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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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E 야화첩[제2장] 트랙가이드

 
 
야화첩 제2장
 
(원작 웹툰 <야화첩> 2부 45~76화)
 
작품 정보
원작/일러변덕
제작사야해(YAHE)
출시일2023.12.06.
https://hae-ming.com/audiobook/102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이규창(케40)윤승호
김민주(대06)백나겸
박주광(케42)이지화, 소문러3, 손님
채안석(케37)정인헌, 소문러2
정의택(대10)김씨, 물제공 플톡MC
박준원(대11)무명, 포목점, 도령2, 지화부, 남종3
이우리(투11)덕재, 소문러1, 도령1, 지화하인, 의원, 남종2
김훤(교09)민도령, 방물장수, 남종1, 상인
신나리(대11)여종1, 어린나겸, 여자, 저잣거리1
박시윤(투10)희나, 어린승호, 주모, 여종2, 저잣거리2
 
연관 링크
야화첩 제1장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63258
야화첩 제2장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67377
야화첩 제3장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70755
 
#승_윤승호(공)
#나_백나겸(수)
 
 
#T201저잣거리 윤도령 소문
소문러1~3/포목점/방물장수/김씨/윤승호/백나겸/덕재/여종1/희나
ⓦ웹툰 <야화첩> 45~46
00:00 저잣거리 윤도령 소문  04:01 타이틀콜(규)
04:50 ㅇㄹ+핑ㄱ+ㄹㅁ ㅆ  08:00 덕재 불만
08:33#덕_ㅆ발, ㅈ같네.
09:00 나겸한테 시비터는 덕재. 도망 포기한 나겸
12:58#나_갈 곳이 없더라구요.
13:30 승호와의 ㅆ 떠올리며 수음하는 나겸
 
#T202나겸이 고분고분해진 이유
윤승호/백나겸/김씨/여종1,2/덕재/김씨/정인헌
ⓦ웹툰 <야화첩> 47~50
00:00 나겸밥 돌섞은 덕재. 나겸 말 심기불편 승호
03:07#승_네놈 살이 붙어야 내 여러모로 편하지 않겠느냐.에휴…(깊은한숨)
05:29#나_그짓 때문에 저를 곁에 두시는 것인데 아프게 해드린 것 죄송합니다.
06:30 ㅆ. 고분고분해진 나겸 못마땅. 키스
07:06#승_왜 갑자기 고분고분해 진거지?
08:10#승_…그래 이짓 때문에. 이짓 때문에…. …이짓 때문에.이대사 너무 잘살렸다♡ 갓규창♡
10:25 ㅆ+ㅂㅅ. 고분고분해진 이유+ㅆ+키스
11:52#승_너는 나와 있으면 항상 울기만 하는 것 같구나.
13:56#나_이제 깨달았어요. 살을 맞대면서 굳이 마음까지 나눌 필요는 없다는 걸. 그냥 이렇게 살래요. 나는 이게 어울려요.이부분 대사 잘 안들려서 좀 아쉬웠다
15:04#승_(잠든나겸에게입맞춤)내가 왜…
 
#T203민도령의 도발
이지화/지화하인1/무명/윤승호/김씨/여자/덕재/민도령/도령1,2
ⓦ웹툰 <야화첩> 50(중반)~53
00:00 지화 꿈속 나겸. 인헌 막말 알게 된 승호
03:00 ㅆ(무명×여자). 안달나 무명 찾아간 지화
06:04 덕재와 내통한 무명. 나겸과 마주친 민도령
09:20#민_윤승호… 잘 지켜보면 속이 훤히 다 보이던데.
11:12 키스(승×민). 승호 도발하는 민도령
11:38#나_알 수가 없는 나리다.
14:44 나겸 괴롭히다 승호한테 처맞은 덕재
16:28#승_네가, 뭔데, 감히, 저놈을 건드려.
17:42 나겸한테 입맞추다 승호한테 맞은 민도령
18:02#민_마음이 있구나? 자네 저 천놈을 좋아하는 거야.
 
