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드씨) 트랙 요약 및 주요 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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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 무정형의 온기ⓢ 트랙가이드

 
 
무정형의 온기ⓢ
 
1~17트랙/ⓢ스트리밍 연재
 
작품 정보
원작이주웅
일러단우
제작사아코(ACO)
선공개2023.07.31.(1~3화)
연재시작2023.08.08.(화목토/21시)
연재완결2023.09.07.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586
 
매칭 틀릴 수 있음
성우 정보
신범식(케38)신헌재
임채빈(대10)김온기
김나율(대02)박다영, 딸
이주승(대10)박지수, 관리자, 부장검사, 징계보류, 메모, 의뢰인2, 오믈렛영상, 인사담당자, 차단지시, 리모델링 플톡MC
박이서(투11)비서, 김경위, 옛동료, 인공지능뉴스, 이변호사
정의한(대08)김변호사, 항의남, 강씨, 뉴먼직원, 의뢰인1, 뉴먼상담사, 판사2
지병문(케44)정변호사, 소방관, 뉴먼홍보, 의료드론, 서변호사, 뉴먼공지, 뉴먼사태뉴스, 옆방남자
장지민(케44)김반장, 비난, 신규입소자, 뉴먼대표, 면접자, 한변호사, 검사
김예령(이27)윤경자, 하우스시스템, 주치의, 판사1, 강변호사, 임변호사, 간호사, 자율주행
 
#헌_신헌재(공)
#온_김온기(수)
 
 
#T01바이러스가 바꿔버린 세상
신헌재/하우스시스템/김온기/딸/엄마/소방관/김경위/항의남/관리자
ⓔ북 <무정형의 온기> 프롤로그
00:00 인공으로 가득찬 환경. 그리운 이름 지수
00:08#헌_바람을 느끼는 시간을 좋아한다. 하지만 지금 부는 이것을 과연 바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04:35 R10등급 사람들. 바이러스가 바꿔버린 세상
04:43#온_축축하고, 눅눅하고, 슬픈 날씨야.
09:10 3년전. 소각처리 된 온기집. 아버지의 죽음
11:55 열악한 R10구역. 거짓 선동만 가득한 신문
16:40 임상실험 찌라시 발견. 일이 하고 싶은 온기
17:50 타이틀콜(신범식+임채빈)
 
#T02헌재 일상 관찰하는 온기
박다영/신헌재/박지수/김온기/하우스시스템/뉴먼홍보/옛동료
ⓔ북 <무정형의 온기> 1. 정신의 공백
00:00 끝없는 악몽. 지수 감염+죽음 막지못한 헌재
03:52 약물치료에 회의적. 집에만 있는 로펌 대표
04:07#헌_병이 아닌데 나을 수 있을 리가.
06:50#헌_애초에 지수를 대체할 수 있는 건 어디에도 없어.
07:57#다_대화가 가능한 인공 지능. #헌_시리?
09:47 짭AI로 취직한 온기. 고객 헌재의 일상 관찰
14:44 그리움이란 감정. 헌재에게 느껴지는 공허함
15:16#온_나도 저렇게 불리고 싶다. 그리워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20:15 계속 두통. 지수 유언. 로그인 종용한 다영
21:44#지_헌재야. 형. 마지막으로 약속해. 절대 죽지 마. 약속해 줘. 절대 스스로 해치지 않겠다고.
23:55#헌_없는 사람. 없어진 사람. 없어져 버린 사람.
 
