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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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E 도둑들[2] 트랙가이드

 
 
도둑들[2]
 
작품 정보
원작장목단
일러JIT
제작사야해(YAHE)
출시일2024.04.24.
https://hae-ming.com/audiobook/117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전승화(케33)강주한
신범식(케38)하선우
박노식(케37)강태한, 보안요원, 선우부, 파트장
구지원(케41)이석, 안전요원, 주주
황원종(케44)안비서, 경비원, 하선열, 주한부, 정보원 플톡MC
김 봄(케44)김주안, 유미란
박기욱(케46)우진헌, 강팀장, 성동훈, 하선범, 비서과장
최현식(케45)하선혁, 장실장, 정대리, 안영대, 이장관
유인선(케44)권정옥
김다운(케44)강희원, 쇼퍼1
권창욱(케36)임경호
이민규(이23)문도일
 
연관 링크
도둑들[1]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68601
도둑들[2] 트랙가이드
http://trackpot.net/trackguide/71065
 
#강_강주한(공)
#하_하선우(수)
 
 
#T201엘텍에서 마주친 주한
하선우/경비원/강영광/강주한
ⓔ북 <도둑들 2권> 6.밀실의 밤
00:00 주한이 남긴 잇자국. 엘텍 종합기술원 출근
00:49#하_내가 좀 괜찮은 편이긴 하지.ㅋㅋ
05:07 직원식당에 온 주한. 파워 막강한 CTCO팀
08:30 특허 로열티 내심 기대하는 선우. 자뻑 타임
12:55#하_나라는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던 것보다 더 매력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15:20 주한의 웃음+시선  16:29 타이틀콜(전승화)
15:48#강_(15:48/웃음)이거 듣고 죠와죽는 오타꾸 실존ㅋ
 
#T202‘실수’의 밤
강주한/하선우/강태한
00:00 실수의 밤. 키스+ㅍㅌ. 관상용vs실전용
02:56#강_몸매가 나쁘진 않네요. 03:15#하_전무님은 기대 이상인데요.
04:30#하_이 정도면 거의… 관상용인 것 같은데요. #강_실전용입니다.보기 좋은 게 먹기도 좋대ㅋ
05:38#하_재벌이라면 정력이 적어도 성불능자 정도는 되어야 공평한 거 아냐?이게뭐얔ㅋ
05:52 ㅎㄷㅈ 69ㅇㄹ. 밤은 기니까. ㅍㅌ
12:30#강_그런 고민은 조금 뒤에 합시다. 밤은 기니까.목소리 므쳤다ㅠㅠ
14:36#강_느끼는 얼굴이 예상보다 훨씬 야하던걸요.
14:29 블로킹 언급하는 주한  16:54 키스
15:42#강_그 밤 내도록 하선우 씨를 머릿속에서 수십 번도 더 블로킹했습니다.
16:36#강_제가 성적으로 터부가 없는 탓이죠.죠쿤
16:47#하_거짓말. 먼저 불을 붙인 게 누군데.
 
#T203민트맛 키스
강팀장/하선우/강주한/보안요원/비서/김주안
00:00 주한 연락. 태연한 태도에 허탈+뻘쭘한 선우
03:52#하_어린놈이, 좋은 건 지가 다 해 먹네.ㅋㅋ
06:28#하_강주한은 왜 저렇게 태연한 건데? 역시 재수 없어.
07:51 민트맛키스  09:40 집에 데려가는 주한
08:29#강_나는 하 사장이 실없이 웃는 이유를 알아야겠는데요. #하_그냥… 제가 나쁘지 않은가 싶어서요.
 
