 년 간 짝사랑하던 강채헌과의 첫 키스.그저 웃지요
06:50 키스. 동경이라 변명한 정윤. 채헌 발ㄱ
08:57#헌_나도 좋아. 네 얼굴. 보고 있으면 만지고 물고 핥고 싶어.
09:45#헌_그러니까 정윤아. 나랑 계속하자.
#T117채헌과 레스토랑
서정윤/강채헌/서정선/레스토랑서버
00:00 섹파라 생각하면서도 좋아서 히죽거린 정윤
03:29#윤_아무래도 강채헌은 본능에 충실한 데다 생각보다 개방적인 스타일인가 보다.고거시…
06:06#선_얼굴은 괜찮은데 행동이 좀 등신 같아. #윤_그래? 고마워!미친ㅋㅋ 개터졌네ㅋㅋ
06:55 사이좋은(?) 섹파가 돼서 흐뭇+행복한 정윤
06:57#윤_안녕. #헌_안녕.
08:47 비싼 레스토랑. 설레는 정윤. 상냥한 채헌
#T118정윤 집 놀러온 유다정
서정윤/서정선/유다정/정윤모/강채헌
00:00 사귀자는거? 자의식 과잉으로 결론 낸 정윤
00:57#윤_세상에 어느 미친놈이 자기 거기를 만지게 하면서 사귀자고 고백하냐고.그 미친놈이…
01:57 로또 당첨된 기분 02:25 키스(회상/짧)
03:43 집에 온 유다정. 과거 다정 때문에 운 기억
06:59 갑자기 전화로 배터리충전기 추궁하는 채헌
09:22#헌_철수랑 덕수는 또 누군데.ꉂꉂ(ᵔᗜᵔ*)
10:00#윤_언제는 뭐 강채헌이 이해가 갔나. 알면 알수록 낯선 앤데.
10:06 정윤 번호 따가는 다정. 모쏠밍아웃 된 정윤
12:46#윤_나 여자 친구 안 사귀어 본 건 맞는데, 그게 왜 불쌍해. 난 아무렇지도 않거든.
#T119너무 친절해진 채헌
서정윤/강채헌
00:00 에그 샌드위치+데리러 온 채헌. 이사할 계획
03:33 정윤 과제도 도와주고 너무 친절해진 채헌
05:10#윤_실상은 친구 관계가 아니라 다른 민망한 관계가 된 거였지만.섹파 못잃어ㅋ
06:15 찰나의 불안한 행복을 놓기 싫은 정윤
07:15#윤_사실 제일 좋은 건 강채헌과 마음이 통하는 거지만… 사람은 모름지기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한다.
#T120이사한 집에 정윤 부른 채헌
서정윤/강채헌/정윤모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1권> 6장. 밀물처럼上
00:00 이사한 집에 정윤 부른 채헌. 어릴 때 사진
01:21#윤_옮기기 귀찮으면 새로 사면 되는구나. 그런 쉬운 방법이. 역시 스케일이 다르다.
06:55#윤_예쁘네. 예쁘다. 그래. 예뻐. 멋있고 예쁘고 잘난 건 혼자 다 해 먹어라.
09:30 <로마의 휴일> 보며 와인. 조잘대는 정윤
10:40#윤_지금 가장 이루고 싶은 소원이 손깍지 끼기도 뽀뽀도 아닌 그냥 ‘함께 있기’라니.
14:10 돌아가려는 정윤 껴안고 입술 맞대는 채헌
14:18#윤_나 지금 강채헌한테 안긴 건가?
15:02#헌_정윤아. 내 집에 오라는 건, 이런 의미였어.
#T121긴장한 정윤 달래가며…
서정윤/강채헌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2권> 6장. 밀물처럼下
00:00 키스+ㅍㅌ. 무릎에 앉혀 귀핥+키스
01:25#윤_내 앞에 있는 강채헌을 끌어안고 싶었고, 당기고 싶었으며 갖고 싶었다.
10:00 불안해하는 정윤 달래가며 ㅍ롯 ㅎㄷㅈ
10:54#헌_긴장하지 마. 나쁜 짓 안 해.
11:20#헌_괜찮아. 괜찮아…(속삭속삭)
12:43#헌_입으로 해 줄 거 아니면 지금 잠시만 입 다물고 있어 봐. #윤_분위기 깨지 말고 입 닥치라는 말을 참 야하게도 하네.
18:55 손가락핥. 정윤 안아 욕실 데려간 채헌
20:38#윤_세상에… 와 씨… 흥분한 강채헌이라니.
21:17#윤_그냥 입던 옷 주지. 나는 그게 더 좋은데.맛잘알
#T122연애자각
서정윤/강채헌
00:00 채헌 옷 빌려 입은 정윤. 자고 가란 말 거절
01:06#헌_뭐 하긴. 혼자 몇 번하고 왔어.옴마야!
