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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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E 야화첩[제3장] 트랙가이드

 
 
야화첩 제3장
 
(원작 웹툰 <야화첩> 3부 77~102화)
 
작품 정보
원작/일러변덕
제작사야해(YAHE)
출시일2024.03.13.
https://hae-ming.com/audiobook/113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이규창(케40)윤승호
김민주(대06)백나겸
박주광(케42)이지화 플톡MC(2부)
채안석(케37)윤대감, 정인헌, 포졸
정의택(대10)김씨, 송대감, 도령3 플톡MC(1부)
박준원(대11)무명, 봇짐장수, 하인2, 도령2
김훤(교09)민도령, 하인1, 포도청
신나리(대11)여종1, 기생1
박시윤(투10)희나, 어린승호, 여종2
이우리(투11)도령1, 의원, 지화하인
+장미(대06)특별출연: 기생2
 
연관 링크
야화첩 제1장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63258
야화첩 제2장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67377
야화첩 제3장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70755
 
 
#승_윤승호(공)
#나_백나겸(수)
 
 
#T301승호 곳간 걱정하는 나겸
어린승호/김씨/윤대감/하인1/윤승호/백나겸/봇짐장수/여종1/의원(회상)
ⓦ웹툰 <야화첩> 77~79
00:00 만신창이 된 어린 승호. 곁 안 떠나는 김씨
04:11#승_예나 지금이나 이 집에 내 사람이라 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04:40 잠든 나겸 귓가에 춘첩 약속한 승호
04:54#승_나겸아. …겸아. 자는 게냐.
05:40#승_날이 풀리면 함께 명필가를 찾아가 춘첩을 받아오자꾸나.
06:21 타이틀콜(김민주)  07:07 집한채 값 자명금
09:40 키스+키스. 승호 곳간 걱정하는 나겸
10:22#봇_개버릇 못준다더니 색시가 양물 달린 색시였구나.
13:24#승_마음 쓸 것이면 저 곳간이 아니라 내게나 써 주거라.
13:40 나겸 다리 베고 잠든 승호. 챙겨주는 김씨
14:57#나_낮에 자니까 못 자지.나겸이 혹시 T니?
16:50 여기저기 핥핥  17:40 키스
 
#T302승호에게 향하는 나겸의 마음
백나겸/윤승호/하인1/급사/희나(회상)/김씨/지화부/윤대감
ⓦ웹툰 <야화첩> 80~82
00:00 ㄹㅁ+겸아  03:40 윤대감이 보낸 급사
01:06#승_난 네가 부끄러워하는 게 좋아.
05:35 나겸 이불킥  07:41 승호 생각하며 ㅈ위
05:43#나_나리에게 입을 맞추려 하다니!
07:00#나_참지 않고 그 따뜻한 눈길에 나도 답하고 싶어. 눈을 맞추고 나도 웃고 싶어.
09:08 ㅆ. 무섭다고 울다 승호 상처 발견한 나겸
11:54 빡쳐서 윤대감 비난한 지화부. 승호의 협박
 
#T303승호 괴로운 이유 알고 싶은 나겸
지화하인/이지화/윤승호/윤대감/민도령/송대감/하인1/여종1,2/백나겸/김씨
ⓦ웹툰 <야화첩> 83~86(중간까지)+87(일부)
00:00 윤대감 방에서 ㅆ(승×지). 개빡친 윤대감
00:47#승_(00:47)어서와. 02:55#승_(02:55)또 봐.광기
03:10 지화 과거 들은 민도령. 승호 멧돼지 도륙
05:39 고양이 그리던 나겸 들쳐 안고 가서 ㅍ롯
08:38 키스. 승호 괴로운 이유 알고 싶은 나겸
11:30#나_밀어내지만 말라 하셨으면서 정작 밀어내는 건 나리가 아닙니까?
12:07#승_그냥… 옆에 있기만 하거라.
12:25 자명금 던져버린 승호. 울며 짐싸는 나겸
13:18#승_천놈 모시기가 여간 쉽지가 않구나.
14:05 직접 찾아온 윤대감. 과거 아는 유일한 김씨
 