#T204임경호와의 대면
강주한/하선우/고용인/임경호
00:00 주한집 와있는 임경호. 엘텍과 안신의 소송
01:55#임_낄 자리 아닌 건 알겠지. 나가.와우…!
05:55 버럭하는 임경호  07:23 도둑 위에 대도
06:28#강_형은 내가 말장난으로 시간 낭비할 사람처럼 보이나 봐.
07:23#하_내가 봤을 땐 두 기업 다 같은 도둑으로 밖엔 안 보이는데. …차이가 있다면 도둑 위에 대도가 있다는 것 정도일까?도둑 서열 정리
07:54#하_ㅅㅅ고 뭐고 난 모르겠다.3인칭방관자시점ㅋ
08:41#강_구걸이든 설득이든 투정을 부리든 한 가지만 하란 말이야. #임_내가 너한테? 구걸을? 투정을?
09:07#임_네가 정말 잃을 게 없다고 생각해? #강_설령 그렇다 치더라도 얻는 게 많아서 상관없어.본투비갑
09:35 임경호 언사 불편한 선우. 개 발언 지적
12:30#임_(12:30)외투.얘도 갑st태도 기본 장착
12:53#하_사람을 개 취급하는 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T205ㅇ널ㅅㅅ 거절한 선우
강주한/하선우/이희민/강희원
00:00 굴욕감 토로한 선우. 귀엽다는 듯 보는 주한
02:03#하_굴욕감을 느끼면 원래 사람은 그래요. 화가 나거나 기운이 빠지거나.
02:28#강_근데 하선우 씨는… 눈치 보면서도 할 말 다 하는군요.
05:00 키스. 저질+17금 드립. ㅇㄹ+ㅎㄷㅈ
05:15#강_터질 듯한 디자인, 안정적인 그립감이 말입니다.광고 카피인줄ㅋㅋ
05:26#하_전무님은 생각보다 저질이신 것 같습니다.
11:10#강_(11:10/ㅅ정호흡)넘나 취향임(쓰봉죄송
11:58 ㅇ널ㅅㅅ 원하는 주한  13:30 키스
12:34#강_선우 씨를 안고 싶은데요. #하_네? 아하… 하… …거절하겠습니다.
12:47#강_정말 간절히 원하는데도 어렵겠습니까.
14:15 흡연자 강주한. 서유임 언급. 주한의 아들
19:07#강_아버지가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야. 인사하자.추가대사 미쳤나
 
#T206선우 첫사랑 문도일
하선우/이석/강주한/성동훈
ⓔ북 <도둑들 2권> 7.악당에 대하여(1)
00:00 산원테크 흡수한 안신. 많이 달라진 NnG
09:46 담배 피우며 주한 떠올린 선우. 논문들 뿌듯
12:13 동창 동훈의 연락. 문도일 소식 전해준 동훈
16:46#하_뒤늦게 인정했지만, 내게 문도일은 첫사랑이었다.
 
#T207선우 회사 찾아간 주한
강주한/뉴스/음성사서함/안전요원/선우부/하선범/하선혁/어린선우
00:00 주한의 죽은 아내 서유임과 장인 서동현
03:19 선우 회사 찾아간 주한. 잠든 선우 관찰
05:31#강_하선우는 잘생겼지만 동시에 개성이 강한 얼굴이었다.
06:26 과거에 스키장에서 선우 만났던 소년 주한
09:16 선우 가족들의 대화. 분노 많았던 소년 주한
14:18#강_고통은 길들일 수 있었지만 분노는 다스릴 수 없었다. 난 분노가 많은 사람이었다.
15:29#강_왜 내 호감이 무서운 것 같은 얼굴이지. 내 기분 탓입니까.
 
#T208선호사이즈 13cm
하선우/강주한
00:00 선우집 가서 초밥 뇸뇸. 자고 간다는 주한
03:13#강_다른 걸로 허기 채울 테니 전 괜찮습니다.
07:40 키스+ㅇㄹ+ㅍㅌ ㅇㄹ+ㅇ널ㅅㅅ거부
10:23#하_하고 싶지 않다니까!
10:50 선호사이즈13cm. 귀핥+키스+ㅍㅌ+ㄹㅁ
11:42#하_전 선호하는 사이즈가 있어서요.이마짚
13:31#하_잘못한 게 없는데 죄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네.
14:49#강_나도 쉽게 생각 안 합니다. 하선우 씨 쉬운 사람 아니잖아요.
18:12 술+키스. 핑ㄱ+ㅆ. 13센티 ㄷ티톡
20:22#하_(20:22/삽입호흡)와…! 내가 뭘 들은 거야? 살려죠!!
21:41#강_제 ㅈ에도 눈금은 안 달렸거든요.
24:35 ㅆ. 힘들다고 항의하는 선우. 키스+ㅆ
25:47#하_(25:47/파들파들)o<-<
 
