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2]
작품 정보
원작말린꽃
일러김단우
제작사야해(YAHE)
출시일2024.01.10.
https://hae-ming.com/audiobook/105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최현수(대09)강채헌
이우리(투11)서정윤
강성우(투10)김민수, 팀장 플톡MC
이한솔(이25)유다정, 권미희
김한나(케39)사회자, 서정선, 박대리, 익게2, 뒷말2, 채헌이모
송하림(대05)다이빙, 정윤모, 서향기, 강도희
김동현(투11)김문선, 서정훈, 박태원, 사원, 채헌부, 우민준, 타종방송
김희승(케44)유민한, 민수형, 권과장, 바사장, 정윤부, 김성찬
연관 링크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1]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64276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2]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68116
#헌_강채헌(공)
#윤_서정윤(수)
#T201우리 또 안자?
서정윤/강채헌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2권> 11장. 결국, 마주한 길
00:00 사과 주는 정윤 손가락 핥핥. 우리 또 안자?
00:56#헌_네가 지금 진흙탕 구르고 왔다고 해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핥을 수 있어.
02:10#윤_혹시 넌 별로였어? …난 되게 좋았는데.
03:14#헌_남자 벗은 몸은 나만 보면 돼. 쓸데없는 거에 눈 돌릴 필요 없어. #윤_그럼 여자 벗은 몸은 돼?되겠냐?ㅋㅋ 낑낑멈무 소리뭐얔ㅋ
04:13 제주도 여행 약속 05:30 타이틀콜(최현수)
04:32#윤_(04:32)…아…!우리우리님 이런 거 넘 잘해♡
06:02 자기집 데려와 재우는 채헌. 안대 쓴채 출발
#T202여수에서 제주도로 도항
강채헌/서정윤
00:00 여수에서 제주도로 도항. 느낌 달라진 바다
03:38#윤_그때의 나에게 말해 주고 싶다. 강채헌이 니 애인이야. 니가 좋대, 라고.
05:50 차 키스+ㅍㅌ ㅎㄷㅈ+ㅇㄹ+얼ㅆ+키스
08:17#윤_여기서 하면 차 흔들려서 안 돼… 잡혀가…아… 개기여워ㅠ
14:41#헌_뱉어. #윤_으으응~(삼킴) #헌_ㅆ발…
#T203욕실&침실
강채헌/서정윤
00:00 욕실ㅍㅌ ㅇㄹ+ㅇㅆ+정윤당황 핑ㄱ
05:29#윤_미안해 내가 빼줄게. 아- 해봐.미쳤다 아- 해보란다 와 진짜 서정윤 호로록 재질
06:55 핑ㄱ+ㅆ+키스+발핥 15:00 ㅆ+키스
#T204미래 계획
강채헌/서정윤
00:00 지분대는 채헌. 단단한 몸 핥고 싶은 정윤
00:57#윤_그만해. 이 미친놈아!♡
01:13#윤_그래도 좋아하는 애니까 내가 봐준다.ㅋ
03:13#윤_강채헌 가슴에 코박고 냄새 맡으면 변태 같을까?
04:28 졸업후 동거 계획. 신혼집 드립. 기다려주라
04:39#헌_너 졸업하면 나랑 살 거야. #윤_…내가? #헌_응. 네가. (웃음) #윤_그렇구나. 졸업하면 강채헌과 같이 사는 거구나.얘네 진짜 왤케 웃기지ㅋ
06:08#윤_그렇구나. 빠른 게 아니구나. 게다가 같이 살고 싶지만 참아 주는 거였구나.이구역 수긍킹ㅋ
07:00#윤_하긴 저 얼굴로 말하면 무신정변 얘기라도 재밌을 거야.무신정변 전에 고거전 먼저 한번 잡숴보싈?
07:35#윤_그럼 나 뭐 먹고 살라고. #헌_나 먹고. #윤_네 살 단단해서 맛없어.아재st 대사도 회춘하게 만드는 마성의 목소리 최씨 가문 현수 씨
08:43 귀여운 뒤통수 드립. 내게 와줘서 고마워
12:33#윤_복숭아? …그래… 복숭아 같구나.♡
#T205결핍을 알게 만든 정윤
강채헌/서정윤/어린채헌/채헌모/김문선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2권> 외전1- 강채헌 시점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00:00 정윤에 대한 첫 기억. 사랑받지 못한 혼외자
00:03#헌_내가 정윤이에 대해 제일 처음 기억하는 건 복숭아처럼 발갛게 달아오른 두 뺨이었다.
