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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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 숲바다ⓢ 트랙가이드

 
 
숲바다ⓢ
 
1~26트랙/ⓢ스트리밍 연재
 
작품 정보
원작유우지
일러목과
제작사아코(ACO)
선공개2024.01.23.(1~3화)
연재시작2024.01.31.(월수금/21시)
연재완결2024.03.25.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624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황동현(투11)야휼
정의택(대10)사화현
이규창(케40)고도, 알탄, 마부
이상준(이26)조장, 시찰보고
정의진(케41)부조장, 교관1, 문중어른, 삼림사 플톡MC
김윤기(투11)미타라, 자르갈, 교관6, 경비병
이창민(대07)아산, 아르가토르, 교관4, 사무관, 용족가신
박성영(대07)범여, 교관2, 토야
김희승(케44)잘라이(노인), 교관5, 상제, 통신실사무관
송기원(케45)카라키타이(야휼부), 교관3
+허예은(케42)특별출연: 야휼모
 
 
#휼_야휼(공)
#사_사화현(수)
 
 
#T01교관 사화현과 훈련생 야휼
교관1,2/사화현/교관3/야휼/조장/부조장/아산/미타라
ⓔ북 <숲바다 1권> 둘(중간일부)
00:00 쉬고 싶은 교관 사화현. 용족 훈련생 야휼
05:16#휼_비 냄새가 좋아서 잠시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05:48#사_아아, 그런가. 숲이 그들에게는 바다로구나. 돌아가고 싶은 곳. 언젠가는 돌아갈 곳이.
06:30 타이틀콜(정의택)
ⓔ북 <숲바다 1권> 하나
08:45 사화현의 용조전쟁 강론. 미타라의 벌칙편지
 
#T02생도간 싸움 제압한 사화현
생도들/야휼/미타라/조장/아산/부조장/교관4/사화현
00:00 용족같지 않은 분위기의 야휼. 숲 맘에 들어
05:00#휼_하지만 나는 이곳이 마음에 들었어.
05:42#휼_없애 버려야 하는 곳이라면 없애야지.
08:40 생도간 싸움 제압한 사화현. 사화현의 눈빛
11:07#사_돌아와.교관님 존멋♡
12:58#휼_여태 저 눈으로 봤었구나.
 
#T03편지 쓴 이로 오해받은 야휼
사화현/교관5,3/야휼/사무관/조장/아산/부조장/미타라
00:00 분홍색 편지. 풀밭에 누운 야휼과 눈 마주침
06:20 심부름 갔다 편지 쓴 이로 오해받은 야휼
12:25#휼_저 눈으로 보았었구나. 여태 줄곧. 저렇게, 희미하게 떨리는 눈동자로.
12:39#사_네가… 나도,생도들 눈치 챙기락우!!
13:03 들켜버린 미타라. 뒷말 생각해보는 야휼
16:45#휼_도중에 끊어져 버린, 그 뒤로 이어졌을 말은.
ⓔ북 <숲바다 1권> 둘
17:01 결계 확인 임무. 새 불러보려는 야휼
21:31 허밍으로 새 부른 사화현. 날개로 흉신 방어
22:33#사_어리고 철모르는 새끼 새가 아니고선 뱀에게 가까이 갈 새는 없어.
 
#T04예의 바르게 선긋는 야휼
사화현/고도/범여/교관3/야휼
00:00 고도 귀환 재촉한 사화현. 날개 뜯긴 후유증
01:27#고_뭐 어때. 내가 더 센데.고도 이런 캐릭이냐ㅋ
05:36 고도&사화현 소문. 본신 모습으로 상처회복
11:35 욕탕에 온 야휼. 상처 발견하고 놀란 사화현
15:26 마지막 탈피 안한 야휼. 붕족의 날개 서열
17:26#사_본인이 개의치 않는다면 본신 따위, 아무려면 어떨까.
17:35#사_알록달록한 실뱀이, 공연히 덩치만 크고 칙칙한 구렁이보다 화사하고 예쁘지.
19:20#휼_다섯 장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훌륭한 날개였습니다.
20:39#사_그는 알고 있다. 그가 알고 있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다.
21:34 익형도에 대해 묻는 야휼. 바다 같았던 숲
23:25#휼_새롭게 알게 되는 모든 것이 즐겁습니다.
24:29#휼_그게 꼭… #사_바다 같았어?이부분 넘 좋다ㅠ
25:10 전쟁으로 고향 잃은 사화현. 야휼 눈동자색
27:24#사_멀리서 본 물빛이 꼭 네 눈 색깔 같았는데. 그래서…(줄곧 바라보았다. 눈을 뗄 수 없었다.)
28:10 예의 바르게 선긋는 야휼. 사화현의 마음
30:22#사_그저 마음 가는 대로 할 뿐이다. 내가 감당할 범위 안에서.
 