#T304곁에 있겠다 약속한 나겸
윤승호/윤대감/기생/송대감/백나겸/희나
ⓦ웹툰 <야화첩> 86(중간부터)~88
00:00 엄포 놓는 윤대감. 가문 망하길 바라는 승호
02:19#승_역적의 자식이 궁궐에 들어간다?윤대감놈 뭔가 있구만
03:33 승호가 받은 핍박 알게 된 나겸. 키스
07:03#윤_그냥 그때 제 손으로 죽게 놔뒀어야 했는데.자식한테 어떻게 이래ㅠㅠ
08:07 기진해 잠든 승호. 곁에 있겠다 약속한 나겸
10:24#나_곧 입춘이 다가온대요. 날이 풀리면 함께 춘첩을 받으러 가요.
10:45#나_평생을 외롭게 살았겠지.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했겠지.
11:32#나_(입맞춤)제가 느낀 나리 마음만 믿을게요. 나리 곁에 있을게요.ㅠㅠ
11:52 키스+ㅍㅌ  12:48 ㅆ+껴안고
13:45#나_이렇게 안고 할래요.와우
14:37 인헌 방에 낭자한 핏자국 발견한 희나
 
#T305춘첩 써준 승호
백나겸/윤승호/여종1,2/이웃집/민도령
ⓦ웹툰 <야화첩> 89~92
00:00 승호에게 안겨 춘첩 조르는 나겸. ㅍㅌ
00:55#승_춘첩이라면 내가 써주마.
01:11#승_내가 명필가 못지않게 글을 쓴다.
04:13 씨물 빼며 애태운 승호. 나겸 뒤돌아 ㅈ위
07:50#나_호색한. #승_그런 말은 또 어디서 배웠어?
07:58 키스+ㅎㄷㅈ. 제가 이상해진 것 같아요
11:00 ㅆ+키스  15:44 명필가 집 갔다 허탕.
13:57#승_나겸아. …겸아.
15:09#나_나리와 함께 이곳저곳 구경 다니고 싶습니다.
16:48#승_(볼꼬집)그만 표정 피고.
17:24 춘첩 못잃는 나겸. 승호가 써준 춘첩 소중
18:11#승_누구 앞이라고 언성을… 말 다 못했다.승호 나으리 쪼잔 모먼트ㅋㅋ
20:33 갑자기 끼어들었다 술따귀 맞은 민도령
 
#T306나겸의 고백
기생1,2/백나겸/윤승호/희나
ⓦ웹툰 <야화첩> 93~95(초반)
00:00 기방 데려가준 승호. 나겸 모르게 희나 겁박
01:58#승_내가 그 소문 무성한 호색한에 한량 윤승호요.
03:52#승_네 어린 동생은 이제 내 곁에 있을 것이다.
05:40 승호에게 고마워하는 나겸. 기방 어린 시절
09:39 달 보며 떠올린 사람. 나겸의 고백+키스
09:48#나_저는 이제 밀어내지 않을 거고 나리 곁에 있을 거예요.
10:37#나_이제는 달을 보며 나리를 떠올립니다. 승호나리. 나리를 연모합니다.
11:16#나_그러니까 나리가 제게 더 바라셨으면 좋겠어요.
 
#T307승호의 고백
백나겸/윤승호/기생2/희나/민도령/포졸/하인1,2
ⓦ웹툰 <야화첩> 95(중간)~97
00:00 키스+ㅇㄹ+입ㅆ+핑ㄱ+키스  03:10
04:00 승호의 고백. 희나 들으란 듯 ㅆ+ㅂㅅ
04:27#승_네 안에 어떤 누구도 없이 온전히 나 하나만 자리했으면 한다.
04:42#승_널 연모한다. 널 연모해. 나겸아…
07:50 승호의 불안. 먼저갔다는 승호 섭섭한 나겸
08:17#승_이 순간은 찰나이고 내일이면 네가 떠나버릴 것 같아 두렵구나.
11:30 희나에게 인헌 얘기 듣고 넋 나간 나겸
 
#T308사라진 나겸
포졸/포도청/윤승호/백나겸/여종1,2/희나/정인헌/김씨/하인1,2/기생1,2
ⓦ웹툰 <야화첩> 98~99(중간)
00:00 살인 사건 조사받는 승호. 믿을수 없는 나겸
04:58 인헌 나오는 악몽. 인헌집 갔다 납치된 나겸
09:10 나겸 사라져 극대노한 승호
 