#T03온기 어이없는 헌재
신헌재/김온기/비서/외뢰인1/의료드론/주치의/비난/박다영/하우스시스템/판사
00:00 헌재 불면 걱정하는 온기. 또 악몽 꾼 헌재
03:00 잠포기+일하는 헌재. 그림 그리는 온기
06:19 결혼기념일. 의료드론. 박지수에 갇힌 헌재
06:42#헌_먹고 싶지도 자고 싶지도 움직이고 싶지도 않다.
10:50 헌재 서비스 로그인. 매뉴얼 벗어난 대화
11:35#헌_제,제발 부탁인데… 아,아무런 말이나 좀 해 줄래요.목소리 넘 짠해ㅠ
12:39#온_제… 이름은 김온기예요.
14:25#온_우유 유통기한 내일까지예요.
14:31#헌_당신 뭐야?
15:40 골 때리는 뉴먼  18:35 김온기라는 이름
22:24 더 대화 하고 싶은 온기. 카메라 부순 헌재
26:34 오류 같은 AI. 온기 혼잣말 들은 헌재
29:37#온_잘 잤으면 좋겠는데.
31:52 하고싶은말 해버리고 수면모드 실행한 온기
32:07#헌_걱정이 뭔 줄은 알아요?
32:33#온_걱정이 뭔 줄 알아요. 저는 지금 신헌재 씨를 걱정하고 있으니까요.갑자기 눈물 주루룩ㅠ
35:44#온_닿을 수 없는, 가질 수 없는, 감상적인 그리움이 가득한 어떤 이의 꿈.
36:16 어이없는 헌재. 오랜만에 느낀 기다림+졸음
37:33#헌_이상하면 신고해서 폐기 처리 해야지.
 
#T04수면제 버리는 헌재
김온기/신헌재/의료드론/박다영/징계보류/박지수
00:00 수면모드 해제. 한심해하다 헌재 연결종료
05:21 지수 목소리 요구하는 헌재. 거절하는 온기
06:09#온_저는, 저이니까요.
06:22#온_마치 제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헌_존재하지 않으니까요.
07:04 지수 언급에 빡쳐 액정 부수다 손다친 헌재
07:57#온_박지수 씨는 이제 없어요. 없는 존재입니다. #헌_ㅆ발.
13:00 징계 보류된 온기  17:15 파란 약통 메모
18:00#온_두렵고 무섭긴 해도 나는 여전히 신헌재가 궁금하다.
19:29 수면제 버린 헌재. 박다영한테 알린 온기
21:14#헌_수면제를 먹지 않는 건 꿈속에서라도 지수를 만나기 위한 최소한의 방법이다.
26:15 다영 잔소리 듣고 온기한테 항의한 헌재
28:50#헌_나를 위한 인공지능이라면서 나를 배반했어.
29:56 온기의 말에 격하게 반발하는 헌재
30:17#헌_또 건방진 소리 하네. 기계 주제에.
31:18#헌_살아남고 싶어서 살아남은 것이 아니잖아요.
31:37#헌_영원히 괴로워할 것, 영원히 잊지 않을 것, 영원히 미안해할 것, 영원히 최선을 다해 행복하지 않을 것. 그게 TOU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숙명이다.
33:47#온_누구의 선택도 아니에요. 죽는 것도 살아남는 것도요.
 
#T05퇴사통보 받은 온기
김온기/신헌재/박지수/옆방남자/하우스시스템/박다영/신규입소자/비서/뉴먼대표/메모
ⓔ북 <무정형의 온기> 2. 정신의 공백
00:00 서로 다른 고통의 결. 더 살았으면 좋겠어
03:44#헌_죽었으면 좋겠어.
04:36#온_죽고 싶지 않아. 당신도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05:57 가까워진 듯한 착각. 자꾸 생각나는 온기
09:20#헌_확실히 덜 쓸쓸했다. 그 때 느낀 교류를 부정할 수 없을 만큼.
10:12 옆방 남자의 죽음 13:50 늘 곁에 있는 죽음
16:40 신경증 앓다 정신 잃은 헌재. 달려온 다영
18:54#온_사라지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24:56#헌_고마워요. 김온기 씨.
25:25 안정제 맞고 잠든 헌재 관찰하는 온기
26:43#온_사랑이라는 감정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내가 당신이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마음과도 같나요?
29:51#온_기계가 되어야만 사람이 될 수 있는 운명이라니.
30:55 계속 로그인 실패  32:53 시스템 교체 공지
34:38#헌_다른 것은 필요하지 않아. 나는 김온기라는 시스템만을 원해.
35:35 퇴사통보 받은 온기. 손목에서 퍼진 염증
39:06#온_이대로 죽고 싶지 않아. 정말 죽고 싶지 않아.
 