#T05우기 힘들어하는 사화현
사화현/야휼/고도/조장/부조장/아산/미타라/알탄/상제
ⓔ북 <숲바다 1권> 셋
00:00 우기. 익형도 다루는 솜씨 일취월장한 야휼
06:00 탈피에 대해 묻는 사화현. 우기가 힘든 붕족
13:33 백룡 알탄 전설. 정vs규범에 대한 가치관
16:15#휼_글쎄… 난 아닐 것 같기도 한데.촉이 옵니다
 
#T06구애의 노래
야휼/사화현
00:00 폭우 속 숲길 걸어 사화현 사택에 간 야휼
04:48#휼_오로지 시선뿐. 말은 하지 않는다.
08:10 어깨 주물러주는 야휼 상냥+부드러운 손길
13:04#휼_긴장해 있던 기색이 차차 누그러드는 감각을 손안에서 고스란히 느낀 것은 처음인데, 그 느낌이 퍽 생생해서 저도 모르게 웃었습니다.여기 존죻♡
14:25 잃은 날개에 대한 질문. 고도와의 소문 일축
18:41 번식기 안 온 야휼. 짧았던 사화현 번식기
20:04#사_하루 종일 상대만을 생각하는 맹렬한 감정.
21:30 붕족 번식기와 구애의 노래. 사화현의 노래
22:45#사_누군가를 향한, 말이 아닌 어떠한 소리.
24:31#사_조용히 말 아닌 말을 한다.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하고 있음을.이부분 노래보다 내레이션이 더 아름답게 느껴졌다
27:55 공기 바꿔준 야휼. 한결 편안해진 사화현
30:43#휼_한 번쯤은 이래도 상관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대사 훗날 야휼 스탠스에 대한 암시일지도♡
 
#T07호숫가의 대화
사화현/생도들/야휼
ⓔ북 <숲바다 1권> 넷
00:00 숲결계 시찰. 호숫가에서 쉬는 야휼&사화현
06:35 새들의 번식기. 구애 노래에 관심 많은 야휼
08:12#사_일부러 배우는 게 아니니까.
09:34 사화현의 노래. 암컷 언급한 사화현의 오류
10:45#사_지금 부른 건 봄 타령이야.위트♡
12:29#사_나중에라도 암컷에게 그런 말은 하지 마. 뺨맞기 십상이니.
14:02 전쟁 직후 약동하는 생기. 숲이 주었던 위로
19:38#사_숲지기가 된다면 좋겠어.
20:26 새들의 포란 기간. 수컷 산란썰 오류 정정
23:04#사_상상하지 마. #휼_예, 죄송합니다.여기 원작에 “웃음을 거두며 고개를 숙이는 야휼”이라는 서술이 있는데 목소리에서 넘나 잘 느껴져♡
24:54 이무기 되다만 부조장. 사화현 무구한 맞말
26:13#사_고작해야 발 달린 뱀에 뿔 좀 난 것 밖에 더 되나?종족 비하발언ㅋ
31:07#사_바다면 좋을 텐데.
 
#T08불현 듯 인 갈증
야휼/사화현/마부
ⓔ북 <숲바다 1권> 다섯
00:00 야휼이 누웠던 그 잔디에 누워 있는 사화현
02:57#휼_어쩌면 평소에도 누워 보고 싶었나.
05:08 뱀이 아무렇지 않은 사화현. 무심한 편안함
05:28#사_그래. 아무렇지 않아. 네가 뱀인 건. #휼_(그러면 다른 이유로는 아무렇습니까.)으이그♡
07:07#휼_눈이 마주쳐도 피하지 않고 거리끼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까워지려 들지도 않고, 늘 그 자리다.
09:05 이마 식혀준 야휼  14:16 땀 핥아보는 야휼
14:36#사_핥지 마. 더럽잖아. #휼_더러우십니까?
15:11#휼_교미할 때엔 더한 것도 먹는데.대체 뭘 먹는다는 건가요? 눼?눼?눼?눼?
16:15#휼_번식을 위해서만 교미를 하는 건 아닙니다. 원한다면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
16:50 야휼 뺨 만진 사화현. 감촉+맛 떠올린 야휼
17:39#사_나에게 할 말은 아닌 것 같군.
20:23#휼_역시 달아. 불현듯 갈증이 일었다.
 
#T09야휼의 갈증
노인/야휼/사화현(회상)/문중어른/야휼부
00:00 야휼 본가 공중정원. 잔소리+근황묻는 노인
05:12#휼_형태가 다를 뿐. 그곳에도 바다가 있지.
09:13 문득 갈증 느낀 야휼. 번식기의 허기와 갈증
10:57#휼_나무와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은가?ㅋㅋ
12:44 더디 가는 야휼 때문에 골치 아픈 노인
15:05#노_…이분은 화내지도 흥분하지도 않고 결정하고, 그걸로 끝이었다.무서운 사람
17:46#휼_알록달록 화사하고 어여쁜 실뱀 같은 것 말이야. 덩치만 크고 칙칙한 것보다 좋을 것 같지 않나?
 