07:17#헌_애초에 충족이 무언지 모르니 결핍에 대한 슬픔이 있을 리 없다.이게뭐야ㅠㅠ
07:38 타인에게 후한 이유. 결핍을 알게 만든 정윤
11:42 삐걱거리는 정윤 관찰. 혼자 주번일 후다닥
15:20 지렁이 옮겨준 정윤. 채헌의 음소거 이어폰
15:48#윤_가만히 좀 있어라 지렁아. 다 너 좋으라고 하는 일이잖아.세계최초 지렁이와 교감하는 수
16:38#헌_물론 난 등신 같은 짓을 하지는 않았지만, 서정윤에게 등신 취급을 받지 않으니 어쩐지 좀 짜증이 났다.세계최초 등신 취급 소취공
17:21#문_내 우산 갖고 왜 둘이 ㅈ랄이야. 아무나 써.둘 사이에 낀 의문의 피해자ㅋㅋ
18:18#헌_내가 지금 서정윤에게 지렁이 비슷한 위치인 건가?
#T206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서정윤/유민한/유채헌/유다정/채헌이모/어린채헌/채헌모
00:00 핸드크림. 정윤이 치는 벽에 짜증 느낀 채헌
01:05#헌_쟨 왜 저렇게 친절해서 아무에게나 핸드크림을 발라 주며 다정하게 구는지.
02:03 샌드위치 사준 정윤. 겉과 속이 똑같은 사람
05:49#헌_모두에게 친절한 서정윤. 네 친절함을 내게만 보여줬으면 좋겠어.
06:03 감정 자각한 채헌. 정윤 정보 노트에 기록
09:03#헌_웃으면 예쁨. 귀여움. 사랑스러움. 나 미쳤나? 어 그래 진짜 미쳤나보다.ㅋㅋ
09:18 노트 태운 밤에 몽ㅈ. 정윤이 애인인 상상
12:55#헌_범죄가 되기 전에 멈춰야 하지 않을까?실낱같은 이성
13:51#헌_이모 친구분도 괜찮아요.도랏나ㅋㅋ
14:22 수학여행. 정윤과 함께 들은 녹턴. 키스
20:13#헌_그날 이후. 서정윤 하나를 가질 수 없어 조금 절박하고 힘겨웠던 것 같다.
20:25 모친 닮은 채헌. 궁하고 절박한 사랑의 결말
#T207밝혀진 첫 키스의 진실
강채헌/서정윤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2권> 외전2- 밝혀진 첫 키스의 진실
00:00 사진 부끄러운 정윤. 채헌 첫키스 장소 질투
03:21#윤_그만 주물러도 돼.넘 투명해서 졸귀ㅋ
06:30 키스 백번 드립 08:49 채헌 첫키스의 진실
11:22 정윤이 밀어냈던 이유. 오랜 삽질의 원흉
11:22#헌_기억도 못 하는 주제에 난 왜 밀어냈는데.
13:33 ㅆ+키스. 욕채헌 상상한 정윤. 버거운 밤
15:31#윤_침대 위에서 욕하는 채헌이. 코피 터질 것 같다.
#T208채헌의 사진첩
서정윤/강채헌/권미희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2권> 외전3- 둘의 취미 생활
00:00 잘 챙겨주는 사랑꾼 강채헌. 몰래 찍은 사진
01:51#윤_강채헌. 정말 나 좋아하나 봐.러블리♡
04:21 채헌 사진첩에 정윤 사진만 가득. 나도 할래
08:11#윤_내가 그렇게 좋아? #헌_어. 좋아. 사랑해.
09:26#윤_나도 오늘부터 채헌이 사진 모아야지.
10:28 엔딩콜(최현수)
#T209고등학교 동창회
서정윤/유다정/강채헌/김문선/유민한/술집점원/사회자/다이빙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외전)> 1.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
00:00 타이틀콜(이우리). 동창회 못가게 했던 채헌
00:53#윤_어떻게 되긴. 예쁘지.잔망스러워. 얘 밖에 내보내기 싫은 강채헌 마음 백만% 이해됨ㅠ
07:37 옆구리/소개팅/김지혜 썰 심기불편한 채헌
08:29#헌_옆구리?ㅋㅋㅋㅋㅋ
11:05#윤_너 여기서 얘기 더 꺼내면 내가 힘들어져, 이 새끼야. 남의 속도 모르고.