#T209우리 연애하죠
하선우/강주한/그리하여/김주안/하선범
00:00 먼저 일어나 있던 주한. 웃음이 깃든 얼굴
04:51#강_(웃음)하여간 하선우 씨…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네요.전무님 넘 기분 죠와 보여ㅋㅋ
05:27 우리 연애하죠. 둘 관계에 회의적인 선우
05:36#강_괴물이 사귀자고 해도 그런 표정을 안 짓겠네.
08:25#강_하 사장. 호칭부터 바꾸죠. 선우 씨. #하_주, 주한 씨?바꾸라니까 바로 바꿔 불러보는 건 또 뭔데ㅋ
09:05 선우가 망설이는 이유. 결국 받아들인 선우
11:26#하_뭐… 나쁘지 않겠는데요.뒤끝 기여워ㅋ
11:50#강_(입맞춤)벌써부터 들었다 놨다 하는 게. 내 애인 아무래도 보통이 아닌 것 같네요.ㄹㅇ
13:10 일 집중 못하는 선우. 모친 생신 모임 연락
13:25#하_내가. 강주한과. 사귄다고?
15:50#하_어디 가면 사장님 소리 듣는 동생한테 이 새끼라니.난 선우 동생모먼트 왤케 좋지
20:05 주한의 연락. 호칭 바꾸기 아직 낯선 선우
20:12#강_[선우 씨 퇴근 했습니까.] #하_선우 씨 퇴근 했습니까.문자 따라 읽는 이 기요미 몬데ㅋ
 
#T210아이테르 입성
하선우/강주한
00:00 아이테르로 부른 주한. 비밀번호 131313
03:34#강_하선우 씨가 선호하는 숫자 같아서요. #하_(말더듬)선우 말더듬는 거 듣고 현웃 터짐ㅋ
08:40 조직관리 관련 조언. 스카웃 욕심내는 주한
15:15 키스. 내애인 뿌듯. 호칭 불만인 주한
17:52#하_그를 좋아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강주한이 내 애인이라는 사실이 뿌듯하다니.
19:39 질문 주고받고  23:25 강렬한 염원의 대상
20:41#하_사소한 일로 울어본 적 있으십니까.
21:53#강_처음부터 내가 그렇게 재수 없었습니까.
26:17#하_이편과 저편으로 세상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매도당한, 어쩌면 좋은 사람일지도 모르는 남자.희망회로 풀가동중
 
#T211귀국하려는 태한
강태한/정보원/여자/비서과장/장실장/정대리/안비서
00:00 하선우 정보 입수한 태한. 귀국하기로 결심
08:50 둘 관계 노출 걱정하는 선우. 한식 선호취향
11:34#하_깡도 없으면서 덤비길 왜 덤벼.
11:56#강_이제 여기 우리 집이잖습니까.
 
#T212선물 때문에 언쟁
하선우/강주한/퍼스널쇼퍼1,2
00:00 안섬세한 형들. 내숭 불만인 주한. 키스
00:27#강_선우 씨가 누군가에게 맞고 자랐다니 언짢은데요. 괴롭혔다던 형제들 한번 만나보고 싶군요. #하_혼내 주시게요? #강_원한다면.팝콘준비ㅋ
04:10#강_아직도 하선우 씨가 누구와 사귀고 있는지 실감 안 납니까.
ⓔ북 <도둑들 3권> 8.악당에 대하여(2)
04:21 백화점 선물 쇼핑. 직원들 걱정하는 선우
09:00 가격 보고 의기소침해진 선우. 스카프 픽
09:44#강_샤넬은 싼 거였구나.선녀였던 샤넬
14:11 강매당한 기분인 선우. 다 계산해버린 주한
17:14 주한 선물에 난감해진 선우. 과하다 지적
20:13#강_3일이 아니라 3개월 뒤엔 받을 겁니까? 아니면 이런 선물을 주려면 3년은 걸려야 됩니까?
20:58#강_그런데 왜 나는 지금 죄책감이 느껴지죠.
21:30 선우 질문에 화난 주한. 먼저 가버린 선우
21:51#하_다른 사람들은 전무님의 선물을 순수하게 받았습니까.
22:23#강_(숨소리)ㅅㅅ의 대가로 선물을 주곤 했는지 묻고 싶은 겁니까.전무님 화났는데 억누르고 말하는 거 넘 잘 느껴지고 포스 개쩔
 