#T10숲에 찾아온 야휼
사화현/생도들/야휼/교관2,1
ⓔ북 <숲바다 1권> 여섯
00:00 숲 거닐다 흉신 발견해 왼팔 물려준 사화현
10:14 괴로운 갈증. 날개 펴 이불 삼은 사화현
15:53 전장의 경험  19:55 야휼 생각하는 사화현
18:30#휼_이곳과 닮았습니다.
20:51#사_보고 싶은 마음은 그 위에 숲이 되어 자란다.
22:30 숲에 나타난 야휼. 숲에 오게 된 경위 설명
27:15 물 챙겨준 야휼. 날개 아래 품어주는 사화현
30:29#휼_몹시 커다란 나무 아래 몹시 커다란 흰 새가 웅크리고 앉아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_…아, 이불.
30:57#사_한 장 떼어 줄 수 있으면 떼어 주고 싶군.
32:48#휼_뗄 수만 있다면 가지고 싶군요.
34:17 나무가 된 아르항가이. 사화현의 야상곡
38:11#휼_본신이시니 구애의 노래는 아니겠군요.
39:20 식사 챙겨 주며 곁에 있는 야휼. 이불 드립
43:12#사_이런 내가 숲지기를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숲에 찾아올 이를 끊임없이 기다리는 마음으로.
44:23#사_낮에는 이불 개야지.ㅋㅋㅋㅋㅋ
49:29#사_잠깐 낙원에 머물다 나온 것 같아서.
 
#T11고도의 귀환
사화현/고도/생도들/야휼/고도/교관6
ⓔ북 <숲바다 1권> 일곱
00:00 고도 귀환 소식에 호기심 보이는 생도들
01:12#고_그래. 내 새끼들을 죽일 수야 없는 노릇이지.
06:10 고도에 대한 믿음. 날아서 귀환한 고도
07:02#사_마지막 순간에는 믿어도 돼. 그것만 잊지 마라.
10:33#고_얼마 안 되니까 날아온 거지. 그게 더 멋져 보이잖아.ㅋㅋ
11:20 고도 뱀극혐 발언. 분위기 험악해진 생도들
13:56#사_고도는 뱀을 노골적으로, 또한 적극적으로 싫어했다.
16:42 용족-붕족 모의전. 종족 갈등 부추기는 고도
21:40 잔디 위 야휼 발견한 고도. 난 저놈이 싫어
23:31#고_난 저놈이 싫어.
 
#T12손 내밀기 같은 유혹
야휼/사화현/고도
00:00 새벽숲 산책하는 야휼. 숲에서 만난 사화현
06:51#사_(본신노출)나는 싫어하지만 고도는 즐기지. 이상한 데서 과시욕이 좀 있어서.[속보]남방신장 관종인 것으로 밝혀져
07:02 날개 관련 대화. 사화현의 보잘것없는 유혹
08:47#휼_저분 것은 별로 탐나지 않습니다.(*´ლ`*)
09:48#사_이렇게 좋은 이불을 덮어 본 건 너밖에 없을 거다.
11:28#휼_만일 그 손을 잡는다면, 그러면 어떻게 될까.고고!
13:28#휼_늘 이 사람이 있는 숲. 늘 이 사람이 있는 바다. 그렇다면 나는 아마도,
13:43 갑자기 끼어든 고도. 속깃털 성감대 발언
14:09#고_(야휼뒤통수퍽)아. 실수. 미안.뭐얔ㅋ
15:24#고_(싀익싀익)야, 뱀. 너 얘 만졌냐?ㅋㅋ
15:42#고_차라리 날 덮어, 날! #사_넌 덮을 게 여덟 장이나 있잖아.
17:11#휼_알록달록한 실뱀이 좋겠습니다.
 
#T13거리감 느낀 야휼
사화현/고도/생도들/조장/부조장/교관6/야휼
00:00 망가진 조별 팀웍. 연병장에 흉신 푼 고도
05:08 생도 뺨 후려친 사화현  07:21 폭발 사고
13:09#사_덜컥, 심장이 떨어질 것 같던 얼굴.
14:11 날개 상처 치료. 사화현 날개 닦아주는 고도
17:40#고_어이구, 너 여기 깃털 타서 땜빵 생겼다.
20:25 사화현 걱정돼 찾아온 야휼. 미묘한 표정
21:40#고_나는 크게 다쳤어! 이거 봐 날개가 완전 붕대 투성이야. #사_예, 고생 많으셨습니다. 몸조리 잘 하십시오. #고_야!ㅋㅋㅋㅋㅋ
23:14#고_눈에 띄지 않았던 거야, 눈에 띄지 않게끔 했던 거야?예리한 질문
23:46 거리감 느낀 야휼. 숲에서 쫓겨난 듯한 기분
24:51#휼_저 두 사람은 새다.
 