#T06폐기 철회 요청
박다영/신헌재/비서/뉴먼대표/김온기/뉴먼직원/박지수/의뢰인2/하우스시스템/김변호사/강변호사
00:00 온기 맘에 든 다영. 폐기 철회 요청한 헌재
01:42#다_내가 생각하기에 너한테 필요한 건 그 인공 지능이야. 불량인 그 인공 지능.
05:24#헌_박지수는 돌아올 수 없지만 김온기는 돌아올 수 있다.
05:54#헌_살린 것. 내가 살려 낸 것이다.
06:30 회복한 온기. 로그인 독촉하는 뉴먼직원
09:42 산책하다 접속한 헌재. 가까워진 듯 아닌 듯
10:53#온_살려 주셔서 감사해요.
12:12#온_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의식이 완전히 사라져 갈 때도, 살고 싶다고.
15:49#온_잘 자라, 잘 자라, 잘 자라.
18:40 지수꿈 꾸고 또 자괴감. 헌재 걱정하는 온기
21:09 사랑이 뭔지 알려주시술? 간만에 잘잔 헌재
23:00#온_사랑이 뭔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29:49 성욕해소기능 언급하는 다영. 정색하는 헌재
30:53#헌_오늘 선 세게 넘는다. 너.
31:40 공유하기 싫은 맘. 대화 듣고 빨개진 온기
35:35 로펌 미팅. 헌재 말에 상처받고 우는 온기
 
#T07존재에 대한 믿음
신헌재/김온기/비서/김변호사/서변호사/의뢰인2=임민석
00:00 묘하게 달라진 온기. 신경쓰여 짜증난 헌재
03:18#온_하지만 저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03:55#헌_분명 김온기는 이곳에 있지만 없다.
04:54#헌_어디서 고분고분하게 속태우는 법이라도 배우도 왔나?
05:12 청탁받은 김변 해고한 헌재. 진상 의뢰인 껒
12:17 수면모드에도 헌재 지켜보며 슬퍼하는 온기
13:52#온_삶 곳곳에 신헌재가 묻어서 다 닦아 낼 수도 없어.
14:52#온_없는 존재가 되어야만 살 수 있다.
18:07 바라는 거 묻는 헌재. 성 관련 온기의 오해
20:44#온_일단, 관, 관능 소설을 낭독한다든지…
22:18 존재에 관한 대화. 온기가 존재한다는 믿음
23:39#헌_내가 김온기 씨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 같다고 하면 그 순간부터는 김온기 씨는 존재하는 겁니까?
24:07#온_없어도 있다고 믿으면 있는 거고, 있어도 없다고 믿으면 없는 거죠. 제 존재는 그렇습니다.
 
#T08헌재의 변화
신헌재/김온기/오믈렛영상/하우스시스템/박다영/비서/인사담당자/면접자/강변호사/뉴먼공지
ⓔ북 <무정형의 온기> 3. 구원은 어디에
00:00 오믈렛 만들기  05:40 라벤더 농장 산책
07:10#온_저렇게 아름다운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믿고 싶지 않으니까요.울컥ㅠ
07:33 온기에게 가장 슬픈 일. 만날 수 없다는 것
07:46#온_만날 수 없다는 거요. 앞으로도 계속. 영원히.
10:45 절망과 희망사이에서 느끼는 온기의 외로움
13:20 헌재가 지수를 잊길 바라지 않는 사람들
18:56 다영에게도 못한 말 온기한테 하는 헌재
21:54#헌_온기 씨만큼 마음 통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 #온_…저론 모자라시나요?
23:38 수면의 질 나아진 헌재. 냉이꽃 들판 산책
25:10#헌_대단히 쓸데없는 디테일을 너무 잘 살려놨어.
28:22 로펌 변호사 충원 면접. 등급에 관한 대화
32:02 뉴먼 보안 긴급공지. 등급 업에 대한 희망
34:13 헌재 변화 당황한 다영. 얘기 들어주는 온기
43:53#온_우리는 서로의 삶을 구원해 주고 있는 게 아닐까. 구원이 어디에 있느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당신을 가리킬 거야.
 