#T204입덕부정 승호
민도령/백나겸/윤승호/도령1,2/무명/덕재/의원/김씨/이지화/민도령
ⓦ웹툰 <야화첩> 54~57
00:00 입덕부정 승호. 무명 협박하다 골로 간 덕재
00:39#나_거짓말. 그럴 리가 없잖아. #승_맞아. 그럴 리 없지.
04:01 승호 취해 주절주절. 앓는 승호 돌보는 나겸
04:42#승_그놈을 보던 눈이랑 나를 보는 눈이 다른 게… 그게… 왜 화가 나는지 모르겠어.나리 빼고 다 알아요 ꉂꉂ(ᵔᗜᵔ*)
08:38#나_그럴 리 없는데 정말… 그럴 리 없는데… 나리… 날 좋아해요?
10:40 ㅍㅌ+ㅆ(몽ㅈ)  13:50 지화 들쑤신 민도령
15:08 지화 윽박지르는 승호. 급작스런 지화 고백
15:24#승_선 넘지 말라 했을 텐데…
17:23#지_연모하네 승호…
17:56 의원이 들려준 승호 병증에 관한 이야기
 
#T205지화 사주로 나겸 납치한 무명
백나겸/윤승호/이지화/도령3,2/주모/무명
ⓦ웹툰 <야화첩> 58~61(일부)
00:00 갑작스럽게 키스+ㅆ. 속내 내비친 승호
02:17#승_오늘 내게 연모를 말하던 이가 네놈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는 게…
04:04#승_내가 엉망이야. 네가 날 엉망으로 만들어…
04:54 승호와 특별한 사이라 여기는 지화의 절망
06:42#승_내게 연정 품지 말게. 그 마음에 답해줄 일은 추호도 없을 테니…
07:04 승호말 반추하는 나겸. 나겸 원망하는 지화
11:52 나겸 납치한 무명  16:45 자포자기한 지화
17:22#지_저놈이 없어져도… 내 연심은 보답 받을 일이 절대 없어.
 
#T206노기 주체 못하는 승호
남종1/백나겸/윤승호/무명/이지화/김씨/여종1,2/의원/저잣거리1,2/포목점/희나
ⓦ웹툰 <야화첩> 61~64
00:00 눈속에 발견된 나겸. 지화 동정하는 무명
01:53#지_동정하는 것이냐? #무_예. 불쌍합니다.
03:40#나_무서워… 무서워요…짠해라ㅠ
04:30 ㅆ(회상). 협박때문에 납치 함구하는 나겸
06:16#승_열에 들떠 한 나의 말이 널 도망가게 한 것인가.
07:37#승_(07:37)왜…!!!개무섭
08:56#승_살을 맞대는데 굳이 마음까지는 필요 없었는데.
09:12 ㅆ+ㅍㅌ. 자조하는 승호. ㅆ+ㅆ+ㅆ…
1225#승_앞에서 웃는 낯 한 번 보지 못했으면서 그 한마디가 뭐 그리 기뻤을까.
15:40#승_네놈은 누가 보는 앞에서 하는 것이 흥분되나 보지?
18:05 결국 나겸에 대해 입 털어버린 포목점 주인
 
#T207납치사주 알게 된 승호
의원/김씨/어린승호/여종/희나/윤승호/백나겸/남종2/민도령/희나호위/여종/이지화/지화부
ⓦ웹툰 <야화첩> 65~67
00:00 고민하는 김씨. 나겸 찾으러 쳐들어온 희나
04:25 희나 상대하는 승호. 묶여있다 패닉온 나겸
05:55#나_나겸이는 나리같이 오만하고 추잡한 양반들을 제일 싫어합니다. #승_눈에 뵈는 게 없는 것이 그놈 누나가 맞구나.
08:20 흥미 동해 일부러 지화 이름 흘리는 민도령
10:17#민_이 도령이 결국엔 일을 쳤나보네?어휴!
10:45 손목 묶인 자국 발견한 승호. 희나나겸 상봉
11:04#승_겸아… 겸아…
12:23 ㅆ(무×지/회상). 칼들고 지화 찾아간 승호
 