#T14고도&사화현 관련 소문
사화현/야휼/조장/부조장/아산/미타라/범여
ⓔ북 <숲바다 1권> 여덟
00:00 새벽숲 산책. 며칠째 안보이다 나타난 야휼
05:33#휼_한동안은 안 오려 했는데…
06:57#휼_화가 나서 그랬습니다.
09:21 새소리에 귀 기울이는 야휼. 가을 타령 노래
10:32#사_네가 들을 게 아닌데 구분할 필요가 뭐 있어.
12:43 전에 뭐했냐 묻는 사화현. 내일도 온단 야휼
14:55 열매 따러간 생도들. 컨디션 안좋은 야휼
24:41 고도&사화현 관련 소문. 의식 잃은 야휼
25:17#범_배셨습니까? #사_뱄겠나?
27:52#휼_뱀이… 뱀이 보고 있어서.
 
#T15날개 속에 안겨 들은 구애의 노래
야휼/사화현
00:00 의식 깬 야휼  04:25 고도 변호하는 사화현
06:33 뱀 싫냐 묻는 야휼. 하물며 설마 내가 뱀을
06:56#사_하물며 설마 내가 뱀을,
07:51#휼_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09:52 날개로 감싸준 사화현. 용족의 탈피 과정
15:15 야휼 쓰다듬어 보는 사화현. 끌어안는 야휼
16:53 입술로 속깃털 깨무는 야휼. ㄷ라이험ㅍ
17:28#사_그만둬. 그만둬? 왜 그만두라고 해야 할까? 싫지 않은데.
20:17#휼_교관님 표정이, 무표정한데, 계속 표정이 바뀌어요.
23:30 깃털속에서 깬 야휼. 사화현의 구애의 노래
26:28#휼_아아. 알겠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분명히 알 수 있다. 이것은, 구애하는 노래다.
ⓔ북 <숲바다 2권> 아홉
27:40 추워진 날씨. 감기 안낫는 아휼. 험ㅍ(re)
31:25 날개 주물러준 야휼. 기대 억누르는 사화현
37:01 군 그만둘 생각. 숲에 대한 좋은 기억
43:51#휼_그때에도 이렇게 함께 지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T16야휼 인사발령 청탁한 사화현
고도/사화현/범여/시찰보고/삼림사/교관들/야휼
00:00 생도들 몰아친 고도. 그만둔다 말한 사화현
06:25 야휼 인사발령 청탁하는 사화현. 험ㅍ(re)
07:00#고_누구를 남기고 싶은데. 저기 잔디 위에 자빠져 있는 뱀?
09:40#고_빨았어? 박았어? 아니면 박혔,―― (후-)제발, 제발 거기까진 가지 말자, 응?!
10:38#사_몰라. 그래도 좋아.
13:13 노쇠해진 할아버지 나무. 사화현 버팀목 고도
 
#T17발령지 결정돼 있었던 야휼
범여/고도/야휼/사화현/교관4/범여
00:00 까칠해진 고도. 새벽마다 목격한 산책 모습
06:08 사택에서 나오는 야휼 마주친 고도. 기싸움
07:29#휼_마음에 드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십니까?
08:52#고_네가 과로로 죽을 때까지 매일같이 밟아 뭉개 주지.
09:51 야휼에게 섬뜩함 느낀 고도. 낯빛 바꾼 야휼
09:56#휼_두 분이 어떤 관계인지 당신 잎으로 듣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오오!
10:30#고_너, 뭐야. 너 뭔데 여기 섞여 있어.
13:16#사_고도. 내가 감수할 일이다.
13:52 양자택일 묻는 야휼. 서슴없는 사화현 선택
14:03#휼_저와 고도 님, 둘 중 사화현 교관님은 어느 쪽에 서시겠습니까?
15:47 폭설. 애초부터 발령지 결정돼 있었던 야휼
 
#T18기만당한 기분 느낀 사화현
사화현/야휼/고도
00:00 반룡 이무기였던 야휼 본신. 이곳에 온 이유
04:55#사_실뱀은 못 되겠군.
06:53 기만당한 기분 느끼는 사화현. 화내는 고도
09:19#사_그런데 너는 아마 그럴 걸 이미 알고 있었겠지.난 수가 이런 말 할 때 넘 가섬 아파ㅠ
09:45 눈사태+결계 무너져 나온 흉신. 사화현 위기
14:30 구하러 온 야휼 대신 고도 부르는 사화현
20:23 고도 말에 발끈하는 야휼. 시선 돌린 사화현
22:40#고_그게 속인 거야.
 