#T213모친 생일 가족 모임
하선우/조카1,2/권정옥/하선혁/하선범/하선열/형수1~3/강주한(문자)
00:00 조카한테 아저씨 취급 당하는 선우 삼촌
03:20 선우 자랑 늘어놓는 모친. 생일선물 증정식
08:05 스카프 건네자 선우 선물 센스 타박한 모친
12:56 스카프와 함께 보내온 선물 거절 못한 선우
13:25#하_화해의 선물인지, 아니면 신랄하고도 정중한 모욕인지 알 수 없었다.
14:31#하_강주한을 화나게도 만들고. 하선우 많이 컸다.
 
#T214사과하러 찾아온 주한
하선우/강주한
00:00 선우 찾아와 사과한 주한. 쉽지 않은 연애
00:14#하_오피스텔 관리인. 강주한의 전화번호를 저장한 이름이었다.전무님 강제 이직ㅋ
03:30#강_생각보다 더 하선우 씨를 상대로 연애하는 게 쉽지 않군요.
06:26#하_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정말 전무님과의 연애… 어렵네요.
06:46#강_이제 그만 우리 집으로 돌아가죠.
07:35 ‘우리’ 싫지 않은 선우. 부질없어진 고민
07:58#하_여전히 강주한을 좋아하고 싶은지는 미지수였다.이분 은근 입덕부정 오져
11:02#하_싸움 뒤에 화해와 ㅅㅅ. 그게 연애의 정석이지.
11:45 시제품 구경한 선우. 귓볼 흉터 만지는 주한
13:05#하_이제 잡아 놓은 물고기는 더는 애쓸 필요가 없다 이겁니까.
16:42 부친 언급하는 주한. 어린시절 메데코포비아
17:35#강_나는 욕심이 많으니까.
19:22 선우 페티시 묻는 주한. 페티시즘 책 추천
19:32#강_없을 리 없어. #하_없을 리가… 있죠.
21:56 주한의 페티시&가학적 취향. 유대감 드립
22:16#강_다크라이필리아. 불행 기호증입니다.
22:34#강_사실… 선우 씨의 오르ㄱㅈ을 컨트롤하는 상상을 해 보긴 했지만.역시 배운 분♡
25:13#강_우리도 예사롭지 않은 관계가 되면 되니까.
26:29#강_그냥 그런 충동이 생겼어.반말어택!
 
#T215노골적이고 유별난 ㅅㅅ
강주한/하선우
00:00 키스+ㅍㅌ  02:52 ㄹㅁ+ㅇㄹ+핑ㄱ
04:30 ㅆ  10:00 ㅍㅌ+ㅆ. 침실로 옮겨
04:32#하_(04:32/호흡)기절 o<-<
10:44#강_허리 흔들어요.기절한 채로 또 기절
12:55#강_(12:55/ㅅ정호흡)CPR 시급해진 오타꾸
13:28 귀du핥+핑ㄱ ㅆ. 색다른 시도 제안
17:29#하_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죄를 지은 것 같죠.
18:53#강_(요ㄷ구/전면거울/눈가리고넥타이묶 드립)
 
#T216선우의 도발
하선우/강주한/이석/엘텍기사
00:00 손겹쳐진 사진 보낸 주한. 서로 업무에 지장
00:25#강_돌아올 때까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나를 떠올리라고 보내는 겁니다. #하_취향 한번… 별나네.
01:37#하_내 생각을 한다는 거야, 안 한다는 거야.
05:17#하_…회사원.일단 회사원이 맞긴 한데ㅋㅋ
03:09 이석에게 연애 언급한 선우. 컨설팅 의논
11:53 선우 도발 메시지 받고 바로 전화한 주한
12:40#하_달아올랐어요. 하고 싶어요.뒷감당 어쩌려고 이런 도발을ㅋㅋㅋ
12:55#강_그런 문자를 보내면 내가 많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옴마야 전화필터 미쳤네♡
13:50#강_안달 나게 하려고… 날 갖고 노는군요. #하_아뇨. 전 진지한데요. #강_정말로 날 갖고 놀고 있어. 벌 하나 달아 놓은 겁니다.
14:32 특허 계약 관련해 위임장 달라는 이석
 