#T208승호 곁에 남는 나겸
지화/민도령/희나/백나겸/김씨/희나호위/진상양반/어린나겸/정인헌/윤승호/남종3/남종2/어린나겸/정인헌
ⓦ웹툰 <야화첩> 68~70
00:00 겁에 질려 떠는 지화 꼬드기는 민도령
00:51#민_그 춘화가놈, 한 번은 먹어봐야겠다고.
01:00 나겸 데려가려는 희나. 떠나길 거부한 나겸
03:55#나_참으로 이상하고 끔찍한 나리인데… 좋아하기 싫은데… 자꾸 마음이 가.
04:35 김씨의 읍소. 희나와의 대화 들어버린 승호
05:37#김_그제 창고에 갇힌 나겸이놈을 보면서 도련님이 생각났습니다.
08:25#희_다른 사람은 몰라도 윤도령은 엮이면 안 돼. 분명히 불행해질 거야.
08:40 목도리 둘러주며 희나 배웅 허락해준 승호
10:38#승_따라가려던 것이 아니라는 말 믿어주마.
12:10 희나 협박한 승호. 인헌 등에 업혀 봤던 달
13:35#어린나겸_달은 원래 사람들을 따라다녀요 선비님. 선비님은 그것도 모르세요?똑또칸 나겨미
13:57#정_나는 달이 나겸이 널 좋아해서 쫓아오는가 했지.선비놈이 이럴 때도 있었는데...(말잇못)
14:21 승호 목욕시중. 승호의 약속과 키스
16:31#승_내 이제 무섭게 굴지 않으마. (키스) 그러니 밀어내지만 말거라. 내 너에게 그 정도만 바라마.
 
#T209밤이 깁니다 나겸 나으리
윤승호/백나겸
ⓦ웹툰 <야화첩> 71~73(초반)
00:00 ㅇㄹ. 더 이상 인헌 안 떠올리게 된 나겸
02:50 키스+ㄹㅁ. 나겸 나으리. 키스
03:53#승_내 너에게 몸으로 봉사하마.
05:28#승_밤이 깁니다. 나겸 나으리.꺄!!!♡
05:50 핑ㄱ+ㅍㅌ. 승호야. 키스. ㄷㅂ+
06:16#승_나리라니요, 나겸 나으리. 승호, 라 부르십시오.개섹시♡
 
#T210나겸의 취중진담
백나겸/윤승호/어린승호/희나(회상)/의원/무명
00:00 ㅆ. 힘들어하는 나겸. 사컨. ㅈ묶고
ⓦ웹툰 <야화첩> 74~75
05:02 어릴 때의 악몽. 그날 밤 이후 달라진 승호
09:40 취해서 인헌 얘기 하다 우는 나겸. 취중진담
12:21#나_이제는 나리입니다. 승호나리는 변덕스러우니까 마음이 길게 가지 않을 거야. 그러니까… 죽어도 아니 그럴 것입니다. 나리로는…
13:00 밤에 뭐하냐 묻는 나겸. 내 너를 기다렸던가
13:58#승_글쎄… 내 밤새 너를 기다렸던가.으아니 이 나으리 숨쉬듯 플러팅하시네
14:54#승_엉큼하구나.억양ㅋㅋㅋ
 
#T211무명 마주쳐 또 패닉 온 나겸
백나겸/윤승호/무명/이지화/민도령/물제공/손님/상인
ⓦ웹툰 <야화첩> 76
00:00 무명 보고 나겸 패닉. 무명 찾아온 지&민
03:38 덜덜 떠는 나겸 진정시킨 승호. 자명금 선물
05:29 엔딩콜(김민주)
 
 
 