#T19야휼 말에 상처받은 사화현
사화현/생도들/교관5/고도/야휼
00:00 잠못드는 사화현. 사택 찾아온 창백한 야휼
05:03#사_…왜 네가 그렇게 봐. (못내 억울한 것처럼. 분하고 서러운 듯이.)
09:58 사화현 마음을 말로 해달라 요구하는 야휼
12:52#사_그것은 이렇게 하고 싶은 말이 아니다. 평생 할 수 없게 되더라도 지금 할 말은 아니었다.그니까ㅠㅠ
13:25#휼_당신은 날 불렀어야 합니다.
14:24 갖고 놀았냐는 야휼 말에 상처받은 사화현
14:24#휼_나는 당신이 뭘 생각하는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가 없어졌습니다.업보잖소
16:36#사_기만하지 않을 만큼의 예의는 지켰어야지.
19:37 함께 지내고 싶다 했던 야휼 말의 의미
21:44#사_네가 동쪽으로 갔더라면 나도 같이 갔을 거다. 네가 나에게 그렇게 청했더라면.
21:58#사_나는 여태 내가 가진 모든 걸 내보이고 선택은 네게 맡겼어. 너는 내게 아무것도 보여 주지 않고 선택은 네가 했지.야휼이 잘못했네ㅠ
23:25 키스. 솟아나는 욕심 억누르는 사화현
26:40#사_절대로 너를 위험하게 하지는 않을 거야.
27:56#휼_당신은 틀렸어. 당신이 틀렸어. 당신이 틀렸는데…
28:53 키스. 피 흘리며 쓰러진 야휼. 고치생성
30:46#휼_내가 더 강해진다면, 아무도 내 것을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무엇보다도 강해진다면, 당신은 나에게 와야 해. 나를 불러야 해. 오직 나만.
 
#T20야휼의 마지막 탈피
고도/범여/교관3/사화현/야휼
ⓔ북 <숲바다 2권> 열
00:22#고_근데 그 뱀 새끼는 오밤중에 남의 사택에 와서 탈피를 하냐고.
01:55 크고 보드라운 고치. 탈피 고통스러운 야휼
07:07 사화현 손길 원하는 야휼. 노래하는 사화현
09:13#휼_당신은 거기 있기만 하면 돼. …계속, 끝까지.
15:20 고치 부수려는 고도  17:47 탈피 끝낸 야휼
21:41 본신 모습 요구하는 야휼. 탈피 전후의 차이
26:48 사화현에게 노골적으로 욕망 드러낸 야휼
29:07#휼_아마 제가… 번식기에 들어섰나 봅니다.
32:10 키스 ㅎㄷㅈ+ㅍ롯. 밀쳐낸 사화현
33:06#사_낯설다. 눈앞에 있는 사람은 야휼의 껍질을 뒤집어쓴 다른 사람이 아닐까?
37:20#휼_날개뿐 아니라 어디든 부드럽군요. …좋습니다.
41:33#사_알 수 없어. 한 번도 내 것이었던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아……ㅠㅠ
43:40 애틋하게 호소하는 야휼. 사화현의 고백
43:40#휼_이제 교관님을 구할 수 있습니다
47:45#사_좋아. 네가 좋아.
48:37#휼_어떻게 이렇게 누군가를 원할 수 있을까요.
50:33 키스. 억누를 수 없는 욕심. 핑ㄱ+ㅆ
54:15#휼_이렇게 간절하게 누군가를 갖고 싶은 건 처음이라서… 견딜 수가 없어요.
56:05#사_나야말로 처음이란 말야. #휼_(멈칫)그건 죄송하지만…
58:09#사_나를 원하는 어린 용이 사랑스럽고 탐이 나서 견딜 수 없어서.
64:20 키스. 야휼의 소유욕. 고치 안녹는 이유
66:41#휼_계속 내 냄새가 묻어 있으면 좋을 텐데. 내 거란 걸 모두가 다 알 수 있게.
67:58#휼_어쩌면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을까요.
70:15 ㅆ+속깃털 만지작+키스 ㅆ+ㅆ+ㅆ…
82:40 속깃털에 얼굴 묻은 야휼. 바다와 닮은 숲
86:13#휼_숲은 바다와 닮았습니다.
87:12#휼_그리웠습니다. 둘 모두. 88:18#사_나도 그랬어.
88:38 키스. 날개 못 접게 누르고 노래 부탁
90:20#휼_본신인 채로 불러주십시오.
90:30 본신인 채로 구애의 노래 불러주는 사화현
 
#T21바다로 날아간 용
자르갈/교관3/고도/야휼/교관2/사화현
ⓔ북 <숲바다 2권> 열하나
00:00 이레 만에 나온 야휼. 축 늘어져있는 사화현
07:33 비난하는 고도. 사화현 안고 날아오른 용
08:54#고_너… 그럼 굶겨가며 사흘 동안…
09:36#휼_건드리지 마십시오.오오오오!
12:25 야휼 붙잡는 고도. 야휼vs고도 무력 충돌
16:16#휼_남방신장 고도는 내 판단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
17:25 야휼 따라가는 사화현. 쉬지 않고 나는 야휼
18:56#휼_함께 가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20:00#휼_제게 와 주십시오. 제 손을 잡아 주세요.
28:37#사_무거울 텐데. #휼_깃털 같습니다.
28:56 밤하늘 닮은 야휼. 별이 된 용 이빨 설화
30:05#휼_내 이빨이 제법 예쁘게 생겼구나…?
30:34#사_너도 뭐든 네가 원하는 대로 하도록 해.
32:10 야휼의 바다. 계속 함께 있길 간청하는 아휼
32:42#휼_제가 자란 곳입니다.
33:53#휼_꼭 함께 보고 싶었습니다.
35:02#사_어느 곳에서든. 물빛 숲이든 숲빛 바다이든.
 