12:50 정윤 끌고 나가 키스. 채헌 달래는 정윤
15:25#헌_김문선이 나보다 널 더 잘 아는 게 싫어.
15:58#윤_너만큼 날 잘 아는 사람이 어딨어. 우리 엄마보다 네가 날 더 잘 알걸.
#T210둘 관계 알게 된 정선
서정윤/강채헌/서정선/유다정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외전)> 3.나만 모르는 내 비밀
00:00 타이틀콜(이우리). 논문 통과해서 신난 정윤
01:06 채헌의 지독한 분리불안. 미국 출장간 채헌
02:29#윤_채헌아. 너 정말 나 많이 걱정했구나. 고마워.진짜 머릿속 넘나 꽃밭ㅋㅋ
05:40 통화 들켰을까 쭈굴쭈굴. 못들은 척 한 정선
11:55#선_내 의심이 사실이면 이 험한 세상 그렇게 꽃만 가득한 머리통으로 어떻게 살려고.동생잘알
12:50 다정에게 전화해 채헌에 대해 떠보는 정선
#T211알아버린 정윤모
서정선/정윤모/서정윤/서정훈
00:00 혼자 속 끓는 정선. 저 혼자 해맑은 정윤
04:48#母_이러다 그 드라마에서 본 것처럼 남자 애인 데려오는 거 아닌지 몰라.의문의 귀신촉ㅋ
06:28 정윤모의 사위 드립. 뭔가 알아채버린 엄마
08:33#母_엄만 네가 좋다면 다 상관없어. 남자애만 아니면 돼.고거시…ㅋ
14:42 엄마 갱년기 걱정인 정윤. 예쁘고 짠한 막내
16:24#윤_우리 당분간 엄마랑 다 같이 잘까?(이마짚) 이럴때보면 더더욱 꽃밭+막내재질ㅋㅋ
18:19 정윤 얘기 꺼낸 엄마. 엄마 진정시키는 정선
22:02 우는 엄마 보고 놀란 정윤. 막내를 지켜주자
22:46#윤_누나…(울상)애기다 애기ㅠ
24:33#선_정윤이 우리가 지켜 줘야지, 엄마.
#T212집들이
서정윤/김민수/권미희/강채헌/서향기/박태원/민수형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외전)> 2.내 부인
00:00 타이틀콜(이우리). 졸업 후 동거. 집들이
00:49#민_나 무릎걸음으로 들어갈까? 내가 바닥에 감히 발 대도 되냐? #윤_안 돼. 안되니까 공중 부양하고 와.얘네 여전하네ㅋㅋ
01:02#민_유리창에 손대도 되냐? #윤_혀로 핥아도 돼.도랏ㅋ
01:52 집구경 시켜준 정윤. 쪼잔한 집주인 된 채헌
02:49#민_강채헌은 항상 돈은 써도 정성은 쓰지 않는 놈이잖아.민수민수김민수 은근 예리해
05:44 화투. 부부사기도박단을 향한 정윤의 분노
08:04 취해서 채헌 변호하는 정윤. 숨겨야할 애인
14:34#헌_네 호적에 내 이름이 올라가면 좋겠어. 지워지지 않게.
15:01 피 튀기는 부루마불. 정윤의 내 부인 드립
15:36#윤_나 호텔 짓는다. 긴장해라 다들!의기양양
15:46#윤_왜 자꾸 삥 뜯어 가는 건데에~우리우리님 이런 연기는 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ㅠㅠ
16:48#윤_부부다, 이 새끼야! 채헌이가 내 부인이다!
18:20 자다 깨 채헌한테 안기는 정윤 목격한 민수
19:41#민_내 친구 정윤이가 드디어 미쳤나? 지금 강채헌한테 안아달라고 팔 벌린 거야?
#T213친구들 몰래 ㅅㅅ
서정윤/강채헌
00:00 키스. 자제시킨 정윤. 지분거리는 채헌
04:55 키스+ㅍㅌ+ㅅㅁㅌ 07:35 핑ㄱ+ㅆ+ㅍㅌ
07:35#윤_나 소리 낼 것 같아. 하지 말자.