#T09탄로 난 뉴먼 실체
신헌재/인공지능뉴스/김온기/차단지시/뉴먼상담사/박다영/뉴먼대표
ⓔ북 <무정형의 온기> 4. 다시 만난 세계
00:00 아까운 수면모드 시간. 수면 시간 동기화
04:14#헌_김온기는 아무런 형태도, 무게도 가지지 않는다. 다만 존재할 뿐이지.
04:28 밥친구 온기. 등급 조정 소송에 대한 대화
08:08 찐 비 오는 날 자작나무숲 산책 약속
10:00 뉴먼 시스템 차단  12:30 항의하는 헌재
13:55 사과하는 다영에게 속마음 털어놓는 헌재
15:26#헌_나는…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아. 지나가 버린 그 순간을 붙잡고, 그 시간 안에 살면서 끝없이 괴롭고 싶지 않아.
17:45 탄로난 뉴먼 실체. 직접 사과하고 싶은 온기
20:00 기만당했다는 분노 온기에게 쏟아내는 헌재
24:33#헌_김온기 씨를 알게 된 건, 내 인생에서 가장 치욕스러운 일일 겁니다.너무해ㅠㅠ
24:57#헌_내게 정말 미안하다면 그 처분을 기다려요. 당신에게 내려질 가혹하고, 잔인한 법의 심판을.
25:24 마지막 메일 남기고 잔류지역 이동 신청
28:07#온_말이 씨가 됐나봐. 그런 말은 하지 말걸.ㅠㅠ
 
#T10온기 잔류지역행 알게 된 헌재
뉴먼사태뉴스/신헌재/부장검사/임변호사/한변호사/이변호사/정변호사/김온기/비서/김반장/딸/엄마/강씨
00:00 R10 옹호하는 부장검사. 마음 복잡한 헌재
03:43#헌_김온기가 죽는다면 나는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될까? 아니, 이미 죽었다면?
07:40 소송관련 회의. 두통 악화. 메일 읽은 헌재
15:50 온기 살던 곳 보고 속 답답. 했던 말 후회
17:01#헌_감정을 유일하게 나눠 줄 수 있는 상대가 사라진다는 건 낯설고, 불편하다.
19:15 생각과 다른 잔류지역. 다시 만나게 된 모녀
23:22#온_여기다. 여기가 나의 자리야.
23:35 안정 느낀 온기. 헌재에 대한 죄책감+그리움
28:03 온기 떠난 거 알고 혼란스러워진 헌재
30:54#헌_뭘 어떻게 하고 싶은 거야.
 
#T11입덕부정 끝낸 헌재
강씨/김온기/윤경자/김반장/신헌재/부장검사/박다영/딸
00:00 전화로 잔류지역에서 나오라 다그치는 헌재
03:08#헌_(한숨)
04:55#헌_그건 인간의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온_그런 기본적인 것들이 안 되는 곳이에요. R10동은요.
06:48 헌재 전화 피하는 온기. 온기가 필요한 헌재
08:07#헌_김온기가 필요하다. 화풀이하기 위해서가 아니야. 인간 대 인간으로서 그의 말이, 생각이, 감정이 필요해.
09:15 헌재 뜯어 말리는 다영. 입덕부정 끝낸 헌재
13:00#헌_지금 현재, 내 시간을 차지하고 있는 건 김온기다.
14:01#헌_사람 김온기의 체온과 감각을 느끼고 싶다.
14:40 온기의 부정적인 생각들. 윤경자의 이야기
16:17#윤_힘써서 미워하는 건 마음이 있어야 하는 거거든.
18:43 방호복 입고 직접 온기 데리러 간 헌재
20:57#헌_변화. 삶. 존재. 가치.
24:52#헌_김온기 씨. 김온기 씨. #온_네.마참내!!
 