#T22숲 조성 지시해둔 야휼
야휼/사화현/잘라이/토야
ⓔ북 <숲바다 2권> 열둘
00:00 야휼의 성채. 북방신장 카라키타이의 아들
04:27#사_그런 놈이 은근슬쩍 순진한 생도들 사이에 끼어들어? 어쩐지 또 속은 기분이로군.
06:30 숲 조성 지시해둔 야휼. 거짓 섞인 변명
10:56 야휼이 만든 숲 가본 사화현. 화수분이로다
16:23 토야에게 날개 보여준 사화현. 숲에 온 야휼
20:37 누구에게도 넘길 생각 없는 사화현 옆자리
21:00#휼_대신할 수 있는 일과 대신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21:21#휼_교관님과 함께 지낼 자리는 다른 사람에게 대신 맡길 생각이 없습니다.
 
#T23노래해 주십시오 매일
사화현/야휼/카라키타이/잘라이/용족가신
00:00 카라키타이와 첫 대면. 야휼 일에 대한 사과
04:52#카_자네가 내 벗을 죽였을지도 모른다 하였나?
09:00 무단이탈 이유. 안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야휼
10:13#휼_잡아오지 않았습니다. 모셔왔을 뿐입니다.
13:28 따라올 의사 밝힌 사화현. 내가 머무를 곳
17:40#사_내가 머무를 곳이구나.
18:53 이곳으로 와 살아갈 계획. 사화현의 기다림
23:31#사_그래도 되도록 자주 찾아와 줘. 아마 나는 기다릴 테니까.
26:14 야휼이 원하는 하나  30:21 사화현의 노래
27:08#휼_노래해 주십시오. 매일.노래 집착러♡
27:25#휼_…매일. 날개를 모두 펼치고서, 제게 노래해 주십시오. …그것만 해주신다면 다른 건 무엇이든 다 원하시는 대로 하셔도 됩니다.
 
#T24토야 질투하는 야휼
사화현/야휼/토야/잘라이/고도(회상)
ⓔ북 <숲바다 2권> 하나 더
00:00 부루퉁해진 야휼  03:02 배웅하러 온 토야
04:28 실뱀 토야 만져보는 사화현. 질투하는 야휼
05:23#사_알록달록 화사한 빛깔의 실뱀.ㅋㅋㅋㅋ
05:58#사_너, 예쁘구나.
08:20#휼_탈피를 다 마친 용족이 자연적으로 퇴화했다는 소리, 혹시 들어봤나? 이를테면 용에서 실뱀 같은 걸로.실뱀 붐은 온다 ㅋㅋ
12:00 야휼이 기분 안 좋아진 이유. 용이라 죄송
13:42#휼_알록달록 예쁜 실뱀이 아니라 덩치만 크고 시커먼 용이 돼서 죄송합니다!!ꉂꉂ(ᵔᗜᵔ*)
15:11 키스. 사랑스러운 야휼  17:35
17:00#사_이토록 사랑스러운 건 오로지 너밖에 없다.
21:11 네가 무엇이든 네가 좋아  24:15 키스
22:24#사_네 본신이라면 실뱀이든 용이든 상관없이 좋아. 다른 누구의 어떤 본신보다도.
26:15 자는 척 하는 사화현. 야휼의 애틋한 목소리
26:47#휼_저만 봐 주십시오.
 
#T25생이별
사화현/야휼/고도/범여/아르가토르/야휼모
ⓔ북 <숲바다 2권> 외전
00:00 무단 탈영 처벌받은 야휼. 한달간 강제 이별
02:06#고_내 맘이다.맞긴 맞는데 (ㄱ‿ㄱ)
03:17 키스+ㅍ롯+핑ㄱ. 고도 난입. 키스
07:00 사절단으로 보낸 고도. 또 보름간의 생이별
11:50 야휼과 동경으로 연락. 고도의 훼방과 심술
16:57 사화현 만나러 온 야휼의 동생 아르가토르
24:54 야휼 무서워하는 동생. 정략혼에 대한 오해
30:47 동생이 무슨 얘기 했는지 신경쓰이는 야휼
32:29#사_그 사람과 얘기해서 즐거운 게 아니야. 네 얘기를 해서 즐거운 거야.
34:35#휼_(34:35/한숨)…빌어먹을.
36:13 자주 찾아오는 아르갓. 화첩 속 어린 야휼
 