#T217모임에 선우 데려간 주한
하선우/직원/강주한/유미란/우진헌
00:00 주한의 전화. 퀴어한 느낌의 천부적 유혹러
01:07#강_하선우 씨가 매력적이니 내가 불안해서 그렇죠.
02:51#하_매번 제가 유혹에 지는 기분이 들어서요.
03:46#강_하선우 씨야말로 내 안의 도착적인 면을 자극하는 겁니다.
04:33 모임 초대한 주한. 선우 등장에 회원들 관심
 
#T218임경호 때문에 불쾌해진 선우
하선우/유미란/우진헌/안영대/강주한/임경호
00:00 회원들과 안면 튼 선우. 연애 관련 질문들
07:26#우_쥐여사나? 애인이 무섭나 보네.춈 그래요ㅋ
07:56#강_예. 좋은 데 뚫었죠. #하_(헛기침)ㅋㅋ
08:47 지친 기분 느낀 선우. 거리감 좁혀주는 말
10:17#강_이렇게 거리감이 느껴질 때는 보고 싶었어요, 라는 말이 효과가 있다던데.
10:27#하_보고 싶었습니다. #강_나도 보고 싶었어요.
11:05 스파. 실전에 약한사람vs강한사람. 키스
14:00#하_전무님은 제가 느끼는 수치심을 좋아하는 거잖아요. 전 좀 억울하거든요?
15:03 스파 들이닥친 임경호. 불쾌함에 선우 발끈
18:16#임_주한아. 네가 진짜 날 갖고 노는구나.
19:11#임_혹시 마음 바뀌어서 강주한 사생활 폭로하고 싶어지면 나한테 와. …반반한 얼굴 덧없기는 남자도 마찬가지야.
 
#T219안신 숨줄 쥔 주한
강주한/하선우/임경호/어린주한/주한부/안비서
00:00 강주한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 않은 선우
02:25 안신 차명 계좌 브로커. 안신 숨줄 쥔 주한
05:29#강_복수. 복수라.
05:40 추리소설 속 균형의 회복. 현실은 우승열패
08:02#주한부_현실은 우승열패이기 때문이지.
08:25 임경호 긁는 주한. 안신전자 유상증자 압박
10:12#강_밥(Bob)이 마피아와 관련이 있는가.오!
14:04#강_네 편 내 편이 어디 있어. 정의 구현에.
15:20#강_(15:20/담배연기 후-)그래.승화님 톤 돌았음
17:06#강_지금 처지를 잊고 있나 본데 권유가 아니야. 굴복하라는 소리지.장난 아니다
 
#T220물들이려고요
하선우/강주한
00:00 신발 선물 받고 눈치보는 선우. 포식자 드립
02:09#하_신발 사 주면 그 신발 신고 도망간다던데. #하_도망을요?귀엽게노네st 반응ㅋ
03:00#강_너무 내 눈치를 보니까 귀엽기도 하지만… 안쓰럽기도 하고.
04:03 키스+ㄹㅁ+핑ㄱ ㅅ팽+ㅆ 키스
06:55#강_왜. 함부로 해 줬으면 좋겠다면서.
09:10#하_너무… 두꺼워요. #강_ㅆ발…○_○;;;
12:03#하_바로 못 해요. 쉬었다 할 겁니다. #강_안 한다는 말은 안 하네.
12:53 조미료 드립  14:57 주한 믿지 못하는 이유
13:27#강_조미료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조금 자극적이면 어떻습니까. 그거 먹는다고 죽는 것도 아닌데.
17:58 주한이 많은 걸 베푸는 이유. 물들이려고요
18:50#강_물들이려고요. 나라는 사람한테 물들었으면 좋겠거든요.
19:05#강_나를 그냥 좀… 이대로 받아줘요.
 