#T12잔류지역에서 나간 온기
김온기/신헌재/간호사/리모델링/정변호사/기자들
ⓔ북 <무정형의 온기 (외전)> 에필로그
00:00 헌재 따라 나간 온기. 격리시설에서 칩 제거
00:56#헌_내가 김온기 씨가 필요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02:26#헌_내가 여기까지 직접 왔다는 걸 담보로 삼아요.
05:55 온기의 ‘보호자’ 헌재. 온기 등급 조정 계획
11:05#온_괜히 기대했다가 실망으로 돌아올까 봐 무서워.
11:53 같이 살 집 리모델링. 카탈로그 보낸 헌재
12:26#헌_김온기는 박지수의 대용품이 아니다. 그는 그다. 나를 이렇게 까지 바꾼 유일한 존재야.
14:45 실수할 수 있는 기회와 스스로 선택할 기회
15:09#온_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온기야ㅠ
21:05 R6로 등급 조정. 새집 가는 길에 우는 온기
25:43#온_갑작스럽게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내가 그럴 자격이 있을까.
 
#T13적응하려 애쓰는 온기
신헌재/정변호사/김온기/박다영/검사/이변호사/하우스시스템
00:00 극도로 조심스럽고 접촉 꺼려하는 온기
03:46#헌_이제 눈앞에 있는데도 붙잡을 수가 없다니.
04:11 다영에게 (연애)상담. 온기에게 오믈렛 요리
05:09#헌_나 카메라랑 실물이 좀 다른가?(이마짚)
09:33 헌재 피해 다닌 온기. 마음 드러내는 헌재
11:34#온_작아져 있는 나를 알아보고, 원래 크기로 만들어주고 싶어 하는 다정함에 응답해주고 싶다.
12:50#헌_나는 온기 씨와의 거리를 좁히고 싶어요.
14:16 적응하려 애쓰는 온기. 커피 받고 헌재 미소
18:44 재판에 증언하게 된 온기. 헌재와 진술연습
25:30 긴장돼 일찍 깬 온기. 슬쩍 손잡기&손깍지
29:44 공격적으로 나온 검사측. 온기 안아준 헌재
33:57#헌_이젠 눈을 감아도 조금도 어둡지 않은 기분이야.
 
#T14온기에게 안달난 헌재
박다영/신헌재/김온기/정변호사
00:00 헌재 놀리는 다영. 딱 좋은 나이차 아홉 살
01:20#다_하긴 연애 시작하면 도둑놈이지. 너랑 김온기 씨랑 아홉 살 차이잖아.
04:30#온_저는… 나,나이 많은 사람이 좋습니다.아… 기여워ㅠㅠ
06:01 묘하게 변한 분위기. 첫키스. 스킨십
12:17 뉴먼 소송 관련 공부에 열심인 온기
15:28 키스+ㅍㅌ. 키스해주세요. 키스
16:03#헌_김온기 씨가 이렇게 낮게 소리 낼 때마다, 내가 무슨 상상을 하는지 알아요?니맘내맘ㅠ(쓰봉 주섬주섬)
17:29#온_눈앞에 있는 이 남자의 전부를 갖고 싶어.
19:45 온기에게 안달난 헌재  23:25 ㅆ(상상/짧)
21:40#헌_동정에 집착하는 놈들이나 흥분하는 새끼들은 썩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내 꼴을 보면 누굴 욕할 처지도 못되겠어.
 