#T26숲과 바다
교관3/야휼/조장/부조장/고도/사화현/통신실사무관/아르가토르/경비병
00:00 생각보다 더 힘들었던 기다림. 지독한 갈증
00:48#고_용이나 지렁이나 어차피 다 뱀이지 뭘 지들끼리 구분하고 지랄이야.심술 덕지덕지ㅋㅋ
07:38#휼_이곳에 있는 내도록 그리워했던 유일한 것, 바다보다 더.
08:30 아르갓의 연락. 어떤 대화 했는지 묻는 야휼
09:31#휼_…사화현 님?다 거슬려 다ㅋㅋ
10:13#휼_나 역시 그 고도라는 새새끼가 맘에 들 날은 죽을 때까지 오지 않을 것이다.고도 업보
13:01#휼_찾아가는 것이 아니다. 그곳에 더불어 머무르며 종종 바깥으로 나가게 될 터였다.어련하시겠어
13:13 아르갓 헛다리 듣고 표정 사라져버린 야휼
14:57#휼_…자. 아르가토르. 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천히, 처음부터 다시 말해 보련?튀어! 아르갓!
17:40 갑자기 관저에 나타난 용. 먼길 날아온 이유
23:04#휼_그러면, 저와 생김새가 비슷하고 더 상냥하고 고운… 암컷이 있다면요?속 타는 야휼
24:21#사_그러면, 지금 나는 의심받고 있나? 너에게? 내 감정을?
26:47#휼_교관님은 제가 직접 귀하게 모실 분이라고 분명하게 말해 두었습니다.굿잡♡
27:35 오해는 핑계. 일으켜 달라며 끌어안는 야휼
31:52#사_나 역시. 나 또한. 너보다 덜하지 않게. 더하지는 못했을지 몰라도.
35:35 한창 좋을 때. 바다냄새&숲냄새. 품안의 숲
40:08#휼_그러니까 저는 아마도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41:31#사_…나도 그래.
43:10 엔딩콜(황동현)
 
 
 

    댓글 26

    trackpot 2024.03.02. 17:31

    #T01) 분명 소리로만 듣는데 소리에서 숲냄새랑 비냄새, 물냄새 이런 거 나는 거 같은 기분 드는 거 이거 정상인가

    trackpot 2024.03.02. 17:32

    #T02) 사화현 교관님 벌써 눈빛이 심상치 않으시구만

    trackpot 2024.03.02. 17:32

    #T03) 이 두 사람 은근 서로 의식하는 게 느껴져서 그 긴장감이 괜히 두근두근해

    trackpot 2024.03.02. 17:32

    #T04) ①야휼이 실뱀일 리가 읎잖아ㅋㅋ feat.청취자1의 킹리적 갓심ㅋ ②저렇게 선긋던 애가 나중에 더 집착하는 거 국룰 아닌가요?

    trackpot 2024.03.02. 17:33

    #T06) 사화현 어깨 주물러주며 어릴 적 강아지 얘기해주는 장면 너무 좋다. 특히 야휼이 얘기한 '긴장 누그러지는 감각'이 어떤 건지 너무 잘 알겠는 기분😙

     

    +(22:11)아름답다ㅠ

    trackpot 2024.03.02. 17:33

    이거 오디오드라마에 엄청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분명 소리로만 듣는데 눈앞에 그 풍경들이 그려지고 감촉과 냄새까지도 느껴지게 분위기를 잘 살렸다. 들을 때 정말 풍부한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이런 거 넘 좋다.

    trackpot 2024.03.02. 17:34

    황동님 목소리 진짜 숲같기도 바다같기도 한 목소리😘 초반 캐릭터 성격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너무나 평온해서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런 목소리로 조용한 산사에서 뭔가 작게 읊조리면 그 주위의 사람 아닌 생명들이 더 많이 듣고, 이 발화자 주변을 떠날 수 없게 될 것 같은 그런 목소리💙
    개죠흔 황동님 목소리 안들은 사람 없었으면😍
    듣기는 뒤까지 더 들었는데 정리는 여기까지😥

    trackpot 2024.03.10. 22:00

    #T07) 둘이 대화하면 섹텐이랑은 좀 다른 뭔가가 느껴진다. 은근하고 조심스럽게, 그런데 숨기려고 하지도 않는 그런 순수한 열망 같은 거. 등장인물들이 딱 ‘그거’라고 입에 올리지는 않지만 ‘그거’인지 절대 모를 수 없는 그런 감정들. 작가님 작품 보거나 듣다보면 이런 감정의 결을 너무 잘 살려서 항상 감탄하곤 한다. 너무 좋구나ㅠㅠ

     

    +(10:50)선 그어 놓고 왤케 노래에 집착해😏

     

    +(23:11)교관님 참 감정에 솔직한 편♡

    trackpot 2024.03.10. 22:00

    #T08) (12:50)야휼이 이마 식혀주다가 날개 감촉 상상하면서 사화현 머리카락 만지는 장면 넘 좋다ㅠㅠ

    trackpot 2024.03.10. 22:00

    #T09) 본격 실뱀라이팅 당해버린 야휼과 경악하는 노인ㅋ

     