#T221미술관 따라간 선우
김주안/하선우/관장/강여희/강희원/강주한/안내방송
ⓔ북 <도둑들 3권> 9.수괴(水槐)의 경계
00:00 일 집중 못하는 선우. 스타일리스트의 손길
04:05 미술관 지루한 선우. 화맹 벗어나려는 노력
06:06#하_지루해서 주한 씨 옆에 앉으려고요.
09:18#하_강주한은 자녀들에게 날 ‘아버지가 만나는 사람’으로 소개했다.
09:34 잘생라이팅 실패. 선우 놀리다 혼난 아이들
10:10#하_주한 씨와 사귀는 걸 보면 저 좀 미학적으로 완벽한가 봐요.
13:10#강_강희원. 어른을 그렇게 놀리면 된다고 배웠어? 어서 사과드려.이게 몬가 더 킹받아ㅎ
14:56 주한이 생각한 주한. 선우가 생각한 주한
15:03#강_기억하는 한 어릴 때부터 난 늘 이런 성격이었습니다.
15:29#강_일단 주변 사람들에게 다정하고 침착한 것 같아요.
17:00 키스. 선우 주입식 잘생라이팅의 이유
17:33#하_남자 중에서 내가 제일 낫다고 생각하게 해야 승산이 있죠.
18:07#강_나는 장님이었어도 선우 씨와 사귀었을걸요.훅 들어오시네♡
 
#T222선우 뒤흔들어놓는 태한
하선우/그룹장/파트장/강주한/주주/주주딸/이장관/유미란
00:00 울산 공장. 취중에 우연히 들은 문도일 소식
09:08 승소 축하 파티. 선우-미란 대화에 낀 주한
09:08#강_수많은 사람의 인생과 교차된 인물일수록 그 자체로 연대기가 되는 사람이 있다.
16:24#강_지금은 아시다시피 연애 중이잖아요.
16:52 별채 나타나 선우 귓볼 빤 태한. 선우 당황
20:02#태_쪼니까 귀엽네.미친노마!
20:09#태_우리 전에 한번 본 적 있지? 대답…. 대답해. #하_(왜 쫄고 그래 하선우. ㅅ발스럽네.)
21:04 태한 폭언 반발하는 선우. 뭔지 모를 불쾌감
24:50#태_네가 불쌍한 놈이라는 걸 알려 주려고 온 거야.
 
#T223손잡고 새벽산책
하선우/강주한/문도일
00:00 파티 날 주한과 갈등. 목동집 찾아온 주한
03:00 손잡고 새벽산책  06:03 마음의 한계속도
09:39#강_미안해요. 남자 친구로서 너무 부적격이라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어요. #하_(남자 친구라니)미안하면 앞으로는 … 잘해요.
10:25#하_(희원흉내)아저씨보다 우리 아버지가 훨씬 백배는 멋있어요. 아주아주아주아주…기여워ㅋ
11:01 주한 숭배하는 희원. 서유임 얘기 묻는 선우
12:19#하_그렇게 안 봤는데 주한씨도 딸바보였네요.
13:07#강_성격이 없는 성격의 사람이었습니다.
15:35 커플 셀카  17:22 선우의 첫사랑앓이
16:40#하_그러니까 좀 예뻐해 주시죠? #강_예. 선우 씨 예뻐요.
17:38#문_돌려보낼 거가?NG에 다양한 버전 있음
19:52 하선우관리인/강주한관리인. D-100. 키스
20:41#강_나만 하선우 씨에게 관심이 지대한 느낌인데.
21:07#하_애인? 지금까지 애인으로 저장되어 있었다고?우와, 이건 나도 예상 못했다ㅋㅋ
23:26#하_어쩌면 이 영리한 남자는 경계를 서는 보초라고는 아무도 없는, 내 심장으로 곧바로 진격하는 가장 연약하고도 말랑말랑한 입구를 찾아낸 건지도 모른다.전무님 굿잡♡
 
#T224특허 목록 찾아본 선우
김주안/하선우/강영광
00:00 싱글벙글 선우. 공금 횡령 의심하는 주안
01:32#김_제임스 본드보다는… 본드한 애 같아.이거 듣고 현웃터져서 자존심 상해ㅋㅋㅋㅋ
06:42 시스템 파워팩 소식. 선우 특허 로열티 상상
10:33 특허 목록 찾아본 선우. 원천특허부심 뿜뿜
15:57#하_나는 참 운도 좋지.
16:37 문도일 관련 특허도 검색해 보는 선우
19:19 엔딩콜(전승화)
 
 
 

    댓글 23

    trackpot 2024.05.03. 23:20

    #T201) 듣는다!! 드디어 도둑들 듣는다!!!