02:23#윤_자고 가라니. 이거 혹시 ‘라면 먹고 가’ 같은 뜻인가?
04:15 집 데려다준 채헌. 고딩때 같이 하교한 기억
07:25 충동적 키스. 가발교수 얘기로 식힌 열
09:15#윤_그래. 그게 그렇게 됐구나. 이를 어쩌지.아 서정윤 때문에 미치겠다ㅋㅋㅋ
09:39#윤_강채헌의 흥분한 멋진 얼굴은 나만 봐야 해.
11:56#윤_이거 꼭 강채헌하고 연애하는 것 같잖아.어후 이 답답아ㅋㅋㅋㅋㅋㅋ
#T123채헌+다정 목격하고 상심
서정윤/정윤모/서정선/엘베남/강채헌/유다정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2권> 7장. 어긋난 조각
00:00 헤실거리는 정윤. 무화과 들고 깜짝 방문
01:47#윤_강채헌. 나. 위. 아래.포지션 정리 확실
07:20 채헌집 간 다정 목격. 메시지어플 채헌 사진
12:50 울다가 채헌+다정 또 목격. 통화+만남 거절
12:50#윤_멍청이 같이. 사귀지도 안았으면서 혼자 몇 번이나 실연을 당하는 거야. 정말 바보 천치가 따로 없네.
15:30#윤_누구랑 있긴. 30m 떨어진 너랑 있다.비맞은 갱얼쥐 같애
#T124채헌 포기 못하는 정윤
서정윤/강채헌/카페알바2/김민수/서정선
00:00 정윤 넋나간 이유 묻는 채헌. 눈치보는 정윤
03:27#헌_네 머리가 복잡한 이유에 나도 있어? #윤_아니야. 그 이유엔 나만 있어. 넌 없어.
04:55 민수한테 상담+면죄부. 주말에 결판 볼 결심
05:20#윤_막 살 거라고. 몸 막 쓰고, 비굴하고 처절하게.얼씨구
05:52#민_아무튼, 파이팅, 미친 새끼야. 끊는다.
09:44 누나 따라 대만 간 정윤. 가방 분실 사고
#T125고백과 고백
서정윤/서정선/강채헌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2권> 8장. 끌어 안다
00:00 귀국. 바로 학교 갔지만 채헌 못 만난 정윤
03:22 정윤 집앞에 기다렸다 화내고 가버린 채헌
05:37#헌_갈피를 잡을 수 없는 네 행동에 미쳐 버릴 것 같아.
07:37 채헌 붙잡으려는 정윤. 다시 돌아왔던 채헌
11:45 정윤 울며 고백+해명. 채헌의 입맞춤과 고백
11:54#윤_채헌아. 나 너 좋아해.
14:08#헌_서정윤. 정윤아.♡
14:39#헌_내 마음은 늘 사랑이었어. 널 향한 내 마음은 오로지 그 뿐이야. 예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T126애인 말 잘 듣는 정윤
서정윤/김민수/강채헌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2권> 9장. 시작
00:00 민수의 템자랑. 행복함 숨기지 못하는 정윤
03:36 민수 거슬리는 채헌. 애인 말 잘 듣는 정윤
04:25#윤_나 안 쫄았는데. 그냥 좋은데.꼬리보옄ㅋ
05:23#윤_우리 채헌이는 왜 이렇게 완벽할까?
05:38#윤_그래? 그럼 이제 안 그럴게.이렇게 바로 수긍하고 냅다 안그런다고 하는 수는 또 새롭네
06:48 채헌 다정함 좋은 정윤. 유다정&채헌 관계
09:50#헌_유다정 번호 저장했어? #윤_(끼잉폴리)어…정윤이 안그래도 갱얼쥐 같은데 폴리까지ㅋ
10:38#윤_너도 네 입으로 잘생겼다고 말하는 건 부끄러운가 보네.
11:02 너와 잘거란 선전포고. 감질나는 입맞춤
12:02#윤_채헌아. 네 집에 간다는 건, 이런 의미야.
12:49#헌_여벌 옷 챙겨 오지 마. 너 그거 안 입을 거니까.헐
#T127영화관에 데리러 온 채헌
서정윤/권미희/박태원/강채헌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2권> 10장. 내 옆의 너
00:00 미희&태원과 영화관. 둘 사이 참견한 정윤
05:45 위치 파악하는 채헌 전화. 데리러온 채헌
09:39 채헌과 또 영화 보다 슬쩍 손 잡는 정윤
09:17#헌_아. 문자 네 번 하고 전화 세 번 걸고 나서 겨우 연결된 그거.