#T15첫ㅆ
김온기/신헌재/박다영
00:00 검정고시 보려는 온기. 인내심 한계 온 헌재
03:13#헌_(한숨)내가 안 괜찮아…ꉂꉂ(ᵔᗜᵔ*)
06:03 키스  09:55 손가락빨핥. 키스+ㅍㅌ
07:23#헌_온기 씨가 사랑스럽다는 것 말곤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 마음이요.
09:51#온_저를… 사랑해 주세요.쏘 러블리ㅠㅠ
12:39 ㅎㄷㅈ. ㅅㅅ알못 온기. ㅍ롯
15:44 핑ㄱ  19:50 ㅆ+ㅎㄷㅈ+ㅂㅅ
22:14#온_사,사랑해 주세요. 22:47#온_더 해 주세요. 23:17#온_더 세게…저기요, 온기야?!?
27:38#헌_(ㅅ정호흡)o<-<
28:30#헌_사랑해요.
28:54 다영 앞에서 표정관리 안 되는 헌재
30:33#다_마침내, 완전히 끝이네. #헌_그러네.
32:24 ㅆ(회상/짧). 온기 어리광 기꺼운 헌재
33:46#헌_김온기의 모든 처음을 모든 마지막을 내 것으로 채우고 싶으니.
 
#T16닿을 수 있는 존재
신헌재/김온기/검사/정변호사/판사2/하우스시스템/
00:00 의연하게 재판 참석한 온기. 칭찬 뿌듯뿌듯
07:22 문제집에 돼지꼬리 하트. 키스+ㅎㄷㅈ
10:19 ㅇㄹ+ㅇㅆ+얼굴핥  13:33 ㅇㄹ+꿀꺽
15:47 핑ㄱ+장난치는 헌재. ㅆ+키스
20:32 비에 관한 대화. 닿을 수 있는 존재. 입맞춤
23:14#온_이것도 비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닿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23:45#헌_온기 씨가 지금 내 앞에 있고, 닿을 수 있는 것처럼요?
 
#T17진짜 비 내리는 자작나무숲에서 청혼
신헌재/이변호사/김온기/자율주행/비서/김반장/정변호사
00:00 뉴먼의 자충수. R10 처우 개선 법안 움직임
03:38 검정고시 합격. 기뻐하는 온기 머리 쓰담
03:57#온_진짜 기뻐요.기쁨에 절여진 목소리♡
05:08 차에서 ㅍㅌ+험ㅍ+ㅍ롯+키스 핑ㄱ+ㅆ
17:44 로펌 일 처리. 김반장과 통화하고 우는 온기
25:46#헌_나를 꺼내 준 게 온기 씨니까, 나도 온기 씨를 꺼내 주고 싶어요. 내 세계는 당신 덕분에 넓어진 거니까.
26:22#온_사랑해요. #헌_(입맞춤)나도 사랑해요.
27:04 잘 끝난 재판. 찐 비 오는 자작나무숲+청혼
32:21#온_이게 꿈이라면요. 저는 영원히 깨지 않는 쪽을 택할래요. #헌_꿈이 아니어서, 깰 일도 없어요.
32:47#헌_이 재판이 끝나면 나랑 결혼해 줄래요?
 
 
 

    댓글 13

    trackpot 2023.08.17. 21:34

    💛<무정형의 온기ⓢ> 선공개
    - 선공개:2023.07.31.(1~3화) +4~10화 예약할인
    - 연재시작:2023.08.08.(화목토/21시)
    - CAST:신범식×임채빈,김나율,이주승,박이서,정의한,지병문,장지민,김예령
    티저 https://youtu.be/BNhHw1CkoQI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586
    https://twitter.com/aco_twit/status/1685999753815904256

    💛<무정형의 온기ⓢ> 오픈 이벤트
    https://audiocomics.kr/board/events/2307310011
    https://twitter.com/aco_twit/status/1686006296821018624