    trackpot 2024.05.03. 23:22

    #T202)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3개월간 궁금해 한 사람 드디어 궁금증 해결!! 아름다운 밤이어쟈나!🤭

     

    +(12:30)여기 목소리랑 톤 지나치게 죠와ㅠ

    밤은 기니까
    밤은 기니까
    밤은 기니까
    밤은 기니까
    밤은 기니까

    trackpot 2024.05.03. 23:22

    #T203) 하선우가 속으로 꿍얼댈때마다 나는 왜 입꼬리를 주체 못하는가🤭

     

    +(08:25)헛기침 연기 기여웠다ㅋ

    trackpot 2024.05.03. 23:23

    #T204) 오오! 창욱님 나온다고 해서 어떤 캐릭인지 궁금했는데 몬가 범상치 않은 포스인듯! 임경호가 버럭해도 강주한 타격 전혀 없는 것도 꿀잼 포인트ㅋㅋ 둘이 기싸움 하는 거 보던 하선우가 난 모르겠다며 혼자 술 홀짝일 때 강주한 임경호 대화 소리 줄여서 연출한 거 제3자로 관찰하는 기분 잘 느껴져서 좋았다. 임경호 술병 던지고 급발진 할 때 나도 같이 놀람ㅋ. 이번 트랙 길이는 짧은데 은근 포인트 많아 알찼다 ^ㅅ^

    trackpot 2024.05.03. 23:23

    #T205) (05:26)아니 이게 어디가 17금임?… 이라고 코멘트 적고 있는데 하선우도 나랑 똑같이 생각하는 거 나와서 존웃ㅋ

     

    +(19:07)원작에는 아들의 귀에 뭔가를 속삭인다고만 되어 있는데 각색돼서 대사가 추가됨. 그런데 그 대사가 이거라니👍
    아버지가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야. 인사하자.
    아버지가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야. 인사하자.
    아버지가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야. 인사하자.
    아버지가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야. 인사하자.
    아버지가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야. 인사하자.

    trackpot 2024.05.03. 23:24

    #T207) 저렇게 둘이 만난 적이 있었구나. 선우는 모르겠지? 후에 강주한이 얘기해주려나? 형님들이 선우한테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도 다 봤는데 나중에 강주한이 선우 형님들 만나면 어떨지도 궁금쓰

    trackpot 2024.05.03. 23:24

    #T208)①므쳤다 첫ㅆ부터 ㄹㅁ까지 우와…! 강전무님 대체 당신은……! ②강주한이 13센티 드립 치며 ㄷ티톡하는데, 아니 대체 ㄷ티톡을 일케 고급스런 톤으로 말아주는 게 진짜 말이 됨미꽈?😳

    trackpot 2024.05.03. 23:24

    #T209) (06:54)강주한 대체 어떤 이미지인거야ㅋ

    trackpot 2024.05.03. 23:24

    #T211) ①강태한 뭔가 일 벌이겠구만. 강주한이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지만 그 과정에서 내 혈압 과다 상승할 것 같은 너낌적 너낌 ②이번 주말엔 동태찌개 먹으러 가야겠댜아아아(tmi.다음날 바로 먹음)

    trackpot 2024.05.03. 23:25

    #T212) 작가님 이런 팽팽한 감정싸움 진짜 너무 잘써ㅠㅠ 그걸 승화님이랑 밤식님이 맡아서 일케 쩔어주게 연기해주니까 실제 내가 누구랑 싸우고 있는 것처럼 골이 다 아프네 이기는 편 우리 편

    trackpot 2024.05.03. 23:25

    #T213) 의문의 고가 생일 선물 득템한 선우 어무이

    trackpot 2024.05.03. 23:26

    #T214) 아니 전무님은 걸어다니는 섹텐자판기인가요? 왜 대화속에 아무렇지도 않게 성적 긴장감을 녹여내는 건지. 그걸 순간순간 캐치해내는 선우도 참ㅋㅋ

     

    +(04:19)이부분 내레이션 목소리도 내용도 다 좋다

     

    +(05:48)전무님은 사과도 그냥 직진으로 깔끔

     