12:22 다 못보고 귀가. 급하고 격렬한 키스
#T128첫ㅆ
서정윤/강채헌
00:00 키스+ㅍㅌ+핑ㄱ 08:50 ㅆ+ㅎㄷㅈ
04:17#윤_좋아해, 강채헌. 니가 너무 좋아. 좋아 죽겠어.
10:53#헌_내 밑에 깔려 있는 널 언제나 상상했어.
14:39 핑ㄱ. 더 못한다는 정윤 달래가며 ㅆ
15:35#헌_나 이 안에 직접 싸고 싶은데.○_○;;;
21:09 품에 안겨 잔 정윤. 다정한 뽀뽀. 입술 깨물
26:30 담배 끊은 채헌. 키스. 손 잡아 줘
28:17#윤_손 잡아 줘.말투 졸귀♡ 새침한 “손자바죠” 이렇게 들림
29:27 엔딩콜(이우리)
댓글 11
#T101) 전에 플링에서 <이론과 실제> 듣고 성우성우님 능글+비글미 넘치는 친구 역할 넘 좋았는데 여기서도 그런 포지션으로 나오시네. 이게 웬떡? 쬲😍
#T102) 우리우리님 대사 이런 기여운 말투로 치는거 왤케 잘하지? 기여움이 기냥 솟아나네🥰
#T108) 서정윤 저세상 힘빠진 응원 뭐얔ㅋ
#T110) 취해서 저렇게 몰랑+치대는 거 반칙 아닙니꽈? 그리고 키스 호흡… 말잇못
#T111) 으휴~ 이거슨 쌍방 삽질이 아닐수 읎다
#T112) 정윤이 딴 남자 번호 저장하니까 득달같이 나타나 경계(?)하는 채헌ㅋㅋ 이럴거면 고백을 하락우ㅋㅋ
#T114) 모야 이번에는 강채헌이 꿈이라 착각하는 거야?ㅋㅋ
#T115) ①지가 남긴 줄도 모르고 키스마크 노려보는 강채헌 제법 웃겨ㅋ ②오오~ 트랙 끝부분에 강채헌은 꿈 아니라고 기억해 내는군!
#T117) 아니 서정윤 이 논리점프 뭔가요? 섹파라니…(이마짚) 이 순진한 댕댕이를 어쩜 좋아ㅋㅋ
#T118) 로또 된 기분이라며 속으로 좋아하는 정윤이 넘나 기여운 것ㅋㅋ 이와중에 갑자기 전화해서 미희집에 배터리 충전기 놓고 온 거 결국 묻고야 마는 강채헌ㅋ 하루면 많이 참았지 말입니다ㅋㅋ
#T119) 아직도 섹파 운운하는 눈새랑 만나느라 강채헌 고생이 많다ㅋㅋㅋ
#T121) 새옷보다 채헌이 입던 옷 탐내는 정윤 뭐냐? 모쏠이지만 모태맛잘알이잖아?
#T122) (06:05)강채헌 훅 치고 들어오네ㅋㅋ
➕(11:56)어디까지 눈새인건가(그런데 귀욤을 장착한
#T123 무화과 주면 찐사 아님?(전지적무화과광인시점) 근데 무화과 먹는 장면에서 씹는 소리(03:52) 저거슨 무화과 씹는 소리가 아니라 사과나 배 같은 아삭한 과일 씹는 소리로 들림🙄 멀컹도 아니고 아삭도 아닌 무화과 과육 특유의 애매한 식감을 좋아하는 무화과처돌이로서 매우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쌉소리임)
#T124) (06:10)논리적인데 안논리적인 절절한 짝사랑
#T125) 대화부족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T126) (00:51)죽이 일케 잘 맞아서 서로 친구구나
#T127) 뭐 예전부터 싹이 보이긴 했지만 강채헌 집착과 견제도 보통은 아냐ㅋㅋ 정윤이가 채헌만 보면 꼬리 붕붕 흔드는 댕댕st라 저 정도지 아니었으면 아주 난리났을 듯ㅋㅋ
#FT)플톡에서 우리우리님이 선배님들 우쭈쭈에 북흐러워하는 거 왤케 좋지?ㅋㅋ 우리우리님 이러는 거 보고 희승님이 "진짜 서정윤 같다" 하는 것도 그렇고 현수님이 우리우리님한테 "정윤씨"라고 불렀는데 아무도 위화감 안느꼈다는 썰도 재밌었음
서로 처음 만난 당일 씬녹음까지 하게 된 현수-우리 성우님의 삼겹살로 다져진 연기합 썰
26:18 현수님 키스씬 직관한 소감(?) 밝히는 성우성우님도 웃겼는데 여기 언급한 그 장면을 또 플톡 중간에 진짜로 삽입(27:10)해주는 김야해도 츠암~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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