10:37#헌_정윤이 앞에 있으면 마치 이정표 없는 갈림길 앞에 선 기분이었다.
11:40#헌_내 거 박혀 있을 땐 만지지 마.(°0°)
12:55#윤_(숨죽여파들파들)(*´ლ`*)
#T214민수의 합리적 의심
김민수/서정윤/권미희/서향기/박태원/강채헌
00:00 퀭한 민수. jmt 북엇국 대접한 내조왕 채헌
03:39 민수의 합리적 의심. 오픈마인드&상담자처
08:37#윤_뭐래. 저번에 2천원 때문에 내용증명 보낸다고 난리 쳐 놓고.
09:20#민_너에게 정말 힘들어할 일이 생긴다면 이 믿음직스럽고 개방적인 미국인을 떠올려라.
09:40 민수한테 주의 준 채헌. 향기와 꽁냥댄 민수
12:12#헌_난 상관없어. 내 애인이 신경 쓸까 봐 그렇지.
15:12 우렁각시 채헌. 소파에 같이 누워 토닥토닥
17:21#헌_난 내 곁에 네 목소리만 울리는 순간이 가장 좋아.
19:35 채헌 집착 애정으로 받아들이는 정윤
#T215낙하산 오해받은 정윤
서정윤/사원1/박대리/사원2/강채헌/익게1~3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외전)> 4.질투해 줘.
00:00 타이틀콜(이우리). 정윤 챙겨주는 박대리
02:03 도련님이란 별명. 익게 7,8층 남신 소문
02:49#윤_이 새끼… 이거 제대로 낙하산이구나…
06:40 질투 숨기는 정윤 vs 질투 드러내는 채헌
07:58#윤_우리 채헌이 또 시작이네.
#T216민수와 근황토크
서정윤/강채헌/김민수
00:00 달라붙는 채헌 달래 놓고 애교부리는 정윤
03:28#윤_(03:28/야앙) #헌_아야.뺨 비비고 깨물며 애교 부리는 정윤 때문에 내 광대 터질 뻔ㅋ
03:39 민수와 근황토크. 놓칠 수 없는 계약직 특채
07:20 낙하산 고충 토로하는 민수
08:45#민_약 먹었어? 갑자기 왜 상냥하고 지랄…? 미쳤…? #윤_종합 비타민 먹고 나왔다, 이 새끼야!
#T217따뜻하고 포근한 집착
강도희/강채헌/뒷말1,2/채헌부/서정윤/김민수/바사장
00:00 동생 도희. 집안에서 모호한 위치인 채헌
06:21 민수 지갑 털어먹으려 작정한 정윤
08:25 데리러온 채헌. 따뜻하고 포근한 채헌 집착
10:05#윤_채헌이가 날 쫓고 싶으면 쫓는 거고. 오고 싶으면 오는 거지.
10:12#윤_나의 완벽한 애인이 잘하는 건 집착이었고 못하는 건 방목이었다.
11:14 해명하는 민수. 자제력 넘치는 정윤의 애인
#T218본부장 때문에 초조해진 정윤
서정윤/권과장/박대리/강채헌/팀장/우민준
00:00 낙하산 본부장 소문. 동기 없어 외로운 정윤
01:24#윤_전 낙하산이 아니라 잠자리 날개입니다. /…제가 도련님이면 그분은 세자 저하죠.ㅋㅋ
04:00 옥상에서 키스. 침대 비즈니스 선전포고
08:24 본부장의 인사. 채헌+본부장 목격한 정윤
14:07 떠봤지만 별말 없는 채헌. 초조함 커진 정윤
15:45#윤_본부장이 나만큼 잘생긴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생긴 호감형 아닌가.강채헌은 그렇게 생각 안할걸?ㅋ
#T219정윤 질투 기꺼운 채헌
서정윤/강채헌/우민준
00:00 늦게 귀가한 채헌. 담배 냄새 심란해진 정윤
02:00#헌_아빠 왔다.이게모얔ㅋㅋㅋ
03:21 주머니+폰 뒤진 정윤. 커진 의혹과 배신감
07:35 키스하려는 채헌 밀어내며 추궁하는 정윤
11:35 채헌 웃음에 서러움 폭발한 정윤. 키스
12:47#헌_정윤아? 아이 ㅆ발 진짜 미치겠네.