    +(20:46)뭔지 일단 좀 보여주시술?🙄

    trackpot 2024.05.03. 23:26

    #T215) 아니 전무님 ㄷ티톡 진짜 무슨 일이야ㅋㅋ 품위가 있는데 없어ㅋㅋ ㄷ티톡 좋아하는 오타꾸는 도파민에 절여져 계속 기절중

     

    +(18:01)츠암나…😏

    trackpot 2024.05.03. 23:26

    #T216) ①보내는 사진도 어쩜 저런 걸 보내냑우. 강전무님 이 방면으로 천재적👏👏👏 ②이석이 맺는다는 저 특허 계약 저거 뭔가 불안하다고 내 똥촉이 크게 외치고 있는데 어캄? 저기 나오는 장문혁 실장이 강태한이랑 같이 있던 장실장과 동일 인물인거 같은데?

     

    +(13:19)업무시간에 이게 뭔짓?(고맙웁미다

    trackpot 2024.05.03. 23:27

    #T217) (02:51)전무님의 미필적 고의

     

    +(03:46)노멀 발언은 춈 양심 없는 듯ㅋㅋ 전무님의 더러움을 응원합니다(아무말

    trackpot 2024.05.03. 23:27

    #T218) (12:36) 위기(?)의 요망 선우😎

    trackpot 2024.05.03. 23:28

    #T219) 임경호는 아예 적수가 안되는 느낌인데?👀

     

    +(15:13)승화님 이런 연기 너무 잘해👍👍 이 부분 몇 번이나 반복해서 들었는데 느릿하게 짓뭉개는 말투 미친 거 같아ㅠㅠ

    trackpot 2024.05.03. 23:28

    #T220) (03:23)포식자도 보통 포식자가 아님🙄

    trackpot 2024.05.03. 23:28

    #T221) 선우 연애 진짜 쉽지 않군ㅋㅋ

    trackpot 2024.05.03. 23:29

    #T222) 모야 강태한 생각보다 더 미친놈이잖아! 선우 당황해서 목소리 떨리는 거 넘 짠해ㅠ

     

    +(09:08)이 부분 서술 감탄하며 들었다 캐릭터를 통해 인간에 대한 작가님의 통찰력이 느껴진다

    trackpot 2024.05.03. 23:29

    #T223) ①하선우관리인 강주한관리인 뭔데ㅋㅋ 간질간질♡ 얘네 진짜 연애하네♡ ②문도일은 저 한마디 나오고 끝인건가? 힝… 민규님 사투리 연기 더 듣고 싶다ㅠ

    trackpot 2024.05.03. 23:29

    #FT) (12:44)#노식_두 분 어디 파병 나가세요?👉🤣
    (33:12)구지원 성우님 코멘트
    (34:38)권창욱 성우님 코멘트
    💙(35:49~)주인공수 미니 플톡
    여기서 두분이 하는 얘기들 다 너무 좋다 캐릭터 해석이랑 연기에 대한 고민이 너무 잘 보였다
    승화님이 강주한 얘길하면서 '고급스런 관능미'라는 표현을 썼는데 1000000% 공감
    밤식님이 생각하는 본인 연기스타일에 관한 얘기도 재밌었다
    +(49:28)씬 수신호에 대한 얘기👉그 '고급스런' 수신호 궁금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겠지 말입니다
    +(52:51)승화님 BL사명감 언급👉승화니뮤ㅠㅠㅠㅠ
    +(55:50)하새우 드립. #밤식_제가 또 등터지는 건 기가막히게 잘합니다👉😂
    +(56:55)연기할 때 예민해지는데 교감 느끼며 집중해서 연기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는 밤식님
    +(60:13)#승화_강주한은 안변하죠. …하선우에 대한 마음이 안변하고, 하선우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 대한 마음이 안 변해.👉승화님 캐해석 무슨일ㅠㅠ 내가 3,4부 내용을 아직 몰라서 적절한 캐해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승화님이 캐릭터에 엄청 몰입했다는 게 많이 느껴졌다

    trackpot 2024.05.03. 23:29

    #NG) 승화님이랑 밤식님이 연기에 대해 중간중간 계속 의논해 나가면서 하는 거 넘 좋았고 다른 성우님들한테 이러저러한 조언 해주는 것도 넘 프로美 돋았다😙
    (03:10)민규님 무한 "돌려 보낼 거가"
    (07:54)지원님한테 흡연연기 조언해주는 밤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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