    댓글 9

    trackpot 2023.12.09. 12:56

    #T201)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소문떠벌리는 사람이랑 덕재 목소리 무슨 일이야. 우리우리님 목소리 진촤 넘 싱기방기한데? 진짜 이게 맞아? 와…😍 이분 갈수록 여러 모로 연기에 대한 기대감 증폭시키는 분일세! 나중에 뒷트랙에서 등장하는 의원도 우리우리님인 거 같은데 조연들이긴 하지만 톤도 다르고, 목소리의 결 자체가 달라지는 것 같아서 넘 신기

    trackpot 2023.12.09. 12:56

    #T202) 입덕부정이 넘 길어지니까 나겸이가 자꾸 울 일이 생기잖소 나으리! 이와중에 규창님 “이짓 때문에” 대사 넘 잘살려서 오늘도 쌍따봉 드림 (=👍˘▾˘)=👍

    trackpot 2023.12.09. 12:56

    #T203) 무명이랑 여자 씬 갑자기 나와서 얼굴 빨개짐😳 원작본지 오래돼서 저런 장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츠암나ㅋㅋ 최근에 퍽버에서 준원님이 공으로 맹활약(?)한걸 들어서 그런지 헤테로 씬이긴 하지만 씬이 참 범상치 않게 들림ㅋㅋ 그나저나 밍도령 이 미친노마!!!!!!

    trackpot 2023.12.09. 12:56

    #T204) 의원 피셜 총기 있던 어린 승호 도련님

    trackpot 2023.12.09. 12:56

    #T205) 지화 쯧쯧쯧
    #T206) 나겸이 살려😩
    #T207) 나겸이 묶여있다가 납치 트라우마로 패닉 온 거 너모 맴찢😭 이때 윤승호 당황한 눈빛도 진짜ㅠㅠ 그니깐 애를 왜 글케 몰아세워ㅠㅠ

    trackpot 2023.12.09. 12:57

    #T208) 아니 근데 나겸아, 승호나리가 둘러준 목도리를 그렇게 냉큼 누나 줘버리면 어뜨카냐…? 츠암나🙄

     

    +선비놈 등에 업혀 울던 뽀시래기 나겸이 보고 가싈?

     

    +달보는 어린 나겸과 큰 나겸 오버랩 되는 장면에서 달과 나겸의 구도가 넘 좋았다. 나겸을 내려다보는 달과 달을 올려다보는 나겸이 서로 눈을 맞추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trackpot 2023.12.09. 12:59

    #T209) 9트랙에서 승호가 나겸이한테 말할 때 목소리 완전 힘 쫙 빠져서 부드럽고 애틋해진거 넘나 사람 미치게 함🙃

     

    +이 얼굴 보고 나겸이 안떨릴 수가 있냑우!

     

    #T210) 나으리가 사준 휘항 넘나 힙하군ㅋㅋ tmi… 나 지난 주말에 핸드메이드 페어 갔다가 볼끼를 팔길래 나겸이 생각나서 샀는데 넘 영롱😎
     

    +대롱대롱 매달린 나겸 넘 하찮아서 이 장면 좋아함ㅋㅋ

    trackpot 2023.12.09. 12:59

    #T211) 무명 보고 또 패닉 와 덜덜 떨며 승호 품에 안겨 있는 와중에도 자명금 흘긋거리는 나겸 표정 정말 실감난다. 변덕 작가님은 저런 표정 어떻게 저리 잘 그릴까ㅠㅠ

    trackpot 2023.12.09. 13:00

    FT) 안석님, 우리우리님 단체 플톡에 없다. 힝…😢(뒤에 따로 인사말 수록 70:23~) 의택님 MC도 잘보고 중간중간 받아치는거 재치있는데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해서 곁들이는 코멘트도 넘 죠왔다♡

    ①필요이상으로 잘생긴 무명썰 공감 ②규창님의 끝도없는 칭찬퍼레이드 직후에 "전 제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발언으로 웃음버튼 눌러버린 민쥬민쥬님 쏘큐트♡ ③자기 배역에 과몰입한 성우님들 넘 웃겨😎ㅋㅋㅋ 끝도없이 지화 변호하는 주광님과 지화 괘씸해하는 규창님 티키타카 잼. 후반부에는 끝도없이 승호 변호하는 규창님과 나겸 억울함 토로하는 민쥬민쥬님 티키타카 잼. 의택님까지 승호 변호에 가세하자 결국 "나겸아 도망쳐!!"외치는 밍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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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 김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