    +(12:12)번식기란 참 조흔 거군요🤭

    trackpot 2024.03.10. 22:00

    #T10) 숲에서 나누는 대화 너무 아름답다… 자꾸만 고갈돼가는 내 갬성을 촉촉하게 적셔주는군하ㅠㅠ

    trackpot 2024.03.10. 22:00

    #T11) 카라키타이가 야휼 아부지인거 같은데? 근데 고도 뭐냐. 등장하자마자 난장판 만드는 것도 능력이구만ㅋ

    trackpot 2024.03.10. 22:01

    #T12) 고도 하는 짓이 아주 애들 저리가라인데, 야휼이 슬슬 긴장감 느끼는 거 같아 아주 흐뭇하군하ㅋ

    trackpot 2024.03.10. 22:01

    #T13) 고도님은 다 생각이 있었구나ㅋㅋ

    trackpot 2024.03.10. 22:01

    #T14) (24:40)이마짚🙃

    trackpot 2024.03.10. 22:01

    #T15) (16:53)속깃털 입술로 살짝살짝 깨물어 잡아 당기는 게 이렇게 야할 일인가? 뭡미꽈 이분들ㅠ 요즘 대놓고 적나라한 ㅆ보다 이런 게 더 좋아지는데 어쩔♡ 험ㅍ 부분도 꽤 야한……!!🙄

    trackpot 2024.03.10. 22:01

    #T17) 고도랑 야휼이 하는 대화 사화현이 들을까봐 조마조마했다 근데 들으면 또 그거대로 재밌었겠군ㅋ

     

    +(07:29)야휼 만만치 않구만😁

    trackpot 2024.03.10. 22:02

    #T18) 야휼이 잘못했네 변명의 여지가 없잖소

    trackpot 2024.03.10. 22:02

    #T19) 이거이거 야휼도 급발진공이었던 거냐 츠암나ㅋㅋ 결국 사화현 갖고 싶은 욕망이 마지막 탈피로 가는 기폭제가 된거나 다름 없잔하ㅋ 바람직해 아~주 바람직해😏

    trackpot 2024.03.10. 22:11

    #T20) ①고도가 고치 부수려고 할 때 범여가 사화현 화내는 거 무섭지도 않냐며 말리는거 소소하게 웃겼다ㅋㅋ 그 얘기 듣고 바로 꼬리 내리는 고도 뭐얔🤣 ②고치 방음은 확실한 건가?🙄 ③씬 추가 했다는 트랙이 이거였구나. 트랙길이 92분이라 넘 길어서 주말 아니었으면 또 듣는거 미뤘을 듯 ④연심계획으로 황동님 수호흡은 들었고, 공호흡은 이 작품이 처음이었는데 공호흡도 좋다😘 목소리도 좋고 연기 톤도 좋고 ㅆ호흡도 좋고 플톡에서 보여주는 성격도 넘 호감인 황동님♡(앓앓앓앓) 저의 오따꾸 보석함 vip석으로 레드카펫 깔고 모십니다👏
     

    +(41:33)이런 거 가섬 아파ㅠㅠ

    trackpot 2024.03.13. 00:13

    #T21) ①고도 정색하며 목소리 깔 때 넘 멋져ㅠ 고도랑 사화현 관계성도 너무 좋고ㅠ ②냅다 바다로 들고 튀는 어린 용의 저돌성도 참 설레고 좋다♡

    trackpot 2024.03.13. 23:38

    #T22) (08:10)야휼이 사화현 눈치보는 거 왤케 좋지😏


     

    trackpot 2024.03.25. 23:45

    #T23) 사화현이 먼저 여기로 오겠다고 하는 부분 좋았다♡

    trackpot 2024.03.25. 23:46

    #T24) ①미친!! 실뱀 토야 너무 귀엽고, 성영님 목소리 토야에 너무 잘 어울린다. 날개 또 보고 싶어서 눈 반짝이는 거랑 실뱀이라고 부끄러워하면서도 사화현이 예쁘다고 해주니 좋아하는 거랑 다 너모 사랑스럽잔하♡ 야휼이 질투할만 해ㅋㅋ ②야휼은 삐친 와중에도 목소리 왤케 죠와ㅠㅠ 나 진짜 황동님 목소리에 완젼 홀릭된 듯 그냥 다 넘 좋게 들려서 객관성 완전 상실ㅋㅋ 하긴 오따꾸에게 객관성이라니 지나가던 일개미가 르mu통 신고 슬릭백 추며 비웃을 소리군

    trackpot 2024.03.25. 23:46

    #T25) ①고도 심술도 참 어지간함. 빌런이 따로 읎네ㅋㅋ 왜 이 따끈따끈한 연인들을 생이별 시키는 겁미꽈?!?🤷‍♀️ ②야휼 동생 뭐얔ㅋㅋ 저 개똥촉 어쩔ㅋ 그분은 니 매형 될 분이 아니라, 그러니깐 그게……ㅋㅋ 야휼이 저거 알게 되면 딱밤 한 대로 끝나지는 않을 것 같은데🙄

    trackpot 2024.03.25. 23:46

    #T26) 아르갓이 >무서운< 야휼 형님한테 어떤 응징을 당했는지 궁금한 나는 변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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