#T309나겸 찾아낸 승호
이지화/민도령/희나/백나겸/도령2,1,3/무명/윤승호/지화하인
ⓦ웹툰 <야화첩> 99(중간)~102
00:00 지화 행세하며 희나 이용해 먹었던 민도령
05:22 춘약+아편 쓰는 민도령. 발목 잡혀버린 지화
08:45 도와준 무명  10:02 나겸 찾아다니는 승호
11:20 나겸 겁탈 위기. 민도령 말 믿지 않는 나겸
15:25 살인 누명 쓴 지화. 윤도령에 대한 두려움
16:22#지_윤승호가 그놈들도 죽이고 나도 죽이고 말거야.
17:25 도령들 도륙낸 후 나겸 안고 돌아가는 승호
21:41#승_내… 늦어서 미안하구나. 미안해…ㅠㅠ
22:08 엔딩콜(김민주)
 
 
 

    댓글 10

    trackpot 2024.03.20. 23:22

    #T301) 모지ㅠㅠ 왜 윤승호 목소리 더 잘생잘생 돼버린 거지? 윤승호 다정한 목소리 진짜 미쳤음ㅠㅠ 규창님 성대에 대체 또 무슨 일이 생긴거냑우ㅠㅠ

     

    +(09:24)곱고 고운 나겸쓰

    trackpot 2024.03.20. 23:22

    #T302) 우리우리님 변성도 넘 잘해😍 분명 우리우리님 목소리 맞긴 한데 나이 좀 있는 급사역 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어👍

    trackpot 2024.03.20. 23:22

    #T304) 윤승호 과거 뭐야ㅠㅠ 나쁜놈들ㅠ

    trackpot 2024.03.20. 23:22

    #T305) 승호가 춘첩 써준다고 했는데도 시큰둥했다가, 멋짐 흘러 넘치는 글잘알 모습 보고 나겸이 얼굴 붉어지는 거 기엽군🤭

     

    +(16:48)나겸 넘나 호로록 재질

    trackpot 2024.03.20. 23:24

    #T306) (01:58)승호 나으리 표정 좀 봐ㅋ

     

    +드씨에서는 도저히 표현될 수 없어 나혼자 애가 탔던 애기나겸의 숨막히는 뒷모습(웹툰94화) 나겸이 애기시절 컷은 진짜 하나도 버릴게 없다ㅠㅠ

    trackpot 2024.03.20. 23:24

    #T307) 모야모야😥 뭔가 불안해

    trackpot 2024.03.20. 23:24

    #T308) (자기 의지는 아니지만)나겸이 또 사라졌어ㅠㅠ 승호 나리 극대노할 생각하니 넘 무서워

    trackpot 2024.03.20. 23:24

    #T309) ①김훤 성우님 비열한 목소리 진짜 넘 소름끼쳐😡 웹툰으로만 봤을 때보다 민도령이 더 싫어짐 ②신도령(도령2)를 무명이 때려눕히는 장면에서 신도령이랑 무명이랑 둘 다 준원님이 했는데 목소리 전환 기깔난다👍 야화첩 처음 들을 때만 해도 준원님, 김훤님, 의택님, 우리님 다 목소리 구분 못했었는데 지금은 다 넘나 죠와하는 성우님들 됐엌ㅋ ③(16:36~)윤승호 발자국 소리 점점 가까워지는 연출 개무서워😱 중간중간 분노의 숨소리는 덤 ④작가님 3부 후기에서 나겸이 민도령을 ‘저번에 웃다가 맞은 정신나간 나리’라고 생각한다는 거 왤케 웃기지ㅋㅋㅋ 지화가 무명옷 입고 냄새 난다고 칭얼대는 것도 졸귀🥰

    trackpot 2024.03.20. 23:24

    #FT)플톡 1,2부로 나눠 진행 +초미니3부
    1부: 정의택(MC), 신나리, 박시윤 성우님
    2부: 박주광(MC), 이규창, 김민주, 채안석, 정의택, 박준원, 김훤 성우님
    +초미니3부: 박주광, 이우리 성우님

    trackpot 2024.03.20. 23:27

    사실 이 작품 짧아서 배송받은 당일 퇴근해서 다 듣고, 플톡+NG+마크업만 남겨둔 상황에서 우리우리님 비보를 들었다. 플톡을 도저히 들을 자신이 없어서 정리 작업을 멈췄는데 오늘 문득 퇴근하는 길에 충동적으로 듣고 이제서야 늦게라도 올린다. 우리우리님 변성에 대해 쓴 2트랙 코멘트도 그때 들으며 써둔 거라서 넘나 평범한 일상속 오타꾸의 그것이지만, 그 또한 그대로 남겨두기로 했다. 아직은 그의 목소리를 듣는 게 슬픈데 또 그의 연기가 위로가 돼주는 서글픈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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