    💛<무정형의 온기ⓢ> 연재 시작
    https://twitter.com/aco_twit/status/1688882759459381248
    💛아코는 녹음 중 <무정형의 온기ⓢ> 
    https://www.instagram.com/p/CvXOBBFLVgY
    💛홍대 애니메이트 일러스트 광고(~9/12)
    -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 무정형의 온기, 힐러
    https://twitter.com/aco_twit/status/1690543696230375424

    trackpot 2023.08.17. 21:34

    #T03) (32:33)갑자기 이 부분에서 눈물 터짐. 뭐지? 얘네 둘이 지금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마음 울렁거리지ㅠ

    trackpot 2023.08.17. 21:34

    #T06) (23:00)#온_사랑이 뭔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trackpot 2023.09.10. 20:33

    #T07) 👇너무 덤덤하게 말해서 더 맴찢ㅠ(27:00)

     

    trackpot 2023.09.10. 20:33

    #T08) 산책하는 장면. 소리로만 듣는데도 진짜 거기 다녀온 기분이 든다. 특히 냉이향 좋아서 냉이 들어간 음식 러버인 나로서는 냉이꽃 들판 산책이 너무 좋아 보였다. 라벤더는 화분 사서 키우다 죽인 게 한두번이 아니라 왠지 모를 미안함이…ㅋㅋ 그냥 농장 가서 직접 보기만 하는 게 나을지도ㅋ

    trackpot 2023.09.10. 20:33

    #T09) 온기는 어쩔 수 없었다구요ㅠㅠ 엉엉엉엉ㅠㅠ

    trackpot 2023.09.10. 20:33

    #T10) 온기 빨리 더 행복해지길ㅠㅠ

    trackpot 2023.09.10. 20:53

    💛<무정형의 온기ⓢ> 연재 종료
    https://twitter.com/aco_twit/status/1699754391954219285
    💛[바로 그 구간] 무정형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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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정형의 온기ⓢ> 완결 이벤트
    https://audiocomics.kr/board/events/2309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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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코디온 모두 다 말해봐
    https://audiocomics.kr/board/events/23090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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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정형의 온기ⓢ> OST 전곡 업데이트
    https://audiocomics.kr/audiodrama/view/586
    https://twitter.com/aco_twit/status/1700479171015975057

    trackpot 2023.09.11. 23:55

    #T11) 나 밤식님 한숨+화내는 연기 죠와하네😍
    (12:55)드디어 입덕부정 끝낸 신헌재 씨

    trackpot 2023.09.11. 23:55

    #T12) (01:41)입덕부정 끝나면 남은 건 직진뿐😎

     

    ➕드씨에서는 그냥 대화로 처리되고 따로 부각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원작에서 신헌재가 평소 습관대로 딱 잘라 말하다가 온기가 뭔가 눈치 보는 것 같고 주춤하니까 다시 본인이 했던 말을 '둥글게 다듬어서' 말한다고 서술된 부분 넘 죠왔다. 회의나 소송에서 입에 칼 문 것처럼 언어 공격력 만렙인 헌재가 온기한테 저러는 게 존맛인거지🤭

    trackpot 2023.09.13. 01:08

    #T15) 신헌재 씨 진짜 도동놈이자나!?! 아홉 살이나 어린 애를 첫ㅆ에서 저렇게까지 발라먹을 줄이야🤭😳

    trackpot 2023.09.13. 01:08

    #T16) (04:03)신헌재의 사적 감정👇을 지지합니다

    trackpot 2023.09.13. 01:08

    #T17) 진짜 자작나무숲에 데려갈 줄 알았는데 비만 진짜였ㅋㅋ🙄 그래도 돔 열고 찐 비 내리게 한 것만 해도 엄청난 발전이겠지? 이 세계관에서는 자작나무숲도 황폐해져서 없어졌는가봉가. 암튼 둘이 좋으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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