14:08 질투 기꺼운 채헌. ㅎㄷㅈ ㅇㄹ+얼ㅆ
19:48 ㄹㅁ+ㅅ컨. 나 불러봐. 채헌 ㅈ위
22:25 귀핥+ㅆ. 드레스룸 거울ㅆ+들ㅂ+ㅂㅅ
32:48#윤_그래. 역시 채헌이는 채헌이야.
#T220농담했다 깨갱한 정윤
박대리/서정윤/강채헌
00:00 몸살 났던 정윤. 찐으로 재벌3세였던 채헌
01:45#윤_네가 아무리 권력자의 아들이라 해도 날 막을 순 없어.
03:39#윤_눈앞에서 직접 다시 들으면 왠지 그 앞에서 무릎 꿇고 납작 엎드릴 것만 같아서였다.
05:05 정윤 농담에 화난 채헌. 애교로 달래는 정윤
05:08#윤_혹시 너랑 헤어지면 나 회사에서 잘리는 건가?위험한 질문
#T221채헌과 정윤 가족들의 비밀
서정윤/강채헌/정윤모/서정선/정윤모/서정선/정윤부/서정훈
ⓔ북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외전)> 5.행복이란 늘 그렇듯
00:00 타이틀콜(이우리) 00:17 정윤형 결혼 소식
01:39 어쩌다보니 얻어낸 채헌과의 동거 허락
06:40 채헌 반기는 정윤 가족들. 그들만의 비밀
08:25#선_말하자면 모두가 아는 비밀이자, 정윤이만 모르는 비밀이 된 것이다. 정윤의 일상적인 행복을 위해.
10:43 정윤을 닮은 유쾌한 가족들이 좋은 채헌
12:54#윤_오늘 너 혼자 자고 가라. 난 우리 집 갈래. 괄시받는 거 기분 나빠서 안 되겠어. 네가 이집 막내 해.
13:10 커ㅁ아웃 고민하는 정윤. 채헌의 숨은 노력
14:34#윤_채헌아. 난 그게 널 상처 입힐까 봐 무서워.
15:03#헌_난 그들의 원망은 받아들였고 타박은 수용했으나 회유는 단호히 거부했다.
#T222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유다정/서정윤/강채헌/채헌이모
00:00 정윤 예뻐하는 이모님. 쟤랑 왜 노냐는 다정
05:03#윤_채헌이, 내가 되게 좋아해. 좋아서 같이 있는 거야.
05:29#윤_내 집. 채헌이랑 내 집.
05:40 다정 오해한 일 언급한 정윤. 힘들었던 채헌
09:45 끌어안고 사랑해. 백허그 한 정윤. 키스
12:16#헌_사랑해. 사랑해. 정말 사랑해. 정윤아. #윤_나도. 내가 더 사랑해.달아서 이 녹겠다
#T223 Bonus Trackhappy new year
강채헌/서정윤/타종방송
오디오드라마 오리지널 보너스 트랙
00:00 타이틀콜(최현수). 새해맞이 여행 계획
01:40 야근으로 출발 지연. 서로 다른 여행스타일
04:15 일하는 정윤 사진 찍은 채헌. 까만 진실들
06:32#윤_다른 사람들이 너 보는 게 싫어. #윤_아우~ (웃음)그래?반응 너모 기여워서 나 쿠션 폭행중
07:45 채헌 밤새 운전. 재잘거리며 졸음 참는 정윤
12:33 운전대 안 넘기는 채헌. 차안에서 맞은 새해
13:12#윤_강채헌 너 핸들 완전 사랑하는 것 같아. #헌_아니, 난 너 사랑해. #윤_갑자기 고백공격 너무 하네. 나도 너 사랑해.
15:15 자느라 일출 못본 정윤. 채헌이 느낀 만족감
#T202) 아니, …에 ㅆ도 돼? 물어봐 놓고 대답할 틈도 안주고 바로 그러기 있냐 강채헌 도동놈아!! ㅋㅋ 근데 이부분 원작에서는 아예 물어보지도 않고 일을 치네 역시 강채헌은 도동놈임 내말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